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광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광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 God Will Make A Way - ACAPELLA PRAISE


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요즘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마음의 중심'입니다. 제가 섬기는 목회 가운데, 그리고 저의 삶 가운데 과연 무엇을 목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중심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깊이 고민합니다. 

결국 목회는 많은 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부터 더 크고 중요한 것까지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요즘에, 제 자신의 기준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합니다. 

교회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결정 가운데 저의 책임이 묻어난다는 것이 마음에 깊은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수 많은 이해의 충돌 속에서, 때로는 사람들의 자기 중심성으로 물든 수 많은 역학 관계를 지켜보고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이 모든 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에 수요일에는 구약을 설교합니다. 광야를 지나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묵상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 인생이 광야이구나' 예전에는 상당히 비유적인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것이 비유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자 그대로였습니다. 저의 인생은 말 그대로 광야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래 전 성지 순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광야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황량한 땅, 끝도 없이 펼쳐진 모래와 숨막히는 더위, 잠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그 절박함이 이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제 마음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광야가 제 눈앞에 언뜻 홀로그램처럼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거기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처럼 악한 불평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했고, 항상 제 마음에도 경계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제 마음 한켠에서는 깊은 공감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

그 광야 길을 잠시라도 걸어본 저는 그들이 경험한 고통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오 주님, 도대체 물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왜 주님은 저를 여기로 이끌어내셨습니까?' 저의 마음은 죄와 한탄과 고민 사이에 그 어딘가에 놓여 있습니다. 

시편을 읽으며 마음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미 주님의 품에 안긴 다윗의 시편이 그렇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난의 길을 믿음으로 걸었던 그의 삶이 부러웠고, 이미 그는 주님의 품에 안겨 있다는 것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다윗의 고백이 마치 저의 영혼에 직접 말하는 듯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는 말씀이 선명해서 참 좋았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 그리고 악인들의 형통에 분노하지 말고 끝까지 여호와를 소망하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목회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가 가진 그 독특함, 그리고 그 쉽지 않음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며, 오직 하나님께서 아시는 부분이며, 저의 책임입니다.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어려운 일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다만 과거를 돌아보며 하나 감사한 것은, 적어도 저의 욕심으로 저의 이득을 위하는 길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교회에 덕을 세우는 방향으로 애를 많이 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시는 부분이며, 그래서 감사한 부분입니다. 종종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그때 나 자신만 위해서 선택했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구름 기둥이 보입니다. 그분이 이미 광야 가운데 제 앞에 계십니다. 그런데 구름 기둥 뒤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가 모래 바람으로 많이 가리워져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차피 광야는 정해진 길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 그것 하나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으로 다시 한 번 위로 받으며 그 결심을 굳혔습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대단한 목회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책임에 대해서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런 것처럼, 저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것에 저의 중심을 놓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후에 지금의 저를 돌아보았을 때에, 그리고 이 글을 다시 읽었을 때에, 오직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는 것, 여호와를 소망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더 깊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날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것이 오직 주님 안에서 가지는 저의 흔들리지 않는 소망입니다. 

2023년 6월 1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4) - 그래서 예수

 


1. 가사 살펴보기

세상의 성공이 내 삶의 신일 때
그들은 내 삶에 절망을 주고
내 맘의 욕심이 내 삶의 신일 때
그들은 내 삶 고단하게 해 

내가 주인 되는 메마른 내 삶에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
아담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애타는 사랑 온 땅 가득해 

그래서 예수 이 땅에 보내셨네
저주 아래 우리들을 살리려 나무에 달렸네
그래서 예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아름다운 주의 이름 영원히 찬양하기 원하네

 

2. 곡 소개

곡은 켈리포니아에 위치한 베델교회를 섬기는 베델워십 찬양팀의 첫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세상의 어떤 것도 인간을 만족시키지 못하며,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오직 그분이 나의 주인 되실 때에 영원한 기쁨이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곡이다.

* 그래서 예수
https://www.melon.com/album/music.htm?albumId=10416784

 

3. 말씀으로 바라보기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3:13 Christ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y becoming a curse for us,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is hung on a tree."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3:14 He redeemed us in order that the blessing given to Abraham might come to the Gentiles through Christ Jesus, so that by faith we might receive the promise of the Spirit.

3:13 On the cross, God took the sins of the whole world and credited them to Christ’s account. Thus, he was cursed for us so that he might serve as a perfect substitute for us, and so that he might fulfill Scripture: Cursed is everyone who is hung on a tree (see also Deut 21:23).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가져가시고 그리스도께 지우셨습니다. 따라서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완전한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는 말씀을 성취하셨습니다.

3:14 Remember: God promised to bless “all the nations” (Jews and Gentiles, 3:8) through Abraham (3:14; see Gen 12:3). This blessing—justification by faith—comes to the world through the Seed, the descendant of Abraham: Jesus Christ (Gal 3:16, 19). As a result of Christ’s work, all people who have faith in him can receive the promised Holy Spirit. It is the Spirit’s role to activate the perfect righteousness of Christ, who has already fulfilled the law, in the life of the believer who lives by faith.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든 민족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으므로 의롭게 되는 축복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 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의 결과로,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은 약속된 성령님을 받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의 가운데, 이미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온전한 의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383.

3:14 The Holy Spirit was present at the creation of the world as one of the agents in the origin of life. He is the power behind the rebirth of every Christian and the one who helps us live the Christian life. The Holy Spirit sets us free, once and for all, from sin and its natural consequences. The Holy Spirit provides the power to help us do what the law requires of us externally. The Holy Spirit directs the entire course of our lives. He will guide our actions, daily behavior, and moral direction. Choosing to follow the Spirit’s leading brings us full life on earth, eternal life, and peace with God. 성령님께서는 생명이 만들어질 때에 그것을 이룬 중에 한분으로써 세상의 창조의 때에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중생의 배후에 있는 능력이시며,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죄와 죄의 자연적 결과로부터 단번에 완전히 자유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율법이 우리에게 외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우리가 행하도록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삶의 과정을 인도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행동, 일상 그리고 도덕적인 방향을 지도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기로 선택하면 우리는 지상에서의 충만한 삶, 영생, 그리고 하나님과의 평화를 얻게 됩니다. 

Bruce Barton기타,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776.

시편 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I have seen you in the sanctuary and beheld your power and your glory.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63:3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63:4 I will praise you as long as I live, and in your name I will lift up my hands. 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개역개정) 63:5 My soul will be satisfied as with the richest of foods; with singing lips my mouth will praise you. (NIV)

63:5 marrow and fatness. The best portions, a feast. The dry place became a banquet table when he was conscious of the divine presence. An experiential knowledge of God is a satisfying, exceptional, and never-failing portion (84:11; Jer. 31:14). 골수와 기름진 것은 최고의 부분 그리고 잔치를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메마르고 고난 중이라도 다윗이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했을 때에 그곳은 잔치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험적인 지식은 우리를 만족스럽게 하며, 예외적인 것이며, 결코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Gerald M. Bilkes, 편집자,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811.

63:1–11 prayer, Commitment—The psalmist found satisfaction in God alone. Satisfaction grew out of worship experiences in God’s house and matured in personal experiences of God’s love. Satisfaction led to commitment to praise and meditation and to confidence in God’s deliverance. Prayer of commitment should be the product of satisfaction in God. 시편 기자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찾았습니다. 영혼의 만족은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서 예배의 경험을 통해서 자랐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안에서 성숙되었습니다. 영혼의 만족은 찬양과 묵상에 대한 헌신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습니다. 헌신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 안에서 만족함의 결과이어야 합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84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죄인을 대신하여 모든 죄의 댓가를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죄의 댓가는 저주와 죽음이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짊어지심으로, 그분을 믿는 모든 자들은 죄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얻었고, 더 이상 죽음과 지옥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소중함을 알고 그것을 깊이 깨닫고 감사하는 사람이다.

또한 성경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성령의 약속을 받게 되었다 라고 말씀한다. 믿는 자 안에는 성령님이 계시며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변화시켜 가신다. 우리가 고난 속에 괴로워할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할 때에 그리고 그분이 주인 되실 때에 우리가 진정한 영적인 만족을 얻게 된다. 성도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면서 그들의 영혼의 충만함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성령님을 따라 힘써 순종하며 살아갈 때에, 그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경험으로 더욱 풍성해지며 만족함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 있다 하더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가 넘치기를 원한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만족의 소중함과 그 능력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것을 평생동안 힘써 추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커피 한잔 기부를 통해 정진부 목사를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ymeacoffee.com/jungjinbu5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3) - 정금 같은 사람

 


1. 가사 살펴보기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 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살아 숨쉬는 동안 주만 예배하길 원하네
몸 된 교회 위해 전심으로 섬기며 살리
많이 가지기보다 더 많이 나누기를 원하네
높아지기보다 깊어지길 기도하네

 

2. 곡 소개

곡은 민호기 목사님의 곡으로 특별히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면서 또한 삶의 여러 어려움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한 곡으로 쓰여졌다. 이 곡은, 성도가 마치 광야와 같은 고난의 시간을 지나감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영적인 정체성을 지니게 됨을 고백하는 곡이다. 또한 그 고난 속에서도 예배하며 교회를 섬기며 나눔으로써, 성도의 진정한 깊이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갈망을 담은 곡이다.

* 민호기 목사, 코로나 시대 힐링송 ‘정금 같은 사람’ 발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1625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23: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23:10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ile Job cannot find God, he believes that God knows him. He is confident that God will recognize that he has not followed the way of the wicked, contrary to Eliphaz’s claim (22:15).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욥은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아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엘리바스의 주장과 반대로 자신이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e tests me Job acknowledges that his current suffering is a test—this parallels the opening scene where the satan figure who claimed that Job would not fear God once great difficulty came his way. Job believes that his testing will have results (compare note on 1:6). He is right—it develops Job’s character and results in an authentic and deep relationship with God (see note on 42:1–6). 그가 단련하신 후에 : 욥은 자신의 현재의 고난이 시험임을 인정합니다. 이것은 욥이 고난을 겪으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게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탄이 등장하는 장면과 평생을 이룹니다. 욥은 자신의 시험이 어떤 결과들을 가져올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그가 옳습니다. 고난은 욥의 성품을 발전시키고 하나님과의 진실하고 깊은 관계를 맺는 결과를 낳습니다.

I shall come out like gold In a previous speech, Eliphaz encouraged Job to put away his ill-gotten gold (see note on 22:24) and let God be his gold (22:25). Job is confident that, after his vindication, he will come through like gold that has been purified by fire.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이전 담화에서 엘리바스는 욥에게 부당하게 얻은 금을 버리고 하나님 자신이 그의 보화가 되게 하라고 격려하였습니다.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한 이후에 불로 정련한 금처럼 나오게 것을 확신합니다.

John D. Barry기타,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23:10.

갈라디아서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6:17 Finally,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6:17 marks of Jesus. As slaves bore the brand mark of their owner, so the marks of Paul’s suffering identify him as Christ’s slave (cf. 2 Cor 11:23–29). 예수의 흔적 : 노예가 주인의 낙인을 지니고 있듯이, 바울의 고난의 흔적은 그가 그리스도의 종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10.

6:17 Paul’s scars (Greek stigmata) probably resulted from the severe persecution he had endured as a servant of Christ (see Acts 14:19; 2 Cor 6:4–10; 11:21–33). In contrast with the physical mark of circumcision that the false teachers in Galatia wanted to impose on Gentile Christians, Paul’s scars of suffering were proof that he was Christ’s servant (cp. Exod 21:6). 바울의 흉터는 아마도 그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견뎌낸 심한 박해의 결과일 것입니다. 갈라디아의 거짓 선생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강요하고자 했던 할례의 육체적인 표식과 대조적으로, 바울의 고난의 상처는 그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증거였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6:17.

야고보서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2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3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1:4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NIV)

1:3 The word translated testing of your faith occurs only here and in 1 Pet. 1:7. The term, which means “tested” or “approved,” was used for coins that were genuine and not debased. The aim of testing is not to destroy or afflict, but to purge and refine. It is essential to Christian maturity, for even Abraham’s faith had to be tested (see Gen. 22:1–8). The meaning of patience transcends the idea of bearing affliction; it includes the idea of standing fast under pressure, with a staying power that turns adversities into opportunities. 믿음의 “시련”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오직 이곳과 베드로전서 1:7에만 등장합니다. 이것은 “검증된” 혹은 “승인된”을 의미하는 용어인데, 진품인 그리고 가치가 떨어지지 않은 동전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시험의 목적은 파괴하거나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정화하고 정제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브라함의 믿음조차 시험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인내의 의미는 고통을 견디는 개념을 초월합니다. 그것은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지속적인 힘과 함께, 압박감 속에서도 굳건히 서있는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3.

1:4 HAVE ITS FULL EFFECT. Perfection is not automatic; it takes time and effort. MATURE AND COMPLETE. What James has in mind here is wholeness of character. LACKING. The opposite of mature and complete. This is a word used of an army that has been defeated or a person who has failed to reach a certain standard.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완벽함이라는 것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전하고 구비하여 : 야고보가 여기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품성의 온전함 입니다. 부족함 : 이것은 성숙함과 완전함의 반대 말입니다. 패배한 군대나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Lyman Coleman, 편집자,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96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고난이 성도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아름답게 그러낸 찬양이다. 고난이 닥쳐오면 그 당시의 괴로움이 우리를 압도하기 때문에 고난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찬양의 고백처럼 어둡고 힘든 시간을 통과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우리의 영혼 속에 새겨진다. 하나님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경험할 때에, 우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도는 고난을 통과함으로 그의 신앙이 깊어지게 된다. 불순한 것들로 가득한 불완전한 우리의 신앙과 성품은, 고난을 통해서 단련이 되고 순수해지고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진정한 삶의 목적이며 평생동안 힘써 추구해야 하는 성도의 부르심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우리를 짓누르는 고난을 뛰어넘어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발견하고 믿음의 길을 힘써 걸어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커피 한잔 기부를 통해 정진부 목사를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ymeacoffee.com/jungjinbu5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13) - 광야를 지나며

 


1. 가사 살펴보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2. 곡 소개

곡은, CCM 그룹 히즈윌의 2013년도 앨범, “살아가다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출애굽 이후에 메마른 광야를 지나야만 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상황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 시대의 크리스천에게 탁월하게 적용한 곡이다. 광야의 고난을 통하여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고, 나 자신이 아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누리게 됨을 고백하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신명기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8:2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to humble you and to test you in order to know what was in your heart, whether or not you would keep his commands.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3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8:2–6 Disciplined in the desert

God continues to discipline his children as he did the Israelites (5). He sometimes leads us through difficult, bewildering, even bitter experiences to prove our dependence upon him. Such times can be used to strengthen our faith, determine our priorities, enrich our witness and increase our usefulness to others. When we encounter new situations or come up against adverse circumstances, we must remember that these times may not be as threatening or destructive as, at first sight, they often seem. The Lord may be using such events to ‘discipline’ us or teach us. Testing times are learning time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we all have to learn is what life is all about. These pilgrims had to learn that life consists of more than eating and drinking. When they were hungry in the desert God gave them manna (3) which fed their earthly bodies but nothing more. They were spiritual people who received God’s word in the desert and this kept them truly alive. Jesus used the words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 from … the Lord (3) to respond to the devil’s temptation when Jesus was physically hungry (Mt 4:4; cf. Lk 4:4). In so doing Jesus showed that he understood the supremacy of spiritual necessities above physical ones.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훈련시키십니다. 그분은 때때로 우리가 그분을 의존하고 있음을 증명하시기 위하여 어렵고 당혹스럽고 쓰라린 경험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한 시간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고, 우선 순위를 결정하게 하고, 우리의 믿음의 증언을 풍부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우리로 우리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우리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거나, 혹은 적대적인 상황에 직면할 , 우리는 이러한 시간이 언뜻 보기에 위협적이거나 파괴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훈련시키시거나 가르치시기 위해 그러한 사건들을 사용하실 있습니다. 시험을 받는 시간은 배움의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가 배워야하는 가장 중요한 하나는, 삶이 과연 무엇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순례자인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삶이 단순히 먹고 마시는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굶주릴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나를 주셨는데, 그것은 그들의 육신을 먹이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말씀이 그들을 참으로 살게 하는 영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육체적으로 굶주리시면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예수님께서는, 물질적인 필요보다 영적인 필요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계심을 보이셨습니다.

NIV Bible Speaks Today: Notes (London: IVP, 2020), 239.

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개역개정) 4:4 Jesus answered, "It is written: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NIV)

4:4 Jesus quoted Dt 8:3. His reference to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recalls the OT theme that God’s words are not idle but are to be received as commands. Deuteronomy 8:1, 6 emphasize the need to obey God’s commands, and Dt 8:1 teaches that man lives by following God’s commandments just as 8:3 says that man lives by what comes from God’s mouth (Dt 6:24). Thus the OT text that Jesus quoted teaches that obeying God is more important than being well-fed. Israel struggled to learn this truth (Ex 16:3; Nm 11:4–5). In contrast, Jesus hungered for righteousness more than bread and thirsted for obedience more than water. He urged his disciples to have the same priority (Mt 5:6). 예수님께서는 신명기 8 3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에 대한 그분의 언급은,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런 효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구약의 주제를 상기시킵니다. 신명기 8 1,6절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신명기 8 1절은, 8 3절에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람이 사는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사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구약의 본문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육체적으로 먹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칩니다.

Robert H. Stein, “Differences in the Gospel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50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광야가 가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찬양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후에, 그들이 원래 머물던 이집트와는 너무나 다른 척박한 광야로 그들을 인도하신다. 광야는, 눈에 보이는 의지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곳이다. 광야는, 생존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자기 자신에게는 전혀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백성이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광야이다. 물론 그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광야는, 내가 지식적으로 알고 인정하던 신앙의 내용들이, 드디어 나의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받아들여지고 뿌리를 내리며, 삶 속에서 실제로 나의 것으로 만들어지는 곳이 광야이다.

가장 완전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우리의 눈에 힘들고 고통스러운 길도, 아버지의 뜻 가운데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을 광야를 통해서 우리는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고난을 통해서 그분의 자녀들을 훈련시키시고, 오직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그분의 성숙하고 참된 백성으로 만들어 가신다.

새로운 한해는 어떤 한해가 될 것인가? 아마도, 고난의 한해가 될 것이다. 경제적인 정치적인, 혹은 교회들의 상황은 여전히 어두워 보인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분의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라고 말씀을 통해 그리고 이 찬양을 통해 용기를 주신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커피 한잔 기부를 통해 정진부 목사를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uymeacoffee.com/jungjinbu5


추천 글

로고스 프로그램으로, 평신도 성경 공부하기 with 스터디 바이블 노트 Study Bible Notes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누구나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는 말은 듣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꿀보다 달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