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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5) - 보좌 앞으로






1. 가사 살펴보기

주님의 보혈 의지하는 맘으로
보좌 앞에 지금 가오니
날 씻기소서 사모하는 영혼을 받아주소서

 

2. 곡 소개

곡은, 찬미워십의 보좌 앞으로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고백하는 곡이다. 그리스도의 공로만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며, 또한 우리를 정결케 하신다는 성경적인 확고한 신앙을 고백하는 탁월한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히브리서 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0: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저자는 예레미야 31장으로 돌아가, 그 말씀이 성령님의 권위로 주어진 것임을 밝힙니다. 저자는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즉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에 기록된 언약을 지적합니다. 예레미야가 예언한 그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언약이었습니다. 이 새 언약은 용서를 통한 화평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더 이상 죄를 위한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대가를 완전히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R. Albert Mohler Jr., “Hebrew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716.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나아갈 것이니라’ 라는 표현은 현재 시제로 쓰여 있고, 이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성도와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 속에 있는 것임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든지 그의 임재 가운데 들어갈 수 있으며, 또한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Zondervan, NIV Application Bible Notes: Bringing the Ancient Message of the Bible into Your World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5), 2041.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성도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에 대해서 탁월하게 그려낸 곡이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의롭게 되었고, 또한 그 보혈의 능력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가 처음에 구원 받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평생동안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또한 우리가 믿음으로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보혈을 의지하는 것처럼, 또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 할 때 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나아간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님 앞에 완전하지 못하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의 속죄의 능력을 의지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특별히 히브리서 말씀은, 항상 우리가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담대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구약 시대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번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대제사장과 완전한 재물이 되시기 때문에, 그분을 의지하여 언제든지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때로는 살아가면서 죄로 인해서 마음이 약해지고 또 절망할 때가 있지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다시 한번 붙들어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보혈을 의지하여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를 기뻐하시며 용서하시며 또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은혜를 평생동안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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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17) -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나의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것
내 몸을 쳐 순종함으로
거룩하고 받으실만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는
상하고 통회하는 나의 마음
가난한 맘으로 나아가
회개하며 그에 합당한 참된 열매 맺는 삶​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거듭난 생명으로 주님과 사귀는 삶
주님을 더 알아가고 내 모든 것을 다 아뢰며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걷는 것

 

2. 곡 소개

곡은,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4에 수록된 곡이다.이 곡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깊이 이해하면서 성도의 몸과 마음, 삶의 열매, 그리고 주님과의 동행으로 예배 드리기를 갈망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라는 것은, 적어도 세 가지의 가능한 의미를 가집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할 때, 우리의 헌신은 이성적으로 합당한 것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동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바치는 영적인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완전히 인식한 상태에서 드리는 지적인 예배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Ro 12:1.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음이 상한 사람은 깊은 회개의 심령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영혼을 합당한 제물로 받아 주십니다. 악인은 마음이 상한 자를 미워하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치유하십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34:18.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참된 예배는 성령님께서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실 때에 일어납니다. 옛 언약의 성전으로 크게 특징지어지는 외적인 예배는,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는 단순함과 특권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16.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삶 속에서 반영하는 것을 의미하며, 바른 교리와 도덕적 순결을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은, 하나님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의 깊은 교제와 모든 죄로부터 점진적인 정결함을 가져옵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43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참된 예배가 무엇인가를 아름답게 묘사한 곡이다. 예배는 단순히 외적으로 교회 안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 자체를 드리는 것이 예배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고, 그러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생각할 때에, 마땅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다. 또한 예배는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것인데, 깊은 회개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여야 하며, 그렇게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실제로 성전이 존재했고 그것을 통해 예배 드렸지만, 이제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단순히 정해진 예배 시간에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빛 되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죄에서 점점 멀어지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가는 것이다.

팬데믹 이후로 예배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그렇다면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인가? 아니면 나의 기쁨을 위해서 잠깐 교회에서 드리는 종교적인 의식인가? 이 찬양을 통해서, 성경적인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 드리고, 합당한 삶의 열매를 오직 그분께 드리고, 또 주님과 진실하게 동행함으로 우리의 삶 전체를 예배로 올려드리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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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96) - 하나님의 빛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투명한 빛 앞에서
모두 드러날 나의 모든 죄와 허물 

하나님의 빛 속에서 그 따뜻한 빛 속에서
모두 고쳐질 나의 모든 죄와 상처
그의 빛 속에서 

드러내어 징계함 아닌 드러내어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빛
드러내어 부끄럽게 하지 않고 더욱 단단히 만들
은혜와 사랑 전하게 할 하나님 그 빛

 

2. 곡 소개

이 곡은 CCM 사역자인 장윤영 사모님의 곡이며, 최근에 잔치 공동체에서 부르면서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곡이다. 이 곡은 빛이신 하나님 앞에서 모든 죄가 드러나며, 또한 그 빛 안에서 온전한 치유가 일어난다는 아름다운 비전을 담은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1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1:5 This is the message we have heard from him and declare to you: God is light; in him there is no darkness at all.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5:14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아마도 이 구절은, 이사야 26 19절과 60 1-2절에 근거한 초기 기독교 찬송일 것입니다. 잠자는 자들과 죽은 자들은 죄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찬송은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의 생명을 주는 빛을 받으라고 촉구합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24.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9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NIV)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이 고백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빛 앞에서 우리의 죄와 허물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드러남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발견하도록 하며 우리를 영적으로 깨우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이야 말로 어두운 세상 속에 임하신 진정한 빛이시며, 그분을 따르는 모든 자들은 참된 생명의 빛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을 부를 때에, 빛이신 예수님 안에서 그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해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빛으로 인도하신 것은, 그 빛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세상에 전하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은, 단순히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차원에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서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빛의 자녀로서 결단하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이 찬양을 통해 빛이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하며, 그 빛을 세상 속에 비추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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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71) - 검으나 아름답다

 


1. 가사 살펴보기

너의 모습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마음 그대로 너의 마음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 검다 하지만 나에겐 아름답단다
너는 멀리 왔다 하지만 널 따라 나도 왔단다
너는 나의 전부란다 널 위해 날 주었단다
그런 너는 나의 눈에 검으나 아름답다

 

2. 곡 소개

곡은, 김도현의 4검으나 아름답다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솔로몬의 사랑을 받았던 술람미 여인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그녀는 비록 외모적으로는 부족하였지만, 왕의 넘치는 사랑을 받는 자로서 행복을 누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솔로몬의 입장에서 표현하고 그려낸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아가서 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1:5 Dark am I, yet lovely, O daughters of Jerusalem, dark like the tents of Kedar, like the tent curtains of Solomon.  1: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1:6 Do not stare at me because I am dark, because I am darkened by the sun. My mother's sons were angry with me and made me take care of the vineyards; my own vineyard I have neglected.

검으나 아름답다 : 고대 근동의 문화에서는 밝은 피부가 아름다움의 지표였습니다. 노동 계급의 가정 속한 여성들은 밖에서 밭에서 일한 이후에 햇빛 때문에 피부가 검어 졌습니다. 어두운 피부는 종종 낮은 사회 계층을 나타냈기 때문에 밝은 피부가 더 바람직하게 여겨졌을 것입니다.

John D. Barry, Douglas Mangum,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So 1:5.

술람이 여인은 비천한 출생입니다. 피부 때문에 아마도 무시 당했을 것이지만, 남편인 왕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교회 역시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녀의 죄는 다른 이들에게도 분명하게 보였겠지만, 그녀의 남편이자 왕이신 그분은 그녀를 그분의 은혜의 영광 가운데 거룩하고 용서 받았으며 아름답고 빛난다고 부르십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068.

이사야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55:1 "Come, all you who are thirsty, come to the waters; and you who have no money, come, buy and eat! Come, buy wine and milk without money and without cost.

하나님의 종의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베푸심은 값을 매길 수 없으며, 사람들이 그것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264.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5:9 Sinc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how much more shall we be saved from God's wrath through him!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를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죽게 하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그의 크신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높은 표현입니다. 우리가 반역하고 비열할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과 화평을 누리고 그분 약속의 상속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사랑스러워지기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그분께 가까이 데려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Bruce Barton, Philip Comfort,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597.

요한1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개역개정)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NIV)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용서의 전제 조건입니다.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용서하실 때에, 그는 그의 약속에 신실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죄를 위한 속죄의 제물로 보내셨기 때문에, 그분이 백성의 죄를 용서하실 때에도 그분은 의로우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용서하실 때에, 그분은 더 이상 그들의 죄 때문에 그들을 불리하게 다루시지 않습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259.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의 제목인 검으나 아름답다가 이 찬양의 핵심을 드러낸다. 술람미 여인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아름답지 못했지만, 어디든지 그녀와 함께 함으로 솔로몬은 그녀를 깊이 사랑하였다. 그리고 그의 사랑 안에서 여인은 깊은 행복을 맛 보았다.

마치 동화와 같은 이 사랑의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가진 조건에 따라서 우리를 대한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이, 내가 가진 그 어떤 조건이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로 인하여 사랑하신다.

성경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신다. 더 나아가, 창세 전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셨다고 말씀하신다. 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그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역사 가운데 흔들림 없이 가장 확고하게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완전히 의롭게 되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죄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름다운 것은, 우리에게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심을 기억하시고, 항상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다시 돌이키며 그분과 동행하는 가장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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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0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42) - 주만 바라볼찌라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2. 곡 소개

곡은, 찬양사역자 박성호 집사님의 곡이다. 저자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고난 속에서도 위로 자 되시는 주님을 고백하면서 이 찬양을 만들었다. 이 곡은, 주님의 자녀됨의 확신과 자녀의 음성을 들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 라는 신앙의 탁월한 권면이 들어간 아름다운 찬양이다.

* [간증이 있는 찬양] 박성호 집사 - 주만 바라 볼찌라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MgKqCju_i0w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34:15 The eyes of the LORD are on the righteous and his ears are attentive to their cry;

34:15 The reference to eyes in relation to Jehovah’s watchful care of His people is similar to the singular form in 33:18. His open ears describe His attentiveness to their prayers (18:6; 130:2). 눈에 대한 언급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주의 깊게 돌보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의 열린 귀는, 그들의 기도에 대한 그분의 관심을 묘사합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34:15.

베드로전서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3:12 For the eyes of the Lord are on the righteous and his ears are attentive to their prayer, but the face of the Lord is against those who do evil."

Peter continues his quotation of Psalm 34: For the eyes of the Lord are on the righteous (to observe and care for them) and his ears are open to their prayer (for various needs and cares). This does not mean that God keeps obedient believers from suffering (cf. 1 Pet. 2:19–23; 3:14, 17; 4:12–19) but that God will provide his grace “to strengthen and establish” believers in the midst of suffering (5:10) and in times of great need (cf. 2 Cor. 12:9; Heb. 4:16). 베드로는 계속해서 시편 34편을 인용합니다.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신다라는 것은 순종하는 신자들을 하나님께서 고난에서 면제 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가운데에서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때에 그들을 강하게 하시고 세우시는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410.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8:17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8:17 I love those who love me. The heart of the wise is aligned with Wisdom’s in the same way that the heart of the believer is aligned with Christ’s (Rom 8:1–11; Eph 3:16–19). those who seek me find me. Just as God grants wisdom to those who seek or ask (2:1–11; Matt 7:7; Jas 1:5), so also Wisdom reveals herself to those who search for her.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한다 : 성도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처럼, 지혜자의 마음은 지혜의 마음과 일치합니다. 나를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는 것처럼, 지혜도 자신을 찾는 자에게 자기 자신을 나타냅니다.

D. A. Carson, 편집자,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72.

요한1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개역개정) 3:2 Dear friends, now we are children of God, and what we will be has not yet been made known. But we know that 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NIV)

3:2 You were a dying sinner before God called you His child in Baptism. When Christ comes in glory, He will reveal the glory that He has given to you now. Luth: “God is infinite, but we are finite creatures. Moreover, the creature will never be the Creator. Yet we shall be like Him. God is life. Therefore we, too, shall live. God is righteous. Therefore we, too, shall be filled with righteousness. God is immortal and blessed. Therefore we, too, shall enjoy everlasting bliss, not as it is in God but the bliss that is suitable for us” (AE 30:268). 하나님께서 세례를 통해서 주님의 자녀로 부르시기 전에 당신은 죽어가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에, 그분은 지금 당신에게 주신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루터 하나님은 무한하시지만, 우리는 유한한 피조물입니다. 게다가, 피조물은 결코 창조주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처럼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의로 충만하게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멸하시고 복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적합한 것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2175–2176.

 

4. 찬양에 대한 묵상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겠다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셨다. 세상 사람들은 유력하고 가진 자 혹은 자신에게 이득 되는 자들에게만 귀를 기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부르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를 친히 들으신다. 이것이야 말로 여호와 하나님의 조건 없는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것은, 아직 그 완성된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 우리는 주님의 생명과 의로움과 그분의 복을 충만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비록 그것이 하나님처럼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가 감히 이 땅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자녀의 모습과 특권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자녀의 생각과 마음 속에는 오직 그분이 가득해야 한다. 나의 탐욕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면서 하나님을 깊게 만난다는 것은 영적인 거짓이고 허망한 착각에 불과하다. 비록 우리의 삶에 고난이 가득할 지라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 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홀로 걸어가고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하신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통해서, 고난 가운데 하늘의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고 주님의 위로 가운데 오직 주님만 더 바라보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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