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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6) -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1. 가사 살펴보기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금 은보다 더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세상 지식보다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

 

2. 곡 소개

이 곡은, 아이자야씩스티원 팀의 예슈아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이심을 인정하고, 또한 그분의 이름 안에 능력이 있음을 고백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최후의 심판 때에는 심판받는 사람들조차도 예수님의 권위와 통치권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지금 당장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그분께 삶을 헌신하든지, 아니면 그분이 다시 오실 때 강제로 그분을 주님으로 시인하게 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라도 다시 오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을 만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758.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분을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님에 관한 몇 가지 사실에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그분을 환영하고 그분께 복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개인적인 신뢰를 내포합니다. 그의 이름이라는 것은 그분에 관하여 참된 모든 것, 따라서 그분의 인격 전체를 가리킵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019.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예수님의 떠나심으로 인해 슬픔에 빠진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그분의 즉각적인 임재 없이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위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기도 끝에 형식적으로 붙이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믿는 자의 기도는 자기중심적인 목적이 아닌, 예수님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어야 하며, 기도는 자신의 공로나 자격이 아닌, 예수님의 공로에 근거해야 하며, 오직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Jn 14:13.

사도행전 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치유할 권위와 능력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사도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하실 수 있는 일을 강조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마치 마법처럼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믿음 안에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우리 기도의 능력을 부여하시는 것은 단순히 그 이름의 소리가 아니라, 바로 메시아 그분 자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549.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함을 잘 드러낸 찬양이다. 예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시고, 그분은 너무나 가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야 말로 성도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일인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의 이름이 존귀하며 그분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야 말로 그 어떤 죄인이라고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 자신을 기꺼이 환영하는 것이며 그분을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본질상 동등한 분이셨지만, 그분은 기꺼이 자신을 낮추어 이 땅에 오셨고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자격을 증명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래 누리셔야 하는 자리로 다시 그분을 높여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믿고 그분의 존귀함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이야 말로 마땅한 태도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오직 예수님의 공로에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올려 드리는 우리의 모든 기도가, 예수님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우리가 구원 받았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기를 원한다. 또한 그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자로서 오직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고, 더 나아가 오직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06) - 나의 맘 받으소서

 


1. 가사 살펴보기

나의 맘 받으소서
오셔서 주님의 처소 삼으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여 내 맘을 받아주소서 

오 나의 맘을 주님께 열었으니
주여 내게 오셔서
내 맘에 거하여 주옵소서
주가 기뻐하는
주의 성전 되게 하소서

 

2. 곡 소개

이 곡의 원래 제목은 “My Heart, Your Home” 으로, 성도의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는 주님에 대한 고백, 그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고자 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갈망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신자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광 속에서 거할 것처럼,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미 은혜 가운데 있는 참된 신자의 마음에 거하십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38.

성령 하나님께서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도 성령의 임재를 통해 신자 안에 거하십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886.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린도후서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거처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는 성막이었으며, 이후에는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분 자신이 참된 성전, 곧 하나님의 거처가 되셨습니다. 이제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이로 인해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그분의 교회로서 공동체적으로 새로운 종말론적 성전이 되었습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59.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께 나의 온 마음을 드리고,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다. 특별히 이 찬양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향한 깊은 갈망을 표현하고 있다. 나의 마음을 받으소서 라는 고백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마음을 날마다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내어드리겠다는 결단을 담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단순히 우리 곁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특별히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고 계신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에 감사와 감격과 경외감과 감동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믿음의 삶인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며 신앙은 감정적인 헌신을 뛰어 넘어,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심에 대한 감사가 넘치기를 기대한다. 깨끗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또한 온전한 헌신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림으로 주님의 기뻐하시는 성전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매일 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며 주님 앞에 나를 온전히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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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85) - 그가 아시니

 



1. 가사 살펴보기


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 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죽기까지 순종하신 내 주님의 십자가

아직도 난 너무도 모르니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사

주님 가신길 따르게 하소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나의 작정하신것)

이루시리라 (그분의 시간에)

이루시리

 


2. 곡 소개


이 곡은, 찬양사역자 강명식의 The Way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2000년에 발매된 곡이지만 지금 듣기에도 여전히 세련된 멜로디와 편곡, 그리고 깊은 가사를 지닌 아름다운 찬양이다. 이 곡은, 나의 앞에 놓여진 미래를 알지 못하지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르겠다는 결단과, 신실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뜻 대로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의 고백을 함께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25:4 Show me your ways, O LORD, teach me your paths; 25: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분의 인도와 교훈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길을 알기 원했을 뿐 아니라 그는 또한 그 길을 걸어갈 힘도 필요로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힘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Tamra Hernandez, ed., “Psalms,” in The Study Bible for Women,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4), Ps 25:4–6.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이 말씀은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셨는지 요약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죄인들이 회복된 관계를 통해서 그분께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분을 알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진리 입니다. 그리고 죄로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살 수 있게 하시는 유일한 능력입니다. 이것은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왕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직분에 해당합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37.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3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7:14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대안들보다 더 어렵고 덜 인기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생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367.


시편 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143:8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lift up my soul.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 보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취하시고 저를 당신의 뜻대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제 자신을 당신께 온전히 바칩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987.


이사야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58:11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사막과 같은 경험을 할 때에도 그들을 인도하시고 지탱하실 것입니다. 견고한 뼈는 두려움, 슬픔, 죄책감으로 인해 떨리거나 쇠약해지는 뼈와 대조됩니다. 진실로 회개하는 사람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격려와 영양분을 주는 즐거움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활력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 있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Tom Constable, Tom Constable’s Expository Notes on the Bible (Galaxie Software, 2003), Is 58:11.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5: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개역개정) 5: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NIV)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는 말씀은 시편 55편 22절의 부분적인 인용과 해석입니다. "맡기라" 라는 것은 "던지라" 라는 의미인데, 이것은 누가복음19장 35절에서 당나귀에게 겉옷을 걸친 것처럼, "무엇인가에 무엇을 던지다"라는 의미입니다. 크리스천은 모든 자신의 불만, 낙담, 절망, 그리고 고통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 가운데 일하심을 알며 그분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순종과 겸손과 더불어 크리스천의 승리의 삶을 위한 태도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1 Pe 5:7.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성도의 삶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묘사하고 있다. 성도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수 많은 그릇된 가치관 속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세상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나의 유익을 이루는 것이다. 문제는 압도적인 영적 어두움 속에서, 때로는 성도 역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의 본질을 다시 한번 발견한다. 성도의 삶은, 전적으로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이끄시는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자신만이 길이라고 하셨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참된 성도의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매일마다 나의 죄악 된 자아를 죽이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매우 어리석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이 진리임을 믿기에, 주의 길을 배우며 주님의 교훈을 붙들고 세상을 거슬러 살아가는 것이다. 때론 이렇게 걸어가는 우리의 길이 고난으로 가득하겠지만,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비록 가장 메말라 보이는 곳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실 것이며, 내가 있는 그곳을 영혼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땅으로 반드시 변화 시키실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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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3) - 샬롬

 


1. 가사 살펴보기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

 

2. 곡 소개

이 곡은, 찬양 사역자 김도현님의 “Shalom”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평화이시며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보여주는 찬양이다. 예수님은 근심과 걱정 그리고 염려 가운데 살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지금 찾아오시며, 그분의 평안으로 위로하시고, 채우시며, 세상으로 보내시는 분이심을 묘사하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평화(平和, peace) 성경에서 ‘평화’란 단순히 근심이나 고통이 없는 평온하고 화목한 상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이라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와 더불어 그 존재의 운명과 결부된 종말론적인 문제까지도 포함하는 포괄적이고 매우 적극적인 의미의 단어다. 이 평화는 하나님과의 화해를 근거로 하고 그 화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자적 사역에 의해서 이뤄진다(엡 2:15–16). ‘평안’, ‘평강’, ‘화평’ 등으로도 표기된다.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솰롬’(שָׁלוֹם)이며, 헬라어는 ‘에이레네’(εἰρήνη)인데, 두 단어 모두 평온한 상태, 안전함(안녕), 조화와 일치, 교제, 만족한 상태 등의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가스펠서브, 라이프 성경사전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1길 5-9(03176): 생명의말씀사, 2006), 1005.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14:27 Peace: The customary good-bye among the Jews  was to say shalom, meaning “peace.” The Lord was about to depart, so He added to this farewell by saying, My peace. The word My is emphatic. This is no conventional wish; this is Jesus’ personal, special grant of peace. The peace that Christ gives banishes fear and dread from the heart, for Jesus is in control of all circumstances. 유대인들의 관습에서 헤어지는 인사는 “평화”를 의미하는 샬롬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곧 떠나시려 하셨기 때문에 이 작별 인사를 말씀하시면서 “나의 평화” 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여기서 “나의”라는 것은 강조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바램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개인적으로 특별히 허락하신 평화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는 마음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몰아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요 14:27.

요한복음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19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0:20 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0:21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20:19 FEARED THE JEWS. In spite of Jesus’s words in 14:27, the disciples were afraid that the authorities, who had been successful in having Jesus killed, might now turn on them. JESUS CAME. Nothing is said about how Jesus came to be among them, but the implication of the locked doors appears to be that Jesus simply appeared with them (v. 26; Lk 24:31). PEACE BE WITH YOU. This is repeated in v. 21 and in the appearance a week later in v. 26. The promise of peace was given in 14:27 and 16:33. It sums up the blessings and fullness of the new covenant that Jesus has made between the Father and his people (14:27). 요한복음 14장 27절에서, 나의 평안을 준다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는데 성공한 권력자들이 이제 그들을 핍박할까 두려워했습니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이것은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맺으신 새 언약의 축복과 충만함을 요약하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746.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개역개정) 5: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NIV)

5:1 PEACE. What is in view is not some sort of inner experience of harmony but rather the objective fact of a new relationship with God. The root image is of war. Those who were in rebellion against God, their rightful King, are now reconciled to him through Christ; the enmity is over. This is the basis for the Christian’s access to God’s grace and hope for the future. Peace in the Bible is a comprehensive term describing the total blessing of salvation.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화평이라는 것은, 일종의 내면의 조화와 같은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미지는 전쟁에 있습니다. 정당한 왕이신 하나님께 반역을 저질렀던 사람들은, 이제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그분과의 평화를 회복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은혜와 미래에 대한 희망에 다가갈 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성경 안에서 평화라는 것은, 구원의 완전한 축복을 묘사하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1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샬롬”이라는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평안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다가올 죽음과, 그분의 죽음 이후에 권세자들의 핍박 앞에서 두려워 떨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강을 준다” 라고 약속하신다.

모든 죄인은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고, 그분의 진노를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을 믿는 주님의 자녀로서 가장 완전한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이라는 것은, 단순히 내면의 위로 정도가 아니며, 그것은 가장 완전하고 충만한 것이다. 우리를 정서적으로 위로하는 것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우리의 존재 자체를 보장하고 지켜주는 평강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평강을 자신의 자녀들에게 주시며, 내가 너희를 지킬 것이라 약속하신다. 하나님과의 완전한 평강을 누리는 자들은, 그분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우리가, 그 평강을 가지고 세상 속으로 주님을 전하러 나가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완전한 주님의 평강을 누리고, 또 그것을 세상 가운데 풍성하게 전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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