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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73) - 구원자 주 예수

 


1. 가사 살펴보기

구원자 주 예수 하나님의 아들
귀하신 어린양 메시야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 나의 구주 놀라운 그 이름
귀하신 어린양 메시야 죄인 위해 죽으셨네

영광 중에 설 때 주 얼굴 뵈옵고
왕 되신 주 그 곳에서 영원토록 섬기리 

오 하나님 감사해 독생자 주시고
또 성령님 보내사 주의 일을 이루시네

 

2. 곡 소개

곡은 박종호씨의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고, 원곡은 Melody Green There Is a Redeemer 이다. 이 곡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를 대속하시는 메시아이시며,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그 구원을 이루신다는 깊은 신학적인 메시지를 담은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7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이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정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모든 것을 공유하십니다. 두분 사이에는 친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람들에게 나타내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550.

베드로전서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18 For you know that it wa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that you were redeemed from the empty way of life handed down to you from your forefathers,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1: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 lamb without blemish or defect.

구약에서 오실 구원자를 상징하는 그림으로써 제물로 바쳐진 어린 양은 모든 면에서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피가 귀한 것입니다.

The Wartburg Project, Holy Bible: Evangelical Heritage Version Study Bible (Midland, MI: Northwestern Publishing House; Wartburg Project, 2019), 1 Pe 1:19.

로마서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역개정) 8: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NIV)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신자들은 의로움을 얻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 그들은 율법의 본질, 즉 사랑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받습니다. 성령님은 신자들 안에 거하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Ro 8: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기독교 구원이 무엇인가를 탁월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특별히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꺼이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성인 중에 한명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야 말로 죄인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그리고 죄인을 대신하여 자신을 희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자신의 아들을 죄인을 위하여 내어 주셨으며, 성자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께 순종하시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신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은 자 안에 함께 하시면서 새로운 힘을 주신다. 타락한 인간은 그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같은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의 계획과, 성자 하나님의 순종과,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은 모두 하나로 연결이 된다. 성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러한 복 된 삶을 끊임없이 누리고 또한 추구하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72) - 주님의 숲

 

1. 가사 살펴보기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에 슬픔의 기억들은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2. 곡 소개

곡은 CCM 그룹 사랑 이야기2집에 수록된 곡이다. 사랑 이야기는 김현중과 김재중 두 형제가 결성한 그룹이다. 이 곡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영혼의 쉴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누군가가, 주님의 숲에 들어와 드디어 진정한 쉼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세련된 가사로 풀어낸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20:8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20:8 Remember the Sabbath day. The OT Sabbath was the seventh day of the week. Keeping that day holy meant setting it apart and making it different from other days. No one was to work. Instead, they were to use it as a time of rest from normal activity and to worship and honor God. Their focus was to be on spiritual and eternal things (vv. 9–11; cf. Ge 2:2–3; Isa 58:13–14). (1) The Israelites were expected to follow the example God himself set when he rested after six days of creation (v. 11; Ge 2:2–3). God set this day aside for our own good, to provide a day of spiritual, mental and physical refreshment. (2) The Sabbath was a sign that they belonged to God (31:13). (3) It also reminded them of their miraculous rescue from slavery in Egypt (Dt 5:15; see Mt 12:1, note). 안식일을 기억하라 : 구약의 안식일은 그 주의 일곱째 날이었습니다.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그것을 구별하고 다른 날과 다르게 만드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날에는 일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오히려 일상의 활동을 쉬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경외하는 시간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초점은 영적이고 영원한 것들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신 후에 안식하실 때 친히 보여주신 본을 따라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 날을 따로 떼어서,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새롭게 되는 날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표징이었습니다. 또한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기적적으로 구출된 것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J. Wesley Adams and Donald C. Stamps, Fire Bible (Springfield, MO: Life Publishers International, 2011), 20:8.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40: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40:29–31 The source of strength is in the realm not of the physical but of the spiritual. The argument is exactly the same as that in ch. 30 (see note on 30:1–18). Those who rush to rely on the strength resident in creation (“youths,” v. 30) will inevitably fail, but those who “hope in” (v. 31) the Lord, the Creator, will discover reservoirs of strength and endurance of which the world knows nothing. 힘의 근원은 육체적인 영역이 아니라 영적인 영역에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 안에 있는 힘에 의지하려고 달려가는 사람은 틀림 없이 실패할 것이지만, 창조주이신 주님을 앙망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힘과 인내의 저수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235.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11:28–30 Come to Me, all who are weary and heavy-laden. There is an echo of the first beatitude (5:3) in this passage. Note that this is an open invitation to all who hear—but phrased in such a way that the only ones who will respond to the invitation are those who are burdened by their own spiritual bankruptcy and the weight of trying to save themselves by keeping the law. The stubbornness of humanity’s sinful rebellion is such that without a sovereignly-bestowed spiritual awakening, all sinners refuse to acknowledge the depth of their spiritual poverty. That is why, as Jesus says in v. 27, our salvation is the sovereign work of God. But the truth of divine election in v. 27 is not incompatible with the free offer to all in vv. 28–30. 이 구절 안에는 첫 번째 팔복의 메아리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듣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개적인 초대입니다. 그러나 초대에 응답하는 유일한 사람은, 자신의 영적 파산과, 율법을 지킴으로써 자신을 구원하려는 짐에 눌린 사람들이라고 표현되었습니다. 인간의 죄악 된 반역의 완고함은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부으시는 영적 각성이 없으면 모든 죄인들이 영적 빈곤의 그 깊이를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11:28–30.

히브리서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9 There remains, then, a Sabbath-rest for the people of God;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4:10 for anyone who enters God's rest also rests from his own work, just as God did from his.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1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so that no one will fall by following their example of disobedience.

4:10 rest from his own work: This may refer to the rest believers will enter in when they finish their work for God’s kingdom on this earth (see Rev. 14:13). 안식할 때가 : 이것은 아마도 신자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그들의 모든 일들을 마칠 때 들어갈 안식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4:11 us: Including himself as well as his readers, the author exhorts believers to be diligent, a phrase meaning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The rest is not automatic. Determined diligence is required. The danger is that believers today, like the Israelites of the past, will not stand, but fall in disobedience.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 저자는 자신과 독자를 포함하여 신자들에게 모든 노력을 기울이다를 의미하는 부지런함을 간곡히 권면합니다. 안식은 자동적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결의에 찬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오늘날의 신자들에게 위험이라는 것은,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했던 것처럼, 바로 서 있지 못하고 불순종에 빠지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4:10–11.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현대인들이 가장 갈망하는 휴식의 이미지인 숲이라는 주제를 찬양 가운데 풀어낸 아름다운 곡이다. 성경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시는 분이심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쉬셨으며, 하나님께서 쉬신 것처럼 안식일을 기억하여서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다.

하나님께서 쉼을 명하시고, 특별히 한 날을 구별하셨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쉼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 아니다. 인간은 단순히 육체적인 쉼을 통하여서 온전한 회복을 추구한다. 물론 육체적인 쉼은 너무 중요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완전한 쉼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그런 맥락에서 이 곡은, 가장 친숙한 거리에서도 평화를 얻지 못하는 그리고 과거의 아픈 기억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노래한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자기에게 오라고 초대하신다. 오직 예수님을 믿을 때에만, 스스로의 인생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는 엄청난 압박감과, 나의 영원한 운명을 확신할 수 없는 끔찍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나의 가장 괴로운 기억 조차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선으로 만들어 버리시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쉼을 얻게 된다. 나의 죄를 인정하며,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며, 나의 구원자가 되심을 인정할 때에, 죽음조차 극복하는 진정한 쉼이 찾아온다.

결국, 인간의 진정한 쉼과 행복은 우리의 영혼의 회복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아버지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우리의 삶에 진정한 쉼이 찾아온다.

안타깝게도, 이 땅 가운데에서 완전한 쉼을 누릴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끊임없이 어려움과 괴로움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할 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쉼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완전한 쉼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를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힘써야 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말씀 묵상 어디까지 해봤니? - 마태복음 11장 / 냉담한 마음이여, 이제는 돌이켜 예수님을 만나라!

 


마태복음 11장을 열면서,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선택"의 시대입니다. 나는 커스터머가 되어서 수 많은 선택 안에서 하나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거저 받은 것을 거주 주며, 설령 그것으로 인하여 핍박을 받는다 하더라도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명령"입니다. 흥미롭게도 마태복음에 단 한번만 등장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명령으로 받고 있습니까?

지금 세례 요한은 감옥에 갇혀 있고 처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번도 감옥에 가 보지 않은 저로서는 감히 요한의 처지와 마음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극단적인 환경 그리고 고통 속에서 그는 과연 예수님이 정말 자신이 기다리던 자인가 질문합니다. 그는 사역 가운데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임하는 메시아의 심판을 예언했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심판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질문에 예수님은 자신이 여전히 메시야이며, 이사야에서 예언된 사역을 행하고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을 대부분 이루셨지만, 그러나 아직 심판하지 않으시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며 그들을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세례 요한에게 자신이 메시야로서 오셨음을 알리시면서도 그의 무지와 편견을 깨우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무리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는 메시야의 길을 열었던 매우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거듭난 사람에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 그만큼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은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가져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의 사람들을 책망하십니다. 이들은 냉담한 사람입니다. 말씀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세례 요한은 귀신 들렸다고 비난하며,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라고 비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냉담함은, 비단 그 당시 뿐 아니라 지금 시대도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냉담함은, 그 마음에 남을 향한 비난만으로 가득한 사람을 만듭니다. 문제는, 그런 분들은 자기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냉담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저는 그것을 23절 말씀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라는 말씀으로 연결하여 이해합니다. 내가 교만할 때에, 한 사람의 마음이 높아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한 없이 냉담해지며 다른 사람을 향한 비난, 심지어 하나님을 향한 비난으로 향합니다. 모든 죄인의 한결같은 모습입니다. 

그렇게 교만하여 냉담하고 비난하는 이와 대조되는 사람이, 어린 아이들입니다.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전해집니다. 이것이 복음의 역설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는 말씀이 새롭게 들립니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며, 예수님 조차 자기 자신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귀한 분들의 많은 해석이 있겠지만, 단지 저는 문맥 안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따르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그들에게만 임하는 하늘의 평안"으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는 말씀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은 매우 어려워보이는 길이지만, 그러나 막상 그 길을 겸손하게 따라가다보면 쉼을 얻을 것입니다. 가벼운 길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진정한 평안의 길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In Matthew 11, Jesus gave a deep sigh for the gelidity of the people. He was the son of God and has shown many miracles. However, the Israelites do not accept and believe him. Rather, they blame Jesus that he is the friend of the sinner. 

What do you think is the biggest problem of this age? I believe that it is the iciness of the people's souls. The arrogant and lofted souls do not react to God's word. Rather, they blame everything and even God. These people can not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and have the heavenly peace the Jesus promised. However, if you and I follow and obey Jesus' instructions, we will see the reality of its value and find the rest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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