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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1) -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1. 가사 살펴보기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예수님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구원을 주셨네

쓰러진 나를 세우신 주님은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약한 나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은 부족한 나를 채우십니다

 

2. 곡 소개

곡은 다윗의 장막의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두운 세상 속으로 기꺼이 찾아 오셨고, 오직 그분만이 죄인을 구원하시며 온전케 하시며 채우시는 분이심을 고백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 라는 말씀은, 거짓 성경 교사들과 고린도 성도들이 가지고 있던 근본적인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반영하기 때문에, 고린도 후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내용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에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자신의 약함이나 고난이나 고통을 피하거나 탈출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능력’은 그러한 시련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어려운 시기 가운데에서도 성도가 사랑을 베풀며, 세상을 치유하며 섬기는 신실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71.

골로새서 2: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분투하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합니다. 첫째, 마음의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음'은 단순히 감정의 중심이 아니라, 사람의 의지와 이성의 중심을 의미합니다. 둘째,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며,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됩니다. 셋째, 충만한 이해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온전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43.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빛 되신 주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음을 담대하게 선언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기독교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과 본질상 동등하신 분이시지만 죄인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고,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죄를 대속하셨다. 그리고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구원을 받으며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자녀인 우리를 계속적으로 회복시키시는 분이시고, 충만하게 채우시는 분이시다. 심지어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역사하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는 분이시다 라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연약할 때에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하게 되고, 그분으로 부터 영적이 능력을 공급 받는 것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영적인 진리와 기쁨과 은혜와 감격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분을 더 알아가고 묵상하고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충만한 삶의 비밀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오늘도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강하게 하시며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68) - 내게 봄과 같아서

 

1. 가사 살펴보기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 오시는 그 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2. 곡 소개

곡은 찬양사역자인 이대귀님의 어드밴스드힐링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하나님의 손길과 그분의 말씀을, 따뜻한 봄에 비유한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7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2:7 the Lord God formed man. This is not a separate creation account, but a detailed account of humanity’s creation after ch. 1 gave the big picture. of the dust of the ground. The first man was not formed of creatures already made—no evolutionary process. God made Adam from dust—the literal dust to which he must return since the fall (3:19). man. Hebrew, adam, meaning “from the earth, ruddy,” linking his name to his origin. God …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The life of man was produced directly from the breath or Spirit of God (Job 32:8; 33:4). Because he is made in God’s image there is a direct action of God in his creation. man became a living soul. Literally, “a living entity” or “being.”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 이것은 별도의 창조의 이야기가 아니라, 창세기 1장의 큰 그림 이후에 인류의 창조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땅의 흙으로 : 첫 사람은 이미 만들어진 피조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진화의 과정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흑으로 만드셨습니다. 즉 타락한 이후로 그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 문자 그대로의 흙입니다. 사람은 히브리어 아담인데 땅에서부터, 붉은을 의미하며 그의 이름을 그의 기원과 연결합니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호흡 또는 영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가 만들어질 때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활동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생령이 되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0.

예레미야 10: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10:12 But God made the earth by his power; he founded the world by his wisdom and stretched out the heavens by his understanding. 10:13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0:13 When he thunders, the waters in the heavens roar; he makes clouds rise from the ends of the earth. He sends lightning with the rain and brings out the wind from his storehouses.

10:11–13 The doctrine of creation is central to the polemic against idolatry. The idols “did not m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v. 11); God did. The doctrine of creation is likewise crucial to maintain against modern idolatries that claim to explain the origin of the universe apart from the Creator. 창조의 교리는 우상 숭배에 반대하는 논쟁에서 핵심을 차지합니다. 우상은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창조주와 분리하여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을 주장하는 현대의 우상 숭배자들에 맞서기 위해서도 창조 교리는 결정적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311.

요한복음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3:8 The wind blows wherever it pleases. You hear its sound, but you cannot tell where it comes from or where it is going.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3:8 wind. The same Greek word as Spirit, perhaps alluding to Ezekiel’s vision of the dry bones (Ezek. 37:9, 14). Like the wind, the Holy Spirit is powerful, invisible, and beyond the scope of man’s control or manipulation through ritual or method; He works as He chooses (listeth). 바람이 임의로 불매 : 바람은 성령과 같은 헬라어 단어로, 마른 뼈에 대한 에스겔의 환상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은 바람과 같이 능력 있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의식이나 수단을 통하여서 인간이 통제하거나 조작하는 영역을 초 월해 계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선택하시는대로 일하십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1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이 문학적으로 그리고 성경적으로도 탁월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한가지 이유는, 바람의 이미지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바람의 이미지는 성경에 핵심 이미지이다. 구약에서는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기, 다시 말해서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심으로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 하나님의 영 혹은 하나님의 바람이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 수조차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신약 성경에서는 성령님을 바람에 비유한다. 바람이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능력이 있고 또 인간의 다스림을 초월해 있는 것처럼, 성령님께서 그분의 뜻 대로 죽어 있던 영혼을 찾아오셔서 새롭게 살리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내신다.

또한 이 세상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창조 세계의 질서는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며 그분을 생각하게 된다.  

이 찬양은, 하나님의 손길과 말씀이 신선한 바람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한다고 고백한다.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할 때 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능력을 주시는 존재가 누구인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숨결로 만들어진 것처럼,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에, 하나님을 추구하며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 너무나 추운 겨울에, 따뜻한 봄과 그 바람을 기대하는 것처럼, 바로 그러한 생명의 삶을 간절히 간구하며 이 찬양을 묵상하고 함께 부르기를 원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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