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다윗의 장막의 ‘끝없는 사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의 가장 간절한 갈망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며 주님을 닮아가기를 결단하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리스-로마 시대의 거울은 손잡이가 달린 연마된 금속 원판 형태였습니다. 당시 연마된 은이나 청동을 통해 보이는 반사상은 현대의 거울보다 훨씬 불완전하고 간접적인 재현에 불과했습니다. 또 다른 해석으로, 바울은 거울을 자기 성찰의 도구라는 개념으로 언급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대 세계에서 고린도 시는 청동 제품으로 매우 유명했습니다. 이 역사적 배경이 바울이 왜 '거울'이라는 비유를 사용했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1 Co 13:12.
요한복음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순종은 결코 어둡고 침울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순종은 기쁨의 근원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종말의 때에 임할 거대한 기쁨의 시대를 예견한 바 있습니다 (사 25:9; 35:10; 51:3; 61:10; 66:10; 슥 9:9).
Andreas J. Köstenberger, “John,” in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698.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성도라는 존재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탁월하게 드러내는 찬양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며, 그것을 누리는 사람이며,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누리는 것이며 그분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과 가까이 할 때에 그것은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준다. 주님을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를 기뻐하시며, 또한 그분의 사랑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기쁨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주님의 모습을 더 닮아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삶을 내어주고 섬기고 희생하는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목적을 다시 한번 기억하기 원한다. 주님과의 관계가 매일 더 깊어지고 또 깊어져서, 그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세상 속에서 주님의 존귀한 자녀로서 담대하게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이 곡은, 꿈이 있는 자유 ‘아침묵상 2’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가 살아가는 이유가 오직 주님
때문이며, 주님과의 온전한 영적인 연합 속에서 주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성도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 이것은 긴밀한 연합과 친교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제외 하고서는, 거룩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존재하는 모든 영적인 선함은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39.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의 참된 예배는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위해 우리의 전 존재를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Edwin A. Blum, “Rom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00.
빌립보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충실한 증인으로 남는 것입니다. “죽든지” 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가 죽는 것을 통해서도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기를 원한다라는 의미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281.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성도의 정체성과 존재의
목적에 대해서 그려낸 찬양이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하게 된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힘을 공급받게 되며, 오직 주님을 의지할 때에 삶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더욱 힘써야 할 것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주님을 붙들고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기억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며, 세상과 다르게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추구해야 한다. 이
찬양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또한 주님을 더욱 닮아가며,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렘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율법을 그의 백성들의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시겠다는 약속을 포함합니다. 이는 돌판에 기록된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옛 언약과
대조됩니다. 새 언약은 그들의 내면을 변화시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신명기 30장은 이미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옛 언약이 결국
저주와 포로로 끝날 것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그 후에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새롭게 하실 것(신명기 30:6)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옛 언약의 목적을 성취합니다.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을 알게 되며, 그리스도께 반응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는 용서받고 우리의 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습니다.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영접송이라는 제목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는 간절한 고백을 담고 있다. 기독교 신앙은 단순히 종교적인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밖에서 그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며, 누구든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그분의 은혜를 입고 그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일은, 하나님께서 이미
구약에서부터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궁극적으로 그분의 백성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두시고, 그들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법을
따르게 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단은, 지금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여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성도는, 예수님을
향해서 자신의 마음을 언제나 활짝 여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심을 언제나 의식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성도의 인생이란,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분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때로는
죄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서더라도, 그분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돌이켜야 한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삶에 풍성하게 드러나시는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기뻐하면서 더욱
그분과의 친밀함을 깊이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2. 곡 소개
이 곡은,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거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주님이 계시지 않다면 자신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가장 성경적이며 성숙한 고백을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15:5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does not mean “nothing at all,”
for unbelievers of course carry on their ordinary activities of life apart from
Christ. Rather, it means “nothing of eternal value,” or an inability to produce
spiritual fruit.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는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믿지 않는 자들도 그리스도를 떠나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이 말씀은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혹은 영적인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054.
15:5in me … in him. A relationship of close union and communion. bringeth forth much fruit … can do nothing.
There is no holy or fruitful life except one lived by faith in Jesus Christ.
Any spiritual goodness in any man comes through Christ as the Mediator.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 이것은 긴밀한 연합과 친교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제외 하고서는, 거룩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존재하는 모든 영적인 선함은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39.
고린도전서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13:1 If I speak in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but have
not love, I am only a resounding gong or a clanging cymbal.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13:2 If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can fathom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and if I
have a faith that can move mountains, but have not love, I am nothing.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13:3 If I give all I possess
to the poor and surrender my body to the flames, but have not love, I gain
nothing.
13:2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Paul uses hyperbole to express the fact that even if a person
could know and understand everything, it would be useless without love. move mountains. Accomplish something
humanly impossible (Isa 54:10; Matt 17:20; Mark 11:22–23). I am nothing. Without love, even the Christian who has the most
effective faith contributes nothing to the edification of the church. 바울은 사람이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과장법을 사용하여 표현합니다. 산을 옮긴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사랑이
없으면 가장 효과적인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도 교회를 세우는 데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합니다.
13:3 give over my body to hardship.
The Greek text can be rendered “give over my body to be burned,” an example of
supreme self-sacrifice (see Dan 3:19–23; Heb 11:34) that includes the
willingness to die for the sake of the gospel. Love that builds up the church
is more important than the sacrifice of all possessions and even one’s body.
Love is a matter of not only actions but also motivation.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 이것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죽겠다는 의지를 포함하는 최고의 자기 희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모든 소유와 심지어 몸을 희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사랑은 행동 뿐만 아니라 동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072.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개역개정)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NIV)
The hope of new life is freedom
from bondage to sin. Before we believed in Christ, our
nature was evil. We disobeyed, rebelled, and ignored God (even at our best, we
did not love him with all our heart, soul, and mind). The Christian, however,
has a new nature. God has crucified the old, rebellious nature (Romans 6:6) and
replaced it with a new, loving nature (3:9–10). The penalty of sin died with
Christ on the cross. God has declared us not guilty, and we need no longer live
under sin’s power. God does not take us out of the world or make us robots—we
will still feel like sinning, and sometimes we will sin. The difference is that
before we were saved, we were slaves to our sinful nature; but now we are free
to live for Christ (see Galatians 2:20). 새로운 생명의 소망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우리의 본성은 악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고 그분을 무시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최선의 상태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새로운 본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역적인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것을 사랑의 본성으로 대치하셨습니다. 죄의 형벌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선언하셨고, 우리는
더 이상 죄의 권세 아래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거나 로봇으로 만드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는 것처럼 느낄 것이며 때로는 죄를 지을 것입니다. 차이점은, 우리가 구원 받기 전에는 죄악 된 본성의 노예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정체성은 그리스도로 구원 받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다. 그리스도를 빼면 성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 안에
거하는 자가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약속하셨다. 물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 그분과의 깊은 친밀함을 추구하고 누리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열매를 맺는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과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러나는 것인가? 이 찬양이 고백처럼,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때로는 기독교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 혹은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건 없는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진실한 동기가 없다면, 그 어떤 지식과 섬김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숙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알고 간절하게 경험하는 사람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죄인을 향한 큰 사랑을 깊이 깨닫고
경험하고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다. 열매의 크기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맡은 섬김 가운데 영혼의 진실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람을 통하여서, 예수 그리스도가 풍성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교회와 성도의 이미지가 추락한 이 시대 가운데,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깊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풍성하게 드러내시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누가복음 7:22 예수께서대답하여이르시되너희가가서보고들은것을요한에게알리되맹인이보며못걷는사람이걸으며나병환자가깨끗함을받으며귀먹은사람이들으며죽은자가살아나며가난한자에게복음이전파된다하라7:22 So he replied to the
messengers, "Go back and report to John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The
blind receive sight, the lame walk, those who have leprosy are cure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and the good news is preached to the poor.
요한복음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종이라하지아니하리니종은주인이하는것을알지못함이라너희를친구라하였노니내가내아버지께들은것을다너희에게알게하였음이라15: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926.
마태복음 28:20 내가너희에게분부한모든것을가르쳐지키게하라볼지어다내가세상끝날까지너희와항상함께있으리라하시니라 (개역개정) 28:20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NIV)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