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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79) - 담대하라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네
너는 두려워 말아라 너를 지키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삶의 폭풍이 너는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워 말아라
담대히 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세상 친구 떠날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께서 되셔서 동행하시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내가 믿고 의지함은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께서 너와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담대하라

 

2.  소개

곡은 손경민 목사님의 정규 앨범인 ‘Soli Deo Gloria’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의 자녀됨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면서, 주님께서 자신의 자녀를 온전히 인도하시기에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고 격려하고 권면하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만약 하나님께서 새들을 먹이신다면, 반드시 자기 백성도 돌보실 것입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Mt 6:24–26.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4:19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his glorious riches in Christ Jesus.

이 약속을 고려해 볼 때에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음식, 의복, 돈의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일부가 물질적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때론 우리를 부자로 만들지 않으시거나 심지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하십니다.

Tom Constable, Tom Constable’s Expository Notes on the Bible (Galaxie Software, 2003), Php 4:19.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9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것이며 두려워하거나 성공을 의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341.

신명기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개역개정) 31:6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terrified because of them, for the LORD your God goes with you; he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NIV)

이 말씀은 출애굽 2세대의 백성들에게 이 명령을 하신 첫 번째 말씀입니다. 백성 앞에 놓은 임무는, 그들의 용기와 확고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해야 했습니다.

Candi Finch, ed., “Deuteronomy,” in The Study Bible for Women,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4), Dt 31:6.

 

4. 찬양에 대한 묵상

곡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서 담대하라고 크게 격려한다. 그리고 이유는 주님께서 지키시고 돌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도 하나님께서 먹이심을 말씀하시면서, 성도들은 새들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가진 조건들로 나의 가치를 평가 받는다. 돈이 많고 똑똑하고 배경이 좋은 사람들을 대접해주는 것이 세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주권적으로 우리를 선택하신 것에 기반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더욱 담대할 있다. 성도들도 삶의 어려움을 당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일이시며, 모든 순간에 주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걸어가야 한다. 비록 삶에 어려움이 있고 일들이 풀리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넘치게 사랑하시며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찬양을 들을 때마다,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신분과 특권을 새롭게 깨닫고 마음에 깊이 경험하면서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힘있게 걸어가시기를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7월 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9) - 인내

 


1. 가사 살펴보기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네
때로는 삶 속에 고난의 밤이 와도
소망의 아침은 오리라 

눈물로 뿌려진 기도의 씨앗은
기쁨의 열매를 맺으리
내 삶을 붙드신 주의 손 강하시니
폭풍이 와도 두렴 없네

인내하리 인내하리 인내하리 인내하리
소망의 아침은 반드시 곧 오리니
인내하리 인내하리 믿음으로 인내하리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하심 믿네

 

2. 곡 소개

곡은, CCM 가수 장한이님의 앨범에 수록된 곡이고, CCM 작곡가 손경민 목사님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로마서 5장과 야고보서 1장을 바탕으로 고난과 인내의 의미를 담아낸 곡이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에도, 반드시 오고야 마는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을 기대하며 살아갈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 인내 곡 소개
https://music.bugs.co.kr/album/20397627?wl_ref=S_tr_01_04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로마서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3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4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5:3–4 The people of God rejoice not only in future glory but in present trials and sufferings, not because trials are pleasant but because they produce a step-by-step transformation that makes believers more like Christ. 하나님의 백성은 미래의 영광 뿐만 아니라 현재의 시련과 고난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시련이 즐겁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단계적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165.

5:3 afflictions Refers to suffering on account of persecution (e.g., 1 Thess 1:6; 2 Thess 1:4). Some believers may have worried that such afflictions were a sign of God’s wrath; however, Paul challenges them to view suffering as a way to build character. See note on Rom 8:18. 환난이라는 것은 박해로 인한 고난을 가리킵니다. 어떤 신자들은 이러한 고난이 하나님의 진노의 표시라고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난을 그들의 인격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보도록 도전합니다. 

John D. Barry, Douglas Mangum, Derek R. Brown기타,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5:3.

5:3 tribulations. A word used for pressure, like that of a press squeezing the fluid from olives or grapes. Here they are not the normal pressures of living (cf. 8:35), but the inevitable troubles that come to followers of Christ because of their relationship with Him (Mt 5:10–12; Jn 15:20; 2Co 4:17; 1Th 3:3; 2Ti 3:12; 1Pe 4:19). Such difficulties produce rich spiritual benefits (vv. 3, 4). perseverance. Sometimes translated “patience,” this word refers to endurance, the ability to remain under tremendous weight and pressure without succumbing (15:5; Col 1:22, 23; 2Th 1:4; Rev 14:12). 환난 : 이것은 올리브나 포도에서 즙을 짜내는 압착기처럼 압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들은 일상적인 삶의 압박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관계 때문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오는 피할 없는 고난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영적으로 풍성한 유익을 가져옵니다. 인내는 굴복하지 않고 엄청난 무게와 압박을 견디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5:3.

The end result of this chain reaction is confident expectation of salvation—confidence that God is in control and will see us through. The difficulties of life are not random, meaningless, or wasted when we are trusting God. 이러한 연쇄적인 반응의 최종 결과는 구원에 대한 확신에 기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시며 우리를 끝까지 지켜 보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에, 삶의 어려움은 무작위적이거나, 무의미하거나, 낭비되는 것이 아닙니다. 

Bruce Barton, Philip Comfort, Grant Osborne기타,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597.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개역개정) 1:12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NIV)

1:12–15 The truly “good life,” and the one approved by God, is not the pain-free life but is instead a life of Christian faithfulness and perseverance through trials. God has given his people great promises as a means of encouraging us through the dark valleys of this broken world. One such promise is the crown of life (or “life as your victor’s crown,” Rev 2:10)—that is, Christians can look forward to God crowning us with eternal life in his presence. 진정한 행복한 ”,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은 고통 없는 삶이 아니라 시련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신실함과 인내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 망가진 세상의 어두운 골짜기를 통과하는 우리를 격려하시기 위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약속 하나는 생명의 면류관 (또는 승리자의 면류관으로써 생명) 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그분 앞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에게 면류관을 씌우실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obert L. Plummer, “Jame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725.

 

4. 찬양에 대한 묵상

* 은혜 그리고 연단 / 로마서 5 1-4절 주일 설교
https://jungjinbu.blogspot.com/2023/06/5-1-4.html

고난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오직 주님 때문에 견디고 인내해야 하는 상황 속에 반드시 들어가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고난은 하나님의 진노의 표시가 아니며,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우리의 성품을 빚어 가시고 주님을 닮은 존재로 만드시고자 하는 주님의 신비로운 섭리라는 것이다.

만약에 고난 자체로 삶이 끝난다면, 성도의 삶은 너무나 무의미할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는 인간의 삶에 아무런 의미도 목적도 없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영원하고 변치 않는 가장 확고한 소망이 성도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다. 그분은 친히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이며, 영원한 자신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고난 속에서 당장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성도의 참된 인내가 새로워 지기를 바란다.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성도로서 경험하는 거대한 삶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모든 시험을 이겨내고 두려움 없이 믿음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4월 1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6) - 하나님의 부르심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2. 곡 소개

곡은 피아워십 팀의 하나님의 부르심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손경민 목사님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성도로 부르신 하나님의 일하심은 그분의 주권적인 계획에 따른 것임을 고백하는 곡이다.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분의 탁월한 계획을 믿고 살아가겠다는 성도의 깊은 신앙을 드러낸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23:19 lie … change his mind. Contrary to what Balak thinks, the Lord is not like pagan gods, who are comparable to capricious and fickle human beings and who could therefore be asked to break their promises.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The Lord does what he says, which in this case is to bless Israel (v. 20). He is always faithful to his covenant promises (cf. Titus 1:2). 발락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주님은, 변덕스럽고 예측할 없는 인간에 비견될 만큼  그들의 약속을 어기도록 요청 받을 있는 이방 신들과 같지 않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신대로 행하십니다. 이 경우에는,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언약의 약속에 항상 신실하십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60.

시편 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40:5 Many, O LORD my God, are the wonders you have done. The things you planned for us no one can recount to you; were I to speak and tell of them, they would be too many to declare.

40:5 David’s psalms arose out of his deep experiences of God, and he desired that others would have rich experiences of him too. We ought to keep track of the wondrous works that God has accomplished in our lives, so that—like David—we are able to testify confidently that they are more than can be told. 다윗의 시편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체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그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하나님에 대한 풍부한 체험을 갖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여서, 다윗처럼 우리가 표현할 있는 것보다 일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증거할 있어야 합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29.

로마서 11: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11:28 As far as the gospel is concerned, they are enemies on your account; but as far as election is concerned, they are loved on account of the patriarchs,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개역개정) 11:29 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NIV)

11:29 the gifts … are irrevocable. The presence of a believing remnant in Paul’s day (including Paul himself) and the promise of God’s ingathering of many more Jews to faith in Jesus the Messiah show that God has not revoked His calling and gifts to His ancient covenant people (9:6; 11:1, 2). 바울 자신을 포함하여서, 바울 당시에 그리스도를 믿는 남은 자들의 존재와, 하나님께서 많은 유대인을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접붙이실 것이라는 약속은, 하나님께서 그의 언약 백성들에게 주셨던 부르심과 선물을 철회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02.

11:29 God still has His gifts (9:4–5) and His gracious invitation for His people to receive the salvation offered through His Son. God remains faithful to His promises.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선물을 가지고 계시며, 그의 아들을 통해서 주시는 구원을 그의 백성이 받도록 그들을 은혜롭게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93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의 핵심은,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실망하면서, 신실함에 대한 개념을 잃어버렸다. 구약 시대에는 심지어, 우상이라고 불리는 신들조차 얼마든지 변덕을 부리는 존재들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신실하심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 넘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보여주실 수 있는 그분의 놀라운 속성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내신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생각하시며 우리의 길을 새롭게 여시는 것이다. 설령 우리의 어려움과 고난도, 그분의 실수가 아니라 철저한 계획 속에 이루시는 그분의 주권적인 일하심이다 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만 한다.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삶을 전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만이 우리의 등이며 빛이 되신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고, 우리의 온 마음과 생각과 뜻이 여호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진리에 집중하기를 원하고, 그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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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4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2) - 여정

 

1. 가사 살펴보기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2. 곡 소개

곡은 손경민 목사님이 만드시고, 소프라노 한나형님이 부르신 곡이다. 이 곡은, 성도의 삶의 여정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그리고 앞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고백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34:15 The eyes of the LORD are on the righteous and his ears are attentive to their cry;

34:15 The reference to eyes in relation to Jehovah’s watchful care of His people is similar to the singular form in 33:18. His open ears describe His attentiveness to their prayers (18:6; 130:2). 눈에 대한 언급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주의 깊게 돌보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의 열린 귀는, 그들의 기도에 대한 그분의 관심을 묘사합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34:15.

시편 37: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37:40 The LORD helps them and delivers them; he delivers them from the wicked and saves them, because they take refuge in him.

37:39–40 Despite all the efforts of the wicked, the righteous will prevail. The Lord provides for them, saves them, and protects them. Their inheritance is sure, guaranteed by the eternal love of God. 악인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인은 승리할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공급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보호하십니다. 의인의 유업은 확실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보증되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837.

시편 40: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40:17 Yet I am poor and needy; may the Lord think of me. You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O my God, do not delay.

40:17 poor and needy. One who cannot draw himself from the pit of sin or secure salvation on his own. Aug “It is He that makes rich those who are the true poor; and makes poor those who are falsely rich” (NPNF 1 8:128). 가난하고 궁핍하다는 것은, 스스로 죄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거나 구원을 얻을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거짓으로 부유한 자들을 가난하게 만드십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885–886.

요한복음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개역개정) 10:28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will snatch them out of my hand. (NIV)

10:27–29 As the good shepherd, Jesus would die for his sheep and secure them from all predators and thieves (10:1, 8, 11; cp. Ezek 34:22–23). • The power of the Father, appearing in Christ, keeps his sheep safe. Believers cannot be taken from Jesus because no one is more powerful than he is. Their security is not sustained by their own efforts, but by Christ. • The word snatch implies violence (as in 6:15).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양을 위해서 죽으시고, 모든 포식자와 도둑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는 아버지의 권능이, 그분의 양을 안전하게 지키십니다. 누구도 예수님보다 강한 자가 없기 때문에, 성도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빼앗길 없습니다. 그들은 안전은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10:27–29.

 

4. 찬양에 대한 묵상

우리 모두는 삶에 고난이 없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그러나 성도의 삶의 모든 여정 역시, 다른 이들과 동일하게 고난과 어려움이 끊이지 않는다. 이 찬양은, 눈가의 주름과 눈물이라는 표현으로, 지나간 어려운 시절들을 묘사하였다.

그렇다면 성도는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를 돌보시며, 그들의 길을 아시며,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들을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성도는 주님을 의지하는 자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을 건지시며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그들을 결코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지키시며, 주님의 나라로 이끌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강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여정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위로와 소망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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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누구나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는 말은 듣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꿀보다 달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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