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말씀 묵상 어디까지 해봤니? - 마태복음 10장 /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라, 그러나 미움이 있을 것이다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47) - 하나님이시여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
2. 곡 소개
이 곡은, 소리엘 1집을 통해 발표된 곡으로 원래 제목은 “주는 나의” 이다. 이 곡은 오래된 찬양이지만, 성경적인 가사와 힘 있는 멜로디를 통해 한국 교회에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다윗의 시편인 63편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다. 이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만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오직 여호와만이 나의 힘이 되심을 고백한다. 그리고 가장 귀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손을 들겠다라고 결단한다. 즉,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고 의지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을 표현한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63:1 A psalm of David. When he was in the Desert of Judah. O
God, you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my soul thirsts for you, my body
long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there is no water. 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63:2 I have seen you in the
sanctuary and beheld your power and your glory.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63:3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63:4 I will praise you as long
as I live, and in your name I will lift up my hands.
이 시편의 역사적인 배경은 다른 시편보다 덜 상세한데, 다윗이 사울이나 압살롬으로부터 도망한 것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871.
시편 기자인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갈망합니다. 그 갈망은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비유됩니다. 다윗은 아마도 사울이 광야에서 그를 쫓던 때를 언급한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864.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이 생명 그 자체보다 더 귀했습니다.
나의 손을 들리이다 : 이것은 구약에서 기도의 자세인데, 손을 드는 것은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과,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좋은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자세였습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시 63:3–4.
4. 찬양에 대한 묵상
다윗은 인생의 가장 어렵고 낙심되는 순간에, 여호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심지어 자기 자신의 생명보다, 다윗을 향한 여호와의 사랑과 인자하심이 더욱 귀하고 강한 것임을 고백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절대로 다윗을 버리지 않으시며, 또한 성도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을 부르면서, 다윗이 그러했던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 손을 들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한다.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고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높일 때에, 삶의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용기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43) - 왜 슬퍼하느냐
1. 가사 살펴보기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2. 곡 소개
이 곡은, 한국의 대표적인 CCM 남성 듀오 소리엘 2집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두려움과 아픔으로 크게 낙심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하나님께서 항상 성도와 함께 하며 그들을 지키시고 계심을 강조하면서, 너는 나를 바라보라 라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42:1 For the director of music.
A maskil of the Sons of Korah.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pants for you, O God. 42: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2:3 My tears have been my food
day and night, while men say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개역개정) 42: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NIV)
때로는 하나님께서 긴 여행을 떠나셨고 언제 오실 지 우리에게 알리지 않으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편 기자가 하는 두번째 일은, 진리를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조언하는 것입니다. 그는 왜 그렇게 낙심하고 혼란스러워 하는지를 자기 자신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촉구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오셨을 때를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어려운 시기에 좋았던 시기를 기억하며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 당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기억하세요. 그분은 신실하시며 그분에게 소망을 둘 가치가 있는 분이십니다. 소망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동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해서, 그분께서 일하시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30.
시편 기자는, 위로와 안도감을 주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낙심에 초점을 맞춘 질문에 답을 하면서, 그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라고 문자 그대로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는 것은, 위기의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하고 있는 요점은, 하나님께서 그의 구원자시라면 그가 낙심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령을 여러 번 반복했다는 사실은 이 진리를 내면화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4. 찬양에 대한 묵상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연약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낙심하고 두려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 역시,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괴로워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그러한 절망이 결코 인생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이 찬양은 보여준다.
하나님의 자녀는 고통의 상황 속에서, 말씀이 요구하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자신을 향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에게 소망을 둘 것을 명령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의 절망하는 느낌과 우울함에 빠져 들어가는 일반적인 본성을 넘어서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묵상해야 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낙심에 잠식당하면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오히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여전히 함께 하시고 도우시고 계신다 라는 진리를 붙들고 그분에게 소망을 두는 것을 부지런히 연습해야 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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