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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0일 목요일

프리젠테이션? A.I.에게 맡기세요 by gamma.app




인간의 특징은, “창의성” 입니다. 인간의 사고는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감히 다른 동물이 흉내낼 수 없는 복합적인 사고를 통하여서 자신의 개성이 담긴 탁월할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아마도 그러한 창의적인 인간의 좋은 예가, 프리젠테이션일 것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종합하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미지화 하는 것은 인간이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전히 간결하면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프리젠테이션에 환호합니다. 

가끔씩 그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프리젠테이션을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줄 수 있다면 어떨까? 한걸음 더 나아가서 내가 어떤 주제만 던져주면, 빅 데이터를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적인 내용을 준비해주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이미지화 시켜줄 수 있다면 과연 어떨까? 아니 그런 일이 과연 가능하기라도 할까? 

놀랍게도 소설에서나 등장할 법한 이 일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가히 혁명이라고 부를만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gamma.app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놀라운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A new medium for presenting ideas. Powered by AI.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새롭게 구글 계정으로 가입하고 로그인을 하니 아래 그림처럼 물어봅니다. 먼저 첫번째 질문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이단 영역이 세가지로 나뉘어져 있군요, 일단 저는 제 관심 분야인 Presentation을 택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만들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마치 ChatGPT를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아쉬운 것은, 내가 어떤 내용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주제만 적당하게 정해주면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독서에 대한 것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How to develop a reading skill” 이라고 약간은 성의 없게 넣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제를 넣었더니, 순식간에 내용을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내용의 수준입니다. 제가 던진 주제를 가지고 어떤 구체적인 컨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거니와, 그 아웃라인의 내용이 논리적으로 굉장히 탄탄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일반인의 수준에서도 그렇고, 아카데믹한 수준에서도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입니다. 읽기의 중요성에서 시작해서 읽기의 목적의 설정, 읽기 컨텐츠를 결정하고 결론적으로 읽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연결됩니다. 

만약에 실제로 저에게 이정도 수준으로 내용을 만들어라고 했다면 최소 세시간 이상 걸렸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A.I.를 이용해서 겨우 몇십초 만에 이런 탁월한 내용을 만들어내더군요. 놀라운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 그런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본 게임은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 낼까요?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화면에는 첨부하지 않았지만, 먼저 프리젠테이션의 테마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배경과 분위기가 다른 굉장히 많은 테마들이 있고 나는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내용을 고려하여서 조금 차분한 분위기의 테마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만들어주더군요.

gamma가 만들어준 실제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먼저 놀랐던 부분은, “사용되는 이미지” 의 수준입니다. PPT를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에 들어갈 이미지를 고르고, 다양한 이미지들을 디자인적으로 통일성 있게 만드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첫 화면에 들어간 책과 커피를 들고 있는 이미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도 이것보다 더 적절한 이미지는 찾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단 내용을 만들어준 다음에는 이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처럼, 안에 내용은 다 텍스트로 처리가 되어 있고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단 내용을 만들어 넣고 필요한 것만 고치면 된다는 의미죠.  


그리고 계속 되는 내용입니다. 읽기의 목적을 정해야 한다라는 섹션에서 그림들을 보면서 더 놀란 것은, 적절한 이미지를 조합하는 능력도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내용에 따른 핵심적인 이미지를 잘 뽑아냈습니다. 이정도 조합을 만들어서 고민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단순히 이미지만 찾고 조합하는 능력만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도표 같은 것도 만들더군요. 그리고 디자인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제가 보는 사람 입장이더라도, 저렇게 디자인을 해 놓으면 굉장히 집중해서 볼 것 같았습니다. 물론 아쉽게도, 도표의 디자인 자체는 바꿀 수 없습니다. 내용을 바꾸는 것만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멋진 자료를 만들어 주었는데,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gamma는 프리젠테이션 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라색 “Present” 버튼을 누르면 전체 화면으로 바뀝니다. 

혹시 Prezi를 사용해 보셨다면 동일하게 작동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프로그램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고, 웨에서 모든 것이 자연스러게 작동됩니다. 만약에 내가 랩탑을 연결해 놓은 상태라면, 전체 화면으로 바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의 조작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키보드의 방향키를 좌우로 넘기면 화면이 슬라이드가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전환이 되면서 다음 페이지가 나옵니다. 파워 포인트처럼 화려한 전환 에니메이션은 아니지만 발표를 위해서는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만들어진 결과물을 파워포이트로 변환하는 기능은 없더군요, 저는 사실 처음 gamma 서비스를 들었을 때에, 파워포인트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자체적인 프리젠테이션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gamma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리뷰를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주로 설교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장은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표를 자주 해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는 정말 효율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당연히 유료화가 되겠지만, 그 전에 간단하게 사용해보고 요령을 익혀 놓는다면, 삶을 혁신적으로 편리하게 만들어줄 탁월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커피 한잔 기부를 통해 정진부 목사를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ymeacoffee.com/jungjinbu5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DALL·E (달리) - 이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I 이미지 메이커

 

제가 AI 이미지 메이커에 관심을 가진 것은 딱 하나의 이유 때문입니다. 매주 찬양 커버곡을 만들면서 커버곡 표지를 꾸미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그림을 그릴 능력은 안되고, 뭔가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그런 앨범 자켓이 필요했습니다. :)

최근까지 사용하던 것은 wombo 라는 회사의 dream 이라는 앱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그림을 텍스트로 입력하고, 그 이후에 특정한 화풍을 선택하면 그 화풍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지금까지 페이스 피아노의 대부분의 앨범 아트는, 바로 이 dream 이라는 앱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Wuhtercuhler라는 화풍을 주로 사용합니다. 바로 아래 캡쳐는 랩탑의 접속 화면이지만 셀폰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아래 그림처럼 주로 자연 풍경의 경우에는 꽤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재미있는 것은 생성된 이미지를 크게 출력해서 구입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dream
https://www.wombo.art/create


* 페이스 피아노 
https://www.youtube.com/channel/UC0gjosptpsE2iUrR4QHk0AQ


그런데 사실 이러한 AI 이미지 메이커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DALL·E (달리)" 입니다. 처음에 달리에 대한 소식을 우연히 접하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AI 라는 것이 어떤 기존의 것을 상당히 모방하는 것 정도였는데, 달리는 마치 예술가가 그러한 것 처럼 완전히 새로운 창조를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달리를 통해서 가장 유명해진 이미지가 아래 이미지일 것입니다. 추상적인 설명을 기반으로 AI가 직접 만들어냈다는 것은 너무나 놀랍네요.



보자마자 너무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아무나 쓸 수 없었고 초대 받은 베타 테스터들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 리스트를 신청했지만 전혀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며칠 전에 달리를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오픈했습니다. 이런! 당연히 바로 접속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메일로 혹은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description을 글로 풀어서 쓰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주 자세하게 쓸 수록 좀 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수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처럼 초보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풀어서 써도 아주 근사한 이미지가 나오지는 않는군요. :)

한번 넣으면 거기에 따른 네가지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이미지는 정사각형이고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여줍니다. 유투브의 썸네일로 사용하기에는 넘치는 해상도입니다. 




신기해서 계속 만들다 보니 제 계정에 들어있던 credit을 다 사용해 버렸네요. 이미지를 한번 생성할 때 마다 1 크레딧을 사용합니다. 찾아보니 처음에 가입하면 50 크레딧을 주고, 그 다음달 부터는 무료로 크레딧 15개씩을 제공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달러에 115 크레딧을 구입할 수도 있네요. 

기술의 발전은 놀랍기도 하고 또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기술에 적응하고 또 선용하는 것도 인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매주 이미지가 필요하지 않아도, 가끔씩 뭔가 창조적인 이미지가 필요하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커피 한잔 기부를 통해 정진부 목사를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ymeacoffee.com/jungjinbu5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당신을 대신하여 AI가 보여주게 하라! 온에어 스튜디오 베타 테스터 사용기

"이 영상은 인공지능 음성/영상제작프로그램,  온에어스튜디오 OnAir Stud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온에어스튜디오 #onairstudio

https://abit.ly/onairstudio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때론 두려움으로 때론 설레임으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온에어 스튜디오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상의 아나운서가 등장하고,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읽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강조하는 캐치프레이즈는 이것이더군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영상편집과 녹음에서 자유로워지세요!"

* 온에어스튜디오
https://onairstudio.ai/

영상을 한번이라도 만들어본 분들이라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노동집약적인 일인지를 아실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단 몇분의 영상 편집을 위해서 몇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당연히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좀 더 쉽고 빠르게 필요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대두됩니다. 물론 복잡한 영상은 당연히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이라면, 내가 멘트를 하는 단순한 영상 보다는, 뭔가 보는 사람을 집중 시키면서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영상을 만들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바램입니다. 

온에어 스튜디오를 보는 순간,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장기적으로 원하는 것은 리딩 크리스천의 정보들을 짧은 영상들로 만들어서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아주 복잡하고 현란한 영상보다는, 정보 전달을 하지만 임펙트 있는 그런 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온에어 스튜디오를 보니, 바로 이것이 제가 추구하는 목표에 적합하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본적으로 온에어 스튜디오는, 음성을 지원합니다. 남성과 여성 그리고 독특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음성을 기반하여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텍스트를 읽어줍니다. 그리고 "베타 테스터"가 되면, 남성과 여성의 AI 엥커를 실제로 영상에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 줍니다. 저는 베타 테스터를 지원하고 이틀 정도 후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밴드에까지 초대되었는데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회사로 판단이 됩니다.

위에서 보시는 제 영상이 베타 테스터가 된 이후에 만들어본 첫번째 영상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것은, PPT와 이미지가 자유롭게 들어갑니다. 본인이 원하는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약간의 편집이 필요하긴 하지만 PPT를 다룰 수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놀란 것은, AI 앵커의 음성 자체가 자연스럽고 음성의 음량도 매우 준수하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홈레코딩을 오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상에서 적절한 수준의 마이크 음량으로 나레이션을 녹음하는 것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자막을 음성으로 바꾸어주고, 또 밸런스까지 자동으로 잡아준다니 이것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가 어디에 있을까요? 

더 흥미로운 것은, 배경 음악을 넣었을 때에 음성과 음악의 밸런스도 상당히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몇가지 음악을 테스트 해 보니 배경 음악에서 음압이 강한 경우에는 목소리가 묻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조용한 음악을 넣으면 적당하게 어우러집니다. 추후에는 보컬과 음악의 밸런스를 사용자가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의 제안은 음성과 배경 음악 2:1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랜더링 과정은 어떨까요? 사실 몇몇 온라인 서비스들은 사용자 컴퓨터의 리소스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마치 내 컴퓨터로 랜더링을 하는 것 처럼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컴퓨터도 느려지기 마련입니다. 

놀라운 것은, 온에어 스튜디오의 경우 사용자의 리소스를 사용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방해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제 랩탑이 이미 10년 정도 된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2분 정도 영상의 렌더링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렌더링을 하면서도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을만큼 제 컴퓨터의 리소스도 적게 사용합니다. 여러모로 뛰어난 서비스네요.

이제 적극적으로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AI 앵커가 개인 사용자들의 채널에서 정말 많이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효율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위에 2분짜리 영상 만드는데 약 두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물론 한번 템플릿을 만들어 보았으니 이제 더 쉽고 빠르게 만들겠죠. 이것보다 더 효율적일 수는 없네요. 온에어 스튜디오는, 개인 미디어 작업자들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서비스이고 앞으로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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