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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수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54) - 나의 갈망은

 


1. 가사 살펴보기

나의 갈망은 주께서 날 알듯
나도 주님을 온전히 아는 것

나의 갈망은 주 날 사랑하듯
나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

나의 갈망은 내 모든 삶을
사랑의 제사로 주께 드리는 것

내 사랑 주의 기쁨이 되리
주의 사랑의 빛을 비추리

주 얼굴 보게 하소서 주 더욱 알게 하소서
주님의 눈에 비춰진 아름다움 보리

주 모든 것 주셨으니 주 형상 닮기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주님께 드립니다


2. 곡 소개

이 곡은 다윗의 장막의 ‘끝없는 사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의 가장 간절한 갈망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며 주님을 닮아가기를 결단하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리스-로마 시대의 거울은 손잡이가 달린 연마된 금속 원판 형태였습니다. 당시 연마된 은이나 청동을 통해 보이는 반사상은 현대의 거울보다 훨씬 불완전하고 간접적인 재현에 불과했습니다. 또 다른 해석으로, 바울은 거울을 자기 성찰의 도구라는 개념으로 언급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대 세계에서 고린도 시는 청동 제품으로 매우 유명했습니다. 이 역사적 배경이 바울이 왜 '거울'이라는 비유를 사용했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1 Co 13:12.

요한복음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순종은 결코 어둡고 침울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순종은 기쁨의 근원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종말의 때에 임할 거대한 기쁨의 시대를 예견한 바 있습니다 (사 25:9; 35:10; 51:3; 61:10; 66:10; 슥 9:9).

Andreas J. Köstenberger, “John,”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698.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성도라는 존재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탁월하게 드러내는 찬양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며, 그것을 누리는 사람이며,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누리는 것이며 그분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과 가까이 할 때에 그것은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준다. 주님을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를 기뻐하시며, 또한 그분의 사랑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기쁨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주님의 모습을 더 닮아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삶을 내어주고 섬기고 희생하는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목적을 다시 한번 기억하기 원한다. 주님과의 관계가 매일 더 깊어지고 또 깊어져서, 그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세상 속에서 주님의 존귀한 자녀로서 담대하게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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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1) -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1. 가사 살펴보기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예수님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구원을 주셨네

쓰러진 나를 세우신 주님은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약한 나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은 부족한 나를 채우십니다

 

2. 곡 소개

곡은 다윗의 장막의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두운 세상 속으로 기꺼이 찾아 오셨고, 오직 그분만이 죄인을 구원하시며 온전케 하시며 채우시는 분이심을 고백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 라는 말씀은, 거짓 성경 교사들과 고린도 성도들이 가지고 있던 근본적인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반영하기 때문에, 고린도 후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내용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에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자신의 약함이나 고난이나 고통을 피하거나 탈출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능력’은 그러한 시련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어려운 시기 가운데에서도 성도가 사랑을 베풀며, 세상을 치유하며 섬기는 신실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71.

골로새서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분투하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합니다. 첫째, 마음의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음'은 단순히 감정의 중심이 아니라, 사람의 의지와 이성의 중심을 의미합니다. 둘째,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며,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됩니다. 셋째, 충만한 이해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온전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4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빛 되신 주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음을 담대하게 선언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기독교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과 본질상 동등하신 분이시지만 죄인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고,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죄를 대속하셨다. 그리고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구원을 받으며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자녀인 우리를 계속적으로 회복시키시는 분이시고, 충만하게 채우시는 분이시다. 심지어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역사하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는 분이시다 라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연약할 때에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하게 되고, 그분으로 부터 영적이 능력을 공급 받는 것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영적인 진리와 기쁨과 은혜와 감격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분을 더 알아가고 묵상하고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충만한 삶의 비밀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오늘도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강하게 하시며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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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05) - 주님은 신실하고

 


1. 가사 살펴보기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 거기 계시네
주사랑을 뭐라 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 사랑 신실해요

 

2. 곡 소개

곡은, 다윗의 장막의 주님께 영광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확고하고, 성도를 붙드시는 그분의 신실함은 그 어떤 것 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견고한 것임을 고백하는 깊고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천 대 까지” 라는 말은 측량할 수 없는 미래를 가리키는 말이며 특정한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점은, 하나님의 인애는 무한하며 또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스라엘 그리고 인류가 주님께 신실하지 못하다는 것이 드러날지라도, 그 나라에 대한 실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Eugene H. Merrill, “Deuteronomy,”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277.

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이 땅에서 소중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907.

인간의 최고의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63:3.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을 뛰어넘는 것인데, 그의 사랑은 그분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들을 이루는 신실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한 세대나 역사의 한 부분만이 아니라, 그 너머까지 확장하여 그분의 사랑을 보이실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39.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의 신실함에 대해서 고백하는 찬양이다. 왜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이 그렇게도 우리에게 중요한가?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하는 사랑이 너무나 연약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인간의 사랑은 어쩔 수 없이 무너지고 변질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에도, 마치 인간의 사랑처럼 변질되는 것처럼 종종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시는가?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시며 그것을 강조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천대까지 미래를 향하여 인자를 베푸시는 것이며,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진정으로 영원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고백하기를,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 세상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순간적인 축복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한 인자하심과 그분의 약속은, 주님의 사랑의 극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를 받고, 그분과 영적으로 연합하였기 때문에 오직 그분 안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어지는 영원한 구원에 대한 깊은 확신과, 넘치는 하늘의 기쁨 가운데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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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3) -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1. 가사 살펴보기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이전보다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 주의 품에 기대기만 원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 사랑으로 날개치며 오르게 하소서
은밀한 곳에 영원히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 주의 사랑 부끄러워 않겠어요
주의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2. 곡 소개

곡은, 2002년에 발매된 다윗의 장막의 자유(Freedom)”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원하는 성도의 갈망을 아름답게 그려낸 곡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을 깊이 알고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깊은 슬픔과 외로움에 고통 당하는 사람은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변함 없는 분이시며 유일한 친구이시기 때문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s 55:22.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여호와의 집에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예배 드리는 혹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핵심은 평생동안 여호와와 함께 지속적인 교제를 누린다는 것입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840.

요한1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3:1 How great is the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The reason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요한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해서, 특별히 사랑이 인간에게 베풀어진 것에 대하여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으며 심지어 그분을 배신하는 자를 사랑하셨기에 그분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 Jn 3:1.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기독교의 깊은 본질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찬양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신 것은 그분과의 깊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며 가까이하며 그분의 마음에 하나되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기꺼이 그분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가장 최악의 순간에도, 그분은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며 붙들고 계시기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은 가진 자에게만 기꺼이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차별없이,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그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평생에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묵상하고 그분을 더 깊이 알아가며 그 안에 거하기 위해서 마음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에, 주님께서 한 순간도 떠나지 않으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심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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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48) - 끝없는 사랑

 


1. 가사 살펴보기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하늘에서 주 자비 내려
영원한 사랑 알게 하소서
너무도 깊은 주의

끝없는 사랑 흐르게 하소서
주 사랑 더 알게 하소서
나에게 부으소서
끝없는 사랑 원합니다

 

2. 곡 소개

곡은, 다윗의 장막의 끝없는 사랑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원한 사랑을 지금 보다 더 충만하게 알고 경험케 해달라고 간구하는 찬양이다. 반복되는 선율과 가사 속에서, 끝없는 주의 사랑 가운데 온전히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도록 의도된 깊은 수준의 신앙을 갈망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히브리서 1: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12 You will roll them up like a robe; like a garment they will be changed.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1:10–12 The context of Ps. 102, from which these verses are taken, clearly indicates that the LORD is the One who would appear in the future to Israel and the nations (see Ps. 102:12–16). Thus the psalm can only refer to Jesus, the Second Person of the Trinity, the only One who would become incarnate. Jesus is God become man. The universe will perish (see 2 Pet. 3:10–13; Rev. 21:1), but the Son will remain forever. The universe will be changed, but the Son will remain the same (13:8). 말씀이 인용된 시편 102편의 문맥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해 나타나실 분이심을 분명히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시편에서는 삼위일체의 2 이시며 성육신하실 유일한 예수님만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주는 멸망할 것이지만, 아들이신 예수님은 영원하실 것입니다. 우주는 변할 것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동일하게 계실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Heb 1:10–12.

예레미야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31:3 The LORD appeared to us in the past, saying: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I have drawn you with loving-kindness.

31:3 You is feminine singular, referring to the whole people (cf. v. 4). everlasting love. God’s love was always based on grace (Deut. 7:6–11), and even the involvement of the majority in Israel’s rejection of that love cannot cause this covenantal, relational love to cease (Hos. 1:10–11; 2:14–23; 11:1–9). 라는 것은 여성 단수로서 모든 백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 :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은혜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대다수가 그 사랑을 거절하더라도 이 언약적, 관계적 사랑은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428.

시편 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03:17 But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e LORD'S love is with those who fear him, and his righteousness with their children's children—

103:17 everlasting to everlasting. Appears three other times in the Psalter (41:13; 90:2; 106:48). In both 90:2 and here, it contrasts the Lord’s nature and character with humanity’s transience. love. Related to covenant keeping (see notes on 6:4; 107:1). fear. Properly recognize the Lord’s nature and character (vv. 11, 13; see note on 19:9). 영원부터 영원까지 라는 표현은 시편에 세번 등장합니다. 말씀에서는 주님의 본성과 성품을 인간의 무상함과 대조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언약을 지키는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경외하는 것은, 주님의 본질과 성품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999.

에베소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8 may have power,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to grasp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3:19 and to know this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that you may be filled to the measure of all the fullness of God.

3:18–19 Paul’s main petition is for Spirit-given strength in our inner being (v. 16). The specific nature of this strength is the ability to comprehend the incomprehensible love of Christ (vv. 18–19). We will not be fully mature until this love is planted in our hearts. We will not live as God’s holy ones until we know that we are first of all his beloved ones. We will not treat our neighbors with mercy until we apprehend Christ’s mercy toward us. We do not know anything about Christianity until we know the love of Christ that surpasses knowledge. 바울 사도의 주된 간구는 우리의 속의 존재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을 구하는 것입니다. 힘의 구체적인 본질은 그리스도의 불가해한 사랑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심겨질 때까지 우리는 완전히 성숙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 중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 받는 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자비를 깨달을 때까지 우리는 이웃을 자비로 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 전에는 우리는 기독교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Kevin DeYoung, “Ephesians,” in Gospel Transformation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ed. Bryan Chapell and Dane Ortlund (Wheaton, IL: Crossway, 2013), 1589.

 

4. 찬양에 대한 묵상

깊이 생각해 본다면, “끝없는이라는 표현은 함부로 쓸 수 없는 단어이다.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끝없는 사랑이라는 표현은 비유적인 표현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하신 존재이다. 그분은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성경을 통하여 자신을 스스로 알리시기를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원한 존재이신 사랑의 하나님은 문자 그대로 끝없이 사랑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찾아오신다. 그분은 창세 전에 택하시고 때가 되어 그분의 주권 가운데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죄인의 영혼이 다시 태어나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목적을 회복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그리고 그분의 자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부모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는 것이야 말로 자녀의 성장에 결정적인 것처럼, 성도의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그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는 것이다. 나는 수도 없이 넘어지며 실패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실패하지 않으신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어 주셨다. 가장 존귀한 예수님께서 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통하여 쏟아 부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것이 영적인 생명의 원동력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묵상하고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의 가치를 매 순간마다 마음에 새기고 붙들어야 한다. 그 사랑 안에 깊이 거할 때에 세상의 그 어떤 고난도 능히 이기는 것이며, 지금 걸어가는 삶 속에서 그리고 다가올 미래 가운데 더욱 큰 확신과 기쁨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모든 이들의 심령 가운데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간구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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