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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48) - 주께로 나오라


1. 가사 살펴보기

끝없는 반복 허무와 실패
채우려 해봐도 채워지지 않네 

수치와 죄로 덮힌 나의 삶
노력을 해봐도 벗어지지 않네 

자연스럽게 찾아오신 주
영원한 생명 보여주셨네 

주께로 나오라 영원하신 주께 나오라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변함없으신 나의 주
주께로 나오라 영원하신 주께 나오라
내 죄까지 끌어안으시는 변함없으신 나의 주 

그 속에 샘물이 넘쳐나리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
생수의 강물이 솟아나리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 


2. 곡 소개

이 곡은, 제이어스 찬양팀의 자작곡 시리즈에 속한 곡으로, 나 스스로는 죄의 수치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찾아오신 주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며 진정한 회복과 만족을 주심을 아름답게 고백하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4: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요한복음 4: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4:10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의 영적인 복을 베푸시는 분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연합할 때만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넘치는 삶을 상징하기 위해 신선하고 흐르는 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4:14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육체적인 욕망은 반복적인 충족을 필요로 하며 우리를 결코 온전히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마음을 만족시키는 내면의 활력의 근원이 되시며, 영원토록 완전한 행복으로 인도하십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1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여인은 자신의 죄로 인한 수치심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었으며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친히 찾아가시고 친절하게 대화하시며 그녀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결국 심어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분이심을 선포하신다. 인간은 육체적인 욕망 속에서 살아가며 끊임없이 갈증을 느끼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영혼 안에서부터 차오르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만족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삶의 여러 가지 일들 속에서 실망하고 여전히 목마르다고 느낄 때에, 우리는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돌이켜야 한다. 그분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인도자이시며 또한 위로자이시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만 가장 완전한 만족을 누릴 수 있음을 믿고 주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흔들릴 수 없는 희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통해서 가장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그분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47) - 당신과 안식합니다



1. 가사 살펴보기

깊은 숨을 마시며 당신을 느껴요 
잠잠히 찾아오시는 당신을 느껴요 

내 영혼을 당신의 빛으로 비추시면 나는 이제야 

나와 눈을 맞추며 바라보시는 
당신의 곁에서 울고 웃으며 

기대기도 하고 잠들기도 하며 
당신과 안식합니다 


2. 곡 소개

이 곡은, 제이어스의 자작곡이다. 이 곡은, 자신의 자녀를 친히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안식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창세기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행동 중심적’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고, 정작 쉴 시간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안식'이 합당하고 옳은 것임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일을 마치고 쉬셨다면, 우리에게 안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9.

안식일의 안식은 궁극적으로 죄인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그분의 임재를 즐거워하는 '영적인 안식'입니다. 또한 이 안식은 종말론적 실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최종적인 안식을 즐거워하고 기대하는 특권이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적 직무와 속죄의 은혜로운 결과임을 성경을 통해 배웁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대제사장과 희생 제물로서 더 크고 영원한 영적 안식의 길을 여셨습니다. 

Willem VanGemeren, “Genesis,” in Gospel Transformation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ed. Bryan Chapell and Dane Ortlund (Wheaton, IL: Crossway, 2013), 6–7.

시편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이 말씀의 이미지는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불만을 품지 않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대신, 위로를 주고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곁에 있는 어머니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어머니를 온전히 신뢰하는 아이의 상태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s 131:2–3.

히브리서 4: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모세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안식은 약속의 땅에서 누리는 '이 땅의 안식'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는 자들에게 이 안식은 '지금' 하나님과 누리는 평화이며, '나중에' 새 땅에서 누릴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안식과 평안을 누리기 위해 다음 생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바로 매일의 삶 속에서 그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806.


4. 찬양에 대한 묵상

안식이라는 것은 한자로 풀어내면, 편안하게 쉬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찬양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탁월하게 드러낸 찬양이다. 하나님의 호흡을 통해서 만들어진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하셨다. 이것은, 그분의 창조가 완전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며, 그분 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행복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분을 떠나면서 영원한 어두움과 불안 속에서 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죽으시며 죄의 모든 댓가를 치르시고, 그분과 영적으로 연합함으로 안식을 회복하게 된 것이다. 

이 땅에서의 안식은 완전하지 않지만, 주님 앞에 나와 예배 할 때에 우리는 안식을 누리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자녀된 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선물로 주어진 그분의 의로움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그분과 동행할 때에 우리의 마음과 삶에 안식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진정한 안식을 풍성하게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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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4) - 본어게인 (Born Again)

 

1. 가사 살펴보기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2. 곡 소개

곡은, 제이어스 찬양팀의 Born Again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성도의 정체성을 고백하는 찬양이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택하시고 구원하시며,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분의 생명을 주시며 다스리신다는 복음의 핵심을 잘 드러낸 탁월한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65:4 Blessed are those you choose and bring near to live in your courts! We are filled with the good things of your house, of your holy temple.

65:4 Salvation means enjoying the presence of God. It is accomplished through Christ, the unique one whom God chooses to come near as our representative (Luke 9:35; Heb. 10:19–22) and through whom we can come near and be blessed (Eph. 1:3–14). 구원은 하나님의 임재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임재를 즐거워하는 것은, 우리의 대표자로써 하나님에게 가까이 오도록 선택하신 유일한 분이시며, 그분을 통하여서 우리가 가까이 나가며 축복 받을 있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014.

65:4 you choose. God’s free grace is the source of blessing, and the highest blessing of all is to enjoy His fellowship (16:11). 주께서 택하시고 :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가 축복의 근원이며, 모든 중에 가장 축복은 그분과 교제를 누리는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903.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2:20 salvation, As Being in Christ—The best commentary on this text may be Jn 15:1–17. Being in Christ is tied inseparably and mystically to our radical union with Christ in his death and resurrection. It is a life lived by faith in the Son of God. We let Christ direct our thoughts and actions. We bury selfish interests in the interest of Christ.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근원적으로 연합하였고 분리될 없도록 신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안에서 우리의 이기적인 관심을 묻어 버리는 것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18.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29 For those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and sisters.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30 And those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those he called, he also justified; those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NIV)

8:29–30 This sequence (or “chain”) of God’s acts on behalf of believers explains the “purpose” (v. 28) that God has for his people. The believer’s confidence for the present time, as well as for future glory, is rooted in God’s sovereign determination to call them into relationship with him, preserve them in that relationship, and vindicate them on the last day. 신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의 이러한 순서는, 그분의 백성을 위해 가지고 계신 목적 설명합니다. 미래의 영광 아니라 현재에 대한 신자의 확신은, 그들을 하나님의 관계로 부르시며, 관계 안에서 그들을 보존하시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결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034.

8:29 CONFORMED TO THE IMAGE. While Paul has in mind that time of glorification (when believers will be brought into full conformity to the image of Christ), he is also thinking of ongoing sanctification, whereby believers come ever closer to the image of Christ (through daily suffering and obedience).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 바울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전히 닮게 되는 영화의 때를 염두에 두는 한편, 신자들이 매일의 고난과 순종을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에 점점 가까워지는 지속적인 성화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19–182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의 탁월한 점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의 본질과 그의 삶의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러냈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영적으로 거듭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드디어 때가 되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듭나게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께서 가까이 오도록 허락하신 자들로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며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으로 시작된 성도의 운명은,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주권적인 사랑에 의하여 완성된다. 하나님께서는 선택된 자의 삶을 인도하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끊임없는 영적인 힘을 공급하시며, 그리스도를 닮은 자로 점점 빚어 가신다. 고난과 어려움과 갈등과 실패와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신실하게 인도하시며, 결국 주님을 닮은 아름다운 자녀로 만들어 내시고야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경험하는 한 없는 평안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실패 조차 극복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한편으로는, 주님을 닮아가기 위한 치열한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매 순간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그분의 뜻 가운데 살아가기를 힘쓰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나를 선택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또한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결단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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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0) - 주님을 예배하는 것

 


1. 가사 살펴보기

빛으로 임하신 주 나의 어둠을 비추시네
내 안의 연약함 모두 씻어 주시고
나를 귀히 여기사 안으시네

내 삶에 임하신 주 모든 두려움 덮으시네
주 나의 모든 것 주님만 의지하리
눈을 들어 주님만 바라보리

주님을 예배하는 것 주님을 기뻐하는 것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님 더 알기 원하네
주님을 사랑하는 것 주님을 갈망하는 것
나의 유일한 소망이라

 

2. 곡 소개

곡은, 2022년에 발매된 제이어스 찬양팀의 곡이다. 이 곡은, 어두움 속에 거하던 죄인에게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자신의 자녀를 도우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진실하게 예배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5:14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5:14 it is said. Probably means that what follows is an early Christian hymn, possibly based on Isa 26:19 and 60:1–2. sleeper … dead. Images of the sinner (cf. 2:1). The hymn calls unbelievers to come to Christ and receive his life-giving light. See note on v. 13. 아마도 구절은, 이사야 26 19절과 60 1-2절에 근거한 초기 기독교 찬송일 것입니다. 잠자는 자들과 죽은 자들은 죄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찬송은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의 생명을 주는 빛을 받으라고 촉구합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24.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14:27 In saying, My peace I give to you, Jesus is not promising the absence of storms. He’s talking about peace in the midst of tribulation—at a time when you shouldn’t have any peace. This is the peace of God,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and guards] your hearts and minds in Christ Jesus” (Phil 4: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라고 말씀하실 때에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폭풍이 없을 거라고 약속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어떤 평안도 가질 없을 만한 시련의 때에, 그분이 주실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안입니다. 그것은 모든 지각 위에 뛰어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안에서 지키시는 평안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255. 

에베소서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4: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4:22–24 The pattern of repentance is twofold (Col. 3:9–10): (1) to put off sin both in outward conduct (conversation) and its inward lies and evil desires (deceitful lusts), and (2) to put on the image of God (after God) by renewing the mind through truth (v. 24). 회개의 패턴은 두가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죄를 벗어버리는 것인데, 외적인 행동에서 그리고 내적인 거짓들과 악한 탐욕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인데, 진리를 통하여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08. 

시편 143: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143:5 I remember the days of long ago; I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what your hands have done. 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개역개정) 143:6 I spread out my hands to you; my soul thirsts for you like a parched land. Selah (NIV)

143:5–6 David finds solace and hope in remembering former days, when he had experienced God’s mighty works (143:5). He longs for God’s intervention to restore his spiritually thirsty soul (143:6). 다윗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들을 경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하며, 위로와 소망을 찾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목마른 그의 영혼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개입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70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주님이 찾아 오셔서 변화시킨 한 영혼의 깊은 갈망과, 그 본질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찬양이다. 생명의 빛을 경험한 사람은, 빛 되신 거룩하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그 영혼 안에 갈망하게 된다. 어두운 세상 속을 살아가면서, 오직 빛 되신 하나님만이, 자신의 모든 소망이자 목적이 된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누구나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예배의 자리야 말로 하늘의 평안을 얻는 자리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지키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믿음으로 붙들 때에, 우리는 고난 속에서 조차 절대적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예배의 자리는, 세상의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 찬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우리 자신을 채우는 자리이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일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마치 다윗이 고난 속에서 여호와의 일하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붙들고, 새롭게 자신의 영혼 가운데 소망을 회복한 것처럼, 성도 역시 진정한 예배를 통하여 여호와의 일하심과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기억하며, 오직 여호와를 갈망하는 존재로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이러한 진정한 예배와, 영혼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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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2일 금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90) - 내 모습 이대로

 

1. 가사 살펴보기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2. 곡 소개

곡은 2015년도에 발매된 제이어스 찬양팀의 정규 2집인 “Born Again”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부끄러움을 깨닫는 이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일깨워주는 곡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깨닫는 사람은, 오히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기를 그리고 그분과 동행하기를 원하게 된다는 것을 노래하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4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The poor in spirit are not just those in material need, but those who acknowledge their spiritual poverty before God (Ps 34:6; Zep 3:12). To such, and only to such, the kingdom of heaven (3) is given. Those who mourn are not primarily those who mourn the loss of a loved one, but those who mourn the loss of their right standing before God. It is the sorrow of repentance. Such mourners will be comforted (4) by the free forgiveness of God (Isa 61:2; Rev 7:17). 심령이 가난한 자는, 물질적으로 궁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궁핍함을 인정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에게만 천국을 주시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라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애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위치를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회개의 슬픔입니다. 그렇게 애통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거저 주어지는 용서로 인하여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NIV Bible Speaks Today: Notes (London: IVP, 2020), 1303.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7:10 Godly sorrow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and leaves no regret, but worldly sorrow brings death.

7:10 GODLY GRIEF. People repent as they become aware of sin in their lives and propose to change so as to be in conformity with God’s ways. The Corinthians became aware of how out of line their actions were in regard to Paul. This insight brought sorrow, which in turn led to a change of attitude and behavior. WORLDLY GRIEF. Worldly sorrow does not lead to the positive change of heart and life that repentance implies but brings only bitterness and resentment.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죄를 인식하게 , 회개하고 하나님의 방식에 순응하도록 변화될 것을 계획하게 됩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이 바울의 말씀과 관련하여서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슬픔을 가져왔고, 이는 결국 태도와 행동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세상 근심 : 세상적인 근심은 회개가 함축하고 있는 마음과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오직 비통함과 분노만 가져옵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65.

시편 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개역개정) 91:4 He will cover you with his feathers, and under his wings you will find refuge; his faithfulness will be your shield and rampart. (NIV)

91:4 His feathers … His wings: God is described as a mother hen under whose wings the psalmist can come for refuge (61:4; 63:7). Shield and buckler indicates complete protection from all harm. God is an all protective shield for the believer. 그의 , 그의 날개 : 하나님은 시편 기자가 날개 아래로 들어와서 피할 있는 암탉으로 묘사 되십니다. 방패와 방패 : 이것은 모든 위험으로부터 완전한 보호를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를 보호하는 모든 방패가 되십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91:4.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27:4–6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David recognizes that his source of power is God. He draws his strength from a higher king; as a steward-king under God, he can look to the Lord’s palace as a place of refuge and wise counsel. David’s only security is the Lord, and his only real place of safety is in the Lord’s house.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 다윗은 자신의 능력의 근원이 여호와이심을 인정합니다. 그는 하나님 밑에 속한 청지기 왕으로서 자신보다 높은 왕으로부터 그의 힘을 얻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전을 도피처와 지혜로운 조언의 장소로 바라볼 있었습니다. 다윗의 유일한 안전은 주님이시며, 다윗의 인정한 안식처는 여호와의 뿐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822.

27:4 To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may mean continually returning to the sanctuary for worship. It can also be more general in referring to living one’s life in God’s presence. In either case, the point is that there is constant fellowship with the Lord throughout one’s life (see note at 23:6). 여호와의 집에 거한다는 것은, 예배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성소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지 경우 모두, 요점은 평생 동안 주님과 끊임없는 교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84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 앞에 진실한 태도로 나아가는 복된 성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제대로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를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드러나는 나의 죄와 부족함으로 인하여 크게 상심하며 슬퍼하게 된다. 그것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애통이다. 그런 면에서 이 찬양은, 내가 마음대로 살겠으니 그냥 이대로 받아달라는 노래가 아니다. 오히려 완전히 그 반대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긍휼과 은혜를 구하는 진실한 회개의 고백을 담은 찬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어미새처럼 자신의 날개 아래 자신의 자녀들을 품으신다. 하나님 안에서 그분과 동행할 때에만 우리의 영혼이 소생한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의지할 것이 되지 못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의 도움과 능력이 되심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마음 가장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고 그분과 교제하기를 원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하나님과의 동행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회개가 우리에게 일어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놀라운 용서와 사랑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의 영혼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소원이, 여호와의 품 안에 거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되기를 원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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