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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4) - 말씀 앞에서




1. 가사 살펴보기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의 말씀 읽고 순종해 주를 예배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케 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주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니
목숨과 네 뜻 다해 그 말씀에 복종하라

 

2. 곡 소개

곡은 withGod 워십팀의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대한 고백과, 말씀에 대한 순종의 결단을 담은 곡이다. 그리고 주의 교회는 오직 주님의 말씀에만 의지하고 믿고 일어서야 한다라는 담대한 선포를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이사야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하나님께서는 종교의 외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부드럽고 상한 마음을 가진 심령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Is 66:1.

요한복음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써 순결하고 거룩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희생적인 죽음을 통해 용서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성경은 죄를 지적하고, 우리가 죄를 고백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예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올바른 길로 다시 인도합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491.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살아 있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즉 기록된 성경 전체와 특히 구원의 복음 메시지를 통해 거듭났습니다. 사랑하라는 권면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그들의 새로운 생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406–2407.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요

사도행전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의 생명의 원천이기 때문에, 누가는 교회의 성장을 말씀의 성장으로 요약합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92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탁월하게 드러낸 곡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거듭났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며, 그 말씀을 읽을 때에 성령께서 말씀 가운데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며, 우리가 그 말씀에 순종할 때에 우리가 더욱 거룩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이 말씀은, 개인적인 진리를 뛰어 넘어 교회 공동체를 하나되게 하는 유일한 진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교회에 주셨고, 교회가 할 일은 그 말씀만을 의지하여 함께 순종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교회의 진정한 부흥인 것이다.

세상은 날로 악해져 가고 있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러한 때에 오히려 더 진리인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따라갈 때에, 성령의 충만함과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경험할 수 있음을 확신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한걸음 씩 더 가까이 다가가고 말씀을 더욱 견고하게 붙드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2) - 이 때를 위함이라



1. 가사 살펴보기

기댈 곳 없는 연약한 인생 안에 작은 믿음 주께서 심으셨네
고난을 견딜 자녀로 빚으시네 이 때를 위함이라 

고된 시간을 주신 이유 있으니 이 시련의 끝을 묻지 않으리
작은 믿음을 온전히 드리리라 이 때를 위함이라 

주의 인자는 영원하시며 주의 선하심 신실하시네
크신 자비로 날 덮으시며 예수 흔적만 남게하소서 

여전히 벅찬 인생의 시간에도 이제 나는 헤매이지 않으리
십자가 사랑 구원하신 큰 은혜 예수를 인함이라

 

2. 곡 소개

곡은, 마커스워십의 항복을 승리로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의 고난 속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있으며, 신실한 하나님께서 주님의 목적을 위해서 주님의 자녀를 빚어 가시는 그분의 놀라운 일하심에 대해서 믿음으로 고백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에스더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왕후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았고, 그녀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도록 세우셨다고 격려했습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698.

로마서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베드로전서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박해와 고난을 겪으며 시험을 받지만, 썩지 않는 유업과 확실한 구원 안에서 기뻐할 수 있다는 것으로 성도들을 더욱 격려하였습니다.

Terry L. Wilder, “1 Peter,”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976.

예레미야애가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성도가 가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소망을 고백하고 있는 탁월한 곡이다. 세상의 사람들은 인생이 그저 우연히 흘러가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인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며 그분의 자녀로 삼으시고, 그분의 주권적이며 위대하신 뜻 가운데 성도를 이끌어 가신다고 선언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주님의 자녀들이 고난을 받지만, 그러나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닮은 자로 빚어 가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성도를 성실하게 이끌어 가시는데, 하나님이 필요하신 바로 그 때를 위해서 우리를 연단 시키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반드시 의미가 있는 것이며, 환난 중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성장시키시고 단련하심을 믿고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주실 그 상급을 믿고 기대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다시 한번 깨닫고, 고난 중에도 견고한 소망을 발견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위로와 기쁨과 용기를 얻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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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73) - 구원자 주 예수

 


1. 가사 살펴보기

구원자 주 예수 하나님의 아들
귀하신 어린양 메시야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 나의 구주 놀라운 그 이름
귀하신 어린양 메시야 죄인 위해 죽으셨네

영광 중에 설 때 주 얼굴 뵈옵고
왕 되신 주 그 곳에서 영원토록 섬기리 

오 하나님 감사해 독생자 주시고
또 성령님 보내사 주의 일을 이루시네

 

2. 곡 소개

곡은 박종호씨의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고, 원곡은 Melody Green There Is a Redeemer 이다.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를 대속하시는 메시아이시며,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그 구원을 이루신다는 깊은 신학적인 메시지를 담은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7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이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정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모든 것을 공유하십니다. 두분 사이에는 친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람들에게 나타내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550.

베드로전서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18 For you know that it wa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that you were redeemed from the empty way of life handed down to you from your forefathers,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1: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 lamb without blemish or defect.

구약에서 오실 구원자를 상징하는 그림으로써 제물로 바쳐진 어린 양은 모든 면에서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피가 귀한 것입니다.

The Wartburg Project, Holy Bible: Evangelical Heritage Version Study Bible (Midland, MI: Northwestern Publishing House; Wartburg Project, 2019), 1 Pe 1:19.

로마서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역개정) 8: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NIV)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신자들은 의로움을 얻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 그들은 율법의 본질, 즉 사랑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받습니다. 성령님은 신자들 안에 거하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Ro 8: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기독교 구원이 무엇인가를 탁월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특별히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꺼이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성인 중에 한명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야 말로 죄인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그리고 죄인을 대신하여 자신을 희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자신의 아들을 죄인을 위하여 내어 주셨으며, 성자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께 순종하시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신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은 자 안에 함께 하시면서 새로운 힘을 주신다. 타락한 인간은 그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같은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의 계획과, 성자 하나님의 순종과,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은 모두 하나로 연결이 된다. 성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러한 복 된 삶을 끊임없이 누리고 또한 추구하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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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58) - 더 원합니다

 


1. 가사 살펴보기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2. 곡 소개

곡은, WELOVE 찬양팀의 Retouched 3 집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온 마음을 다해서 예수님만 사랑하고 원하는 성도의 마음을 아름답게 그려낸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42:1 For the director of music. A maskil of the Sons of Korah.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pants for you, O God.

42:1 DEER LONGS FOR FLOWING STREAMS. The psalmist is on the run from enemies like a deer fleeing hunters. As the deer needs water, the psalmist must have God’s restoring power to stand against oppressors. 시편 기자는 사냥꾼을 피해 달아나는 사슴처럼 적들로부터 도망치고 있습니다. 사슴에게 물이 필요하듯이시편 기자는 압제자들에게 맞설 수 있는 하나님의 회복의 능력을 받아야만 합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842.

시편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63:1 A psalm of David. When he was in the Desert of Judah. O God, you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my soul thirsts for you, my body long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there is no water. 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63:4 I will praise you as long as I live, and in your name I will lift up my hands.

63:1 Together, soul and whole body refer to a person’s entire being. • parched and weary land: When David was living in the desert, he also found himself in a spiritual wasteland, separated from God’s people and the sanctuary. 영혼과 육체는 사람의 전체 존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다윗이 광야에 살던 시절, 그는 하나님의 백성과 성소로부터 분리되어 영적 황무지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63:1.

베드로전서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1:8 Though you have not seen him, you love him; and even though you do not see him now, you believe in him and are filled with an inexpressible and glorious joy,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9 for you are receiving the goal of your faith, the salvation of your souls.

1:8–9 Joy is not reserved only for the future when Jesus will be clearly seen at his revelation (v. 7). Even now, his followers love him, believe in him, and rejoice with an inexpressible joy. The end result is eternal salvation—the completion of God’s saving work. 기쁨은 단지 예수님이 분명히 나타나실 미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믿으며,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기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최종적인 결과는 영원한 구원인데즉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완성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406.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14:23 Jesus replied, "If anyone loves me, he will obey my teaching.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and make our home with him.

14:23 loves Me . . . keep My word: In response to Judas’s question (v. 22), Jesus explained that His manifestation to the disciples would be in response to their love and obedience. make Our home with him: If a believer loves and obeys the Lord, he or she will experience fellowship with God.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 유다의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그분이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실 때에 그것은 그들의 사랑과 순종에 대한 응답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자가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Jn 14:2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깊이를 잘 보여준다. 기독교는, 단순히 내가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독교는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 교제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대적하던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그분의 자녀가 된다. 깨어졌던 관계는 회복되며, 진실하고 아름다운 그분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구원의 유일한 길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의 모든 공로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꺼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신 것이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가치와 무게를 깨달은 사람은,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분이야 말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분임을 감사함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연인을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이 갈수록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그분을 사랑하는 자는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온 마음과 몸과 삶 전체로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때에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간절히 바라기는,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사랑과 감사가 더 진실해지고 깊어지기 원한다. 또한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이 흘러갈 때에, 참된 사랑의 대상과 그 기쁨을 잃어버린 이들이 사랑의 하나님을 진실하게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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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승리 / 요한1서 5장 1-12절 설교

 



요한1 5 1-12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이 성도의 삶 가운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1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 한 구절 안에 기독교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라는 묵상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그분은 "그리스도" 이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입니다. 이 호칭은 구약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 , 선지자가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에게 "그리스도" 라는 호칭이 붙어야만 하는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완전한 제사장, 완전한 왕, 완전한 선지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을 향하여 죄인을 위하여 중보하시는 가장 완전한 제사장이십니다.

죄인에게 생명을 주시며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가장 완전하게 다스리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왕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자신이시며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드러내신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라 불림을 받을 자격이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절 하반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이라는 단어는 어떤 느낌을 받는가? 그것은 지적인 것이고 논리적인 것이고 추상적인 어떤 차가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 사도는 우리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우리를 낳으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감정에 속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수 밖에 없는가? 그분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이라는 것은 그분을 향한 사랑을 동반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너무나 아름다운 분이시며 그분의 일하심은 너무나 놀랍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수준을 뛰어넘는 정말 경탄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은 반드시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연결 될 수 밖에 없다고 요한 사도는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절 하반절입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생각해보면 교회라는 공동체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성별도, 나이도, 출신 지역도, 학력도, 사는 집도, 차도, 입는 옷도 모든 것이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이 오늘 말씀에 보여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하나님으로 부터 난 자이다 그리고 이 교회 공동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난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형제 자매가 될 수 밖에 없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3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이 말씀을 읽으면 약간 의아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좀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하나님을 사랑해라 라고 말하면 좋겠는데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에 모래시계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혹시 성도님들께서도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릴 때 본 드라마이지만 그 중에 명대사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한 남자가 여자에게 청혼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남자가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랑은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노력할 준비도 돼 있고요 평생 노력할 겁니다 이런 말로 안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사랑은 노력할 수 밖에 없는가? 성경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다 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평범한 인간의 표현으로는 노력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람에게 빠지게 되면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더 깊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고 우리는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깊이 남게 되고 결국 사실상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위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한없이 연약한 우리가 감히 어떻게 그의 계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분의 명령이 그분의 소원과 바램과 갈망이 우리에게 무거운 것이 되지 않고 기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우리의 믿음이 사랑을 만들어내고, 우리의 그 내면 안에서 변화를 만들어 낸다면, 과연 이 믿음이라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가?

4절과 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이 세상을 이겼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언뜻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갈 때가 종종 있고 세상에 두려움을 느낄 때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 사도의 이 단호한 표현들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우리가 분명히 이기고 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확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칫 오해하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자기 확신이 강하거나 혹은 허세가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에는 아닌데 근거 없는 자신감에 사로 잡혀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이 말씀을 그저 근거 없는 자기 확신이나 허세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긴다고 말씀하시는가? 그것은 우리가 믿는 대상이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6 33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라는 이유로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이후에 그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닥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며 안심시키시는가? 내 안에서 너희가 평안을 누리게 하겠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제자들이 그리고 우리가 주님 안에서 담대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죄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셨습니다. 그분이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의 댓가를 치르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이신 그분이 가장 순결하고 소중한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대신하여 몸을 찢으셨습니다. 그분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마귀의 머리를 부수시며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결정적인 승리를 얻으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와 영적으로 연합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모든 의로움을 우리의 것으로 넘겨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중보하시며 기도하시며 우리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능력을 부어주시며 그분의 모든 위로와 사랑을 부어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의 모든 괴로움과 고난과 어려움과 유혹과 실패와 넘어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미 세상에 이기고 있다고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담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를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 증거가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마지막 부분은, 지금까지의 모든 말씀들이 얼마나 확실하며 얼마나 중요하며 얼마나 흔들릴 수 없는가를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9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어 성경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5:9 우리는 법정에 선 증인들의 증언을 신뢰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선언은 더욱 확신을 가지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당신의 아들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0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의미인가?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법정에서 증인들을 신뢰하는 사람들입니다. 적어도 그 자리에서만큼은 그 사람들이 진실을 이야기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참 흥미롭지 않습니까? 그렇게 오류가 많고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우리는 어떤 자리에서는 그 사람들이 정말 진실을 말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오류가 많고 흠이 많은 인간도 믿는다면 가장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을 믿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아니 오히려 세상의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 의심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은 믿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요한 사도는, 그 증거가 우리 안에 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다고 이미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마 지금 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고 욕한다 하더라도 이 말씀을 붙들고 믿는 분들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 사도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하게 우리에게 부어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의 능력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구원은 너무나 확실하여서 영원한 것임을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 23-2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1: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기는, 오늘의 말씀이 우리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평생에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분을 더 알아가면서 더 깊어지는 사랑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을 향한 기쁨의 순종이 더욱 넘치기를 원합니다. 때론 우리가 넘어지고 실패하더라도 낙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의지하며 그분 안에서의 영원한 승리를 확신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지더라도 영원히 남을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신뢰하고 믿고 확신하며 성도로서의 복된 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로 기도하실 때에,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과 경배가 평생동안 더욱 넘치고 깊어지는 저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둘째로 기도하실 때에,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알아가며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저의 뜻이 되게 하여 주셔서, 아버지가 원하시는 삶을 기쁨으로 살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뜻을 추구하며 도전하는 복된 성도 복된 교회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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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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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9일 화요일

가장 높은 수준의 거룩을 추구하라 / 레위기 22장 17-33절 설교

 

설교가 쉽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입니다. 설교는 너무나 어려운 것입니다. 설교는 성경 안에 목회자 자신의 삶과 성도의 삶을 녹여내는 것입니다. 복잡한 것이고 실제적인 것이고 또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설교는 결국 목회자 본인이 고민하는 만큼, 그리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그 목적을 향하여 부단히 가는 그만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설교를 준비할 때 마다 기대감이 있습니다. 기대감이 없다면 기대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시며, 설교를 준비하는 저에게 그리고 설교를 함께 듣는 성도들에게 반드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설교는 창의성이 필요했습니다. 말씀의 문맥을 고려하면서 충분한 목회적인 상상력이 필요했습니다. 복음의 내용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마땅히 추구해야 하는 거룩의 길을 설득적으로 제시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을 해내야했습니다. 


성화의 측면을 여러가지로 제시할 수 있겠지만, 성도의 마음 안에 있는 어떤 갈망을 운동 선수의 최고가 되고자 하는 갈망과 연결해 보았습니다. 완벽한 비유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원대한 꿈, 가장 높은 수준의 거룩에 대한 갈망이 설교하는 저의 마음 가운데에 그리고 함께 듣는 성도님들의 마음 가운데 불처럼 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설교를 준비하고 설교했습니다. 한번의 설교와 설교문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제가 한 설교 그 자체가 저의 삶 가운데 실현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레위기 22장 17-33절 설교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어떤 것을 드려야 하는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8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18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문제는, 단순히 제사장만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함께 알고 있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18절에 보니 이렇게 시작하십니다. 서원제물이나 자원 제물로 바칠 경우에 다시 말해서 여호와께 이미 드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드리거나 혹은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께 추가로 어떤 것을 바칠 때에는 19절에 보니 “22:19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하나님께서 드리는 동물의 종류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 흠이 없는 것에 강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주목할 것은 죄를 속하기 위해서 반드시 드려야하는 번제나 속죄제도 없는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서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께 약속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도 그리고 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추가로 바치는 사람도 마땅히 없는 것을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20 부터는, 방금 말씀하신 내용이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22절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22:22 너희는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만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기준이 얼마나 엄격한지를 수가 있습니다. 눈과 같은 중요한 장기에서 시작하여서 몸의 일부분이 상한 것도 용납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신체의 일부분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가 흠이 없어야 하는 것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피부에 어떤 병이 있거나 부스럼이 있는 것도 바치지 말아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더욱 주목해서 볼만한 것은 24 하반절입니다. “너희의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하지도 말지며?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25절에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22:25 너희는 외국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음식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계신 것을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갈 땅은 어떤 곳인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둘러쌓여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우상을 섬기며 그리고 사실은 그들 자신을 섬기는 철저한 이방인들의 나라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가는 땅에서는 만큼은 반드시 구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살아갈 곳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이며 그들은 분명히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5절에서 말씀하시기를외국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도 한번 충분히 상상해 있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이 슬쩍 말을 던지는 것이지선생님, 제가 이번에 제가 괜찮은 동물을 선생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흠은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상급 양입니다 생각에는 이정도 양이면 당신의 하나님께 바치는 용도로도 괜찮을 합니다이렇게 슬쩍 말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다른 외국인이 무슨 말로 짐승을 넘겨주던지 간에 하나님의 기준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드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정도 쯤에서 한번 생각해 내용이 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본문의 말씀을 주신 것일까? 라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말씀은 죄를 사하는 제사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언급되는 자원하는 제와 서원에 대한 제사는, 하나님이 굳이 시키시지 않았지만 본인이 더욱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위해서, 본인이 더욱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서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위하여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고 말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계로 비유하자면 어떤 것인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 사람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사람과 식사를 하고 선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자리에서 볼품없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전혀 정성이 들어 있지 않은 볼품 없는 선물을 준다면 그것보다 이상한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오늘 말씀이 마치 그런 맥락에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이 인간의 어떤 근원적인 모순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순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을 모두 드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정작 우리의 삶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 보면 그저 그런 그런 태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가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나의 삶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화려하게 말하지만, 정작 하나님께 나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만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말과 서원과 전혀 상관 없는 이상한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그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두가지 역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서 거룩을 추구해야 하며 또한 동시에 완전한 거룩을 이룰 없는 존재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모처럼만에 소대원 20명이 돼지고기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준비는 가장 계급이 낮은 저와 다른 동기 두명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많았는데 중에 아주 중요한 것이 상추를 씻는 것이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열심히 상추를 씻어본 적이 없는 같습니다. 군대 들어가기 전에 어머니께서 시키실 때에는 대충 대충 씻었는데 군대에서 하도 욕을 많이 얻어 먹어서 제가 많이 변한 것입니다

한장 한장 정성으로 200 정도를 씼었습니다. 회식 장소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고참들 앞에 당당하게 내어 놓았는데 눈을 의심하게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씻었는데 상추 장에 달팽이 한마리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가지고 나간거라도 어떻게 수도 없었습니다. 식은 땀이 흐르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고참 중에 한명이 상추를 고기로 쌌어 그리고 입으로 넣었습니다. 다행히 고기와 달팽이가 같이 씹혔는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상추 달팽이 사건은 영원히 마음에 묻어 두었습니다.

보통 열심이 넘치는 성도님들의 오해는,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을 만족시킬 있다 라는 착각입니다. 내가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봉사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흡족하게 도달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말씀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이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을 받으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그분의 완벽한 기준을 요구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있겠습니다. “이야 놀랍습니다 당신 정도면 신앙 생활 열심히 합니다그런데 우리를 말씀 앞에 비추어 본다면 우리는 어떤 존재입니까?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가장 아름다운 선을 행하는 순간에도 우리의 선과 우리의 의로움은 여전히 더럽혀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탁월한 선행에 조차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궁극적인 의로움은 어디에서 와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로마서 3 20절과 24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되었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5 21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지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결코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결코 완전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께서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의 댓가를 친히 해결하시고 그분의 완전한 의를 우리에게 입히신 것입니다. 우리가 평생동안 한순간도 완벽을 이룬 적이 없지만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의로움을 이루심으로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의 마음이 어떠합니까?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그분의 한량 없는 은혜 안에서 무한한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서 한가지 우리에게 주어지는 말씀은, 우리는 반드시 거룩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32절과 33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32 너희는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22:3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자신을 우리에게 설명하시는가?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는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며 우리의 거룩을 유지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거룩함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아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서 우리를 기꺼이 구원하셨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거룩함 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훨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함이라는 것을, 어떤 선택 사항 중에 하나로 받아들이는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레위기는 무엇을 말씀하는가? 거룩함은 하나님의 백성의 핵심적인 정체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오늘 본문의 말씀은 거룩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심각한 모순을 일깨우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라는 그런 말을 하면서도 자원하는 제사와 서원하는 제사를 드리면서까지도 오히려 없는 것을 하나님 앞에 은근슬쩍 내어 놓으면서 하나님을 속이고 적당한 것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요즘에 흥미롭게 보고 있는 엘리트 마인드라는 책은, 체육 선수들의 심리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저자가 사람을 최고의 선수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스포츠 선수들을 탁월하게 만드는 방법들이 단순히 선수들 뿐만 아니라 기업과 리더쉽에서도 중요한 원리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쪽 분야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태도로 훈련에 임하는 가의 그런 모든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중에 한가지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가 바버라라는 육상 선수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바버라는 이미 세계 선수권 대회에 예선을 통과 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대표로 통과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자와의 깊은 대화에서 바버라가 알게 것은 자신의 깊은 마음 속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고 끌어올려서 경기에서 순위권에 생각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1등을 하겠다는 생각도 사실은 전혀 없었다는 것을 완전히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저자가 이야기해 것은 이것입니다. 실제로 금메달을 따리라고 기대하고 있는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이미 훨씬 유리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금메달을 기대하는 선수는 매일 훈련 마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훈련과 태도와 모든 것이 다를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바라가 1등을 기대하지 않는 자체가 이미 경기를 포기한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면서 우리의 신앙과 거룩함에 대한 추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는 마치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처럼 하나님께 자원하고 서원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말로 고백하고 결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어떤 사람들인가? 거룩함에 대한 가장 깊은 열망 갈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있습니다. 자신을 아주 냉정하게 살펴보자면 거룩하고 싶다라고 말을 많이 하고 기도도 하지만 정작 탁월한 거룩함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있는가에 대해서 심각한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성도님들께서는 이런 거룩에 대한 열망이 있으십니까? 내가 우리 헤브론 교회에서 가장 거룩한 사람이 되겠다 혹은 나아가서, 내가 일리노이에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겠다 혹은 나아가서, 내가 당대에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동행하는 사람이 되겠다 라고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실하게 결심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현재의 나를 초월하는 어떤 거룩한 탁월한 목표를 세우고 영적인 목표가 자신의 삶의 가장 숭고한 것임을 인정하면서 목표를 향해서 전력을 다해서 매일 매일 끊이지 않고 달려간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기대감과 소망을 가지고 하루를 가장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살아본적이 있는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옆을 돌아보니 승리와 우승과 면류관에 대한 기대감이 없는 사람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저 세상 사람들 이정도 수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저 천국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런 기대감 없이 살아가고 계신 것은 아닌가? 혹은 이런 위대한 거룩의 결단을 하는 사람을 쳐다보면서 저렇게 별나게 신앙 생활 하는가 라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지는 않은가 라는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해보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세상과 분명히 구분되시는 분이시며 가장 순결하시고 가장 진실하시고 가장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위나 우리의 의로움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주권적인 은혜로 구원하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시며 우리가 마땅히 걸어가야 길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12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 1 15절과 1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의 모든 행실에 거룩을 갈망하고 추구하라고 그리고 우리의 생각 만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존재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라고 우리의 가장 숭고한 거룩의 목표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여러 결심들을 아뢰며 서원을 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원하는 결심들을 아뢰지만, 자신의 결심과 서원에 미치지 못하는 턱없이 초라한 삶을 드릴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어쩌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정말 거룩에 대한 열망이 있는지를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에 감사하며 그분의 놀라운 은혜를 높이고 찬양 드리며, 그분이 요구하시는 거룩의 수준에 있어서 세상 어떤 사람도 넘보지 못할 목표와 기대감을 가지고 오늘 하루와 평생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설교문"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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