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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53) -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세상 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 오신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 

이천년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양되사 생명주며
이를 증거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 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2. 곡 소개

이 곡은 CCM 듀오인 다윗과 요나단의 곡이다. 이 찬양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곡이다., 이 땅에 죄인을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고 그 받은 사랑을 평생동안 증거하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 사역의 목적을 요약하고 있는데,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할 능력이 있으실 뿐만 아니라, 능력이 충만하고 자비로우신 구세주로서 구원이 필요한 자들을 직접 찾아 나서시는 주도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867.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 사역의 동기뿐만 아니라, 우리 구원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밝혀줍니다. '대속물'이란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해 지불하는 몸값을 의미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그 값을 치를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속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죽음은 우리 모두를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시킨 것입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447.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탁월하게 드러낸 찬양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며,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다른 모든 종교는 우리가 선을 행하고 의를 만들어서 신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직 기독교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찾아오셨다고 말씀하신다. 성자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실제로 오셨으며, 수 많은 기적들로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셨다. 예수님은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죄 값을 치르셨다. 그리고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전부가 되시며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그분을 대신할 존재는 이 땅에 그 누구도 없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고 그것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슴 깊이 담고 있는 사람은, 그분이 우리를 찾아오신 것처럼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르면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시며 사랑을 베푸신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기를 원한다.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분을 잃어버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45) - 저 들 밖에 한밤중에



1. 가사 살펴보기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저 동방의 박사들이 세 아기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 가지 예물 드렸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곡 소개

이 찬양은 영국에서 17세기에 불렸던 전통 캐롤인 ‘The First Noel’을 번안한 찬양이다.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과 그분의 탄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너무나 탁월한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누가복음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우구스투스는 재위 기간(기원전 27년–서기 14년) 동안 다른 황제들의 통치를 지배하던 내전과 광범위한 전쟁을 종식시켰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를 온 세상의 구원자라고 찬양하는 문구를 새긴 신전을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날 터키에 위치한 프리에네 도시에서 발견된 비문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 아우구스투스의 탄생일은 그를 통해 세상에 전해진 복음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누가는 예수님을 세상의 참된 구원자, 곧 참된 좋은 소식의 전달자이자 선포자로 묘사합니다. 아우구스투스와 달리 예수님만이 참된 구원을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Lk 2:14.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며, 그분의 죽음은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엄청난 죄의 빚으로부터 대속하는 대가였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의 대속적 속죄를 명확하게 가르칩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39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에서 후렴에 반복되는 ‘노엘’이라는 표현이 이 곡의 핵심을 담고 있다. 노엘은 중세 라틴어인 natalis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예수의 탄생, 성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금 더 넓게 보면 이 찬양 안에서는 성탄의 기쁨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을 부르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진정한 기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땅에는 슬픔과 아픔과 눈물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의 죄로 인해서, 그리고 그 죄로 인한 결과로 인해서 모든 인간은 근본적으로 고난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인하여, 죄인은 진정한 기쁨을 얻게 되었다. 그분은 왕이시지만 자신을 낮추셨다. 존귀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분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러 오셨으며,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우리에게 내어주심으로 오히려 죄인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성탄의 계절 가운데, 모든 슬픔을 이기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마음에 깊이 묵상하고 붙들기를 원한다. 삶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아기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으로 진정한 기쁨을 발견하고 풍성하게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43) -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1. 가사 살펴보기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했던 그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 되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 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2. 곡 소개

곡은 소리엘 2집에 수록된 곡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무거움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깊은 고백을 담고 있는 곡이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기에, 우리도 주님을 위하여 살겠다는 신앙의 결단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찔리고 상하고 채찍에 맞는 것은 일반적으로 범죄에 대한 처벌이었습니다. 평화라는 것은 몸, 마음, 그리고 타인과의 관게에 있어서 온전함을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이신 예수님께서 상처를 입으심으로써, 인류는 삶의 든든 측면에서 온전하고 건강할 수 있게 됩니다. 종이 이미 우리의 죄에 대한 신적인 정죄를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그것으로 고통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Is 53:5.

마태복음 27: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로마식 채찍질에는 그리스어로 플라겔룸(flagellum)이라고 불리는 고문 도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날카로운 쇠 조각이나 뼈 조각이 엮여 있는 가죽 끈으로 만들어진 채찍이었습니다. 유대교 회당에서의 매질은 서른아홉 대로 제한되었지만, 로마식 채찍질에는 횟수의 제한이 없었습니다. 고대 저술가들은 이것에 맞아 희생자들이 내장이 드러나거나 뼈가 노출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묘사했습니다.

Charles L. Quarles, “Matthew,”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551.

요한복음 19: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9: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십자가에 못 박을새 : 예수님은 땅에 눕혀지셨고, 그분의 팔은 늘려져서 직접 메고 오신 가로 들보에 못 박혔습니다. 그런 다음, 이 들보는 예수님과 함께 들어 올려져 세로 들보에 고정되었습니다. 그분의 발은 세로 들보에 못 박혔는데, 때로는 몸의 무게를 부분적으로 지탱하는 일종의 좌석 역할을 하는 나무 조각이 이 세로 들보에 부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연장하고 증가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습니다. 옷이 벗겨지고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며칠이 아니라면 몇 시간 동안 매달려 계셔야 했습니다. 숨을 쉬기 위해서는 다리로 몸을 밀어 올리고 팔로 당겨야 했으며, 이는 극심한 고통을 유발했습니다. 끔찍한 근육 경련이 온몸을 뒤틀리게 했지만, 완전히 무너지는 것은 곧 질식사를 의미했기 때문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했습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Jn 19:18.

베드로전서 2: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통의 깊이를 드러내는 찬양이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세워졌으며 그분의 십자가 그 자체가 복음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자신의 생명을 죄인을 위해 내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가장 잔인한 십자가 형벌을 친히 받으셨는데, 그것은 자신의 죄가 아닌 인간의 죄 떄문이었으며, 단순히 로마의 형벌을 넘어서 죄인을 향한 성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댓가를 치르신 것이다.

성경은,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죄의 모든 댓가를 치르셨기 때문에,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인정을 받고 그분의 인도하심과 절대적인 사랑을 얻는 것이다. 또한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약속을 얻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결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이 찬양은 주님을 위하여 나 자신을 바치겠다라고 고백한다. 이것은 당연한 논리적인 귀결이다. 물론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내 생명을 다 바친다 하더라도, 그분의 은혜를 온전히 갚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희생과 은혜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묵상하기 원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존귀한 은혜에 감사하며 오직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80) - 주 사랑 앞에 엎드려

 


1. 가사 살펴보기  

사랑 앞에 엎드려 인자하심 경배해
두렵고 친밀한 주님 영혼 떨며 기뻐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공의와 사랑 이곳에 죄인 영광 앞에
죽임 당하신 어린 영원히 계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2.  소개

곡은어노인팅 12 기름 부으심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곡은, 가장 거룩하신 주님 앞에 완전한 겸손과 복종 가운데 엎드려 경배하는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주님 앞에 경배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성경적으로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계시록 19:4 이십사 장로와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19:4 The twenty-four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fell down and worshiped God, who was seated on the throne. And they cried: "Amen, Hallelujah!" 19: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자나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19:5 Then a voice came from the throne, saying: "Praise our God, all you his servants, you who fear him, both small and great!"

여기서 예배 중에 엎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겸손과 복종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멘을 외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확증하셨습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1261.

시편 85: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85:9 Surely his salvation is near those who fear him, that his glory may dwell in our land. 85: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85:10 Love and faithfulness meet together; righteousness and peace kiss each other. 

인애와 화평은 죄인에 대한 그분의 동정심을 표현하는 하나님의 특성입니다. 그러나 진리와 의라는 것은 죄에 대한 형벌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조화로운 은혜는 입맞춤으로 표현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덮으심으로 의롭게 처리하십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조화를 이루십니다. 궁극적으로 입맞춤은 마지막 어린 양의 피를 통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George Robertson and Bruce A. Ware, “Psalms,” in Gospel Transformation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ed. Bryan Chapell and Dane Ortlund (Wheaton, IL: Crossway, 2013), 733.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 5:21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NIV)

이 구절은 복음의 메시지의 주요한 요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하셨는지를 설명합니다.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에 대한 책임을 그리스도에게 넘기셨고, 우리가 그 죄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그리스도께서 받으시는 것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형벌을 받으신 우리의 대속자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57.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우리에게 심어준다. 대중 문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근거하여서 신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끊임없이 우리의 무의식 속에 심어주고 있다. 특히 마블 영화 시리즈는 신이란 그저 인간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 정도로만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 문화의 주장은 절대자에 대한 인식을 흐리게 만들며 죄인이 자신의 비참함을 깨닫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우리의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다. 그분은 거룩하시고 모든 것과 완전히 구별되시며 가장 완벽하시고 만물을 오직 그분의 뜻대로 다스리시고 이끌어 가신다. 타락한 인간은 감히 그분 앞에 자신을 드러낼 수조차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하여 죄를 짓고 영혼이 죽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심으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동시에 사랑이시다. 그런데 어떻게 그분의 공의와 사랑이 하나로 연결되는가?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죄인의 모든 죄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홀로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 오히려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의로우신 분이심을 증명하셨다. 그분은 기꺼이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심으로써,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분의 위대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이들에게 마땅한 반응은, 그분을 향한 사랑의 고백, 그리고 진정한 경배이다. 엎드린다는 것은 가장 깊은 수준의 겸손과 순복을 뜻한다.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구원을 친히 이루시는 그분 앞에서 합당한 경배를 진실한 사랑 가운데 올려 드리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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