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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8) - 함께 계셨네


1. 가사 살펴보기

성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매일 새롭게 일하심을 나 찬양합니다
나의 생각과 필요 모두 아시고
매 순간 일하시는 나의 하나님 

때로는 침묵하심으로
주 신실하심 느껴지지 않아도
가장 완전한 그분의 방법과
시간으로 일하심 믿습니다 

잠잠히 내 삶을 보면
하나하나 이뤄가신 놀랍고
신비한 그분의 섭리 발견할 수 있네

내가 흔들릴 때도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며
이미 그 자리에 항상 함께 계셨네

 

2. 곡 소개

곡은, 웨이홈 팀의 우리가 드리는 이야기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성실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완전한 방법으로 나의 인생에 일하고 계심을 고백하는 곡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나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동행하셨음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신앙의 간증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무궁하시도다”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4절에서 수효로 번역된 단어와 동일합니다. 주님께서는 별들의 숫자와 그 한계를 결정하시지만, 그분의 지혜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50.

시편 100: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은 선의 근원이시며 선의 완벽한 모범이십니다. 그의 성실하심은, 그분이 약속을 지키신다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Ps 100:5.

시편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은 힘과 기쁨을 얻기 위해서 주님을 깊이 의지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바로 자신의 곁에 계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 설교에서 이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16:7–8.

욥기 23: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23: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신자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이는 그 믿음의 진정성과 그 귀한 가치를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736.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인자하시고 영원하시고 성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을 담고 있는 찬양이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아시기 때문에 그분의 약속에 따라서 성실하게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성경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분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그분의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고 끊임없이 반복하여 말씀하신다. 성도의 영적인 힘과 능력과 기쁨은 바로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얻는 것이며,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확신함으로써 인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주님께서는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그분은 분명히 함께 하시지만, 많은 경우에 자신을 감추시고 오히려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왜 그러한가? 고난을 통해서 그분은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고, 그 믿음의 가치를 우리가 더 깨닫도록 인도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고난을 통하여 더 깊은 믿음과 순수한 신앙을 소유하게 되며, 고난 이후에 주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다시 한번 놀라게 되고 그분을 향하여 진심 어린 찬양을 올려드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통해서, 전능하시며 성실하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다시 한번 새로워지기를 원한다.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며 침묵 속에서도 사랑 가운데 그분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92) -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

 



1. 가사 살펴보기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
주님만이 상한 맘 고치시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주님 내 맘 깊이 만지셨네

 

2. 곡 소개

원곡 제목은 Lord I Love You이다. 이 곡은, 주님을 사랑하는 그분의 자녀의 진실한 고백을 담고 있는 곡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그리고 자신의 상한 마음을 만지시고 고치시는 영적인 체험과 변화를 짧지만 아름답게 그려낸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0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창조하시고 :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다윗의 요점은, 그의 죄가 그의 마음을 너무나 더럽게 했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이 그에게 주실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마음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936.

시편 66: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19 but God has surely listened and has heard my prayer. 66: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66:20 Praise be to God, who has not rejected my prayer or withheld his love from me!

시편 기자는 도움을 청하는 그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거절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으로써 그분의 신실한 언약의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Ps 66:20.

시편 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147:1 Praise the Lord.[a] How good it is to sing praises to our God, how pleasant and fitting to praise him!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147:3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이 시편에서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일으키시고 보호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시며 유지하시고, 특히 이스라엘 민족에게 특별히 자신을 나타내신 것에 대해서 찬양을 받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유배된 백성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의 슬픔을 돌보십니다.

Tamra Hernandez, ed., “Psalms,” in The Study Bible for Women,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4), Ps 147:1–3.

예레미야 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7:14 Heal me, LORD, and I will be healed; save me and I will be saved, for you are the one I praise.

예레미야는 핍박과 외로움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치유와 구원을 주시는 주님께 끊임없이 찬양을 돌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다 민족에게 치유와 구원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것 뿐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Je 17:1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우리의 참 된 회복이 어디로부터 오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모든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낙심하고 상처를 받고 외로움과 슬픔을 경험한다. 우리의 아픈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한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고, 친구를 만나고, 휴가를 떠나고, 상담을 받는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잠깐의 효과는 있지만, 우리의 영혼의 가장 깊은 평안과 기쁨, 그리고 회복은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임을 이 찬양은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깊이 낙심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자신도 모르게 잊어버린다. 그래서 때로는 기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언제나 선하게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장 힘들고 아픈 순간에도 은혜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께 나아가야 한다.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며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적인 깊은 고백을 담은 이 찬양을 부르면서, 쉽지 않은 이 세상을 주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으로 하루하루 걸어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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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6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0) -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1. 가사 살펴보기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주님의 시선이 있는 곳 내가 있기 원하네
광야에 꽃을 피우시고 사막에 강물을 내시는 주의 놀라운 손길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네
전능하신 주 거룩하신 왕 주님의 말씀 이루시네 

나의 마음 주의 성전이 되어 영원한 주의 말씀을 향해
주의 마음 있는 곳으로
나의 삶 주의 말씀을 따라 이루실 주의 나라를 향해
주의 시선 있는 곳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주님의 시선 있는 곳
내가 있기 원하네

 

2. 곡 소개

곡은 아이자야씩스티원의 곡이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이사야 61 4절 말씀의Rebuild (다시세움) Restore (회복) Renew (새롭게)의 말씀을 붙잡고 다음세대의 예배 회복을 통해 삶의 예배자로 세워가기 위한 예배사역 공동체이다. 이 곡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능력에 대하여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과 시선이 있는 곳에 성도인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리겠다는 믿음의 귀한 고백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47: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47:11 but the LORD takes pleasure in those who fear him, in those who hope in his steadfast love.

147:11 fear him. Properly recognize the Lord’s nature and character (see 19:9 and note; 111:10 and note; 112:1). This links fearing the Lord to hoping in his unfailing love (33:18; 103:11). unfailing love. The Lord’s faithful covenant love (see note on 6:4).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 이것은 주님의 본성과 성품을 올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과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인 인자하심을 바라는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자하심이라는 것은, 여호와의 신실한 언약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51.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for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9:36 The words as sheep having no shepherd recall Ezek. 34. They imply that Israel’s spiritual condition reflected the failures of its spiritual leaders. By showing compassion for the abused and neglected, Jesus identified Himself as the Shepherd of God’s people, Lord and Servant of David (Ezek. 34:11–16, 20–24). See also Matt. 25:32; 26:31. 목자 없는 같이 라는 말씀은 에스겔 34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말씀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영적 지도자들의 실패를 반영한다고 암시합니다. 학대 받고 소외된 자들을 측은히 여기심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의 목자이시며 다윗의 주이시며 종임을 밝히셨습니다.

Holman Bible Staff,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9:36.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40:8 The grass withers, the flower fades, but the word of our God will stand forever.

40:8 To the people of Judah in Isaiah’s day, this was a reminder to trust God’s promises especially when times are hard. To the Jews in Babylon who read these words years later, this was a reminder of God’s never-failing faithfulness to his covenant. And Peter uses it to remind us as Christians of the enduring power of the word of the gospel that we believed (see 1 Pet 1:23–25). Indeed, because the word of our God remains forever, we can’t lose the salvation Christ won for us. 말씀은 이사야 시대의 유다 백성들이 특히 그들의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도록 일깨워 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후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말씀을 읽은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에 대해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신실하심을 상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우리가 믿은 복음의 말씀의 영속적인 능력을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말씀을  사용하였습니다참으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얻으신 구원을 잃을 수 없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809.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개역개정) 1: 6 which has come to you, as indeed in the whole world it is bearing fruit and increasing—as it also does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it and understood the grace of God in truth, (ESV)

1:6 bearing fruit everywhere by changing lives: The Good News is effective to change lives and bring about spiritual growth (cp. 1:10). 복음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적 성장을 가져오는데 효과적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1: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의 가장 독특한 점은,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마음,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강하게 연결한 것이다. 죄인인 인간은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 하나님으로 죄인의 영혼을 거듭나게하시며, 주님의 영원한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신다.

먼저 주님의 마음은, 자신을 경외하고 그분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에게 있다. 주님은 주님을 갈망하며 그분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마음을 두시고 그들을 가까이하신다. 또한 주님의 마음은, 영적으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있다. 주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들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그들 역시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변화시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렇다면 이 찬양의 가사처럼, 어떻게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연결이 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에,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신다. 영원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다스릴 때에, 우리는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향하기 위하여, 우리는 말씀을 통해 더욱 주님을 알아가야 한다. 더욱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더 깊어지고,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고 경험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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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09) - 내 안의 한계를 넘어

 



1. 가사 살펴보기

주께서 주신 모든 시간
헛된 것 없네 그 어느 것도

주의 뜻 알기 어려워도
이유 있음을 알기 원해

나의 모든 걸음이
주님 안에 있기에
주의 이야기 되네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
크신 주의 은혜 내 삶을 이끄시네
인생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니
모든 삶 주님께 맡기네

 

2. 곡 소개

곡은 마커스 워십팀의 곡이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으로 승화시킨 곡이다. 특별히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품는 것을 결단하고, 그리고 나의 삶이 주님 안에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147:5 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무궁하시도다”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4절에서 수효로 번역된 단어와 동일합니다. 주님께서는 별들의 숫자와 그 한계를 결정하시지만, 그분의 지혜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50.

골로새서 1: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11 being strengthened with all power according to his glorious might so that you may have great endurance and patience, and joyfully.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동일한 영광스러운 능력은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강하게 만들어서 어려운 시기와 상황에서 견딤과 오래 참음을 갖도록 합니다. 견딤과 오래 참음 그리고 기쁜 감사는 거짓 가르침의 유혹에서 그리스도인을 보호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이끕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41–2142.

고린도후서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13:4 For to be sure, he was crucified in weakness, yet he lives by God's power. Likewise, we are weak in him, yet by God's power we will live with him to serve you.

현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깎아 내리지 않는 것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부끄러움과 연약함을 통해 구원을 가져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신자들은 연약하지만 그러나 지금도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685.

로마서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6:4 We were therefo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 in order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ay live a new life.

초대 교회에서 세례는 아마도 침례로써 행했을 것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물 아래로 들어가는 것)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일으켜지는 것 (물에서 올라오는 것)을 묘사합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신자가 그리스도와의 연합 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신자들은 이제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J. I. Packer, Wayne Grudem, and Ajith Fernando, eds., ESV Global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2012), 1588.

로마서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개역개정) 8:39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NIV)

바울의 '확신'은 완료 시제로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행동을 가리킵니다. 그는 하나님께 설득되어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를 끈을 수 없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과 사탄을 정복하셨고, 그 어떤 것이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을 바꿀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Paige Patterson, “Salvation in the Old Testament,”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795.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그 제목이 보여주는 것처럼, 연약한 나의 한계를 넘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성도는 연약하고 흠이 많고 넘어진다. 성도는 자신이 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전능하시며 지혜의 한계가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과 확신과 기쁨을 얻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그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주님의 자녀인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에게 주님의 능력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영적인 능력을 힘 입고 인내하며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을 얻은 자로서,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삶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한계가 없으신 전능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마음껏 의지하시기를 바란다. 그분께서 여전히 부으시는 은혜와, 반드시 주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고야 마시는 그분의 섭리 가운데, 큰 기쁨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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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참된 지혜, 그리고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 / 다니엘 5장 1-12절 설교

 

교만함과 겸손함이라는 주제는, 성경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에 들어 있는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본문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혜자가 옆에 있다는 소망을 가지지만, 정말 지혜자가 옆에 있을 때에 삶이 변하리라는 확신은 하기 어려운 합니다. 자신을 봐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삶의 바른 방향을 알려달라고 말하지만, 정말 그것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지는 언제나 의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있는 설교 도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벨론을 통틀어서 사람의 지혜자가 있었습니다. 영적인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기를 바라지만 그럴 가능성이 낮습니다. 자신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오직 겸손함으로 순종에 매진하는 삶을 있다면 얼마나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다니엘 5 1-12 설교

저를 포함해서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한가지 바라는 일이 있는 같습니다. 그것은 누군가 나의 바로 옆에 탁월한 사람들이 머물러 있어서, 나의 삶에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삶을 지도해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아마 성도님들도 그러실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옆에 사람이 바뀌고 지혜로운 조언을 따라가는 것은 절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특별히 느부갓네살 왕을 보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옆에는 다니엘이 있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다니엘처럼 지혜롭고 겸손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조언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다니엘이 옆에 있었지만 느부갓네살 왕의 죄악된 삶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다니엘 처럼 훌륭한 신하와 조언자를 옆에 두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의를 끊임없이 저지르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4 27절에 다니엘이 이렇게 충성되게 조언을 했습니다. “4: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라고 조언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혜로운 조언에 대하여 느부갓네살 왕의 반응은 무엇이었는가? 바벨론의 위대한 왕궁 지붕을 거닐면서 자아 도취와 교만에 빠져서 이렇게 감탄하면서 말했습니다. “4:30 왕이 말하여 이르되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라며 교만하여 자기 자신에게 탄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그를 치셨습니다. 그는 무려 칠년 동안 거의 이성을 잃고 문자적으로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짐승과 같은 그가 다시 왕으로 돌아오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그에게 총명이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느부갓네살의 마지막 고백은,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자에 대한 경외의 고백으로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명한 서양의 속담 중에 하나는, 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정말 그런 같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보니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는 느부갓네살 왕의 손자인 벨사살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릴 때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사건들이 때에 일어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성경은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고 있지습니다. 특별히 벨사살 왕의 인생의 마지막 밤에 대한 기록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1 말씀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5: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명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한구절 안에 많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의 궁전의 호화로움과 그의 세력을 과시하는 허영이 말씀 안에서 분명히 보이는 것입니다

한번 상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대단한 장면입니까? 천명의 귀족들이 앞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왕은 앞에서 자신의 권세를 자랑하며 그들에게 연회를 베푸는 것입니다. 함께 술을 마시면서 자신들이 얼마나 특별하고 대단한 존재인지를 서로 나누면서 웃고 떠드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자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왕이 이렇게 명령을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그릇들을 모두 가져오라 라고 것입니다. 그랬는가? 그릇들을 가지고 술을 마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끔찍한 모독이라는 것을 분명히 우리가 있는 것은 4절에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5:4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 , 구리, ,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에서 가져온 기물들에 술을 부어 마시면서 여호와를 비웃었습니다. 여호와를 모독하고 그의 이름을 더렵혔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무런 가치도 없는 우상들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므로 자리는 단순히 술만 마시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모독하고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교만하고 방자한 인간들의 향연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놀라운 것은 무엇인가? 벨사살은 왕은 분명히 느부갓네살의 삶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일도 아니고 자기 나라에서 일어났던 자기 할아버지의 일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어쩌면 느부갓네살보다 끔찍한 신성 모독이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죄악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연회장의 벽에 손가락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분명히 사람의 손가락들이 아니었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연회장은 순식간에 얼음장과 같은 분위기로 변하였습니다. 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우습고 불쌍한 인간의 모습입니까? 벨사살 왕의 비참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바로 몇분 전까지만 해도 천명 앞에서 허세를 부리면서 마치 자신이 세상의 모든 중에 한명이라도 처럼 행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얼굴 빛이 변하고 번민하고 괴로워하고 두려워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 버려서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떨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에서 벨사살 왕의 반응은 무엇이었는가? 7절에 보니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들을 불렀습니다. 바렐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글을 해석만 해준다면 나라의 권세를 그들에게 주겠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누구도 그것을 해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지금 패턴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느부갓네살의 꿈의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모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협박까지 했지만 누구도 그의 꿈을 알지도 해석하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허세와 교만을 부리던 벨사살 왕에게 동일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가? 하나님께서는 반복되는 역사를 통해서 분명히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세상이 움직이는 것에 대한 진짜 원리는 오직 그분의 지혜로만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왕이라 하더라도 제국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나라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절대로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절박한 시점에 왕비가 궁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왕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자신의 교만에 빠져서 허세를 부리다가 이제는 다리까지 떨고 있는 벨사살 왕에 비해서, 그의 아내는 굉장히 차분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는 분명히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을 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절대로 자기 자신이 일을 해결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글자를 해석할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다니엘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것은, 나라에 살면서도 집에 살면서도 다니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때부터 이미 존경 받던 사람입니다. 무지하고 교만에 왕은 그에 대해서 전혀 몰랐지만 왕비는 정확하게 다니엘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며 사람만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세상의 많은 지혜자가 있는 같지만,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와 어려움은 아무나 해결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통틀어서 사람만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충만한 사람 그리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 그런 사람은 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저와 성도님들은 어떤 사람인가? 혹시라도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사람에게 가서 지혜를 구해야겠다 사람이야 말로 성령이 충만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다 라고 고백할 있는 그런 사람입니까? 세상 속에서 방황하며 길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를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사람인가 라는 기준으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있는 것인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성향에 대해서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교만하고자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죄악된 성향의 본질이라는 것을 특별히 오늘 말씀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만으로 무너졌던 자신의 할아버지의 일을 알면서도, 그것으로 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여전히 교만하여 하나님 앞에 방자한 왕의 모습을 성경은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오늘 말씀 아니라 성경이 처음부터 보여주는 것입니다. 처음에 아담이 하나님 앞에서 그랬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분명한 선을 그으셨습니다. “선약과를 먹지 마라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아담이 누구인가를 그에게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아담이라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가장 독보적인 창조물이지만, 그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만을 섬겨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의 처음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하나님께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진정한 행복을 그의 가운데 풍성하게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처럼 것이라는 말에 마음이 유혹이 되고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상이 이렇게 망쳐진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타락하고 세상이 타락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인간의 교만으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고통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아들이시지만 기꺼이 낮고 낮은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는가? 그분은 교만하고 순종하지 않고 실패하는 모든 인간을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마땅히 드려야 하는 순종을 드렸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박히심으로 자신을 철저하게 낮추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이 되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 6절과 8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인류 역사상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와 그분의 뜻을 버렸습니다. 감히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불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벨사살 왕의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지만, 사실상 인류 역사의 모든 인간들은 그와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패역하며 죄악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하나님이시자 참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아무런 소망 없고 죽어야 하는 죄인을 위해서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으로서 온전히 순종하시며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완전한 구원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분의 의로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순종한 적이 없지만 그분의 순종이 나의 순종이 되고, 그분의 의로움이 나의 의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순종과 의로움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움과 그분의 순종 때문에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 부르시며, 하나님 자신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서 보여 주신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지혜의 길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참된 행복과 지혜는 처음부터 인간에게 의도하셨던 하나님에 대한 순종 그리고 그분 앞에서 겸손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겸손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자신의 순종을 통해서 자신의 가운데 실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미워하시며 누구를 기뻐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고 벌하시며, 겸손한 자를 사랑하시고 넘치는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38 6절에 이렇게 말씀하시지 “138: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시편 147 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7: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전체 역사를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원의 일하심을 통해서, 그리고 성도에 대한 모든 명령을 통해서, 오직 여호와 앞에 겸손하며 오직 그분을 따를 것을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참된 격려와 도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참된 지혜와 말씀을 풍성히 소유하시는 아름다운 성도님들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지혜가 너무나 필요해서 주변을 돌아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조언하고 격려하고 방향을 제시할 있는 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 앞에 겸손함으로, 여호와의 말씀의 참된 지혜를 힘써 따라가는 자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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