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사랑하는 예찬팀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리며 (찬양의 순간 속에, 우리는 영원하다) / 내 삶의 이유라 - JB & Faith Piano)
2022년 4월 5일 화요일
Darick Rutley의 Life Without You에 대한 감상
켄 레이놀즈의 앨범을 듣다가, 저의 마음을 확 끌었던 게스트 싱어가 있습니다. "Your Will"의 게스트 싱어인 Darick Rutley 입니다. 저는 사실 이분을 잘 모릅니다. 다만 아티스트이며 목회자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 Darick L. Rutley, Sr. Praise &Worship Leader at The Fountain of Praise
https://www.linkedin.com/in/realdarickrutley
특별히 켄 레이놀즈의 앨범에 등장해서 짧게 하지만 강하게 설교하면서 찬양했던 장면은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분의 노래 스타일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뭔가 자연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은 아주 안정적인 발성을 구사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검색해 보니 무려 10년 만에 싱글 앨범을 내셨습니다. 제 마음에 다 설래었네요.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을까요? 바로 찾아서 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곡 자체가 복잡하지 않고 심플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살아갈 이유가 없다"라는 복음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멜로디의 흐름과 리듬에 따라서 가사가 라임에 맞춰서 너무나 잘 들리기 때문에, 얼마나 가사에 정성을 쏟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의 리듬감이 정말 좋습니다. 복잡하지 않은 곡의 구성에서 메인 리듬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에는, 믹싱이 좀 아쉽습니다. 아마 코러스 종류의 이펙터를 사용한 것 같은데, 정말 매력적입니다. 처음에 들어갈 때에 "I can't imagine"이라고 도입되는 부분이 사운드가 굉장히 신선합니다. 약간 소리를 귀 밖으로 빼는 듯한 독특한 사운드처리로 곡을 매우 돋보이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너무 좋은데, 정작 센터에서 나오는 메인 보컬의 음량이 많이 작게 느껴집니다. 사실 이분의 장점은 즉흑적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애드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이드에서 나오는 코러스의 소리가 너무 커서, 애드립으로 치고 나오는 이분의 장점이 잘 나타나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뭔가 깊은 감성을 건드리는 그런 극적인 메인 보컬의 노래가 아니라, 계속 코러스로만 반복되는 노래처럼 들려서 약간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혼자서 코러스와 메인을 다 소화하시면서 코러스는 최대한 절제해서 불렀고, 센터에서 나오는 메인 보컬은 너무 신나게 애들립을 넣는데, 코러스만 크게 들리니까 결국에는 곡 자체가 굉장히 민밋하게 들리는 역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일단 곡 처음에도 메인 보컬이 너무 작고, 최소한 곡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메인 보컬을 10퍼센트 이상 더 키웠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물론 아티스트에 따라서 메인 보컬을 어느 정도 크게 잡을 지는 감성의 영역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곡의 믹싱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에는 계속 찰랑거리는 하이햇 소리와 조금 민밋한 코러스들이 기억에 가장 크게 남네요.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곡입니다. 신앙은 복잡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으면 나는 절대 살수 없다는 것,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곡이야 말로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가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탁월한 곡입니다. 그런 면에서 10년 만에 싱글 앨범을 내신 Darick Rutley을 존경하고 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한곡의 귀한 찬양이 세상에 나온 것을 함께 기뻐합니다. :)
2022년 4월 2일 토요일
찬양팀 음악의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가? by 싱어의 역량
참 흥미로운 것은, 음악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도 음악의 좋고 나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찬양을 잘 부르지 못해도, 혹은 악기를 연주하지 못해도, 어떤 사람의 노래가 혹은 어떤 찬양팀의 음악이 아름답다고 분명히 느낍니다. 그 이유는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어떤 지점에서 분명히 좋은 감정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은 그것을 은혜를 받았다 라고 말합니다.
찬양팀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은 마이크와, 그 마이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음악적으로 사용하면 좋을지는 이미 예전에 글로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읽어보시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시고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현대적인 찬양팀을 위한 마이크 사용법 from 가수 정진운
https://jungjinbu.blogspot.com/2021/09/from.html
물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없다면, 찬양팀의 음악은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목소리와 우리의 연주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모든 것을 성령님의 역사로만 설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티스트들도 정말 아름다운 음악들을 얼마든지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않는 자들에게조차 일반적인 은총을 통해서, 그분의 아름다우심을 음악을 통해서 드러내십니다.
보통 찬양팀을 하게 되면 악기팀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악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음악적인 악기 연주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어떤 곡을 완성도 있게 찬양으로 올려드리기는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음향이 너무 중요합니다. 사실상 어떤 의미에서 찬양팀 음악의 아름다움은 100퍼센트 음향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훌륭한 엔지니어는 찬양팀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팀을 섬기면 섬길수록 중요한 것은 "싱어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기가 훌륭하고 싱어가 훌륭하다면 좋은 찬양팀입니다. 하지만 "악기가 훌륭해도 싱어의 역량이 떨어지면", 절대로 훌륭한 찬양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싱어들이 어떤 느낌으로, 어떻게 음들을 처리하며, 어떻게 강조점을 넣는가를 통해서 찬양팀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과 찬양팀을 염두에 두고, 음악적인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저의 고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음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
미국 유학 나오기 전에 음악하는 친구가 Ken Reynolds를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처음에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찬양을 이렇게 세련되게 만들 수 있는가? 요즘에는 한국에도 이런 스타일의 찬양을 하는 팀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켄 레이놀즈를 뛰어넘는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흑인의 소울에서 나오는 것은 연습에서 나온다기 보다는, 타고난 그 어떤 것으로 부터 나오는 듯 합니다. 물론 연습도 엄청나게 했을 것입니다. 어떤 리듬감의 완벽함에서 오는 감격은, 제 느낌으로는 0.2-3초 어간의 밀고 당기는 수준에서 결정이 됩니다.
2. "발성 자체의 다양함"이 필요하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노래의 시작점과 끝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탑 가수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모두가 들어가는 노래의 시작점과 끝 점에 엄청나게 공을 들입니다. "타이밍을 완벽하게 음악적으로" 맞춥니다. "어떤 음"도 "지나치게" 늘어지게 끌게 부르지 않습니다. "딱 좋을 정도"로 음악을 방해하지 않고 그 위에 얹어서 보컬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음악은 처음과 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중간"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노래의 어떤 음의 시작점과 끝 점 사이의 중간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어떤 음이 세박 정도를 지속해야 할 때에, 도대체 그 긴 공간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이 부분 역시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최근에 라디님의 12 month를 들었습니다. 라디는 한국의 알앤비 장르에서 이미 탑클래스의 가수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저와 동갑이지만 어떤 미소년보다 더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저는 이 곡이 "피아노만으로 반주"한다는 것을 10번 정도 노래를 듣고서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노래에 완전히 빠져서, 가창력에 완전히 몰입이 되어서, 도대체 다른 악기가 어떻게 등장하는지를 분석할 틈도 없었습니다. 라디님의 노래가 "너무나 변화 무쌍하고 전혀 지루함이 없어서" 피아노 하나의 악기만으로도 완벽한 곡을 만들어 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 기존의 ccm에서 아쉬운 것은, 그리고 일반적인 찬양팀에 있어서 아쉬운 것은 "노래의 변화" 가 "너무 적다"라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너무 밋밋"합니다. 멜로디 하나 하나 사이사이, 그 음의 사이사이에 변화가 너무 적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의 곡에서 라디의 발성을 들어보면, 끝음 처리들이 동일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직선으로 끌고, 어떤 부분에서는 코에 소리를 집중해서 바이브레이션을 넣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을 한 음의 처음부터 넣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완전히 끝 쪽에만 사용합니다. 곡의 전체를 비교적 약하게 부르지만, 모든 기교들을 사용해서 보컬 자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이 곡은 아름답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을 어떻게 찬양팀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저는 "찬양 자체에 대한 편견"이 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편견은, "한국 찬양의 편견" 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생각에는, "찬양은 성악 발성으로" 혹은 "찬양은 강하게 부르는 발성으로 부른다"는 일종의 선입견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일정 부분에서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속삭이듯이 부르는 부분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부분을, 너무 강하게 너무 세게 불러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그 마음에 다가가는 곡들은" 부드러운 곡 혹은 부드러운 부분들입니다. "처음에 약하게 시작"되고 또 "변화가 다양한 곡"들입니다. 반드시 모든 음들은 "변화"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 음의 높이를 유지하면서도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찬양팀의 싱어라면 "다양한 발성"을 연구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연구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도, 어떤 부분에서 어떤 음에서 바이브레이션을 어떻게 얼만큼 넣을 지, 어떤 부분에서 강조점을 둘 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합니다. 아래 곡은, 최근에 만든 커버곡입니다.
3. "음의 끝음 처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내용은, 이것입니다. 어떤 음이든지 정확한 타이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타이밍에 끝나야 합니다. 한가지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특별히 찬양팀 싱어는 "팀 사역"입니다. 절대로 수퍼스타 한명으로 팀이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리더 혼자 혹은 싱어 혼자 만드는 것이 찬양팀이 아닙니다. "팀이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서 너무 길게 부른다거나 하면" 결국 음악적으로 "큰 손해"를 가져옵니다. "전체적인 통일성"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그 음 사이에서 다양한 발성을 개인적으로 연구하면서 다양성을 넣어서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끝 음의 처리" 입니다. 예를 들어서, 세 박의 음을 끌어서 그 음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끝나는 타이밍에 그냥 입을 다물면 됩니다. :) 하지만 아무도 이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성대로 통과되는 공기의 흐름을 적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fade out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탁월한 가수들은, "자기들만의 끝음 처리 능력"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떤 음이 끝나는 그 느낌"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가수의 개성이 드러납니다. 저는 다양한 가수들의 노래를 분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또 하나 존경하는 뮤지션은 다빈크님입니다. 한국의 최고의 뮤지션 윤상님과 함께 활동했고 본인이 곡 전체를 프로듀싱하는 가수이며 키보디스트입니다.
다빈크님의 발라드들은 주로 건반 위주로 진행이 되고, 강한 일렉기타들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순전히 보컬과 코러스들을 더블링해서 입히면서 다이나믹을 만들어냅니다. 보컬의 활용만으로 이정도 다이나믹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다빈크님이 거의 유일합니다. 저는 ccm 커버를 만들면서 제 노래가 너무 밋밋해서 고민하면서 다빈크님을 많이 따라해서 발성을 연습했습니다. 저는 다빈크처럼 모든 음을 꺾어서 처리하지는 않지만 이분을 연구하는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에는 거의 다 남자 곡들입니다. :) 저는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 보컬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정말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가수는 벤 입니다. 가수 거미 같은 경우는 알앤비를 추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찬양팀에 적용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소향님은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발성이 찬양팀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벤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발라드 가수이며 그런 점에서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성가대가 찬양할 때에, 어떤 태도로 찬양해야 합니까?
성도님 중 한 분이, 성가대 혹은 찬양대가 어떤 태도와 마음 가짐으로 찬양하는 것이 좋은가 여쭤 보셨습니다. 구글링으로 찾아보니 언뜻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없어서 스터디 바이블 중심으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 가운데 힘있게 역사하시기를 늘 바라며 찬양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
역대하 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개역개정) 20:21 After consulting the people, Jehoshaphat appointed men to sing to the LORD and to praise him for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as they went out at the head of the army, saying: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love endures forever." (NIV)
1. 배경
모압과 암몬 족속이 큰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오는 상황
2. 스토리
여호사밧 왕은 여호와를 의지하기로 결심하고 금식을 선포하였음,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기도하였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심,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시겠다고 약속하심
3. 찬양대
여호사밧은 백성의 지휘관들과 의논한 다음에, 노래하는 자들을 특별히 세워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함, 찬양대를 오히려 군대보다 앞세워서 나아가게 함, 그리고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함
4. 참고할만한 내용들
20:21–23 Jehoshaphat appointed Levitical singers and
musicians to go ahead of the army. To praise the LORD before the battle was an
act of faith in His promise. The Lord inhabits the praises of His people (Ps.
22:3).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622–623.
20:21 in holy attire. This refers to the manner in which the Levite singers were clothed in symbolic sacred clothing (cf. 1Ch 16:29) in honor of the Lord’s holiness.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대하 20:21.
20:21 Normally, a battle begins with the war cry of the entire army. Here it begins with music from the worship leaders. holy attire. Cf Ex 28.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693.
5. 적용의
포인트
1) 큰
문제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그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의 고백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황하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찬양으로 하나님께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함
2) 하나님께서는
찬양 중에 거하시는 분이시며 성가대는 믿음의 고백의 선봉에 서는 사람들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것임
3) 찬양하는 자들이 거룩한 예복을 입고 찬양하였음,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처럼 거룩한 마음과 태도로 찬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줌
2021년 2월 5일 금요일
드디어! 스포티파이에 박종호씨의 찬양이 들어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절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이 그러했습니다. 그리 뛰어나지 못한 학업 성적,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늘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바로 그 시절에 박종호씨의 찬양이 늘 곁에 있었습니다. 테잎으로 음악을 들어야 하던 시절 늘 이어폰을 귀에 꼽고 찬양을 들었습니다. 공부할 때에도 길을 걸어갈 때에도 늘 함께 했습니다.
이 찬양들 덕분에, 홀로 있을 때에도 홀로 있다고 느낀적이 별로 없습니다. 찬양을 들을 때 만큼은, 그분의 목소리와 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하늘의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그분처럼 찬양을 부르고 싶어서 무수한 날들을 노래를 연습했습니다.
몇년 전 부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를 사용했습니다. 영어권 CCM은 제가 원하는 것들은 다 있었지만, 한국의 찬양 특별히 박종호씨의 찬양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정식 진출하지 않아서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들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정식으로 진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박종호씨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드디어 그분의 전체 앨범이 들어왔습니다. :) 마치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혼자 눈물 흘리며 찬양을 듣습니다. 중학교 시절, 모노 스피커를 가진 작은 워크맨에 처음으로 박종호 2집 테잎을 넣었던 그 순간이 기억 납니다. 마치 천둥을 울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사운드와 목소리, 그 날 이후로 제 삶이 변했습니다. 오늘 이 찬양들을 다시 들으면서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올라가, 가장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위로하셨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박종호씨의 인생 전부를 통해서 아름다운 찬양을 빚어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생동안 이분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또 은혜 가운데 거하고 싶습니다. :)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나는 오늘도 타임머신을 탄다(부제 : 찬양팀 교육) / THANK YOU - 페퍼톤스
이제 저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한없이 감사합니다.
스무살의 어린 시절,
차갑지만 기분 좋은 SM58 마이크를 잡고
흥분하던 젊은 나를 가슴에 품고,
이제는 찬양팀을 섬기고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고 순수하던 작은 나는 마음에 그대로 살아 있는데,
또 다른 시간대를 타고서 또 다른 나는,
이제 책임을 지고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적인 부분을 조율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가장 짧은 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Faithlife Study Bible 에 있는 짧은 글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줍니다.
이 짧은 글 안에서,
영원 이라는 시간에 담겨진 찬양이라는 것이,
결코 지루한 것이 아니라는
아주 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신앙 안에서 하나됨을 느낍니다.
2016년 1월 7일 목요일
찬양과 예배는, 능력의 무기들입니다.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저의 첫 싱글 앨범, How Precious (Psalms 8) 가 발매되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프로듀셔인 유하종을 통해서, 제 싱글 앨범이 발매 되었습니다. 하종이가 없었다면, 이 앨범은 결코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저의 현재의 수준으로 보자면, 감히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리고 저에게 주어지기에는 너무 과분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작은 자를 들어 쓰시는 주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기대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결과물을, 주님께서 아름답게 사용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 :)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보게하소서 - JB & JH / 3rd Episode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에 매달려 살아갑니다. 다른 이들과의 만남 속에서는 외모와 조건이 보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는 언제나 환경이 보입니다. 내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그것이 세상의 전부이고, 내가 눈으로 보는 바로 그것에 나의 존재의 근원을 둡니다.
적어도 이 세상에 있어서는,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그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우리의 외모도 실력도 조건도 학력도,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에게 보여지기 위한 화려한 치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보이는 것에 잠식된 사람들일 것입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처럼, 저 역시 앞이 보이지 않는 유학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공부가 끝이 난 뒤에 어떤 일이 있을까? 과연 다시 예전처럼 사역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험난한 세상을 가족과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을까?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의 육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희망도 단서도 참으로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둡고 두려운 폭풍 속을 걸어가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잠깐 피아노 앞에 앉아 곡을 썼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에,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는다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는 환난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만든다는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그러한 신자의 아름다운 태도를 위해서, 저의 믿음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그래서 주님의 영광과 능력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사로 옮겼습니다.
때론 저 역시, 저의 현재 그리고 미래가, 세상이 이야기하는 소위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될까봐 매우 두렵습니다. 그것은, 세속적인 타인의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에는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삶입니다. 가난하고 고통스러운 삶이고, 때론 희망이 없어보이는 하루하루의 삶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보다는, 질문과 탄식어린 기도가 더욱 많은 삶입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환난을 이겨내는 사람들임을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궁극적인 목표는, 세상에 보여지는 화려한 삶이 아니라,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1:4)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세상의 조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위한 삶입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힘을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공급받으며, 그분 한분으로 인하여,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영광스러운 성품과 태도입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그 길을 믿음으로 지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너무나 연약하기에 늘 흔들리는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지혜와 영광,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명백히 드러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절대적 사랑을 항상 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이미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의 인생을 붙드시고 함께 하실 것입니다.
세상이 결코 가지지 못한 영적인 눈을 통하여, 그 모든 것들을 늘 확신 가운데 바라 보는 우리가 되기를 늘 바랍니다. 저와 아내가 함께 만든 이 작은 곡이, 오늘도 고난 가운데 세상을 힘들게 걸어가는 믿음의 성도님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그래서 오늘도,
행복,
아래의 링크에서 음원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음원의 상업적 사용은 불가합니다.
음원 Mp3 다운로드
https://app.box.com/s/npcyabqruh3xvcsas4ug
음원MR Mp3 다운로드
https://app.box.com/s/k9t7s38gbggzmhxox4dm
PS. 이번에도 동일하게, 홈레코딩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덧붙입니다. 참고로, 악기를 포함한 사용된 플러그인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무료 플러그인들입니다. 기존에 설명드린 플러그인들은 설명을 생략하고, 새롭게 쓴 것들만 추가로 설명을 더합니다.
1) Vocal - ModernPremier(마이크 프리앰프 플러그인입니다. 보컬에 약간 특징적인 색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 Spitfish => Equilibre(제 목소리가 중저음 쪽에 조금 특이해서, 아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이퀄라이져가 필요했습니다. 비록 완벽하지 않지만, 이 플러그인으로 해결했습니다. 주파수와 Q값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8밴드를 지원하고 보컬 주파수를 실시간으로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 NastyVCS(무료 플러그인으로, 굉장히 느낌있는 소리를 만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이 플러그인은 굉장히 풍성하고 현실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줍니다) => ThrillseekerXTC => Molot031 => Tone Projects(목소리에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결국 소리가 스테레오 이미지가 넒어지면서 퍼지게 됩니다. 이 플러그인은 그렇게 퍼진 소리를 다시 타이트하게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 보컬을 소리를 만지면서, 어느 사이트에서 배운 요령은, EQ를 소리를 깎을 때에는 Q값(조절하는 주파수의 폭)을 최대한 줄이고, 소리를 올릴 때에는 Q값을 크게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목소리를 그래프로 확인하면서, 지나치게 튀는 값은 마치 골짜기 처럼 움푹 줄이고, 또한 전체적으로 잘 들리도록 10Khz 정도를 기점으로 고음을 경사지게 올렸습니다.
2) Acoustic Guitar - Mildon Strummer S7 demo(무료 플러그인 중에는, 기타 스트록을 해 주는 플러그인은 없습니다. 우연히 mildonstudios라는 홈페이지에서 데모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는데, 특이하게 아주 기본적인 기타 스토록 프로그래밍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데모버전이라 소리가 갑자기 커질때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들어가보니, 회사가 어려워져서 홈페이지를 닫은 것 같습니다) => ReaEQ =>ModernSpacer(리버브 플러그인입니다. 버스 트랙(전체 리버브를 담당하는)으로 소리를 최대한 보내도 현장감이 살지 않아, 추가로 리버브 플러그인을 이 트랙에 추가했습니다)
3) Electric Guitar - Kriminal-LP-SGC 혹은 Mildon Strummer => FA3 FULL => ReaEQ /곡 초반에 아주 깨끗한 톤의 일렉기타와 곡 후반부에 이펙터가 거칠게 들어간 솔로 기타는 Kriminal 입니다. 곡 후반부에 코드 전체를 짚어서 풍성함을 더해주는 거친 기타는 Mildon Strummer에 디스토션 등의 이펙터를 썼습니다. 원래는 어커스틱 기타에 이런 식으로 하지는 않지만, 무료 플러그인을 쓰는 제 입장에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기타 효과를 넣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다만 곡이 길어서 일렉기타가 각기 다른 리듬이 필요했기 때문에 같은 소리를 트랙을 3개 정도를 더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4) Choir - 곡 전반에 뭔가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기계적인 여성 소리는 Alchemy라는 무료 샘플러에 들어있는 여성 보컬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함께 추가해서 나오는 곡 후반의 소리는 일전에도 설명드린 적 있는 Sonatina Symphonic 음원입니다.
5) 피아노 및 패드 - Piano - PianoOne13 => PSP PianoVerb => ReaEQ / 패드 소리를 위해서 신디를 두 트랙 사용했습니다.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Crystal, 그리고 하나는 최근에 무료로 전환된 FireBird(불사조인가요?:))라는 신디입니다. 곡 마지막 부분에 마치 쏘듯이 움직이면서 좌우에서 나오는 전자악기 소리가 이 신디 소리입니다.
6) Brass, String - 일전에 올린 그대로입니다.
7) Cello - 곡 초반부터 등장하는 첼로 소리는 Embertone 이라는 회사의 Intimate Strings LITE라는 음원입니다. KONTAKT이라는 전문 상용 샘플러에서 작동하는 음원입니다. 저는 KONTAKT PLAYER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쓰는데, 한번에 20분만 작동합니다. 그래서 음원을 콘탁 플레이어에 로딩한 다음, WAV로 출력해서 녹음해서 사용했습니다.
Contrabass - 곡 전체의 느낌을, 클래식한 느낌과 롹적인 느낌, 그리고 마지막에는 약간의 전자악기적인 시원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곡 초반에 베이스는 전자 베이스가 아니라 어커스틱 콘트라 베이스 음원을 사용했습니다. KONTAKT PLAYER를 설치하면 기본으로 들어있는 악기입니다. (감사하게도, 기본 악기는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 그리고 의도적으로 PAN(좌우 조절)을 약간 왼쪽으로 조절했습니다.
9) Electirc Bass - 사실, 특별히 베이스 기타에서 무료 플러그인의 소리는 조금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이번에 실험적으로 SamsaraCycleAudio의 OBM1이라는 기타 플러그인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좀더 리얼하고 풍성한 소리를 얻기 위해서 => TSE_BOD 2.0(베이스 기타 페달) => AmpliTube3(기타 앰프) => Ferric TDS 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음이 너무 퍼지고 전체 소리를 방해해서 MBandPass 플러그인으로 High-pass Filter를 통해(저음을 잘라내는 필터란 의미입니다) 70Hz 밑으로는 소리를 잘라내었습니다.
10) Bass Slide - 무료 기타 플러그인에는, 당연히 기타 슬라이드 같은 기능은 없습니다. Cherry Slides라는 wav 음원을 적절히 사용했습니다.
11) Acustic Drum - Independence라는 무료 샘플러에서 사용했습니다. 상용 프로그램에서 일정 기능만 제외한 것이기 때문에 소리가 훌륭합니다. 다만 다채널, 예를 들어 킥 드럼, 스내어, 심벌 등등을 따로 채널별로 보내는 것은, 프로그램 내부적으로 셋팅을 다시 해야 합니다.
12) Electric Drum - 곡 초반에 어커스틱 기타와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살리는 배경적인 드럼은 Alchemy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두번 정도 등장하는 싹! 소리는 Drumcore3 무료 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13) 리버브, 딜레이, 그리고 Saturation - 아마추어적 입장에서, 많은 소리를 쓰고 화려한 곡을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기본 리버브, 딜레이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Saturation(소리를 좀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플러그인들을 따로 트랙을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기본 리버브는 OmniVerb, 혼과 스트링 쪽에는 GlaceVerb를 섞어서, 보컬쪽에는 Ambience와 EpicVerb를 동시에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Saturation 트랙을 따로 만들어서 FerricTDS와 NastyVCS를 같이 설치해, 모든 트랙을 적절하게 이 트랙을 거쳐서 소리를 조절했습니다.
14) 컴프레서 - 드럼 소리를 통과시킬 컴프레서와 베이스 소리를 통과시킬 컴프레서 트랙을 각각 따로 만들었습니다. 드럼은 TDR Feedback Compressor(소리를 어느 저도 착색 시키지만 듣기가 좋아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 Solid State Logic LMC-1(유명한 믹싱 콘솔의 컴프레서를 소프트웨어 적으로 복원했다고 들었습니다. 원래는 이런 식으로 컴프레서 두개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소리를 찾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베이스 소리가 통과하는 컴프레서는 Molot031 입니다.
15)마스터링 - BaxterEQ(무료 이지만 걸출한 eq입니다, 특히 이 곡에 시원한 느낌을 부여한 결정적인 eq입니다) => ReaXcomp(멀티 컴프레서) => NastyVCS => ThrillseekerXTC => Limiter6 => Tone Projects TP BassLane => MBandPass(36hz 정도 이하를 잘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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