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2. 곡 소개
이 곡의
원곡자는 고형원씨이며, 찬양 사역자 박종호씨의 9집 “새벽 날개” 앨범에 수록되면서 한국 교회에 널리 알려졌다. 이 곡은, 하박국 2장 14절 말씀을 바탕으로, 온 세상이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고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것이라는 성경적인 비전을 품은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하박국 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2: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2:14 For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에게 악은 결코 궁극적으로 번영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로운 목적을 위해 역사를 섭리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대는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는 왕국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는 결국 승리할 것이고, 그의 영광이 땅을 덮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마침내 온 지구에 걸쳐 모든 인류에게 드러난 것은, 그리스도의 죄
없는 삶, 희생적 죽음, 승리의 부활, 그리고 정당한 통치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Julius J. Kim, “Habakkuk”, in Gospel Transformation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ed. Bryan
Chapell와/과Dane Ortlund (Wheaton, IL: Crossway, 2013), 1222.
빌립보서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요한계시록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개역개정) 19:1 After this I heard what
sounded like the roar of a great multitude in heaven shouting: “Hallelujah!
Salvation and glory and power belong to our God, (NIV)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세상을 다스리시고 구원하시며
궁극적으로 승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고백, 그리고 그분이 이루실 미래에 대한 소망을
찬양하는 곡이다. 말씀의 배경에서 본 것처럼, 하박국 선지자는
나라의 위기와 악인이 득세하는 큰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미 우리에게 성취된 것이며, 또한
그 완전한 성취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미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그분의 영광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죄악 된 삶을 돌이키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이자 자신의 주님으로 모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감사하며 그분께 순종하는 것이다.
성도의 소원은, 이 찬양의 가사처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성도는, 그러한 완전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믿고 바라보며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성탄의 계절에, 우리를 놀랍게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참된 감격이 우리 안에 가득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올려 드리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잠시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 한 눈 팔며 다른
것에 맘 두지 않으리 주의 사랑 그 빛을
따라 한 길만 걸어가리
비록 나그네의 삶일지라도 하늘 소망 바라보며
그곳에 맘 두리 주의 은혜 말씀
따라 주님만 바라보리
믿음 따라 살다
죽으리 그것이 영광 내 소원이네 믿음 따라 살다
죽으리 약속된 것 받지 못 해도 기뻐하리
내 삶의 끝에 영원한
나라 있으니 기뻐 찬양 하네
2. 곡 소개
이 곡은
남편인 김호연님이 부르고, 아내인 김현정님이 작곡과 작사를 하면서 함께 만든 곡이다. 이 곡은 히브리서 11장의 묵상에 바탕을 두고 있는 곡이다. 이 땅에서의 삶을 나그네로 살아가되 오직 믿음으로 살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고백하는 곡이다.
히브리서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1:13 All these people were
still living by faith when they died. They did not receive the things promised;
they only saw them and welcomed them from a distance. And they admitted that
they were aliens and strangers on earth.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1:14 People
who say such things show that they are looking for a country of their own. 11: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1:15 If they
had been thinking of the country they had left, they would have had opportunity
to return.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1:16 Instead, they were longing for a better country--a
heavenly one. Therefore God is not ashamed to be called their God, for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11:13–16 These
verses highlight the glorious and resplendent outcome of a lifetime of faith.
The author reminds his readers that people like Abraham did not, in this life,
receive all that they had been promised. God promised Abraham a nation as
numerous as the stars. But all that Abraham received, in this life, was Isaac.
Abraham died not yet receiving his nation. This did not stop Abraham from
pressing on in faith. His faith was not in the reward but the God of the
reward. These verses affirm that God’s people live as pilgrims and exiles on
this earth. Believers press on through this life, making their way, by faith,
to that heavenly city of God. 이구절들은평생동안지킨믿음의영광스럽고눈부신결과를강조합니다. 저자는아브라함과같은사람들은약속된모든것을이생에서는받지못했다는것을독자들에게상기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아브라함에게별과같이많은민족을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이생에서아브라함이받은모든것은이삭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아직그의민족을받지못하고죽었습니다. 이것은아브라함이믿음으로계속나아가는것을막지는못했습니다. 그의믿음은보상에있지않고, 보상을주시는하나님께있었습니다. 이구절은, 하나님의백성이이땅에서나그네로그리고타국생활을하는사람들로살고있음을확증합니다. 신자들은자신의이땅에서의삶동안에믿음으로하늘에있는하나님의도성을향하여힘차게나아갑니다.
R.
Albert Mohler Jr., “Hebrew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718.
11:32–40 Moreover,
verses 39–40 make clear that these Old Testament believers never received in
this life what they hoped for—the revealing of the Messiah. Even so, they
believed in God and trusted in his ways until death. Today, however, the
Messiah has come. Jesus has set up his rule and kingdom. Jesus has secured
atonement and the forgiveness of sins. Apart from the New Covenant, there is no
hope for the fellowship with God for which Old Testament believers hoped. God
calls the world to receive salvation and fellowship with him through the blood
of Jesus Christ. 더욱이39-40절은, 이구약의신자들이그들이바라는것, 즉메시아의나타나심을이세상에서결코받지못했다는것을분명히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들은하나님을믿었고죽기까지그분의길을신뢰했습니다. 그러나오늘날에는메시아가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자신의다스리심과왕국을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죄사함과속죄를확보하셨습니다. 새언약을떠나서는, 구약의성도들이바랬던하나님과의교제에대한소망은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보혈을통하여구원과그분과의교제를받도록세상을부르고계십니다.
R.
Albert Mohler Jr., “Hebrew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719.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 11:40 God had planned something better for us so that only
together with us would they be made perfect. (NIV)
11:40 something better
… apart from us. This verse asserts both the redemptive-historical
difference between the OT and NT periods, and the unity of the people of God in
both eras. Though the OT believers lived by faith (10:38), they were not
privileged to witness on earth the fulfillment of the great promise of God.
Nevertheless, they likewise participate in the benefits of Christ’s High
Priestly work, and, along with new covenant saints, they are “made perfect [or
complete].” Those of the old and new eras together await the perfection (or
final completion) that will appear only at the second coming of Christ (12:26;
13:14; cf. Rom. 8:18; Eph. 1:9, 10). 이구절은구약시대와신약시대간의구속사의차이, 그리고이두시대의하나님의백성들의연합에대해모두단언합니다. 비록구약시대의신자들은믿음으로살았지만, 하나님의위대한약속의성취를지상에서목도하는특권을누리지는못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구약시대의성도들도마찬가지로그리스도의대제사장적사역의유익에함께참여하며, 새언약의성도들과더불어그들도온전함을이룹니다. 옛시대와새시대가함께, 오직그리스도가재림하실때나타날완전함(혹은마지막완성)을기다리고있습니다.
이 찬양은, 성도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삶의 본질에 대하여 탁월하게 노래하고 있다. 히브리서 말씀처럼, 그리고 찬양의 가사처럼, 이 세상은 우리가 잠시 살아가는 곳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모두가 동일한 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나그네는,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곳에 영원히 마음을 두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이 매우 중요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늘
아버지의 자녀이며, 하늘 도성의 시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목적은, 나의 꿈을 이루고 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구약의 성도들은, 자신들에게 약속된 메시아를 그들의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았다. 고난의 삶을 오직 믿음으로 인내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신약의 성도들은 구약의 성도들보다 더 큰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신약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이 성취되기만을
기다린다. 비록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지만,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에, 성탄절이 가까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있어서, 이미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고 찬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땅에서 경험하는 고난과 어려움과 눈물을 완전하게 씻기실 예수님의 재림을 새롭게 소망하기를 원한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을 기대하면서, 신구약의 모든 성도가 함께 주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란다.
성경 본문 전체의흐름을조망하면서그안에서핵심을드러내는가장좋은스터디바이블두권은,NIV Bible Speaks Today 스터디바이블, 그리고NIV Grace and Truth 스터디바이블입니다(이하GT). 이번설교의구조적인부분에서는GT 스터디바이블이가장큰도움이되었습니다.
7:1–14 Rather than
coast along up at the shallow surface, the wise go deeper. Life does not always
present us with only one obviously right path to take. Instead, we must deeply
discern which path is “better” than the others. It takes wisdom to see, for
example, that hardship can be better than fun (vv. 1–6). We might grow more
from the hardships and pain of a funeral than from the ease and fun of a party.
But we are certainly not helped along our way by yielding to this world’s
corruption (v. 7), impatience (v. 8), touchiness (v. 9), or nostalgia (v. 10).
Wisdom helps the way an insurance policy helps; but wisdom is better than money
(vv. 11–12). Above all, let’s remember that, in good times and bad, it is the
sovereign God we are always dealing with. Enduring the pain we cannot remedy
and facing the outcomes we cannot predict, we are wise to stay humble before
him (vv. 13–14).
David Gundersen, “Psalm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889–890.
내용이너무깔끔하고탁월해서처음으로저자를찾아봤습니다. 로고스각주가자동으로처리되는데오류가있는것같네요. 위에는시편에David Gundersen라고나왔지만실제로스터디바이블을찾아보면Raymond C. Ortlund, Jr. 가전도서부분의저자입니다. 트리니티신학교에서10년도안구약교수를하셨군요. 그리고보수적인PCA 교단에속한경험도있습니다. 다른스터디바이블을모두살펴보았지만위에내용을보자마자저의설교의틀로삼아야겠다고결심했습니다.
7:5–6 Being wise
isn’t tied to academic accomplishment: a fool can have a PhD. Wisdom is the
ability to make spiritually informed decisions. It’s applying the divine truth
of God’s kingdom rule to every area of life. If someone with a divine
perspective rebukes you, let him speak into your life so you can become wise. A
wise rebuke is far more valuable than a fool singing your praises.
7:14For God made one in place of another People should accept
both good and bad situations in life, recognizing that they are dependent on
God, not their circumstances (3:11). See note on 9:7–10.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전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