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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5일 금요일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 (구38)스가랴

*스가랴 배경 소개

1. 역사적 배경: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후 약 70년이 지나, 1차 포로 귀환을 통해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2. 귀환 이후의 상황: 1차 포로 귀환 이후 성전 재건이 중단되고 백성들이 낙심하였을 때, 학개와 스가랴는 동시대에 활동하며 성전 재건을 독려하였습니다.

* 예루살렘 성전 재건의 의미

1. 정체성의 회복: 예루살렘 성전은 과거 광야의 '성막'의 연장선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더 이상 세상의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2. 예배의 회복: 성전 재건은 단순한 건물 건축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3. 오늘날의 적용: 그리스도인들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날마다 새롭게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힘과 능력을 얻게 됩니다. 

* 낙심한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

1. 직면한 현실: 기쁨으로 돌아왔으나 폐허가 된 성읍과 주변의 방해로 인해 총독 스룹바벨을 비롯한 백성들이 낙심하였습니다. 

2. 핵심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3. 결론: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 9월 27일 

* 스가랴 1장: 회개의 촉구와 환상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고 촉구하십니다. 말을 탄 자들의 환상을 통해 온 땅의 평안을 확인하시고 예루살렘의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또한 유다를 괴롭힌 네 뿔을 물리칠 네 명의 대장장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 스가랴 2장: 측량줄과 포로 귀환의 약속

예루살렘이 사람이 많아 성곽 없는 성읍처럼 확장될 것과, 하나님께서 친히 불성벽이 되어 보호하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북방 땅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명하시며, 이스라엘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그 가운데 영원히 거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 스가랴 3장: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정결케 됨

사탄의 대적을 받는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향해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셨음을 선포하십니다. 그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정결한 옷과 관을 씌워 죄악을 씻어주십니다. 나아가 죄악을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실 '싹', 곧 장차 오실 메시아를 약속하십니다.

* 스가랴 4장: 순금 등대와 두 감람나무 환상

순금 등대와 두 감람나무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을 통해 성전 재건을 이루어 가심을 보여주십니다. 낙심한 스룹바벨에게 성전 완성의 비결은 힘이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가능하다고 선포하십니다. 그 앞의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성전 공사가 마침내 완공될 것임을 격려하십니다.

* 스가랴 5장: 두루마리 환상과 에바 속의 여인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을 통해 도둑질하고 거짓 맹세하는 자의 집에 임할 저주와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이어 에바 속의 여인 환상을 보여주시며, 땅의 죄악을 상징하는 악이 시날 땅으로 옮겨져 처리될 것을 나타내십니다.


* 9월 28일 

* 스가랴서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1. 포로 귀환 시대의 선지자: 학개와 더불어 포로 귀환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로, 학개보다 두 달 늦게 소명을 받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여러 어려움으로 멈춰 있을 때 백성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2. 사복음서와 깊은 연관성: 스가랴서는 신약성경에 자주 인용되며, 특히 스가랴 9장 9절은 예수님께서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을 예언한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3. 영원한 성전이신 예수님: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뿐만 아니라, 진정한 구원을 이루실 영원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스가랴 6장: 네 병마의 환상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

놋산 사이에서 나오는 네 병마의 환상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영적 세력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바벨론에서 돌아온 자들의 예물을 사용하여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씌우게 하시며, ‘싹’이라 불리는 이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 왕과 제사장으로서 참된 평화를 이루실 것을 예언합니다.

* 스가랴 7장: 금식에 대한 질문과 순종의 촉구

백성들은 과거 슬픔의 날에 지키던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금식과 종교적 행위를 책망하십니다. 대신 진실한 재판을 행하고,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말라고 하신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순종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 스가랴 8장: 예루살렘의 회복과 기쁨의 절기

하나님은 시온을 향한 뜨거운 열심으로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와 거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곳은 진리의 성읍이 되고, 거리에는 노인과 아이들이 평안히 가득하게 됩니다. 또한 과거의 슬픈 금식일들이 변하여 모든 백성에게 기쁨과 즐거움의 절기가 될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 스가랴 9장: 이방 나라들의 심판과 겸손한 왕의 예언

하드락과 다메섹, 두로와 블레셋 등 주변 이방 나라들에 임할 심판을 예언하면서, 그 가운데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선포합니다. 특히 공의와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히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실 왕의 모습을 극적으로 선포합니다. 이 예언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을 가리킵니다.

* 스가랴 10장: 하나님께 구하는 비와 흩어진 백성의 회복

봄비가 내릴 때 오직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고 명하십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유리하며 거짓된 것에 미혹되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돌보십니다. 유다와 에브라임을 견고하게 하시고, 흩어졌던 백성을 다시 모아 회복하고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 9월 29일 

*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비교

1. 공통점: 학개와 스가랴는 같은 시대에 활동하며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라는 동일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2. 차이점:

1) 학개: 현실에 초점을 맞추어 백성들에게 성전 재건이라는 사명의 자리로 다시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격려했습니다.

2) 스가랴: 미래에 초점을 두어, 곧 다가올 미래의 소망을 가지고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낼 것을 선포했습니다. 전반부는 8개의 환상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며, 후반부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장별로 다루고 있습니다.


* 스가랴 11장: 목자의 비유와 이스라엘의 심판

목자를 버리고 부패한 이스라엘을 향해,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를 꺾는 비유를 통해 심판을 경고하십니다.결국 목자는 배척당하고 은 삼십에 평가되며, 이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는 모습을 통해 이스라엘의 영적 파탄을 보여주십니다.

* 스가랴 12장: 하나님의 보호와 깊은 애통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대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친히 보호하십니다. 또한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셔서, 자신들이 찌른 메시아를 바라보며 온 족속이 독자를 잃은 듯 통곡하며 회개하게 하십니다.

* 스가랴 13장: 죄의 정결과 불 같은 연단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려 우상과 거짓 선지자가 완전히 끊어집니다. 큰 환난 속에서 남은 자들을 은과 금처럼 불로 연단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빚어내십니다.

* 스가랴 14장: 만왕의 왕의 임재와 대역전

감람산에 임하신 만왕의 왕 여호와께서 대적들을 심판하고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예루살렘에 평안이 임하고, 핍박하던 이방 민족들까지 하나님께 경배하러 나아오는 놀라운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6/01/cgn-20.html

2022년 2월 5일 토요일

말씀 묵상 어디까지 해봤니? - 마태복음 21장 / 종교의 중심지 예루살렘에서 맞서 싸우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드디어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십니다. 이미 여러번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가신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지막으로 들어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아시고 결정하신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들어가시는 가장 중요한 장면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이 이야기가 벌어진 곳이 예루살렘이며 성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원리상으로는 하나님이 임재하셔야 하는 곳이지만 현실은 그분의 다스리심을 잃어버린 곳입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었지만 실상은 말씀을 대적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과 성전은 단순히 종교적인 모습만 갖춘 곳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으로 심지어 자신이 타고 갈 나귀조차 결정하십니다.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겸손한 분이십니다. 다른 성경 구절에서는 "온유"라고도 번역이 되었습니다. 온 우주의 영광을 다 합쳐도 예수님의 영광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장 높은 자로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고, 성 안에 들어오실 때 조차 그렇게 겸손한 모습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시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기대와 성격이 무리들 속에 섞여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구원해줄 지도자로 이해하고 그분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으로 바로 들어가십니다. 이미 성전은 제대로 된 성전의 기능을 잃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먼 곳에서 오는 사람들이 제물을 가지고 올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서 폭리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모든 이득은 종교 지도자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 엎어 버리십니다. 

GT 스터디바이블은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들은 부정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성전에 온전히 들어갈 수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아마도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어서 많은 제한 사항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에서 활개를 치며 장사를 하는 자들은 다 엎어버리시고,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던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하십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시편 8편 2절의 성취라고 말씀하십니다. GT 스터디 바이블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말씀의 성취로 인식하지 못하였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미 구약을 읽고 공부하고 전문가로 불리는 이들이었지만, 예수님이 없다면 구약을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없음을 보시고 저주를 하십니다. 단순히 화를 내신 것이 아니라 비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열매 없음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제자들은, 이 의미보다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무화과 나무가 말라 버렸는가에 집중합니다. 이 문맥에서는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이라는 것은, 지금 내가 간구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음이라고 풀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성도의 믿음은, 내가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때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중요한 것은, 그 기도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그분의 능력으로 이루실 것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분노하며,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권위 혹은 권능로 다른 곳에서는 모두 번역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권위가 어디로 부터 온 것인지를 역으로 물으십니다.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분명히 예수님을 메시야로 선언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인정하면 예수님까지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매우 위선적인 사람들이며, 당연한 증거까지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대답을 회피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이들은 뉘우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 NET BIBLE은 change your minds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의 마음이 뉘우치는 것을 포함합니다. 종종 뉘우침도 없는데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GT 스터디 바이블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책망을 강화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 비유에서는 누가 보아도 포도원의 종들이 심각한 악을 행하고 있음을 부각시킵니다. 배은 망덕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들은 매우 악한 자들이며, 주인을 매우 적극적으로 대적하여 결국 아들까지 죽이는 이들입니다. 명백하게 여기 아들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시편 118편 22절과 23절을 인용하십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은 "기이하도다"입니다. NET BIBLE은 marvelous로 번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말 기이하고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무시하고 적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를 깨닫고 예수님의 가치를 알아봅니다. 예수님은 한 없이 온유하시며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을 대적하는 자는, 결국 산산히 부서질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에 대한 말씀"인 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히려 예수님을 잡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책망에 대하여 두가지 태도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뉘우치고 돌이키는 자는 하나님의 틀림없는 자녀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말씀에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부서질 것입니다.

In Matthew 21, we see that Jesus went to Jerusalem. It was the center of the religion because there was the temple of God. But, we know that the function of the temple was almost have failed. The religious leader of the Israelites did not concern about the reign of God. They are just concerned about their financial profit. Jesus turned over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chairs of those selling doves. 

Jesus blames the religious leaders with two parables. The one is the parable of the two sons. And the other one is the parable of the tenants. Surprisingly, they understood the point of the two parables. They could find out the right and wrong in the parable context. However, they did not repent and accept Jesus as their true savior. Rather, they wanted to arrest him. That was the only desire in their mind and soul. 

Jesus is unassuming. His glory could not be compared to the glory of the whole universe. However, he humbles himself to ride the colt. He is so humble that the people who have faith in him will meet him certainly. However, the people who reject him to the end will be broken to pieces and crushed. This is a marvelous thing that God does now in this world. Heavenly Father wants every person to come to him repenting their sin. However, his patience is not forever. When his son will come again to this world, we see the final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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