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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 일요일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 (구18)욥기

 


* 욥기의 개요 및 배경:

1) 배경: 아라비아 사막 '우스' 땅을 배경으로 합니다.

2) 주제: 경건한 욥에게 닥친 가혹한 고난의 문제를 두고, 욥과 친구들이 나누는 논쟁 및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핵심입니다.

3) 저자 및 연대: 저자는 미상이며, 기록 연대는 '족장 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이름의 의미: '욥'이라는 이름은 '고난당하는 자', '미움을 받는 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5) 고난에 대한 관점: 친구들은 '인과응보' 논리에 따라 고난을 죄의 결과로 보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고난은 인간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입니다. 욥은 고난과 인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나게 됩니다. 즉, 고난 앞에서 사람이나 사회를 탓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서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 6월 10일

* 욥기 1장 ~ 2장: 사탄의 시험과 상실의 고통 

1) 악에서 떠난 의인인 욥이 등장합니다.

2) 하나님의 허락 아래 사탄의 시험이 찾아와 욥은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게 됩니다.

3) 설상가상으로 온몸에 종기가 나는 심한 육체적 괴로움에 시달립니다.

4) 아내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극심한 '상실의 고통'을 겪는 장입니다.

* 욥기 3장: 욥의 저주와 탄식 

1) 욥이 입을 열어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고 탄식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2) 언뜻 보기에는 의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으나,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3) 이후 욥을 위로하기 위해 세 친구(엘리바스, 빌닷, 소발)가 찾아옵니다.

* 욥기 4장 ~ 5장: 엘리바스의 첫 번째 변론

1) 세 친구 중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을 향해 첫 포문을 열고 논쟁을 시작하는 장입니다.

2) 엘리바스는 인과응보적 관점에서 '네 고난은 네 죄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찾아가 의탁하라'며 욥을 책망하고 권면합니다.


* 6월 11일

* 욥기 6장 ~ 7장: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과 호소

1) 공감이 결여된 친구 엘리바스의 변론을 질책하는 내용입니다.

2) 욥은 고난당하는 자의 아픔에 전혀 공감이 없는 엘리바스를 향해 질책을 쏟아냅니다. 동시에 사람에게는 더 이상 위로를 기대할 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께 자신의 고통과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 욥기 8장: 빌닷의 등장과 인과응보적 변론 

1) 새롭게 등장한 친구 빌닷이 욥에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유명한 말을 건넵니다. 

2) 겉으로는 의롭고 멋진 위로처럼 보이지만, 실제 속뜻은 '욥의 자녀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라는 인과응보적 전제 아래 욥을 비꼬고 비웃는 말입니다. 

3) 목사님은 현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의 앞뒤 문맥과 참뜻을 알지 못한 채 단순히 축복의 성구로 여겨 액자로 걸어 놓는 것은 성경을 오용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욥기 9장 ~ 10장: 빌닷에 대한 욥의 답변과 기도 

1) 빌닷의 공감 없는 비판에 대해 욥이 변론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2) 욥은 빌닷의 인과응보적 정죄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무고함을 변호하면서 동시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갑니다.

3) 고난을 마주할 때 하나님의 백성은 낙심하지 않고 전능자이시며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 6월 12일 

* 욥기 11장: 소발의 첫 번째 말

1) 소발이 새롭게 등장하여 욥을 향해 이야기합니다.

2) 그는 개인적인 경험과 상식에 기초한 '흑백 논리'로 욥을 죄인이라고 몰아갑니다.

3) 앞서 말한 엘리바스나 빌닷보다 훨씬 더 가시 돋친 언어로 충고하며, 자기 자신만 옳다는 독선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 욥기 12장: 소발의 교만에 대한 욥의 책망 

1) 소발의 지적인 교만에 대해 욥이 책망하는 내용입니다.

2) 욥은 자신이 겪는 고난이 단순히 죄에서 오는 인과응보가 아니라, 그 이면에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다고 항변합니다.

* 욥기 13장: 친구들을 향한 욥의 책망

1) 친구들의 심한 비난에 대해 욥이 책망을 이어갑니다.

2) 욥은 큰 고난 앞에서 좌절을 경험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신뢰하며 고백합니다.

* 욥기 14장: 인간의 연약함 인정과 구원 간구 

1) 욥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근원적인 연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2) 그는 인간의 짧고 허무한 인생을 탄식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억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욥기 15장: 엘리바스의 두 번째 변론 

1)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에 구원을 바란다'는 욥의 말을 문제 삼으며 엘리바스가 다시 나섭니다.

2) 엘리바스는 욥을 단순히 꾸짖는 수준을 넘어, 악인이 당하는 구체적인 고난의 문제들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끝까지 욥의 고난을 '죄의 결과'로 단정 짓습니다.


* 6월 13일 

* 욥기 16장 ~ 17장: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  

1) 욥은 친구들의 위로 없는 정죄를 책망하며, 자신의 깊은 고통과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2) 비록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신 것처럼 느끼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결백을 증언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욥기 18장: 빌닷의 두 번째 변론

1) 빌닷은 앞서 16~17장에서 욥이 말했던 답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2) 결국 악인이 당하게 될 고난과 비참한 파멸에 대해 경고합니다.

* 욥기 19장: 빌닷에 대한 욥의 답변

1) 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과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불평,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2) 그러나 후반부에 이르러, 살아계신 대속자가 자신을 구원하시고 억울함을 마침내 풀어주실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선포합니다.

* 욥기 20장: 소발의 두 번째 변론 

1) 소발은 악인이 얻는 승리와 자랑은 일시적일 뿐이라고 치부합니다.

2) 악인이 받을 분깃을 나열하며, 현재 극심한 고난을 겪고 있는 욥의 처지가 바로 이 악인의 모습과 똑같다고 비판합니다.


* 6월 14일 

* 욥기 21장: 소발에 대한 욥의 답변

1) 욥은 인과응보의 원리만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소발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2) 오히려 현실 세계에서는 도리어 악한 자들이 평안히 살아가는 경우도 있음을 지적하며,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강조합니다.

* 욥기 22장: 엘리바스의 세 번째 변론

1) 엘리바스는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위대하신 분이라는 점을 내세웁니다.

2) 그러나 동시에 욥이 분명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현재의 고난을 받고 있다고 단정하며 회개를 촉구합니다.

* 욥기 23장: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

1) 욥은 자신의 눈앞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하면서도,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깊은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자신의 고난과 눈물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결국 불순물을 제거하고 자신을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실 것을 신뢰합니다.

* 욥기 24장: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

1) 이어 세상 속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온갖 악행과 약자들을 압제하는 강포한 자들의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며, 이에 대한 결과 역시 하나님 손에 있음을 언급합니다.

* 욥기 25장: 빌닷의 세 번째 변론

1) 빌닷은 욥의 항변 앞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간의 연약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위험 앞에 피조물인 인간이 어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할 수 있겠냐고 다그칩니다.

* 욥기 26장: 빌닷에 대한 욥의 답변

1) 욥은 자신에게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하는 빌닷의 변론을 반박합니다.

2) 이어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주권을 찬양하며, 참된 지혜는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 6월 15일 

* 욥기 27장: 세 친구에 대한 욥의 말

1) 욥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친구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임을 확증합니다.

2)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이 아닌, 실제 '악한 자들'이 마주하게 될 비참한 운명과 종말을 선포합니다.

* 욥기 28장: 인간의 한계와 참된 지혜의 근본 

1) 인간이 아무리 세상에서 기술을 부리고 최선을 다해 탐구할지라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참된 '지혜와 명철'을 찾아내거나 소유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2) 지혜는 세상의 그 어떤 보화보다 귀한 것이며, 오직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는 진리를 통해 하나님 중심의 지혜를 강조합니다.

* 욥기 29장: 과거의 은혜와 진정한 고통의 본질

1) 과거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하시고 동행하셨던 시절, 그리고 영적 지도자이자 의로운 자로서 존경받으며 베풀었던 바른 삶을 회상합니다.

2) 욥이 겪는 현실의 가장 큰 괴로움은 단순히 재물이나 건강의 상실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영적 단절감을 느끼는 것임을 토로합니다.

* 욥기 30장: 현실의 극심한 비참함과 소외감

1)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자리에서 완전히 추락하여, 이제는 가장 비천한 자들에게까지 조롱과 멸시를 당하는 비참한 현실을 호소합니다.

2)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르짖어도 하나님께로부터 아무런 응답이나 도움을 얻지 못하는 철저한 고독과 고통의 심경을 언급합니다.


* 6월 16일

* 욥기 31장: 욥의 마지막 무죄 변론

1) 욥은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결백과 순전함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2) 자신이 숨겨진 죄 때문에 심판받고 있다는 친구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실함을 밝혀주시기를 요청합니다.

* 욥기 32장 ~ 33장: 엘리후의 등장과 첫 번째 변론

1) 젊은 엘리후가 새롭게 등장하여, 욥과 세 친구들의 오랜 논쟁에 참여합니다.

2) 그는 고난을 단순한 징벌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사람을 깨우시고 회복시키시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 욥기 34장: 엘리후의 두 번째 변론

1) 엘리후는 욥이 자신의 의를 지나치게 주장하며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2) 하나님의 공의와 주권을 강조하며, 욥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3) 엘리후의 변론은 앞선 세 친구들보다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지만, 사랑이 없기에 고통받는 욥의 마음을 충분히 품어 주지는 못합니다.


* 6월 17일 

* 욥기 35장: 엘리후의 세 번째 연설 

1) 엘리후는 욥의 주장을 역설적이고 간접적으로 반박합니다.

2) 욥이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를 교만한 자들의 헛된 부르짖음에서 찾고 그 원리를 욥에게 적용합니다.

* 욥기 36~37장: 엘리후의 마지막 연설 

1) 엘리후는 욥의 세 친구들을 정죄하며, 자신이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자인 것처럼 자신 있게 말합니다.

2) 지금까지 엘리후는 신학과 철학적인 논리로 욥과 친구들에게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사랑과 이해가 없는 논리는 사람을 도울 수 없으며, 우리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신 말씀(로마서 12:15)을 기억해야 합니다.

* 욥기 38장: 폭풍 속에서 나타나신 하나님 

1) 드디어 하나님께서 폭풍 속에서 욥에게 나타나셔서 소나기를 퍼붓듯이 말씀하기 시작하십니다.

2) 하나님은 욥에게 천지를 창조하신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지 질문하십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다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우매하고 제한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3) 하나님은 광대하시지만, 동시에 미물인 까마귀의 필요까지 채우시듯 우리의 세미한 음성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돌보시는 분입니다.

4) 따라서 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 따지거나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되며, 피조물의 한계를 벗어나 하나님을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천지의 법칙을 세우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 6월 18일 

* 욥기 39 ~ 41장: 창조 세계를 통한 하나님의 질문

1) 동물들의 생태와 자연의 신비: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와 더불어 베헤못, 리워야단의 예를 드십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자연의 깊은 신비조차 스스로 다 설명할 수 없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온전히 측량하거나 다스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2) 창조주와 피조물의 대조: 이러한 비유들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시며, 그 앞에서 인간 욥은 얼마나 유한하고 작은 존재인가'를 스스로 깨닫게 만드십니다.

* 욥기 42장: 욥의 회개와 영적 회복 

1) 무지함을 깨달음: 하나님의 책망을 마주한 욥은 비로소 자신이 하나님의 크신 뜻과 섭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말해왔음을 고백합니다. 자기도 잘 알지 못하면서 친구들과 변론했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헤아리지 못한 채 함부로 말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2) 고난의 참된 의미: 욥이 겪은 극심한 고난은 결코 특정한 죄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신앙의 순수성과 진실함을 드러내시고 연단하셨던 것입니다.

3) 귀에서 눈으로의 신앙: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의 부족함을 철저히 깨달은 욥은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이때 욥은 머리나 이론(귀로 듣던 신앙)에 머물지 않고, 영적인 눈으로 주님을 직접 만나는 깊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4) 중보와 갑절의 회복: 하나님은 욥의 회개를 기쁘게 받으시고 그를 도리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으로 세우십니다. 그리고 끝까지 고난을 인내해 낸 욥의 모든 관계를 치유하시며, 처음보다 갑절의 풍성한 복과 회복을 허락하십니다.

* 고난의 4가지 영적 레슨 

세상을 살다 보면 수많은 시련을 만납니다. 주변 사람들은 욥의 친구들처럼 자신의 얕은 경험과 이성, 인과응보의 논리를 가지고 '옳은 말'이라며 쉽게 정죄하고 위로하려 듭니다. 이때 크리스천이 기억해야 할 4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로 바라보기: 고난을 단순한 인과율로 보지 말고,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과 오묘한 섭리의 관점에서 읽어내야 합니다.

2) 연단하시는 사랑 발견하기: 눈앞의 시련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정금같이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발견해야 합니다.

3)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아무리 정당하고 좋은 말(논리)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 진정한 사랑과 공감이 빠져 있다면 아무런 영적 유익을 끼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고난은 사방이 막혀서 끝나는 '동굴'이 아니라, 믿음으로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반드시 빛을 마주하는 출구가 있는 '터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6/01/cgn-20.html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3) - 정금 같은 사람

 


1. 가사 살펴보기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 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살아 숨쉬는 동안 주만 예배하길 원하네
몸 된 교회 위해 전심으로 섬기며 살리
많이 가지기보다 더 많이 나누기를 원하네
높아지기보다 깊어지길 기도하네

 

2. 곡 소개

곡은 민호기 목사님의 곡으로 특별히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면서 또한 삶의 여러 어려움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한 곡으로 쓰여졌다. 이 곡은, 성도가 마치 광야와 같은 고난의 시간을 지나감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영적인 정체성을 지니게 됨을 고백하는 곡이다. 또한 그 고난 속에서도 예배하며 교회를 섬기며 나눔으로써, 성도의 진정한 깊이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갈망을 담은 곡이다.

* 민호기 목사, 코로나 시대 힐링송 ‘정금 같은 사람’ 발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1625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23: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23:10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ile Job cannot find God, he believes that God knows him. He is confident that God will recognize that he has not followed the way of the wicked, contrary to Eliphaz’s claim (22:15).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욥은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아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엘리바스의 주장과 반대로 자신이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e tests me Job acknowledges that his current suffering is a test—this parallels the opening scene where the satan figure who claimed that Job would not fear God once great difficulty came his way. Job believes that his testing will have results (compare note on 1:6). He is right—it develops Job’s character and results in an authentic and deep relationship with God (see note on 42:1–6). 그가 단련하신 후에 : 욥은 자신의 현재의 고난이 시험임을 인정합니다. 이것은 욥이 고난을 겪으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게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탄이 등장하는 장면과 평생을 이룹니다. 욥은 자신의 시험이 어떤 결과들을 가져올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그가 옳습니다. 고난은 욥의 성품을 발전시키고 하나님과의 진실하고 깊은 관계를 맺는 결과를 낳습니다.

I shall come out like gold In a previous speech, Eliphaz encouraged Job to put away his ill-gotten gold (see note on 22:24) and let God be his gold (22:25). Job is confident that, after his vindication, he will come through like gold that has been purified by fire.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이전 담화에서 엘리바스는 욥에게 부당하게 얻은 금을 버리고 하나님 자신이 그의 보화가 되게 하라고 격려하였습니다.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한 이후에 불로 정련한 금처럼 나오게 것을 확신합니다.

John D. Barry기타,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23:10.

갈라디아서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6:17 Finally,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6:17 marks of Jesus. As slaves bore the brand mark of their owner, so the marks of Paul’s suffering identify him as Christ’s slave (cf. 2 Cor 11:23–29). 예수의 흔적 : 노예가 주인의 낙인을 지니고 있듯이, 바울의 고난의 흔적은 그가 그리스도의 종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10.

6:17 Paul’s scars (Greek stigmata) probably resulted from the severe persecution he had endured as a servant of Christ (see Acts 14:19; 2 Cor 6:4–10; 11:21–33). In contrast with the physical mark of circumcision that the false teachers in Galatia wanted to impose on Gentile Christians, Paul’s scars of suffering were proof that he was Christ’s servant (cp. Exod 21:6). 바울의 흉터는 아마도 그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견뎌낸 심한 박해의 결과일 것입니다. 갈라디아의 거짓 선생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강요하고자 했던 할례의 육체적인 표식과 대조적으로, 바울의 고난의 상처는 그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증거였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6:17.

야고보서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2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3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1:4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NIV)

1:3 The word translated testing of your faith occurs only here and in 1 Pet. 1:7. The term, which means “tested” or “approved,” was used for coins that were genuine and not debased. The aim of testing is not to destroy or afflict, but to purge and refine. It is essential to Christian maturity, for even Abraham’s faith had to be tested (see Gen. 22:1–8). The meaning of patience transcends the idea of bearing affliction; it includes the idea of standing fast under pressure, with a staying power that turns adversities into opportunities. 믿음의 “시련”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오직 이곳과 베드로전서 1:7에만 등장합니다. 이것은 “검증된” 혹은 “승인된”을 의미하는 용어인데, 진품인 그리고 가치가 떨어지지 않은 동전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시험의 목적은 파괴하거나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정화하고 정제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브라함의 믿음조차 시험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인내의 의미는 고통을 견디는 개념을 초월합니다. 그것은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지속적인 힘과 함께, 압박감 속에서도 굳건히 서있는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3.

1:4 HAVE ITS FULL EFFECT. Perfection is not automatic; it takes time and effort. MATURE AND COMPLETE. What James has in mind here is wholeness of character. LACKING. The opposite of mature and complete. This is a word used of an army that has been defeated or a person who has failed to reach a certain standard.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완벽함이라는 것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전하고 구비하여 : 야고보가 여기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품성의 온전함 입니다. 부족함 : 이것은 성숙함과 완전함의 반대 말입니다. 패배한 군대나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Lyman Coleman, 편집자,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96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고난이 성도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아름답게 그러낸 찬양이다. 고난이 닥쳐오면 그 당시의 괴로움이 우리를 압도하기 때문에 고난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찬양의 고백처럼 어둡고 힘든 시간을 통과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우리의 영혼 속에 새겨진다. 하나님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경험할 때에, 우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도는 고난을 통과함으로 그의 신앙이 깊어지게 된다. 불순한 것들로 가득한 불완전한 우리의 신앙과 성품은, 고난을 통해서 단련이 되고 순수해지고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진정한 삶의 목적이며 평생동안 힘써 추구해야 하는 성도의 부르심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우리를 짓누르는 고난을 뛰어넘어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발견하고 믿음의 길을 힘써 걸어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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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팀켈러에게 배우다 (3) - God Only Wise / 주님, 저는 지혜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 God Only Wise
https://podcast.gospelinlife.com/e/god-only-wise/

심리학 용어 중에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이 능력 부족으로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 자기의 실수인 것 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용어를 공부한 이후에, 제 자신이 더닝 크루거 효과에 계속 빠져 있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능력과 이해가 없기 때문에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인 듯 하다라는 느낌입니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이 알고 확신하는 것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비추어서 그리고 탁월한 사람들에 비추어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번 설교를 들으면서, 현재의 제 마음은 많이 좁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팀켈러 목사님의 설교를 마음에 담기에는 저의 마음도 그리고 지적인 능력도 너무 부족합니다. 단순히 언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뉘앙스와 그 맥락과 그 풍성함을 마음에 담기에는 여전히 저는 너무나 좁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것은, 늘 고민하던 "지혜"라는 주제를 매우 진지하게 설교하셨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지혜의 첫번째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라고 강조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설교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하나님의 때"를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설교자로서, complexity 혹은 balance 와 같은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세상사는 것이 복잡하고 힘든데, 삶은 복잡한 것이라고 혹은 밸런스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무책임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설교 시간 만큼은, "이것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라고 확고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지금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설교는, 삶의 Complexity를 처음부터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성에 대한 언급과 이것에 대한 고민이 팀켈러 목사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켈러 목사님의 말씀처럼, 만약에 단순히 도덕적으로 옳은 것을 행하는 것만으로 삶이 잘 풀려나간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상대주의자들은 그저 살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팀켈러 목사님은 여기에 그렇게 많은 설명을 할애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염려하는 것이 도덕주의자들입니다. 도덕주의자들은 그저 옳은 것만 행하는 것이 지혜라고 말헙나더, 참된 지혜는 삶의 시기를 분간하는 것이며, 그리고 궁극적으로 참된 지혜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저는 성도로 그리고 목회자로, 이상주의자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번 설교를 듣고보니, 도덕주의자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순수한 도덕주의자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분의 신성한 법을 지키는 것을 중요시하는 이상주의자에 가깝습니다. 특별히,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저의 저항입니다. 

그런데 이번 설교를 들으면서, 이것이 저의 가장 약한 부분임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놓치는, 그리고 사실상 저의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서 은근히 반항하는 것은,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시기" 입니다. 어떤 옳은 것도, 그것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매우 stupid 하다고 팀켈러 목사님은 냉정하게 이야기하더군요,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설교를 두번 정도 다시 들으면서 충분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왜 중요할까요? 그것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내가 아무리 어떤 것을 원해도, 그것이 궁극적인 지혜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만드셨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만이 어떤 개인에게 어떤 공동체에게 어떤 일이 이루어질 가장 적절한 때를 아십니다. 

그래서 설교에서 결론적으로는 "주를 경외함"이 지혜라고 설명합니다. "경외"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때를 기다리고 그분에게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바로 그렇게 하셨음을 이야기하면서 감동적으로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현재 저의 삶을 관찰해 보면, 하나님의 때 라는 맥락에서 두가지 정도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더 이상 들추지 않고 덮어두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순복하려고 하지만, 마음 안쪽에서부터는 반발심이 강하게 일어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반발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주 엄밀한 의미에서 이것은 반발심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의 근원적인 교만입니다. 설교를 통해서 제 자신을 살피면서, 지금까지 저의 삶의 의지가 그러했던 것 처럼, 저의 의지로 어떤 것을 행하려고 하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때 조차도 제 마음대로 결정하고 싶은 교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참된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재의 제 자신을 바라보면서, 제 자신을 돌이키고, 삶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때를 충분히 순복하면서 오직 그분을 경외하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당장 보이지 않아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 "팀켈러에게 배우다" 모음 - 성경과 신학, 그리고 목회를 배우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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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76)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1. 가사 살펴보기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2. 곡 소개

이 곡은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속에서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었던 욥의 고백을 찬양으로 그대로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이 곡은구약의 욥의 고백을 담고 있지만한편으로는 신약의 관점으로 혹은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새롭게 구약의 말씀을 해석하여 찬양으로 만들어 낸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욥기 23: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8 “But if I go to the east, he is not there; if I go to the west, I do not find him. 23: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9 When he is at work in the north, I do not see him; when he turns to the south, I catch no glimpse of him.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개역개정) 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niv)

23:8–12 Even though Job couldn’t sense God’s presence, he believed He was present and affirmed his commitment to God’s purpose in this test (v. 10) and his continued obedience to God’s Word, which were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his life (vv. 11, 12). 비록 욥은 하나님의 임재를 알 수 없었지만 그가 함께 하심을 믿었습니다그리고 이 시험 안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자신의 헌신과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순종을 확언하였습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23:8–12.

23:8, 10 YET HE KNOWS THE WAY I HAVE TAKEN. Job’s friends were wordy, verbose, and rhetorically eloquent, but God had yet to speak. However, Job knew that if he could not find God, God would find him (Ps 139:7–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욥의 친구들은 말이 많고 장황하고수사학적으로 유창했지만하나님 께서는 아직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그러나 욥은 만약 자신이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면하나님께서 그를 찾아내실 것임을 알았습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767.

23:10 As dross is removed from gold in the crucible, leaving a shining surface, so when God finished dealing with him, Job would appear as a shining example of righteousness (Pr 17:3). 도가니 안에서 금으로부터 찌꺼기가 제거되어서 표면이 빛나게 되는 것 처럼하나님께서 그를 다루신 것이 끝난 이후에욥은 의의 빛나는 본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Richard D. Patterson, “Job,”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792.

23:10 tested … come forth as gold. Gold is used as a symbol of testing because of the process of purification it must go through. Job will be tested by God as the faithful are in Ps 26:2; 66:10. That there are grades of purity is evident from the Amarna letters (Nos. 7, 10), in which the Babylonian king writes that the gold that was brought to him was not pure enough. In that text the gold is not metaphoric, as it is here in Job, but it demonstrates the need for diligence in the purification process. 금은 정제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험의 상징으로 사용됩니다욥은 시편 26편 2절의 말씀에 나오는 신실한 사람처럼 하나님께 시험을 받을 것입니다순결함에 등급이 있다는 것은 바벨론 왕이 그에게 가져온 금이 충분히 순결하지 않다고 기록하는 아마르나 편지에서 나오듯이 분명한 사실입니다그 문서에서 금은 욥기에서처럼 은유적인 것은 아니지만정화의 과정에서 부지런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Craig S. Keener and John H. Walton, eds., NIV Cultural Backgrounds Study Bible: Bringing to Life the Ancient World of Scriptur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6), 850.

23:10–12 gregory the great: Gold in the furnace is advanced to the brightness of its nature while it loses the dross. And so like “gold that passes through fire” the souls of the righteous are tried. Their defects are removed through and through, and their good points are increased by the fire of tribulation. morals on the book of job 16.39–44. 용광로 속의 금이 그것이 찌꺼기를 잃을 때에 본성의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불을 통과하는 금과 같이 의인의 영혼을 시험을 받습니다그들의 결점은 계속해서 제거되고그들의 좋은 점들은 환난의 불로 말미암아 더해지게 됩니다

James Stuart Bell, ed., Ancient Faith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600.

야고보서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2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and sist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개역개정3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 (niv)

1:2 Trials are of outward circumstances—conflicts, sufferings, and troubles—encountered by all believers. Trials are not pleasant and may be extremely grievous, but believers are to consider them as opportunities for rejoicing. Troubles and difficulties are a tool which refines and purifies our faith, producing patience and endurance. 시험은 모든 신자가 겪는 외적인 상황곧 갈등고통그리고 환난을 의미합니다시련은 유쾌하지 않고 극도로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신자들은 그것을 기쁨의 기회로 여겨야 합니다환난과 어려움은 믿음을 연단하고 순결하게 하여서 인내와 참을성을 낳는 것입니다.

1:3 The word translated testing of your faith occurs only here and in 1 Pet. 1:7. The term, which means “tested” or “approved,” was used for coins that were genuine and not debased. The aim of testing is not to destroy or afflict, but to purge and refine. It is essential to Christian maturity, for even Abraham’s faith had to be tested (see Gen. 22:1–8). The meaning of patience transcends the idea of bearing affliction; it includes the idea of standing fast under pressure, with a staying power that turns adversities into opportunities. 믿음의 시련이라고 번역된 단어는오직 이곳과 베드로전서 1:7에만 등장합니다이것은 검증된” 혹은 승인된을 의미하는 용어인데진품인 그리고 가치가 떨어지지 않은 동전에 사용된 단어입니다시험의 목적은 파괴하거나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정화하고 정제하는 것입니다심지어 아브라함의 믿음조차 시험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필수적인 것입니다인내의 의미는 고통을 견디는 개념을 초월합니다그것은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지속적인 힘과 함께압박감 속에서도 굳건히 서있는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2–3.

로마서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개역개정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niv)

8:17 All who are God’s children are also heirs of his promises, but a willingness to follow Christ in suffering is another sign of being God’s children.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그의 약속의 상속자입니다그러나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를 기꺼이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또 다른 표시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171.

8:17 heirs: All of God’s children have an inheritance based on their relationship to God, which is incorruptible, undefiled, and is reserved in heaven (see 1 Pet. 1:4). Their inheritance includes an expectation of eternal life (see Titus 3:4–7). As joint heirs with Christ, they share His suffering now (Phil. 3:10) and will share His glory later (Phil. 3:11–14).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하나님과의 관계에 기초한 상속 재산을 가집니다그것은 썩지 않는 것이고더럽혀지지 않은 순결한 것이고천국에 예비된 것입니다그들의 상속에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기대가 포함됩니다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로서지금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며나중에 그분의 영광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8:17.


4. 찬양에 대한 묵상

욥이 고난 속에서 너무나 고통스러워 했던 것은친구들의 말이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친구들은 욥이 이러한 고난을 받을 큰 죄를 지었음을 전제로 하고그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욥의 친구들은 순수한 인과 응보의 원리가 욥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욥은자신의 고난 안에는단순히 벌이 아닌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고 확신했다우리는 욥기 처음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지만 욥은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모든 고난을 받았다우리는 욥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고 있지만정작 욥은 고난 중에 전혀 그 사실을 명백하게 알 수는 없었다

그런데 욥은이런 칠흑과 같은 어둠의 시간에여전히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다그는 마치 용광로에서 금을 제련해서 더욱 순수하게 만드는 것처럼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삶을 다스리고 계시고이 고난을 계획하셨으며이것을 통해서 자신을 단련하고 계심을 고백하였다욥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 목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이 찬양은이러한 고난이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가사 속에서 보여준다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는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그리고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하나되어 연합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러나 성경은하나님의 상속자의 분명한 표지가 바로 고난이라고 말씀한다그 고난의 원리는욥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것이다욥이 단련되어 순금처럼 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신약의 모든 성도는 고난을 통하여서 단련되고또한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최고의 영광을 맛보게 된다

고난은 너무나 힘든 것이다그러나하나님께서 온전히 그것을 주관하시고 나를 만들어가시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그리고 그 고난이우리에게 인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고대의 사람들도금은 다 같은 금이 아니라 그 순도가 차이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더욱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가는 과정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들이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질 것이다바라기는 이 찬양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음을 확신하며고난이 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단련시키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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