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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월요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다 / 사도행전 13장 42-52절 새벽 설교

 



* 설교 준비와 반응

제가 섬기는 교회는, 새벽 강단을 향한 성도님들의 마음이 특별합니다. 팬데믹 이후로 유투브를 통해서 예배를 드리시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퇴근하시면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시는 분도 계십니다. 모든 설교가 중요하지만, 어쩌면 새벽 설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왜냐하면 그 바쁜 중에, 더욱 시간과 열심을 내어서 예배를 드리시기 때문입니다. 

새벽설교는 짧지만 난이도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대략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성도님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시도를 했는데 최근에 또 한번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충분한 강해 설교를 펼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오히려 너무 무미건조해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해 설교와 저의 큐티 나눔의 중간 형태 정도로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설교는 아주 약간은 본문의 초점과 어긋난 부분이 있습니다. 복음을 거절한 유대인들과 오히려 복음을 기쁘게 받은 이방인들이라는 본문의 핵심 보다는, 본문 앞에 먼저 등장하는 바울의 설교를 읽으면서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의 중요성과 감동에 더욱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준비하면서 바울 사도의 설교가 제 마음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그가 얼마나 평소에 그리스도로 인하여 마음이 불타고 있었는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먼저 은혜 받은 그 마음 그대로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한 권사님께서 카톡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자신이 무엇인가 한 것이 없기 때문에 구원에 자신이 없었던 권사님의 그 마음이, 한편의 설교를 통해서 깊은 위로 받으시고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설교는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레는 것입니다. 언제나 저의 설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시고 힘있게 나타나시고, 또 그분의 영광이 드러남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소망합니다.


* 설교 원고 

 

혹시 성도님들께서는 지역 이름이나 길 이름을 잘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억을 잘 못해서 어디를 갈 때면 꼭 GPS를 키고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GPS를 켜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와서 주를 네번 옮겨 다니면서 살아 봤는데 재미있는 것은 길 이름이 겹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달라스에서 보았던 길 이름인데 똑같은 길 이름이 미시간에서도 있는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드문 일이지만 이런 식으로 길 이름이 겹치게 되면 갑자기 기억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모든 것이 헷갈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다가도 가끔씩 그런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한 지역 이름이 등장하게 되면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안디옥 이라는 이름입니다. 사도행전 13 14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원래 이 안디옥이라는 도시는 무려 열여섯개의 안디옥이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이후에 그의 후계자 중 한명인 셀레오쿠스 1세가 자신의 아버지를 기념하면서 무려 열여섯개의 안디옥을 건설한 것입니다. 그 중에 성경에서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곳이 수리아 안디옥과 비시디아 안디옥입니다

 

수리아 안디옥이라는 곳은 열여섯개의 안디옥 중에서 가장 크고 번성했던 곳입니다. 주일 설교에 등장했던 안디옥이 바로 수리아 안디옥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3 14절 부터 연결해서 바울이 설교했던 곳은 비시디아 안디옥이라는 곳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아마도 현재 터키의 중부 지역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바로 여기에 있던 회당에서 설교를 하게 된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어제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3 15절에 보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바울과 바나바가 유대인의 회당에 예배를 드리려고 방문했다가 즉석에서 설교할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에게는 즉석에서 설교하는 것이 참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바울 사도의 설교를 들어보면 정말 거침 없이 설교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바울은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역사를 훑으면서, 다윗으로 이어져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역사적인 배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에 대해서 특별히 시편을 적극적으로 인용하면서 설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 받는다, 율법이 요구하는 의로움은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선언함을 받는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3 38절과 39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행한 사도 바울의 설교라는 것은, 매우 철저한 예수 그리스도 중심적인 그리고 그리스도가 드러나시는 탁월한 설교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즉석에서 이루어진 설교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바울의 영혼 깊은 곳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것이지

 

그런면에서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데, 이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베드로전서 3 15절 말씀입니다.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에 장모님께서 오랜만에 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것이 저에게 큰 행복입니다. 장모님께서는 한국에서 전도폭발 훈련을 다 수료하시고 오랫동안 전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 주셨습니다. '가끔씩 교회 오래 다니신 분들에게 질문을 해 보면 정작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에 대해서 대답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만일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나서 천국 문 앞에 섰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물으시기를 내가 너를 나의 천국에 들어오게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라고 물으실 때에 대답할 준비가 안된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 1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3 28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강조하시는 것은, 나로서는 도저히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로움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위와 업적이나 노력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그 죄의 모든 댓가를 치르심으로 그분의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을 믿고 주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 받는다는 그 복음을 우리에게 들려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기는, 우리의 영혼의 근본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붙들고 동행하시며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렇게 담대한 바울 사도의 즉석의 설교를 통해서 회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를 많은 이들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3절 하반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말씀을 묵상하는데 이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머무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약에서부터 이미 은혜를 베풀어오셨고,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라 라고 새로운 성도들을 권면하고 격려하신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디옥에서의 사역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45절에 이렇게 말씀하시지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50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유대인들이라는 것은 종교 지도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심 혹은 질투라는 것이 그저 조금 일어난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에 시기심이 완전히 차고 넘치는 수준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연히 질문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질투에 완전히 사로잡혔던 것일까? 그것은 처음부터 그들의 신앙이라는 것이, 자신들이 드러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척 했지만,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 했지만, 그러나 사실은 자신의 인기를 얻고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목적으로 위선적인 종교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바울과 바나바에게 확 쏠렸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에게는 옳고 그름이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느냐 아니냐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자신의 인기를 잃어버리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 도시에서 존경 받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고 쫓아내게 되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심각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따른다면 그것은 참 기분이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함께 할 사람이 많이 있다면 그것도 정말 좋은 일이겠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나의 신앙 생활의 목적 자체가, 사람들을 모으고 그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는 것이 최종 목적이 되었다면 그것이야 말로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데 요한복음 3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스토리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사역을 잘 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찾아가서 세례를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의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 중에 한명이 와서 그 사실을 걱정스럽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세례 요한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요한복음 3 28-29절입니다. '3: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가? 세례 요한이 점잖케 제자를 타이르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주변에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사역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리스도가 결코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신랑이시고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드러나고 그분의 부흥하고 그분이 역사하시는 그것이 자신에게 넘치는 기쁨이 된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세례 요한은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가 점검해 보기를 원합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인기를 얻거나 우리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쉽게 교회 안에서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를 점검해 보는 것입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여기 모여 있는 우리 모두가 오직 한가지 목표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시는 것, 오직 그분이 전해지고 죄인들이 구원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그분의 통치가 실현되는 것, 바로 이 목적을 위해서 마음을 모으고 힘 있게 교회를 섬기시는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 시간에 말씀 묵상하시면서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해, 감격 그리고 감사가 저의 영혼에 깊이 자리잡게 하시고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고 언제나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 복된 성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기도하실 때에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저의 삶을 통해서 오직 예수님께서 드러나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진정한 신앙의 길을 걸어갈  있도록 오늘도 저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이렇게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 "설교문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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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01) - 하나님이시여 나의모든 죄를 / 시편 51편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 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내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 하소서
주의 자비를 좇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나를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주님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 시키소서

나의 구원 나의 하나님이여
내 혀가 주의 의를 노래하리라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입이 주를 찬송하며 전하리 

나의 주 하나님이시여 내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여 나를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주님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 시키소서

 

2. 곡 소개

곡은, 좋은 씨앗 2LOVE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시편 51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에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그가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고백한 시편이다. 범죄한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무너진 마음을 새롭게 하여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하는 진실한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51: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51:1 For the director of music. A psalm of David. When the prophet Nathan came to him after David had committed adultery with Bathsheba. Have mercy on me, O God, according to your unfailing love; according to your great compassion blot out my transgressions.

51:1, 2 David ’s call for mercy is the only appropriate request for a confessing sinner. No sinner should ask for justice, for that would mean judgment and ruin. Mercy and forgiveness is God’s gift to the confessing sinner. Even when the Lord forgives, He does not tarnish His just character: confessed sins are covered by the sacrifice of His perfect Son on the cross (see 2 Cor. 5:21). The phrase according to Your lovingkindness expresses God’s loyal or covenantal love to His people (13:5). 자비를 구하는 다윗의 호소는 오직 죄를 자백하는 죄인에게 적절한 간구입니다. 어떤 죄인도 정의를 구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심판과 파멸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자비와 용서는 자백하는 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님은 심지어 용서하실 때에도 그분의 의로운 성품을 손상시키지 않으십니다. 고백된 죄들은 십자가에서 그분의 완전한 아들의 희생으로 덮여집니다. “주의 인자를 따라라는 문구는 그분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충성 또는 언약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51:1–2.

 

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1:4 Against you, you only, have I sinned and done what is evil in your sight, so that you are proved right when you speak and justified when you judge. 

51:4 you only. David committed adultery with Bathsheba and sent her husband to his death. How can he say he sinned against God only? This is an example of hyperbole (16:2 note), the point being that David’s sin was ultimately, not exclusively, against God. Rebellion against God was the root of his sin, and his crime injured people who belonged to God and transgressed a social order created by God. 주께만 :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했고 그녀의 남편을 죽도록 내몰았습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하나님께만 범죄했다고 말할 있을까? 이것은 과장법의 예입니다. 요점은 다윗은 단지 하나님께만 죄를 지었다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 다윗의 범죄의 뿌리였습니다. 또한 그의 범죄는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회 질서를 어지럽혔습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889.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51:5 Surely I was sinful at birth, sinful from the time my mother conceived me.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51:6 Surely you desire truth in the inner parts; you teach me wisdom in the inmost place.

51:5 I was born a sinner: The psalmist is not making excuses but is acknowledging the depth of his sinfulness. From the time we are conceived, we all share in the human condition of sinfulness.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시편 기자는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죄의 깊이를 인정합니다. 모든 인간은 잉태될 때부터, 인간의 죄악 상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51:5.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0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51:11 Do not cast me from your presence or take your Holy Spirit from me.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51:12 Restore to me the joy of your salvation and grant me a willing spirit, to sustain me.

51:10 Create. Only God can do this (Gen 1:1; Isa 65:17; Jer 31:22). The word usually connotes God’s creating something entirely new. David’s point here is that his sin so tainted his heart that he needed a completely new one that only God could give him. 창조하시고 : 이것은 오직 하나님민이 하실 있습니다. 단어는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다윗의 요점은, 그의 죄가 그의 마음을 너무나 더럽게 했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이 그에게 주실 있는 완전히 새로운 마음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936.

The Spirit permanently indwells new covenant believers, but under the old covenant, the Spirit would come on individuals to empower them for service (Ex 31:3). David’s predecessor Saul had lost the Spirit’s influence (1 Sa 16:14), and David asks God to spare him this punishment. Christians today cannot lose the Holy Spirit but should guard against quenching his influence in their lives through false beliefs, worldly compromise, and deadening habits (1 Th 5:19). 성령님은 언약의 신자들에게는 영구적으로 내주하시지만, 그러나 언약 아래에서는 개인에게 임하셔서 그들이 섬길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다윗의 전임자였던 사울은 성령님의 영향력을 잃었고, 다윗은 하나님께 이러한 벌로부터 면제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을 잃을 수는 없지만, 그릇된 믿음들, 세상적인 타협, 그리고 악한 습관을 통해 그들의 삶에서 성령님의 영향력을 꺼트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David Gundersen, “Psalm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740.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개역개정) 51:17 The sacrifices of God are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contrite heart, O God, you will not despise. (NIV)

51:17 a broken spirit. Even the best sacrifice is nothing if done without a contrite heart, which knows it owes everything to God, deserves nothing from Him, and has forgiveness, life, and salvation in Him alone. 상한 심령 : 모든 것을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고, 그분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자격이 없으며, 오직 그분께만 용서와 생명과 구원이 있음을 아는 통회하는 마음이 없으면, 심지어 가장 좋은 제사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897.

 

4. 찬양에 대한 묵상

진정한 성도는, 오직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다. 거듭난 성도들도 죄의 본성이 여전히 남 아 있는 사람들이다. 죄의 가장 무서운 속성은, 우리가 죄를 지을 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멀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최악의 순간에 있을 때에라도 역설적으로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긍휼을 간구하며 용서를 간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가져야 하는 성경적이며 겸손한 태도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진실하게 회개하며 고백하며 나아갈 때에,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인하여 기꺼이 우리를 용서하신다.

다윗은 자신의 최악의 범죄를 고백하면서, 성령님이 떠나시지 않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성령님의 능력 없이는 어떤 기쁨도 누릴 수 없으며, 어떤 역할도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신약의 성도들에게 성령님은 항상 내주하시지만, 그러나 그분을 근심하게 하는 이는 마치 그분이 떠나 계시는 것처럼 그분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참된 자녀는, 매일 매 순간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삶을 정결하게 하고,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중심의 진실함이다. 우리는 매 순간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며, 또한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삶을 힘써 살아감으로써 구원 받은 자의 기쁨과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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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53) - 예수 하나님의 공의

 

1. 가사 살펴보기

(1) 예수 하나님의 공의 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예수 재물이 되신 주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2) 예수 하나님의 사랑 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
예수 거룩한 하나님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후렴) 주의 나라 영원하며 주의 영광 무궁하리
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
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 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리
예수 하나님의 공의


2. 곡 소개

곡은, 원곡의 제목은 This Kingdom이라는 곡으로, 전하세 예수 12집에 번안 곡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한국 교회에 처음 소개된 것이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성도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이 곡은, 죄악으로 소망이 없던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셨다는 복음의 핵심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4:17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예수님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의 임박한 도래와 그 나라가 요구하는 회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4:17.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개역개정1: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NIV)

하나님의 의는 로마서의 핵심 구문입니다. 이것은, 믿는 자들의 것으로 여겨지는, 또는 전가되는 그리스도의 의를 가리킵니다. 공정하고 의로운 재판장으로서, 오직 하나님만이 자기 아들의 순종과 죽음의 공로에 따라 죄인을 의롭다 칭하시거나 또는 선언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행했거나 행하고 있거나 행할 그 어떤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을 통해 주시는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979.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에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를 노래하는 곡이다. 죄인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죄인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는 자들, 그리고 자신의 죄가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받을 수 있음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추상적인 것 혹은 죽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그분의 통치와 주권과 힘을 통하여 지금 우리에게 역사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인간의 나라들은 무너지게 된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다르심을 받으며,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이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할 것이며,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은 그 나라에서 삼위 하나님 안에서 영생과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질 그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고난 가운데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6월 4일 금요일

금요찬양교실 (34)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1. 가사 살펴보기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2.  소개

 곡은영국의 찬양 인도자인 웨스 서튼(Wes Sutton) 1997년에 작곡한 찬양이다 곡은, 2000년에 한국에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년이 넘은 오래된 찬양이지만여전히 성도님들의 마음에 위로와 결단을 주는 찬양이다.

찬양의 가장 강점은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그분과의 친밀함을 추구한다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고백이 들이 있다는 것이다 곡은성도는 주님의 얼굴을 끊임없이 구하며또한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표현한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1: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11:7 For the LORD is righteous, he loves justice; upright men will see his face.

다윗은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자신의 얼굴을 정직한 자에게 보여주실 것이라고 단언합니다이것은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셨고 영원히 보지 않으신다라고 주장하는 악인의 말을 다윗이 반박하는 것입니다

그의 얼굴을 뵙는다는 것이 인간에게 사용될 때에는 왕이나 그의 대리자에게 접근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여기서 다윗은정직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앞에 접근할 있는 특별한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888.

야고보서 2:23 이에 성경에 이른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개역개정2:23 And the scripture was fulfilled that says,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and he was called God's friend. (NIV)

야보고는아브라함의 의가 그의 모든 행동의 근거이자 이유임을 보여주었습니다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 덕분에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리는 특권을 누렸습니다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실천한다면아브라함의 경우처럼 우리 역시 그분과의 우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1080


4. 찬양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은그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구한다는 것이다물론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죄인이 그분의 영광을 직접 보면 죽음을 당하게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은혜의 아버지를 만나고 그분과 교제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찬양을 부를 때에우리가 언제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그분과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의지하여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가장 가까운 친구를 신뢰하며 따르듯이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오직 주님을 찾고 갈망하면 가까이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친구”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불리게 것이다.  

마지막으로중요한 질문을 통해서 우리의 영적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많은 사람들이 유명인의 친한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그렇다면 과연 우리는진심으로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가아니면 혹시라도 세상의 가장 가까운 벗이 되어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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