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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14) - 내 맘을 엽니다

 

1. 가사 살펴보기

사랑의 예수님 나를 찾아오셔서
십자가로 대속 하사 내 마음 두드리네 

오 사랑의 예수님 지금 내 맘을 엽니다
내 안에 거하셔서 나의 생명 되소서

 

2. 곡 소개

곡은, 팀룩워십의 Invitatino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찾아오시며, 그분에게 마음을 여는 자에게 생명이 되신다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께서는 교회 안으로 억지로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회중 가운데 어떤 한 사람이라도 그분의 뜻에 순종함으로 문을 연다면,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들어가 함께 먹을 것입니다. , 그분의 초대에 응답하는 신자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실 것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514.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율법을 그의 백성들의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시겠다는 약속을 포함합니다. 이는 돌판에 기록된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옛 언약과 대조됩니다. 새 언약은 그들의 내면을 변화시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신명기 30장은 이미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옛 언약이 결국 저주와 포로로 끝날 것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그 후에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새롭게 하실 것(신명기 30:6)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옛 언약의 목적을 성취합니다.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을 알게 되며, 그리스도께 반응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는 용서받고 우리의 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습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349.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영접송이라는 제목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는 간절한 고백을 담고 있다. 기독교 신앙은 단순히 종교적인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밖에서 그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며, 누구든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그분의 은혜를 입고 그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일은, 하나님께서 이미 구약에서부터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궁극적으로 그분의 백성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두시고, 그들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법을 따르게 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단은, 지금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여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성도는, 예수님을 향해서 자신의 마음을 언제나 활짝 여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심을 언제나 의식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성도의 인생이란,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분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때로는 죄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서더라도, 그분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돌이켜야 한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삶에 풍성하게 드러나시는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기뻐하면서 더욱 그분과의 친밀함을 깊이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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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07) -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1. 가사 살펴보기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그 속에서 신실하게 날 지키시는 그 손길을 경험하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바다 위로 걸어가는 것
내 온몸을 덮쳐오는 폭풍 속에서 잠잠히 주 바라보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것
나를 위해 달리신 십자가 사랑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
주께서 지신 십자가 기꺼이 지고 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2. 곡 소개

찬양은, 혼성 찬양팀인 GIFTED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그리고 아름답게 드러내는 찬양이다. 고난을 이겨내면서, 믿음으로, 용서로,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인생 전체를 그려낸 탁월한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3: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구원하실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겠다는 뜻을 가지고 계신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유익이 순종의 기준이 아니었으며, 보상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용기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결과에 상관없이 옳은 일을 행하려는 믿음과 결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205.

14: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나니 라는 말씀은, “나는 존재한다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출애굽기 3 14절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떨기 나무 가운데서 계시하신 신적인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신현, 즉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계시하는 사건입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729.

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그러므로 라는 말씀은 로마서 14 1절에서 시작된 논의의 결론을 도입하는 표현입니다. 거기에서 바울은 약한 믿음을 가진 자를 받아들이라는 명령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받아들이라는 이 명령은 강한 신자들만이 아니라 약한 자들도 서로 받아주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Ro 15:7.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며 겸손하고 주의 깊게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종교는 하나님을 자각하며 자신의 모든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287.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야 하는 그 길에 대하여 탁월하게 묘사하는 찬양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의 유혹과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가장 연약한 자라도 받아주는 참된 포용과 인내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겸손한 모습으로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영적인 감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주권을 의지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은, 성도의 삶의 분명한 방향과 결단, 그리고 그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아름다운 찬양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성도의 정체성이 새로워지기 원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세속적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지만, 우리는 이 찬양을 통해서 가장 성경적인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자녀로서 명예로운 삶을, 오직 주님의 신실하심 가운데 끊임없이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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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84) - 나의 뜻을 정했노라

 




1. 가사 살펴보기

돌아서긴 너무 멀리왔네 내 삶 주께 올려 드립니다
나를 향한 주의 부르심에 아멘 주님 내 삶이 답하네

다시 한 번 주께 날 드리네 이제 나 이전 같지 않으리
제단위에 드린 이삭처럼 산 제물로 내 생명드리네 

나의 뜻을 정했노라 내 모든 것 다 드리리라
이 좁은길 유일한 길 돌아서지 않으리라 

나의 뜻 정했네 나의 길 정했네
돌아서지 않으리라 죽는 것도 유익이라

Decided, decided No turning back, the only way
To live is Christ, to die is gain

 

2. 곡 소개

이 곡은스캇 브래너 목사님이 이끌고 있는 레위지파 3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이 곡은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 드리고자 하는 숭고한 결단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창세기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22:2 Then God said, "Take your son, your only son, Isaac, whom you love, and go to the region of Moriah. Sacrifice him there as a burnt offering on one of the mountains I will tell you about."

아브라함이 해야하는 일은 단순히 아들에게 상처를 내고 이후에 돌봐주고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아브라함은 동물이나 사람을 완전히 태워버리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이 명령으로 인해 아브라함과 사라가 겪은 피해는 너무나 컸을 것입니다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독생자에게 하신 일은 얼마나 가슴 아픈 것입니까?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Ge 22:2.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우리의 참된 예배는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위해 우리의 전 존재를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리스도인은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의 사회와 달라야 합니다.

Edwin A. Blum, “Rom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00.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세례는 옛 삶의 방식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으로 일어나는 것도 나타내는 것입니다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영으로 믿는 자 안에서 계속 살고 계십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05.

빌립보서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3:7 But whatever was to my profit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8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바울은 자신의 과거의 성취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을 예수님을 아는 것과 비교하였을 때에 해로 여깁니다참으로 모든 것은 그리스도와 비교할 때에 무가치합니다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러한 관점에서 삶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인지하는 것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08.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성도의 삶의 본질에 대해서 탁월하게 보여주는 찬양이다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간다하나님을 떠나 오직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향하여 달려간다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며주님을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요구하셨다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은아브라함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 과연 누구인가를 보시고 싶었기 때문이다아브라함에게 이삭은 마치 자신의 생명과 같은 존재였다그러나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는 바로 그 순간까지 주저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순종을 보셨고오히려 이삭을 살리시며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대신할 재물인 숫양을 보내주신다이삭에 대한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성도가 왜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만 하는가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먼저 주셨기 때문이다이미 우리에게 쏟아 부어진 그 사랑을 묵상할 때에 우리는 마땅히 주님께 우리를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지금까지 가져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기 때문이다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갈 수록 우리가 붙들고 있던 수 많은 것들이 얼마나 초라한 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바라기는 이 찬양을 통해서 우리의 뜻을 다시 한번 정하기 원한다나를 위하여 살아가던 어리석은 삶을 돌이키고가장 가치 있는 삶인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란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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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5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56)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1. 가사 살펴보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2. 곡 소개

곡은,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거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주님이 계시지 않다면 자신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가장 성경적이며 성숙한 고백을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15:5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does not mean “nothing at all,” for unbelievers of course carry on their ordinary activities of life apart from Christ. Rather, it means “nothing of eternal value,” or an inability to produce spiritual fruit.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는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믿지 않는 자들도 그리스도를 떠나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이 말씀은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혹은 영적인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054.

15:5 in me … in him. A relationship of close union and communion. bringeth forth much fruit … can do nothing. There is no holy or fruitful life except one lived by faith in Jesus Christ. Any spiritual goodness in any man comes through Christ as the Mediator.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 이것은 긴밀한 연합과 친교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제외 하고서는, 거룩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존재하는 모든 영적인 선함은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39.

고린도전서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13:1 If I speak in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but have not love, I am only a resounding gong or a clanging cymbal.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13:2 If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can fathom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and if I have a faith that can move mountains, but have not love, I am nothing.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13:3 If I give all I possess to the poor and surrender my body to the flames, but have not love, I gain nothing.

13:2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Paul uses hyperbole to express the fact that even if a person could know and understand everything, it would be useless without love. move mountains. Accomplish something humanly impossible (Isa 54:10; Matt 17:20; Mark 11:22–23). I am nothing. Without love, even the Christian who has the most effective faith contributes nothing to the edification of the church. 바울은 사람이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과장법을 사용하여 표현합니다. 산을 옮긴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사랑이 없으면 가장 효과적인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도 교회를 세우는 데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합니다.

13:3 give over my body to hardship. The Greek text can be rendered “give over my body to be burned,” an example of supreme self-sacrifice (see Dan 3:19–23; Heb 11:34) that includes the willingness to die for the sake of the gospel. Love that builds up the church is more important than the sacrifice of all possessions and even one’s body. Love is a matter of not only actions but also motivation.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 이것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죽겠다는 의지를 포함하는 최고의 자기 희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모든 소유와 심지어 몸을 희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사랑은 행동 뿐만 아니라 동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072.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개역개정)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NIV)

The hope of new life is freedom from bondage to sin. Before we believed in Christ, our nature was evil. We disobeyed, rebelled, and ignored God (even at our best, we did not love him with all our heart, soul, and mind). The Christian, however, has a new nature. God has crucified the old, rebellious nature (Romans 6:6) and replaced it with a new, loving nature (3:9–10). The penalty of sin died with Christ on the cross. God has declared us not guilty, and we need no longer live under sin’s power. God does not take us out of the world or make us robots—we will still feel like sinning, and sometimes we will sin. The difference is that before we were saved, we were slaves to our sinful nature; but now we are free to live for Christ (see Galatians 2:20). 새로운 생명의 소망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우리의 본성은 악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고 그분을 무시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최선의 상태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새로운 본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역적인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것을 사랑의 본성으로 대치하셨습니다. 죄의 형벌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선언하셨고, 우리는 더 이상 죄의 권세 아래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거나 로봇으로 만드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는 것처럼 느낄 것이며 때로는 죄를 지을 것입니다. 차이점은, 우리가 구원 받기 전에는 죄악 된 본성의 노예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Neil S. Wilson, The Handbook of Bible Applica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0), 427.

 

4. 찬양에 대한 묵상

성도의 정체성은 그리스도로 구원 받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다. 그리스도를 빼면 성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 안에 거하는 자가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약속하셨다. 물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 그분과의 깊은 친밀함을 추구하고 누리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열매를 맺는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과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러나는 것인가? 이 찬양이 고백처럼,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때로는 기독교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 혹은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건 없는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진실한 동기가 없다면, 그 어떤 지식과 섬김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숙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알고 간절하게 경험하는 사람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죄인을 향한 큰 사랑을 깊이 깨닫고 경험하고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다. 열매의 크기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맡은 섬김 가운데 영혼의 진실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람을 통하여서, 예수 그리스도가 풍성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교회와 성도의 이미지가 추락한 이 시대 가운데,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깊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풍성하게 드러내시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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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0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45) - 십자가의 전달자

 


1. 가사 살펴보기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내 사랑 나의 십자가

 

2. 곡 소개

곡은, 성도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보여주는 곡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을 부르시고 은혜로 구원하심을, 그리고 성도는 십자가를 전하며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사는 존재임을 탁월하게 드러낸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누가복음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17:10 So you also, when you have done everything you were told to do, should say, 'We are unworthy servants; we have only done our duty.'"

17:10 unprofitable servants. Christians should not swell up in pride over their service but should realize that obedience to the Lord is simply their duty, of itself meriting no praise or reward. 무익한 :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섬김으로 인해서 교만해져서는 안되며,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고 그것 자체로는 칭찬이나 보상을 받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Gerald M. Bilkes, 편집자,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488.

빌립보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0 I eagerly expect and hope that I will in no way be ashamed, but will have sufficient courage so that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exalt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1:20 The crucial thing for Paul is not life or death. It is maintaining his faithful witness to Christ. Or by death indicates that Paul hopes to honor Christ even in the way he eventually dies.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충실한 증인으로 남는 것입니다. “죽든지” 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가 죽는 것을 통해서도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기를 원한다라는 의미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281.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14:8 we die for the Lord Indicates that in all things, the believer’s purpose is to serve and please God. 우리가 주를 위하여 죽는다는 것은, 믿는 자의 목적이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we are the Lord’s Paul affirms that neither life nor death can adversely affect the believer’s union with Christ (see Rom 8:35; 1 Thess 5:10).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라는 것은 믿는 자의 목적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John D. Barry, Douglas Mangum, Derek R. Brown기타,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14:8.

14:7–9 None of us refers to believers, not people in general. Believers belong to the Lord. They live and die in relation to Him. Therefore Christians should aim to please Him. 신자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과 관련하여서 살고 죽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4:7–9.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2:20 salvation, As Being in Christ—The best commentary on this text may be Jn 15:1–17. Being in Christ is tied inseparably and mystically to our radical union with Christ in his death and resurrection. It is a life lived by faith in the Son of God. We let Christ direct our thoughts and actions. We bury selfish interests in the interest of Christ.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근원적으로 연합하였고 분리될 없도록 신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안에서 우리의 이기적인 관심을 묻어 버리는 것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18.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15 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

I am the foremost. Lit. “I am the first.” This is not a characterization only of his record as a blasphemous and violent persecutor prior to his conversion. Rather, as Paul has grown in Christ, even as the Holy Spirit has been conforming him to his Savior’s purity and love, he has also become increasingly aware of his own sinfulness.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문자적으로는 내가 가장 먼저니라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그가 회심 이전에 비방하고 폭력적인 박해자였던 그의 과거를 특징 짓는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지는 동안에, 성령님께서 그를 그의 구원자의 순결함과 사랑에 닮아가게 하시는 가운데, 바울은 자기 자신의 죄악을 더욱 크게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R. C. Sproul, 편집자,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156.

에베소서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3:8 Although I am less than the least of all God's people, this grace was given me: to preach to the Gentiles the unsearchable riches of Christ,

3:8 evangelism, Call to Evangelize—Paul always reveled in his call to reach the lost for Christ. In principle, that call comes to every believer. We thus should revel in the fact we can share the gospel and help others to our Lord. We are not worthy; it all comes through grace. 전도하라는 부르심 :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잃어버린 자들에게 찾아가라 라는 부르심을 항상 즐거워했습니다. 원치적으로 부르심은 모든 신자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이 주님께 오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은혜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34–183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유는, 말씀의 그 깊은 이해를 탁월하게 잘 연결하였기 때문이다. 단 한 곡의 찬양을 통해서, 성도가 어떤 존재인가, 성도는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감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부른다. 이것은 바울의 성숙한 내면 속에서 경험하는 자신의 죄인됨의 깊은 각성이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록, 성도는 자신이 얼마나 죄로 가득 찬 존재인가를 더 깊이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러한 자신을 구원한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더욱 감격하게 되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삶 자체 그리고 죽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하였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지만, 바울 사도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전해지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심과 아름다움이 자신을 통해서 나타나기를 원했고 오직 그것을 위하여 전력질주 하였다.

십자가로 구원 받은 모든 성도 역시,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신비하게 연합되어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언어와 행동과 삶의 모든 결과들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셔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마땅히 할 일이지만, 그러나 놀랍게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실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성도의 참된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이것을 위하여 힘써 달려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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