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남미워십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남미워십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87)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1. 가사 살펴보기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나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2. 곡 소개

곡은, 2006년 남미 워십 찬양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 곡이다. 이 곡은, 자신의 마음의 악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과 사랑과 성령을 성도의 영혼 가운데 충만하게 부으시기를 간구하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9:35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9:36 The words as sheep having no shepherd recall Ezek. 34. They imply that Israel’s spiritual condition reflected the failures of its spiritual leaders. By showing compassion for the abused and neglected, Jesus identified Himself as the Shepherd of God’s people, Lord and Servant of David (Ezek. 34:11–16, 20–24). See also Matt. 25:32; 26:31. 목자 없는 같이 라는 말씀은 에스겔 34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말씀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영적 지도자들의 실패를 반영한다고 암시합니다. 학대 받고 소외된 자들을 측은히 여기심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의 목자이시며 다윗의 주이시며 종임을 밝히셨습니다.

Holman Bible Staff,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9:36.

마태복음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16:21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explain to his disciples that he must go to Jerusalem and suffer many things at the hands of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2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buke him. "Never, Lord!" he said. "This shall never happen to you!"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16:23 Jesus turned and said to Peter, "Get behind me, Satan! You are a stumbling block to me;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16:23 savourest. Thinks, grasps. Peter failed to grasp the implications of what he had so admirably confessed several verses before, being to some degree still influenced by the mindset of fallen men instead of the truth of God, and therefore still influenced by Satan. 생각하지 아니하고 : 이것은 생각하고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그가 구절 전에 (마태복음 16:16) 그토록 훌륭하게 고백한 것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 대신에 타락한 인간의 사고 방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고, 그리하여 여전히 사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385.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5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2:5 Let this mind be in you. Paul points to Christ as the greatest example of selflessness. Verse 5 introduces a beautiful and rich Christological hymn, showing that deep theology is deeply practical. Believers are to have the same mind, or attitude, as Christ in dealing with others. This verse reminds us that the exhortations in vv. 1–4 can be summarized by the phrase “be like Christ.” 너희 안에 마음을 품으라 : 바울은 그리스도를 이타심의 가장 위대한 본으로써 제시합니다. 5절은 깊은 신학은 바로 심오한 실천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아름답고 풍성한 기독론적인 찬송을 소개합니다. 신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 혹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말씀은, 1-4절의 권면이 그리스도와 같이 되라라는 구절로 요약될 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19.

로마서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5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5:5 The hope that believers have of their future glory with God will not disappoint them by being unfulfilled. They will not be put to shame or humiliated because of their hope. The reason the believer can be so confident is that the love of God has been poured out. The moment a person trusts in Christ, that person receives the Holy Spirit (see 8:9), who constantly encourages them in their hope in God. 장래에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얻으리라는 성도의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소망 때문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가 그렇게 확신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순간,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소망 안에서 그들을 끊임없이 격려하시는 성령을 받게 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5:5.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10:22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sincere heart. The Gr. term behind “sincere” carries the ideas of being true, genuine, and without ulterior motive (cf. Jer 24:7; Mt 15:8). This one thing these particular Hebrews lacked: genuine commitment to Christ. 마음 : 헬라어의 용어의 의미는, 참되고, 진실하고 그리고 숨은 동기가 없다는 개념을 전달합니다.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에게 부족한 한가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헌신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10:2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인간은 죄로 인하여 본성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영적으로 거듭나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성도는 더 이상 나의 죄악 된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어 주시는 그분의 마음을 풍성히 받고, 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순간에, 나의 마음에 내키는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것인가의 선택 속에서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연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희생하신 그 이타적인 마음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악함을 감추고 위선적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 앞에서 자신의 악함을 고백하고,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마음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자체가 놀라운 은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마다, 주님의 마음을 부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특권이며,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풍성히 가질 때에,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아름답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75)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1. 가사 살펴보기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2. 곡 소개

이 곡은 남미 워십 찬양 1, “누가 끊으리요” 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처음 한국에 소개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이 곡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고백하는 탁월한 곡이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이 주신 모든 소원과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심을 고백하며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할 것을 촉구함으로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의지를 조화롭게 엮어낸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가복음 9: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It has often thrown him into fire or water to kill him. But if you can do anything, take pity on us and help us."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2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Immediately the boy's father exclaimed,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9:22b–24 The father merely seeks help through Jesus’ miraculous powers: if you can do anything. Jesus corrects the father’s statement by calling him to put his trust in God. I believe; help my unbelief! The father immediately confesses that he has some faith but also acknowledges his spiritual weakness and appeals to Jesus to create in him a heart that believes more firmly. 소년의 아버지는 무엇을 하실  있거든이라고 말하며 단지예수님의 기적적인 능력을 통해서 도움을 구했습니다예수님은 아버지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요구하심으로써 그의 말을바로 잡아 주십니다. “내가 믿나이다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아버지는 즉시그가 어느 정도의 믿음은 있었지만그러나 그의 영적으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그리고 확고하게 믿을  있는 마음을 자신 안에 만들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912.

9:24 If you find yourself doubting God, let this man’s cry be your prayer. Be honest with God about your doubts and proceed in faith. God will honor your faith and strengthen it. 만일당신이 하나님을 의심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남자의 부르짖음이 당신의 기도가 되게 하세요당신의 의심에 대하여서 하나님께 정직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세요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귀히 여기시고 그것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59.

9:24 I believe; help my unbelief. Like the Twelve, whose spiritual sight is still blurred (8:17–25), this desperate man is a mixture of faith and unbelief. Yet Jesus responds to even such fragile faith. His compassion and power bring encouragement to Mark’s readers, both in the first century and today. 영적인 시야가 흐릿한 열두 제자처럼 절망적인 아버지는 믿음과 불신이 뒤섞여 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연약한 믿음에도응답하십니다예수님의 연민과 그분의 능력은, 1세기 그리고 오늘 날의 마가 복음의 독자들에게 격려를 가져다 줍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752–1753.

누가복음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he said to Simon, "Put out into deep water, and let down the nets for a catch."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Simon answered, "Master, we've worked hard all night and haven't caught anything. But because you say so, I will let down the nets."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When they had done so, they caught such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ir nets began to break.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When they had done so, they caught such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ir nets began to break.

5:4 let down your nets to catch some fish: Peter was naturally skeptical when a rabbi told fishermen how to catch fish. Jesus’ command was odd for three reasons: (1) When the sun came up, the fish moved to the bottom of the lake (which is why they fished at night); (2) they fished with a heavy dragnet hung over the side of the boat by two men (or between two boats) and could not go deep with it; (3) they had just fished all night with no results, and the prospects were now much more unlikely. 랍비가 어부에게 어떻게 고기를 잡을 지를말하였을 떄에베드로는 당연히 회의적이었을 것입니다예수님의 명령은 다음과 같은  가지 이유 때문에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1) 해가 뜨면물고기들은 호수 바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것이 밤에 고기를 잡는 이유입니다). (2)  사람이 (또는  사이에무거운 그물을  옆에 걸어 고기를 낚았습니다그리고 그러한 상태로는 깊은 곳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3) 그들은 밤새도록 아무런 성과가 없었고 방금 마쳤습니다그러므로 이제  가능성은 훨씬  낮아졌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5:4.

5:6–7 In contrast to Simon’s doubt, Luke underscores the magnitude of the catch. It was so large that it tore the nets and threatened to sink Simon’s boat as well as that of his partners. 시몬의 의심과는 대조하면서누가는어획량의 규모를 강조합니다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그물을 찢었고 그리고 시몬과 그의 동료의 배까지 가라 앉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648.

5:8 Simon is now called “Simon Peter,” probably to indicate the significance of this experience. It is only later that Jesus calls him Peter (6:14), and Peter becomes the leader of Jesus’ disciples (8:51; 9:20, 28). Unlike the earlier reference to Jesus as “Master” (v. 5), Peter now recognizes that Jesus is the “Lord.” Go away from me. The appropriate response from those who realize that they are unworthy to be in God’s presence (cf. Exod 3:11; Judg 6:15; Isa 6:5; Jer 1:6). sinful man. Reinforces Jesus’ mission to reach out to sinners (5:30–32; 7:36–50; 15:1–32). 베드로는 이전에는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언급했지만이제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릅니다. “나를 떠나소서” 라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의 적절한 반응입니다.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것은 죄인들을 향하신 예수님의 사명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83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세상 사람들은 헛된 것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간다자신이 가진 돈명예인맥학력 등이 마치 자신의 모든 소원과 꿈을 이루어 줄 것처럼 살아간다그리고 이런 이들의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는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참된 믿음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말씀하신다그것은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능력으로 이루어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이것을 믿는 이들에게는믿음이란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믿음이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지 못한다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기 때문에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경험하지 못한다중요한 것은하나님이 원하신다면그분의 뜻이 있는 곳이라면우리의 능력과 생각을 뛰어 넘어서 반드시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그분께서 친히 그분의 아름다운 뜻을 이루실 것을 믿는 것이다그리고 그 믿음으로 바탕으로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기꺼이 던져 순종하는 것이다바로 그 때서야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라는 말씀과 이 찬양의 실제를 우리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74) - 주의 옷자락 만지며

 

1. 가사 살펴보기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라 


2. 곡 소개

이 곡은 어노인팅 찬양팀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지만원곡은 남미 워십 3언약의 하나님에 수록된 곡이다이 곡은열두해를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그 누구도 고치지 못했던 병이지만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고그 믿음으로 기적의 치유함을 받은 여인의 이야기를 너무나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는 찬양이다 

“남미워십의 매력에 푹 빠져보실래요?
http://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90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가복음 5: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5:25 And a woman was there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5: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5:26 She had suffered a great deal under the care of many doctors and had spent all she had, yet instead of getting better she grew worse.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5:27 When she heard about Jesus,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ak,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5:28 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 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5:29 Immediately her bleeding stopped and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freed from her suffering. 5: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5:33 Then the woman, knowing what had happened to her, came and fell at his feet and, trembling with fear, told him the whole truth. 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개역개정5:34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Go in peace and be freed from your suffering." (NIV)

5:25–26 This woman had a severe medical problem. She had suffered from bleeding for twelve years(5:25). But she also had a severe financial problem. She had spent everything she had on doctors who were unable to help (5:26). Though Mark doesn’t mention it, she also had a severe religious problem. Leviticus 15:25–27 indicates that the woman would have been ceremonially unclean during the course of her illness. Therefore, she was defiled, destitute, and desperate.  여인은 심각한 의학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녀는12 동안 혈루증을 앓았습니다그러나 그녀에게는 심각한 재정적 문제도 있었습니다그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그녀를도와줄  없었던 의사들에게 사용했습니다마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녀에게는 심각한 종교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레위기 15 25-27절은  여인이 병이  동안 의식상의 부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그러므로 그녀는 더럽혀진 상태였고궁핍하였고  절망적이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52.

5:27–29 The climax that has been building since v. 25 is finally reached with touched. The woman fulfilled her intent to reach out and touch Jesus. His clothing is clarified in Mt 9:20 as “the end of his robe.” Many Jews wore tassels on the corners of their outer garments (Nm 15:38–39; Dt 22:12). On instantly, see note at 1:9–11. 25 이후로 쌓아온 절정이 마침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여인은 손을 뻗어서 예수님을 만지고자 했던 그녀의 의도를 이루었습니다그의 옷은 마태복음 9 20절에서는  겉옷가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많은 유대인들은 겉옷 모서리에 술을 달았습니다

5:34 Only here did Jesus address someone as daughter. It reassured the trembling woman. Your faith has saved you recalls the healing of the paralytic in 2:5 and anticipates 10:52. Go in peace was the usual Hebrew blessing at dismissal (Ex 4:18; Jdg 18:6; 1Sm 1:17; 25:35; 2Sm 15:9; 2Kg 5:19; Lk 7:50; Ac 16:36; Jms 2:16). Jesus used the word affliction (v. 29) to assure the woman that her cure was permanent. 예수님은 여기에서만 누군가를 이라고 부르셨습니다그렇게 부르시면서 떨고 있는 여인을 안심시키셨습니다

Ross H. McLaren, “Mark,”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567.

5:34 Jesus used a tender word, daughter, to address this woman, and He noted that her faith made the difference, for it was correctly placed in Him. Faith itself does not heal; rather, it is the proper object of that faith, Jesus, who heals. 예수님께서는 딸이라는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여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믿음이 예수님을 향해 있었기 때문에 차이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믿음 자체가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믿음의 합당한 대상이 치유하시는 것인데  합당한 대상은 병을 고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5:34.

5:34 faith has made you well. To be clear, this woman’s faith was not the main cause of her healing. Rather, her faith was the means whereby healing was received from the outpouring of Jesus’ power and grace. See note, Lk 7:50. 분명히 말해서  여인의 믿음이 그녀의 치유의 주된 원인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그녀의 믿음은예수님의능력과 은혜가 부어짐으로써 치유 받는 수단이었습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665.

5:34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Jesus’ public statement concerning the woman’s faith (expressed in vv. 28, 33) and its results. The form of the Gr. verb translated “has made you well,” which can also be rendered “has made you whole,” indicates that her healing was complete. It is the same Gr. word often translated “to save” (see note on Mt 9:22) and is the normal NT word for saving from sin, which strongly suggests that the woman’s faith also led to spiritual salvation.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는 말씀은 여자의 믿음과  결과에 대한예수님의 공개적인 선언입니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라고 번역된 헬라어 동사는 내가 너를 온전하게 만들었다” 라고도번역될  있습니다그리고 이것은 그녀의 치유가 온전하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단어는 종종 구원하다 번역되며(이미 개역성경은 그렇게 번역), 죄로부터 구원한다는 일반적인 신약 성경의 단어입니다 사실은 여인의 믿음이 또한 영적 구원으로 이어졌음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5:3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수 많은 군중들 속에서 오직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회복되겠다는 놀라운 믿음을 가진 여인의 이야기이다이 찬양은재정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도 완전히 파산한 여인이예수님을 만나서 회복되는 감격을 묘사한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이다

예수님이 여인을 향해서 베푸신 기적과 회복은단순히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라는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는다여인은 혹시라도 예수님께서 자신을 책망하실까 두려워하였다예수님께서는 그 누구에게도 딸이라는 표현으로 부르신 적이 없다그런데 오직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그 불쌍한 여인을 딸아라고 부르시면서그녀를 긍휼히 여기시며 가장 친근하게 대하신다.

여인이 치유함을 받은 것은단순히 옷자락에 마술적인 효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치유함을 받은 것이다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신다여인은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었던 병에서 자유함을 얻었다그리고 더 나아가서가장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았다예수님 안에서 여인은 전인격적인 회복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이 찬양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의 왕관을 놓으리라고 고백한다이것은 죄인의 최종적인 회복이란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높이고예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는 것임을 강력하게 묘사하는 고백이다

우리는 삶의 고통과 어려움 중에 반드시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그분을 믿을 때에 예수님은 우리를 고쳐 주실 수 있다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왕으로 따를 때에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회복임을 기억하며나의 가장 중심의 자리를 예수님께 내어 드리며 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추천 글

로고스 프로그램으로, 평신도 성경 공부하기 with 스터디 바이블 노트 Study Bible Notes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누구나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는 말은 듣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꿀보다 달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