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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06) - 십자가를 참으신


1. 가사 살펴보기

십자가를 참으신 어린양 예수
내 죄 씻어 주시고 구속하셨네

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
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 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2. 곡 소개

이 곡은, 어노인팅 찬양팀의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8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분의 진정한 가치를 아름다운 멜로디 속에서 탁월하게 드러낸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히브리서 1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여기서 바라보자 라는 것은, ‘신뢰함으로 시선을 고정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환경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온전하게 하시는 이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인내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 앞에 놓여 있는 기쁨에 초점을 맞추셨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모범이자 모델이 되십니다. 그분의 관심은 십자가의 고뇌가 아니라, 승리의 면류관이었으며, 고통이 아니라 보상이었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Heb 12:2.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시편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고린도전서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복음의 정수를 잘 드러낸 찬양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본질 상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지만, 그분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꺼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 주셨다. 빛이신 주님께서 기꺼이 어둠 속으로 들어오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신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과 자격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상식과 기대와 상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이시다. 그분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시며,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동시에 우리의 주인이 되시며, 우리에게 끝없는 감동과 감격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 가운데 깊이 들어가기를 원한다. 또한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오직 그분께 한 없는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4년 2월 11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9) - 왕 되신 주 앞에

 


1. 가사 살펴보기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
모든 어두움 물리치네

누구도 주 앞에 다가설 수 없네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오직 주의 보혈
주의 긍휼 의지하여 나아가리 

왕 되신 주 앞에 나 경배합니다
주님만 찬양 받기 합당하시니
큰 존귀와 영광 홀로 받으소서

오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
오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
오 주님 내가 나아갑니다

 

2. 곡 소개

곡은 Paul BalocheOffring을 번안한 곡이다. 폴 발로쉬는 "내 맘의 문을 여소서", 그리고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와 같은 탁월한 곡들을 만든 찬양 인도자이며 도브 상 수상자이다. 이 곡은, 거룩하시고 찬양 받기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며 나아가는 성도의 벅찬 감격을 탁월하게 그려낸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이사야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6:1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high and exalted, seated on a throne; and the train of his robe filled the temple. 6: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6:2 Above him were seraphim, each with six wings: With two wings they covered their faces, with two they covered their feet, and with two they were flying.

스랍들은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마도 자신의 얼굴을 가린 것입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Is 6:2.

시편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29:2 Ascribe to the LORD the glory due his name; worship the LORD in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0 And by that will, we have been made holy through the sacrifice of the body of Jesus Christ once for all.

여기서 말씀하시는 거룩함은,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 되었을 때 우리에게 단번에 일어난 상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죄의 오염에서 분리가 되었고 성전에서 여호와를 예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213.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19 Therefore, brothers, since we have confidence to enter the Most Holy Place by the blood of Jesus,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10:20 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 that is, his body,

대제사장 외에는 구약의 성도가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대제사장 조차도 일년에 한번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믿음으로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 뿌림을 받았고 죄에서 깨끗이 씻겨졌기 때문에 그분의 임재로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The Wartburg Project, Holy Bible: Evangelical Heritage Version Study Bible (Midland, MI: Northwestern Publishing House; Wartburg Project, 2019), Heb 10:19.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2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추상적인 목표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온유하고 친절하고 겸손하며 다른 사람을 향하여 부드럽고 인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Reading Christian Book Club

 

4. 찬양에 대한 묵상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람들에게 낯선 개념이다. 예를 들어, 영화 속에서 신은 우스꽝스러운 존재, 혹은 능력이 부족하여서 자신이 원하는 것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성경은 참되신 여호와 하나님 오직 한 분이 존재하심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분은 절대자이시기에 천사들조차 감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서 두 눈을 가려야 하는 분이시며, 그 영광은 감히 그 어떤 존재도 감당할 수 없다.

원래 여호와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었던 인간은, 죄로 인하여 부패하였고 그분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그분과의 관계가 이어지는 것이다. 이 찬양의 진실한 고백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긍휼함을 의지하여서 성도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안으로 들어가 예배한다.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기쁨은 주님의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주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그 감격과 기쁨은, 세상의 가장 큰 고난과 절망도 이겨내게 하는 영적인 힘이 된다. 참된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찬양 받기 합당하신 분이심을 고백하는 자들이며, 그분이 그러하신 것처럼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수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이 변하고 주님을 더 닮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가장 거룩하신 영광스러운 여호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 속에서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더욱 주님을 추구하며 그분을 닮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5) - 하나님이 세우시는 예배자

 

1. 가사 살펴보기

내가 선 이곳이 주를 예배하도록 나를 사용하소서
내가 선 이곳이 주를 찬양하도록 주님 역사하소서 

연약하고 부족하오니 나를 강건케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하사 나를 예배자로 세우소서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주를 찬양하지 않는 곳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곳에서
누구도 주를 증거하지 않는
그 곳에서 

그 곳에서 예배해 그 곳에서 찬양해
그 곳에서 경배해 그 곳에서 그 곳에서

 

2. 곡 소개

곡은, 트리니티 라이브워십 2집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영적으로 어두운 시기와 장소에서도,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자기 자신만은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로 살겠다는 영적인 결단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왕하 17:35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17:35 When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the Israelites, he commanded them: "Do not worship any other gods or bow down to them, serve them or sacrifice to them. 17: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17:36 But the LOR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with mighty power and outstretched arm, is the one you must worship. To him you shall bow down and to him offer sacrifices.

17:35 Do not worship any other gods. The Mosaic covenant demanded exclusive worship of the Lord (Ex 20:5; Dt 5:9). This wa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Mt 22:38), and it was to distinguish Israel from all other peoples. 모세의 언약은 여호와께 대한 독점적인 예배를 요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며, 다른 모든 민족들과 이스라엘이 구별되는 것이었습니다. 

Kenneth L. Barker, ed., NIV Study Bible, Fully Revised Editi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0), 625.

시편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29:2 Ascribe to the LORD the glory due his name; worship the LORD in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29:1–2 The psalmist issues a call to honor the Lord for his power (cp. 96:7–8). • you heavenly beings (literally you sons of God): Angels or deities who, some believed, held special powers. The psalmist did not believe in other deities but called on people who thought they were real to look to the Lord as the only God.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공경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다른 신적인 존재들을 믿지 않았고, 존재들이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유일한 하나님으로 바라보라고 촉구한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29:1–2.

6: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6:7 The royal administrators, prefects, satraps, advisers and governors have all agreed that the king should issue an edict and enforce the decree that anyone who prays to any god or man during the next thirty days, except to you, O king, shall be thrown into the lions' den.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개역개정) 6:10 Now when Daniel learned that the decree had been published, he went home to his upstairs room where the windows opened toward Jerusalem. Three times a day he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giving thanks to his God, just as he had done before. (NIV)

6:10 Undeterred by the royal proclamation (vv. 6–9), Daniel resumed praying by the windows of his house that opened toward Jerusalem—that is, toward the west. His enemies were correct in assuming that if Daniel was forced to choose  between the decree of an earthly king and the eternal word of the King of heaven, he would choose his God (v. 5). 왕의 금령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에루살렘을 향하여, 서쪽을 향하여 열린 자기 집의 창문 옆에서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니엘이 땅의 왕의 조서와 하늘의 왕의 영원한 말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의 하나님을 택할 것이라고 다니엘의 대적들이 가정한 것은 옳았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6:10.

6:10 Even though the law prohibiting prayer had gone into effect, Daniel still prayed with his windows opened toward Jerusalem. Jewish people in exile always pray toward Jerusalem—even today—just as Solomon had instructed in his prayer of dedication for the temple (1Kg 8:44–49). Daniel prayed not out of rebellion toward the king but out of obedience to the greater command of God. As the apostles would later say,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people” (Ac 5:29). So great was Daniel’s reputation for spiritual commitment that even his enemies knew he would obey God rather than bow to the king’s edict. 기도를 금하는 법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날과 마찬가지로, 솔로몬이 성전 봉헌의 기도에서 가르친 것처럼, 포로가 유대인들은 항상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왕에게 반역하기 위하여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기도한 것입니다. 훗날에 사도들께서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인 헌신에 대한 다니엘의 명성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심지어 그들의 대적들도 그가 왕의 명령에 굴복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Michael Rydelnik, “Daniel,”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33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예배의 본질을 잘 드러내는 탁월한 찬양이다. 예배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가장 존귀하시고, 전능하시며,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유일한 절대자이시다. 그분은, 자신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으로 죄인을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예배 받기 합당한 분이시다.

참된 예배자를 생각하면 다니엘이 떠오른다. 다니엘은 심지어 포로로 잡혀간 나라에서 왕이 예배를 금지할 때에도, 예루살렘을 향하여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렸다. 이 찬양처럼, 다니엘이야 말로 아무도 예배하지 않고 주를 찬양하거나 증거하지 않는 곳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드린 사람이었다. 그는 이 땅의 왕의 명령보다, 더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기꺼이 선택하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갈수록 영적으로 어두워져가는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예배를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유롭게 예배하지 못하도록 핍박할 것이다. 그런 중에서 과연 우리 크리스천들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오직 그분께만 마땅히 예배할 수 있겠는가? 그런 면에서 이 찬양은, 우리에게 큰 도전과 영적인 각성을 주는 찬양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내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오직 여호와를 예배하며, 그분을 높이는 참된 예배자로 결단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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