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켈러에게 배우다" 모음
- 성경과 신학, 그리고 목회를 배우기 위하여
https://jungjinbu.blogspot.com/2023/01/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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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2. 곡 소개
이 곡은
피아워십 팀의 “하나님의 부르심” 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손경민 목사님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성도로 부르신 하나님의
일하심은 그분의 주권적인 계획에 따른 것임을 고백하는 곡이다.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분의 탁월한 계획을 믿고 살아가겠다는 성도의 깊은 신앙을 드러낸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23:19 lie … change his mind. Contrary to what Balak thinks, the Lord is not like pagan gods, who are comparable to capricious and fickle human beings and who could therefore be asked to break their promises.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The Lord does what he says, which in this case is to bless Israel (v. 20). He is always faithful to his covenant promises (cf. Titus 1:2). 발락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주님은, 변덕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인간에 비견될 만큼 그들의 약속을 어기도록 요청 받을 수 있는 이방 신들과 같지 않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신대로 행하십니다. 이 경우에는,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언약의 약속에 항상 신실하십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60.
시편 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40:5 Many, O
LORD my God, are the wonders you have done. The things you planned for us no
one can recount to you; were I to speak and tell of them, they would be too
many to declare.
40:5
David’s psalms arose out of his deep experiences of God, and he desired that
others would have rich experiences of him too. We ought to keep track of the wondrous works that God has
accomplished in our lives, so that—like David—we are able to testify
confidently that they are more than can
be told. 다윗의 시편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체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그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하나님에 대한 풍부한 체험을 갖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여서, 다윗처럼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일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29.
로마서 11: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11:28 As far as the gospel is concerned, they are enemies on
your account; but as far as election is concerned, they are loved on account of
the patriarchs,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개역개정) 11:29 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NIV)
11:29 the gifts … are irrevocable. The presence of a believing remnant in Paul’s day (including Paul himself) and the promise of God’s ingathering of many more Jews to faith in Jesus the Messiah show that God has not revoked His calling and gifts to His ancient covenant people (9:6; 11:1, 2). 바울 자신을 포함하여서, 바울 당시에 그리스도를 믿는 남은 자들의 존재와, 하나님께서 더 많은 유대인을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접붙이실 것이라는 약속은, 하나님께서 그의 옛 언약 백성들에게 주셨던 부르심과 선물을 철회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02.
11:29 God still has His gifts (9:4–5) and His gracious invitation for His people to receive the salvation offered through His Son. God remains faithful to His promises.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선물을 가지고 계시며, 그의 아들을 통해서 주시는 구원을 그의 백성이 받도록 그들을 은혜롭게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93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의 핵심은,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실망하면서, 신실함에 대한 개념을 잃어버렸다. 구약
시대에는 심지어, 우상이라고 불리는 신들조차 얼마든지 변덕을 부리는 존재들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신실하심”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 넘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보여주실 수 있는 그분의 놀라운 속성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내신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생각하시며 우리의 길을 새롭게 여시는 것이다. 설령 우리의 어려움과 고난도, 그분의 실수가 아니라 철저한 계획 속에 이루시는 그분의 주권적인 일하심이다 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만 한다.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삶을 전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만이 우리의 등이며 빛이 되신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묵상하고, 우리의 온 마음과 생각과 뜻이 여호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진리에 집중하기를 원하고, 그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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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 살펴보기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2. 곡 소개
이 곡은, 에베소서 3장 20절과 21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찬양이다. 성도의 기도와 생각을 뛰어넘어 더욱 놀라운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확신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3: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3:14 For this reason I kneel
before the Father,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5 from whom his whole family
in heaven and on earth derives its name.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3:16 I pray that out of his
glorious riches he may strengthen you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in your
inner being,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7 so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And I pray that you, being rooted and established in
love,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8 may have power,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to grasp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개역개정) 3:19 and to know this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that you may be filled to the measure of all the fullness
of God. (NIV)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한 두번째 기도에서,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거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을 통한 능력을 아버지께 구합니다. 이것은 서신서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많은 언급 중 하나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구원을 계획하시고, 아들은 구원을 이루시며, 성령님께서 구원을 적용하십니다.
바울의 주요 간구는 우리의 속 사람에 성령이 주시는 힘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힘의 특징은,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이 사랑이 우리 마음에 심어질 때까지 우리는 완전히 성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능력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는 영적인 힘의 9볼트 배터리가 아니라, 신성한 능력의 온전한 원자력 발전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동일한 능력이, 이제 그의 임재와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큰 죄를 이기게 하시고, 나쁜 습관을 바꾸시며, 우리를 더 나은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실 것을 기대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영광을 얻고자 하시는 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놀랍고 때로는 감지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그분의 영원한 명예와 우리의 영원한 기쁨에 이르게 하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Kevin DeYoung, “Ephesians,” in Gospel
Transformation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ed. Bryan Chapell and Dane
Ortlund (Wheaton, IL: Crossway, 2013), 1589–159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바울 사도의 성도를 향한 간절한 기도의 핵심을 담고 있는 찬양이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삼위 하나님께서 성도를 위하여 일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심을 분명히 깨닫고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계획하시고, 아들이 그것을 이루시며,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적용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바울의 초점은, 우리의 속 사람, 우리의 영혼에 맞춰져 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바울은 기도할 때에,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놀랍고도 풍성한 그 사랑을 우리가 이해하고 그것이 우리의 영혼 가운데 더욱 든든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은, 우리의 모든 구하는 것 보다 더 풍성하게 하실 하나님을 확신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이루고 있다. 바울 사도는 성도의 영혼 안에서 그리고 삶 전체에서 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확신하고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와 기대를 뛰어 넘어 역사하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하고 있다.
우리에게 분명한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도 바울처럼 기대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때론 너무나 작아 보이고, 우리의 환경은 우리를 쉽게 낙심하게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담대하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의 강건함을 위해서 특별히 힘써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바울이 가장 간절히 원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깨닫고, 그것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넘치게 흘러나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그분의 제자로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음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이 찬양을 통해서 바로 이런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며 응답 받을 것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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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 살펴보기
(1절)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이 곡의 원곡은, 아이라 스탠필 (Ira Forest Stanphil) 목사님이 쓰신 “나는 누가 내일을 주관하시는지 안다(I know Who holds Tomorrow)이다. 스탠필 목사님은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못한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되는 큰 어려움 속에서 “누가 내일을 주관하시는지 안다”라는 깨달음을 가지고 이 곡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곡을 안이숙 사모님이 한국어로 의역을 하였다. 안이숙 사모님은 일본 강점기 시대에 신사 참배에 반대하고 기독교 박해에 투쟁하다 6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신 분이다. 그리고 감옥 안에서도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을 회복시킨 귀한 믿음의 사람이다. 사형 일을 며칠 앞 두고 1945년 8.15광복으로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이 되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의역이라고 하지만 원곡의 주제를 가져와서 2절과 3절은 새롭게 쓴 것이다. 안이숙 사모님의 가사에는 오직 복음을 붙들고 고난의 시간을 걸어가야 했던 자신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야고보서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4:14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4: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4:15 Instead, you ought to say,
"If it is the Lord's will, we will live and do this or that."
야고보는 재난이 닥쳐올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해주시리라고 믿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서 현실적이 되라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마치 아침에 시골을 뒤 덮은 아침 안개가 햇볕에 없어지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불확실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길게 산다고 해도 인생은 짧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혹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속아서는 안 됩니다. 바로 오늘이,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날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언제 끝나든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1088.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개역개정) 28:20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NIV)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는 교회를 향한 부르심은 마치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임마누엘”의 약속이 견고하게 서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과 성령으로서 예수님께서는 신자들과 함께 하실 것이며 그들의 모든 소명을 완수하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41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에서 반복해서 고백하는 것처럼, 내일 일은 우리가 알 수가 없다. 내일 일을 알 수가 없다는 이 구절이, 특별히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더욱 크게 와 닿는다. 그러나 내일 일을 알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가 삶을 포기하거나 방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 곡을 통해서 깊이 묵상할 수 있다.
인간이 너무나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한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시며 미래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주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삶이 힘들수록 더 그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내일 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바로 오늘 더욱 간절히 말씀을 사모하고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우리의 믿음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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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누구나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는 말은 듣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꿀보다 달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