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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 화요일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 (구16)느헤미야

 


* 에스라에서 느헤미야로의 연결

1) 역사적 배경: 에스라 1-10장을 통해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과 에스라의 신앙 갱신 운동이 이루어졌습니다.

2) 성벽 재건의 필요성: 성전은 지어졌지만,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채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대적들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인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의 성벽 재건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6월 2일

* 느헤미야 1장: 예루살렘의 황폐함과 느헤미야의 금식 기도

1) 느헤미야의 인물 배경: 느헤미야의 이름 뜻은 '여호와께서 위로하셨다'이며, 당시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왕에게 술을 드리는 고위직 관리(술 관원)였습니다.

2) 슬픔과 사명: 고국에서 온 이들로부터 예루살렘 성벽이 허물어지고 성문들이 불탔다는 참담한 형편을 전해 듣고, 큰 슬픔에 잠겨 하나님 앞에 울며 금식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국으로 돌아가 성벽을 재건하겠다는 놀라운 계획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 느헤미야 2장: 왕의 허락과 예루살렘 성벽 비밀 시찰

1) 왕의 전폭적인 지원: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을 받아낼 뿐만 아니라, 성벽 재건을 위한 왕의 조서(통행증 및 재목 지원)와 군대 장관, 마병까지 지원받아 예루살렘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2) 야간 시찰과 비전 선포: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밤에 아무도 모르게 파괴된 성벽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이후 백성들과 지도자들에게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며 성벽 건축을 촉구하고, 대적들(산발랏, 도비아 등)의 조롱 앞에서도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며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느헤미야 3장: 각계각층의 헌신적인 성벽 분담 중수

1) 전 백성의 연합: 제사장, 귀족, 백성 등 사회적 신분과 관계없이 각계각층이 참여했으며, 예루살렘 밖의 지방 사람들도 몰려와 성벽의 각 구역을 나누어 맡아 헌신적으로 중수합니다.

* 느헤미야 4장: 대적들의 방해와 파수하며 일하는 신앙 돌파

1) 대적들의 거센 위협: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아를 비롯한 주변 대적들이 성벽이 메꾸어져 간다는 소식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무력으로 공사 현장을 요란하게 하고 살육하려 모의합니다.

2) 무기를 잡고 행하는 공사: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파수꾼을 세워 철저히 방비합니다. 역사하는 자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무기를 잡았으며, 성을 건축하는 자들도 한 손에는 병기를 잡고 허리에 칼을 찬 채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는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 6월 3일 

* 느헤미야 5장: 사회 구조적 문제와 개혁

1) 성벽 재건이 한창 진행되던 중 백성들이 크게 울부짖는 원망이 터져 나왔습니다. 

2) 원인은 단순한 식량 부족이 아니라, 빈부격차와 같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고리대금, 자녀들이 종으로 팔리는 상황 등) 때문이었습니다. 

3) 이에 느헤미야는 문제를 조사하고 바로잡기 위해 과감한 사회 개혁을 시작합니다. 

* 느헤미야 6장: 대적들의 방해 공작과 성벽 완공

1) 예루살렘 성벽이 거의 완성되어 가자, 대적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느헤미야 암살 계획을 세웁니다. 

2) 네 번이나 사람을 보냈고 다섯 번째는 편지까지 보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3) 마지막 방법으로 대적들은 뇌물로 스마야를 매수하여, 일반인이었던 느헤미야가 율법을 어기고 성소에 침범하여 범죄를 저지르도록 유인했습니다. 

4) 대적들은 심리전, 무력, 율법, 연합 전선, 암살 계획까지 동원하며 매우 집요하게 방해했습니다. 

5) 느헤미야는 이를 오직 기도로써 이겨내며 하나님이 싸우실 것을 믿었고, 마침내 성벽은 52일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 느헤미야 7장: 귀환자 명단 반복의 이유

1) 바벨론에서 돌아온 1차 귀환자들의 명단과 수가 소개됩니다. 

2) 이 명단은 에스라 2장의 내용과 거의 유사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후반부(70~72절)에 소개되는 예물의 양입니다. 

3) 느헤미야가 이 명단을 다시 한번 반복하여 기록한 중요한 이유는,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루살렘에 정착해 살아가던 유대인들을 격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6월 4일 

* 구조적인 배경

1) 에스라-느헤미야서는 성전 재건(에스라 1~6장)과 내적 회복(에스라 7장~느헤미야 13장)의 두 단락으로 나뉘며,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이야기가 번갈아 등장합니다. 

2) 성벽을 다 쌓은 후, 느헤미야 8장부터 10장까지는 다시 '에스라'가 주도하는 말씀 중심의 진정한 회복인 '내적 제건'의 과정을 다룹니다. 

* 느헤미야 8장: 율법책을 읽다, 그리고 초막절의 부활

1) 백성들의 자발적인 요청: 백성들이 직접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율법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청합니다. 진정한 회복의 주체가 백성이 된 것입니다. 

2) 통역과 깨달음의 눈물: 에스라가 새벽부터 정오까지 오랜 시간 말씀을 낭독했지만, 처음에는 백성들이 히브리어를 알아듣지 못해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때 레위인들이 아람어로 통역하고 해석해 주자 백성들이 비로소 말씀을 깨닫고 통곡하며 감격하기 시작했습니다. 

3) 지도자들의 말씀 연구와 초막절 지킴: 이튿날에는 족장, 제사장, 레위인 등 지도자들이 더 깊이 말씀을 배우고자 모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율법에 기록된 '초막절 규정'을 발견하고, 곧바로 2주간의 준비를 거쳐 7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초막절을 성대하게 지키기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 느헤미야 9장: 대대적인 회개와 역사의 회고, 그리고 언약 갱신

1) 금식과 대대적인 회개 운동: 초막절을 보낸 이스라엘 자손은 다시 대대적으로 모여 금식하고 죄를 자복하는 회개 운동을 일으킵니다. 이 장은 에스라 9장과 짝을 이루는 '기도의 단락'입니다. 

2) 역사의 회고(하나님의 은혜 vs 우리의 반역):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한 후,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길고 생생한 역사를 고백합니다. 그 역사는 늘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였던 반면, 자신들은 끊임없이 '반역을 일삼았던 부끄러운 역사'였음을 낱낱이 들추어내며 인정합니다. 

3) 지도자들의 서약: '이대로 있을 수 없다' 결단한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먼저 나서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 것을 굳게 약속하며 인을 칩니다. 


* 6월 5일 

* 말씀의 흐름: 8~9장에서 일어난 말씀 사모와 회개 운동에 이어, 10장은 신앙의 구체적인 실천과 서약을 다루고, 11장부터는 다시 느헤미야의 주도로 성벽 완공 이후 예루살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정비 사업인 인구 이주 정책으로 전환됩니다. 

* 느헤미야 10장: 철저한 언약 서약과 신앙 실천 목록

1) 지도자들의 솔선수범 서명: 1~27절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하며 언약 문서에 직접 서약한 지도자들의 명단입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철저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입니다. 

2) 구체적인 삶의 결단 (28~39절): 

 (1) 이방인과의 통혼 금지 

 (2) 안식일, 안식년, 면제년 준수 

 (3) 성전이 방치되지 않도록 성전세 납부 및 제사장·레위인 돌봄

3) 개혁의 주체는 '백성들': 8장의 율법 청취, 9장의 회개, 10장의 서약까지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지도자들의 모범과 더불어 백성들의 자발적인 순종과 실천이 있었습니다. 

* 느헤미야 11장: 예루살렘 성읍 활성화를 위한 인구 이주 정책

1) 예루살렘의 현실과 문제 인지: 성벽은 튼튼하게 완공(1~6장)되었고 내적 갱신(8~10장)도 일어났지만, 정작 수도 예루살렘성 안에 살고 있는 주민의 수가 성읍의 기능을 하기에 너무 적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과 생업의 터전인 주변 타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었습니다.

2) 느헤미야의 3가지 인구 이주 원칙 (1~3절): 고향을 떠나 이주하는 희생이 필요했기에 무리한 강요 대신 합리적인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지도자들의 우선 이주: 타지역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솔선수범하여 예루살렘으로 먼저 이주하도록 했습니다. 

 (2) 제비뽑기(10분의 1): 일반 백성들 중에서는 제비를 뽑아 10%에 해당하는 인구를 예루살렘으로 이주시켰습니다. 

 (3) 자원자 환영: 자발적으로 예루살렘 이주를 결정한 사람들을 백성들이 축복하며 기쁘게 환영해 주었습니다. 

3) 명단의 정리: 이어지는 후반부는 최종적으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 안에 거주하게 된 이들의 명단(4~19절)과 성문 밖에 흩어져 사는 이들의 명단(20~36절)을 대조하여 보여줍니다.

4) 리더십의 교훈: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이토록 자발적이고 성숙하게 대가를 치르며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포로 생활과 대적들의 위협 속에서, 그리고 에스라와 느헤미야라는 훌륭한 지도자들을 보며 '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가'를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 6월 6일 

* 느헤미야 12장: 인적 정비의 마무리와 성벽 봉헌식

1) 제사장 및 레위인 명단 확정 (1~26절): 지난 11장의 예루살렘 이주 정책에 이어, 유대 공동체의 종교적 중심을 잡아줄 제사장, 레위인, 성문 문지기들의 명단을 최종적으로 정비하며 소개합니다. 

2) 성벽 봉헌식 준비와 정결 예식: 인적 정비가 끝나자 느헤미야는 재건의 하이라이트인 '성벽 봉헌식'을 준비합니다. 찬양을 위해 사방에서 레위인들을 모아 찬양대를 세우고, 제사장과 레위인, 백성들뿐 아니라 성문과 성벽까지 정결하게 하는 예식을 올립니다. 

3) 기쁨의 두 무리 행진: 두 팀으로 나뉘어 성벽 위를 행진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1) 첫 번째 행렬(우측 행진): 에스라가 앞장서서 분문과 샘문을 거쳐 다윗성 성전 입구로 향했습니다. 

 (2) 두 번째 행렬(좌측 행진): 느헤미야가 뒤따르며 북쪽과 동쪽 성벽을 크게 돌아 행진했습니다.

 (3) 어린이들까지 포함한 온 백성이 참여하여 즐거워하는 찬양 소리가 예루살렘 성벽을 가득 채웠고, 이 기쁜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습니다. 

* 느헤미야 13장: 느헤미야의 2차 파견과 5가지 후속 신앙 개혁

1) 배경: 느헤미야는 12년간의 총독 사역을 마치고 페르시아로 돌아갔으나, 얼마 후 예루살렘에 다시 문제가 발생하자 2차로 재파견됩니다. 

2) 5가지 신앙 개혁 조치: 느헤미야가 돌아와 단행한 단호한 개혁 내용들입니다.

 (1) 이방인 분리 문제: 율법에 따라 암몬·모압 등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분리함 

 (2) 성전 정화: 대적 도비야가 성전 안 큰 방을 차지하고 있던 악한 일을 바로잡고 방을 정결하게 하여 성전 기물과 소제물을 다시 들여놓음 

 (3) 레위인 처우 개선: 백성들이 십일조를 바치지 않아 레위인들이 생계를 위해 밭으로 도망간 문제를 꾸짖고, 다시 직무 자리에 세워 몫을 지급함 

 (4) 안식일 준수: 안식일에 짐을 나르고 장사하는 이들을 꾸짖고, 안식일 전날 성문을 닫아 장사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엄히 단속함 

 (5) 통혼 문제 해결: 이방 여인과 결혼하여 자녀들이 유다 방언을 못 하는 상황을 책망하고, 솔로몬의 범죄를 상기시키며 단호하게 조치함

* 에스라-느헤미야서의 핵심 결론

1) 유대 공동체의 성전·성벽 재건과 신앙 회복은 세 가지 요소가 어우러졌기에 가능했습니다.

 (1)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 

 (2) 에스라와 느헤미야 같은 신실한 리더십 

 (3) 백성들의 자발적인 희생과 순종: 성전과 성벽 재건에 무려 90여 년이 걸렸기 때문에, 고국으로 귀환했던 많은 백성들은 평생 공사만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헌신을 기꺼이 감내했습니다. 

2) 느헤미야의 마지막 고백: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라는 기도처럼, 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주의 백성들의 눈물과 수고를 반드시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6/01/cgn-20.html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94) - 하늘을 바라보라 / 주님의 솜씨

 

1. 가사 살펴보기

하늘을 바라보라 드넓은 저 바다도 온 세상 지으신 주님의 솜씨라
먹구름이 다가와 태양을 가려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섭리라

들에 핀 꽃을 보라 하늘을 나는 새도 만물을 지으신 주님의 솜씨라
눈보라가 닥쳐와 온 땅을 덮어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섭리라 

모두 고개를 들고 어둔 마음을 열어 크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라
너와 나 지으신 주의 놀라운 손길 우리 다 함께 주를 찬양해 찬양해

온 하늘과 땅위의 만물아 겸손히 무릎 꿇고
주의 위엄 앞에 경배하라


2. 곡 소개

이 곡은 찬양 사역자이며 예배사역연구소 소장이신 이유정 목사님의 곡이다. 이 곡은, 세상의 만물 가운데 드러나신 하나님의 솜씨와 섭리를 찬양하는 곡이다. 세상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믿음으로 분명하게 바라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경배할 것을 촉구하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9:6 You alone are the LORD. You made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s, and all their starry host, the earth and all that is on it, the seas and all that is in them. You give life to everything, and the multitudes of heaven worship you.

9:6 The prayer begins with an acknowledgment of the Lord’s incomparability. Only Jehovah is the true God of creation who preservest them all and receives the worship of heavenly beings. While several biblical psalms allude to creation (Ps. 8; 19; 95; 104), only in Psalm 136 does the theme of creation begin the psalm, as it does here. 기도는 어떤 것과도 비교될 없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만물을 보존하시고, 천상의 존재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창조물들의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여러 시편들이 창조에 대하여서 암시적으로 말씀하지만, 시편 136편에서는 창조라는 주제로 시편을 시작합니다.

Carl R. Anderson, “Nehemiah,” in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9:6.

이사야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40:26 Lift your eyes and look to the heavens: Who created all these? He who brings out the starry host one by one, and calls them each by name. Because of his great power and mighty strength, not one of them is missing.

40:26 Lift up: Human beings are responsible to discern the greatness of the Creator in His creation and are held guilty for suppressing such discernment (Rom. 1:18–32). created: For similar descriptions of God’s creative work, see 4:5; 41:20; 43:1; 45:18; 65:17, 18. These things refers to the heavenly bodies. The Babylonian gods were identified with the heavenly bodies. The words here would have had particular relevance to Israel as they learned to say no to Babylon and yes to the Lord. by number: Each of the stars is known to the Creator; to each He has given a name (Ps. 147:4). 눈을 높이 들어 :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안에 있는 창조주의 위대함을 분별함 책임이 있으며, 그러한 분별력을 억제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 이것들은 천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신들은 천체와 동일시 되었습니다.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대하여 거절하고 주님께는 예라도 대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특별한 관련이 있었을 것입니다. 수효대로 : 별들은 창조주께 알려져 있고 주님께서는 그것들에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40:26.

에베소서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개역개정) 1:9 And he made known 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0 to be put into effect when the times will have reached their fulfillment--to bring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together under one head, even Christ. (NIV)

1:9 God’s grace has been lavished upon believers in accordance with the mystery of his will. Paul does not mean that God’s will is secret in the way that the mystery religions of Asia Minor taught. They held that divine expectations were hidden from all but an enlightened few, whereas for Paul “mystery” meant the revelation of a component of God’s plan so that it now can be understood by all (3:2–13). Specifically, the mystery involved the fulfillment of God’s plan to bring everything together in the Messiah.

Daniel B. Wallace, “Perseverance of the Saints,” in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1:9.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경배 받으셔야 함을 탁월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우주를 포함한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그분이 친히 다스리고 계심을 선포하고 있다. 진화론과 수 많은 인간의 사색들로는 세상의 기원을 절대로 풀 수 없다. 무에서 유는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으며, 오직 스스로 존재하시며 세상을 초월하는 여호와만이 그분의 능력의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창조주이신 여호와를 발견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여호와를 거절하며 대적한다. 이것에 대한 책임을 그들 스스로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을 믿게 된 자들은, 이제는 온 세상을 바라보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참된 성도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매일 새롭게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하루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성도의 삶 가운데 고난은 끊이지 않겠지만,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임을 기억해야 하며 하루 하루를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1월 1일 금요일

말씀의 꿈을 붙들고 달려가세요 / N.EX.T - 해에게서 소년에게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해 너의 꿈을 비웃는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 신해철, 해에게서 소년에게
 
느헤미야 2: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2:18 I also told them about the gracious hand of my God upon me and what the king had said to me. They replied, "Let us start rebuilding." So they began this good work. 2: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about it, they mocked and ridiculed us. "What is this you are doing?" they asked.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만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 그리고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삶이란 매우 단순합니다. 모든 성도는 오직 하나의 길로 걸어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붙들고 기도하며, 그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또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우리에게 유일한 이 영적인 일을 소홀히 합니다. 성도이면서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으면서 영적인 복을 누리기를 원하고, 삶의 풍성한 열매들을 얻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일과 취미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사용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곳에는 그렇게 인색할 수가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드라마 바이블을 통해서 말씀을 가까이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말씀을 듣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에게는 이것이 딱 맞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한 해는 구약 한번에 신약 두 번을 듣는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실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셔서 2020년 마지막 날에 성경 통독을 마쳤습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을 듣는데 마음이 떨립니다. 그리고 오늘 202111, 새로운 성경 일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해를 끝내는 마지막 날 느헤미야를 들으면서 마음에 들어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쌓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일을 시도하자, 대적들이 그를 업신여기며 비웃습니다. 대적들의 표정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느헤미야를 향한 조롱이 가득합니다. 대적들의 비웃음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신해철의 노래 가사 중에 좋아하는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너의 꿈을 비웃는 자를 애써 상대하지마물론 우리는 우리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는 진리인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그 꿈을 우리의 현실 속에서 만들어 내십니다.

작년 한 해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으로 교회 사역이 전환되면서 정말 많은 영상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박사 과정 논문도 완성해야 했습니다. 저 역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정신적인 압박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 삶의 우선 순위를 말씀에 가장 먼저 두고, 한 해를 믿음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결국 주님의 많은 소원들을 풍성하게 이루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이 가장 안정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목회적인 그리고 저의 삶에서 중요한 계획들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주셨습니다

제가 귀를 열어 말씀을 읽을 때만이, 지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주님의 뜻과 마음으로 제 자신이 채워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할 때에, 제 자신을 돌이키고 회복시키는 놀라운 영적인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상황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성경을 부지런히 읽는 것만이, 저의 영적인 삶에서 절대적인 것임을 드디어 가슴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상황은 여전히 암담합니다. 목회적인 상황도 녹녹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적인 환경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변치 않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우리의 삶을 인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 해에는, 말씀을 두 번 통독하는 것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영적인 결심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환영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너가 성경을 통독한다고?” “너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한다고?” “목회 하기에도 바쁜데 성경 들을 여유가 있겠어?” "말씀 읽는 다고 뭐 대단한 일이 일어나겠어?" “이런 어려운 시대에 무슨 영적인 축복이 있다는거야?” 

느헤미야가 경험했던 비웃음과 조롱은 이 시대에도 가득합니다. 그러나,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달려가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본질이며, 우리의 진정한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결심을 할 때에는 언제나 마음이 떨립니다. 그리고 흥분됩니다. 그것은 제가 대단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새언약의 새 마음을 저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제 안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무한하시기 때문에, 주님 안에서 무한한 꿈을 꿉니다. 부족한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사람들은 나의 부족함 만을 쳐다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나는 주님이 맡기신 그 길을, 하루에 한걸음 씩 만 걸어가면 됩니다. 새로운 2021,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고 주님 안에서 기대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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