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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06) - 나의 맘 받으소서

 


1. 가사 살펴보기

나의 맘 받으소서
오셔서 주님의 처소 삼으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여 내 맘을 받아주소서 

오 나의 맘을 주님께 열었으니
주여 내게 오셔서
내 맘에 거하여 주옵소서
주가 기뻐하는
주의 성전 되게 하소서

 

2. 곡 소개

곡의 원래 제목은 “My Heart, Your Home” 으로, 성도의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는 주님에 대한 고백, 그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고자 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갈망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신자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광 속에서 거할 것처럼,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미 은혜 가운데 있는 참된 신자의 마음에 거하십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38.

성령 하나님께서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도 성령의 임재를 통해 신자 안에 거하십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886.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린도후서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거처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는 성막이었으며, 이후에는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분 자신이 참된 성전, 곧 하나님의 거처가 되셨습니다. 이제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이로 인해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그분의 교회로서 공동체적으로 새로운 종말론적 성전이 되었습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59.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께 나의 온 마음을 드리고,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다. 특별히 이 찬양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향한 깊은 갈망을 표현하고 있다. 나의 마음을 받으소서 라는 고백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마음을 날마다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내어드리겠다는 결단을 담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단순히 우리 곁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특별히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고 계신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에 감사와 감격과 경외감과 감동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믿음의 삶인 것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며 신앙은 감정적인 헌신을 뛰어 넘어,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심에 대한 감사가 넘치기를 기대한다. 깨끗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또한 온전한 헌신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림으로 주님의 기뻐하시는 성전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매일 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며 주님 앞에 나를 온전히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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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7) -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1. 가사 살펴보기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찬양 드리며
그 성소에 들어가 주의 얼굴 뵈오리
그 얼굴을 뵈올 때 주님의 은혜 넘치네
엎드려 고백하네 주께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찬양 받기 합당한 전능하신 주님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As I come into Your presence, past the gates of praise
Into Your sanctuary, 'till we're standing face to face
I look upon Your countenance, I see the fullness of Your grace
And I can only bow down and say 

You are awesome in this place, Mighty God
You are awesome in this place, Abba Father
You are worthy of all praise, to You our lives we raise
You are awesome in this place, Mighty God

 

2. 곡 소개

곡의 원래 제목은, Dave BillingtonAwesome in this place이다. 이 곡은, 주님의 임재 가운데 깊이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의 감격과 기쁨을 고백한 곡이다. 가장 위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또한 동시에 가장 가까이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예배를 감동적인 찬양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7:14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여기서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는, “음식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거나 혹은 이제 자겠습니다라는 기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는, 죄가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 멀어지게 하고 우리를 그에게서 멀어지게 한다는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고 초대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향해 활짝 열려 계십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486.

시편 105: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105:4 Look to the LORD and his strength; seek his face always.

구할지어다는 히브리어 동사의 미완료 형태입니다. 그래서 습관적인 활동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을 추구한다는 것은, 믿음, 겸손, 죄에 대한 회개, 그리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사랑스러운 임재에 대한 갈망과 주님의 선하신 섭리에 대한 간구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추구하는 것은 또한 마음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846–847.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여호와의 집에 거한다는 것은, 예배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성소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요점은 평생 동안 주님과 끊임없는 교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840.

시편 96: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96:4 For great is the LORD and most worthy of praise; he is to be feared above all gods. 96: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96:5 For all the gods of the nations are idols, but the LORD made the heavens.

4절의 말씀으로 시인은 모든 신들과 나라들보다 주님을 높입니다. 그분은 그 누구보다도 그리고 그 어떤 것보다도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이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역사는 그분을 찬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96:4.

갈라디아서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6 You are all sons of God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3:27 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우리가 하나님의 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양자 된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를 가려 준다는 것이며,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함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80.

 

4. 찬양에 대한 묵상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매우 추상적인 것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는 분명한 실체가 있고,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포함한 온 존재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이 죄를 돌이키고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라고 초대하신다.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믿음과 겸손, 회개, 그리고 임재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갈 때에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마치 다윗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기를 사모했던 것처럼 주님 앞에 예배 드릴 때 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그것을 갈망하고 추구하는 것이다. 주님은 전능하시며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그분의 능력에 경탄할 수 밖에 없으며 마땅히 찬양을 올려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 되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한 없이 누리며, 주님의 임재 가운데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원곡에 등장하는 핵심 단어인 하나님 안에서 “Awesome”을 누리기를 원한다. 주님을 갈망하시고 추구함으로,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감히 비교될 수 없는 감격과 감사와 기쁨과 충만함을 누리시고 또한 만끽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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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요일

팀 켈러에게 배우다 (8) - The Final Temple / "죽임 당하신 어린양"의 위대함

 



보통 글을 쓰기전에 팀켈러 목사님의 설교를 최소 다섯번 정도 듣습니다. 처음 그리고 두번째 정도까지는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정도 이상부터는 꽤 많은 부분을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전체적인 구조를 대략 알게 됩니다. 

그런데 안 들리는 부분은 끝까지 안들립니다. 대부분 특정 단어를 모르기 때문이고, 그리고 문장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듣고 고민한 다음에 설교 원고를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원고를 읽으면서 눈이 밝아집니다. 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야 온전히 보이는 환상적인 논리 전개와 방향 전환, 매력적인 표현들과 논리적이며 감성적인 조화는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팀켈러 목사님의 설교는 속이 꽉 차 있습니다. 말이 상당히 빠른데 최소 35분 정도 이상의 설교이기 때문에, 조금 과장하자면 그 안에 무한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 한편을 진득하게 제대로 공부하기만 해도 배울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 설교는 완전한 성전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설교입니다. 

최근에 저의 설교의 변화는, 좀 더 충실하게 내용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데 힘을 쏟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했다더라의 방향이 아니라, 그것이 설교에 있어서 정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의 표현과 논리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라는 틀을 벗어난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고민 속에서 팀켈러 목사님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분의 표현들이 저의 마음을 너무나 새롭게 하고 또 기쁘게 합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두가지의 양립되는 속성들, 예를 들어서 완전한 높으심과 완전한 접근성을 모두 가지고 계신다라는 연속되는 표현은, 마음에 감동을 주면서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특별히 이번 설교는, 장엄한 성경 신학을 배운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보통 설교자의 입장에서 이렇게 설교하면 혹시 근거 없는 알레고리식 설교가 아닐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보수적이고 성경 중심적인 설교를 배운 저는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팀캘러 목사님이 비유나 상징을 풀어내는 방식과 범위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그분이 그렇게 한다면,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는 room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덴 동산이 참 된 하나님의 성전이었는데,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여서 쫓겨납니다. 그리고 거기로 다시 들어갈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화염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합당한 죄의 댓가를 치르지 않는다면, 절대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방법이 없습니다. 


평소에는 에덴 동산의 화염검을 그렇게 많이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창세기부터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벗어난 인간이 댓가를 치뤄야 하는 인간의 운명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절정은, 요한계시록 5장 6절에서 "slaughtered Labm"에서 드러납니다. 팀켈러 목사님은 창세기의 그 하나님의 검과 연결지어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검으로 도살당하셨다고 연결합니다. 개역개정은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라고 표현하지만, 원어적으로는 도살된 것을 의미합니다. NASB는 "as if slain"으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잔인하게 찢기고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설교를 듣고 공부하면서 마음에 감사가, 그리고 또 한 없는 은혜가 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몸을 드리셨습니다. 그분은 온전히 찢어지셨고 그리하여 모든 죄의 댓가를 다 치르셨습니다. 그분은 가장 영광스러운 왕으로 또 죽임 당하신 어린 양으로 역사의 마지막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더욱 살아하고 갈망하고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 "팀켈러에게 배우다" 모음
- 성경과 신학, 그리고 목회를 배우기 위하여

https://jungjinbu.blogspot.com/2023/01/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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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14) - 주의 장막에서

 


1. 가사 살펴보기

주의 장막에서 한날이 궁정에서 천 날보다 좋사오니
나의 영혼, 주님을 기뻐해 

주의 성산에서 한날이 궁궐에서 천 날보다 좋사오니
나의 영혼, 주님을 기뻐해 

주의 사랑 날 완전케하네 주의 사랑 날 새롭게하네
끝이 없는 주의 사랑만이 내 영혼 자유케하시네 

주의 사랑 날 완전케하네 주의 사랑 날 새롭게하네
오 주님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나타내소서

 

2. 곡 소개

곡은, 마커스 찬양팀, 그리고 함부영씨의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시편 84편을 바탕으로 한 곡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과의 깊은 교제를 사모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주님의 완전한 사랑 안에서 영혼이 회복되어, 평생 동안 자신의 삶을 통해 오직 주님만을 드러내고자 하는 갈망을 담은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84:1 For the director of music. According to gittith. Of the Sons of Korah. A psalm. How lovely is your dwelling place, O LORD Almighty!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84:2 My soul yearns, even faints, for the courts of the LORD; my heart and my flesh cry out for the living God. 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84:3 Even the sparrow has found a home, and the swallow a nest for herself, where she may have her young--a place near your altar, O LORD Almighty, my King and my God.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84: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 Selah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84:10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 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the wicked.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84:11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bestows favor and honor; no good thing does he withhold from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개역개정) 84:12 O LORD Almighty,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you. (NIV)

이 시편은, 예루살렘의 중앙 성소인 하나님의 집을 묘사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곳은 주님이 거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기쁜 곳입니다. 바로 이것이, 신실한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며 갈망하는 이유입니다. 이곳이, 예배자가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과 육체가 기쁨으로 노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집이 환영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심지어 참새와 제비도 그곳에서 집을 찾는다면, 겸손하고 신실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를 외면하실 까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 대하여 묘사합니다.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궁정에서 보내는 하루를, 다른 곳에서 보내는 천 날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는 악인의 장막에 거할 때 얻을 수 있는 어떤 이익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가장 낮은 직책을 더 좋아합니다. 이 시편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성전에서 환영 받는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들은, 정직한 사람의 삶에 대해 그들이 표현하는 만큼 다른 것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참으로 축복 받았습니다! 

J. I. Packer, Wayne Grudem, and Ajith Fernando, eds., ESV Global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2012), 794-5.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여호와를 예배하고 그분을 가까이 하는 것이 인생에 최고의 기쁨이라는 고백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주님의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한다라는 고백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깊은 영적인 교제를 누리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가장 독보적인 즐거움과 감격이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감히 그것과 견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곳에서의 천 날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은 것인가?

참새와 제비는 가장 작은 미물에 불과하다. 그러나 심지어, 그러한 미물일 지라도 하나님의 전에서 보금자리를 얻고 그분의 사랑을 얻는다. 마치 그런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풍성하고 따뜻하기 때문에, 그분을 간절히 찾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신다

세상에서 무시 받고 절망하고 지친 사람, 자신의 죄로 인해서 괴로워하고 낙망한 사람이 이 은혜의 주님을 찾을 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완전한 용기와 소망을 주님께로부터 얻게 되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을 가까이하는 것의 독보적인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기를 원한다. 또한 우리의 삶 전체가 오직 주님을 향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을 풍성하게 드러내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은혜를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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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5일 토요일

말씀 묵상 어디까지 해봤니? - 마태복음 21장 / 종교의 중심지 예루살렘에서 맞서 싸우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드디어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십니다. 이미 여러번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가신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지막으로 들어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아시고 결정하신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들어가시는 가장 중요한 장면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이 이야기가 벌어진 곳이 예루살렘이며 성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원리상으로는 하나님이 임재하셔야 하는 곳이지만 현실은 그분의 다스리심을 잃어버린 곳입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었지만 실상은 말씀을 대적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과 성전은 단순히 종교적인 모습만 갖춘 곳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으로 심지어 자신이 타고 갈 나귀조차 결정하십니다.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겸손한 분이십니다. 다른 성경 구절에서는 "온유"라고도 번역이 되었습니다. 온 우주의 영광을 다 합쳐도 예수님의 영광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장 높은 자로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고, 성 안에 들어오실 때 조차 그렇게 겸손한 모습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시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기대와 성격이 무리들 속에 섞여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구원해줄 지도자로 이해하고 그분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으로 바로 들어가십니다. 이미 성전은 제대로 된 성전의 기능을 잃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먼 곳에서 오는 사람들이 제물을 가지고 올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서 폭리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모든 이득은 종교 지도자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 엎어 버리십니다. 

GT 스터디바이블은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들은 부정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성전에 온전히 들어갈 수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아마도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어서 많은 제한 사항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에서 활개를 치며 장사를 하는 자들은 다 엎어버리시고,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던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하십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시편 8편 2절의 성취라고 말씀하십니다. GT 스터디 바이블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말씀의 성취로 인식하지 못하였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미 구약을 읽고 공부하고 전문가로 불리는 이들이었지만, 예수님이 없다면 구약을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날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없음을 보시고 저주를 하십니다. 단순히 화를 내신 것이 아니라 비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열매 없음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제자들은, 이 의미보다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무화과 나무가 말라 버렸는가에 집중합니다. 이 문맥에서는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이라는 것은, 지금 내가 간구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음이라고 풀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성도의 믿음은, 내가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때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중요한 것은, 그 기도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그분의 능력으로 이루실 것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분노하며,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권위 혹은 권능로 다른 곳에서는 모두 번역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권위가 어디로 부터 온 것인지를 역으로 물으십니다.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분명히 예수님을 메시야로 선언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인정하면 예수님까지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매우 위선적인 사람들이며, 당연한 증거까지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대답을 회피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이들은 뉘우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 NET BIBLE은 change your minds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의 마음이 뉘우치는 것을 포함합니다. 종종 뉘우침도 없는데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GT 스터디 바이블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책망을 강화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 비유에서는 누가 보아도 포도원의 종들이 심각한 악을 행하고 있음을 부각시킵니다. 배은 망덕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들은 매우 악한 자들이며, 주인을 매우 적극적으로 대적하여 결국 아들까지 죽이는 이들입니다. 명백하게 여기 아들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시편 118편 22절과 23절을 인용하십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은 "기이하도다"입니다. NET BIBLE은 marvelous로 번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말 기이하고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무시하고 적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를 깨닫고 예수님의 가치를 알아봅니다. 예수님은 한 없이 온유하시며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을 대적하는 자는, 결국 산산히 부서질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에 대한 말씀"인 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히려 예수님을 잡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책망에 대하여 두가지 태도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뉘우치고 돌이키는 자는 하나님의 틀림없는 자녀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말씀에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부서질 것입니다.

In Matthew 21, we see that Jesus went to Jerusalem. It was the center of the religion because there was the temple of God. But, we know that the function of the temple was almost have failed. The religious leader of the Israelites did not concern about the reign of God. They are just concerned about their financial profit. Jesus turned over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chairs of those selling doves. 

Jesus blames the religious leaders with two parables. The one is the parable of the two sons. And the other one is the parable of the tenants. Surprisingly, they understood the point of the two parables. They could find out the right and wrong in the parable context. However, they did not repent and accept Jesus as their true savior. Rather, they wanted to arrest him. That was the only desire in their mind and soul. 

Jesus is unassuming. His glory could not be compared to the glory of the whole universe. However, he humbles himself to ride the colt. He is so humble that the people who have faith in him will meet him certainly. However, the people who reject him to the end will be broken to pieces and crushed. This is a marvelous thing that God does now in this world. Heavenly Father wants every person to come to him repenting their sin. However, his patience is not forever. When his son will come again to this world, we see the final judgment.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말씀 묵상 어디까지 해봤니? - 시편 5편 / 기도 가운데, 한숨이 소망으로 바뀌다

 


다윗은 왕이신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왕이지만 자신보다 더 높으신 진정한 왕이 계심을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분이 자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은 "나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말합니다. NET BIBLE은 Carefully consider my complaint 라고 번역했습니다. complaint는 sighing 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다고 NET BIBLE 각주로 넣어 놓았습니다. 다윗의 한숨, 너무나 우리의 마음에도 와 닿는 표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큰 한숨을 내쉬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한숨을 내쉬고 부르짖고, 기도하고, 바랍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본질적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붙들고 기도합니다. 그는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거룩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감히 악인이 그분 앞에 서지 못합니다. 거만하고 행악하는 자들을 몹시 싫어하시며 경멸하시며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들과 대조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7절부터 표현합니다. GT 스터디 바이블의 묵상의 내용이 너무나 탁월합니다. "David can find refuge here becuase nothing eveil can follow him into God's holy place." 감히 악인들은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주님을 경외하며 예배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크게 위험에 처해있음을 여호와 앞에 아룁니다. 악인들이 자기 꾀에 빠지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악인은 잠깐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모르나, 혹은 자신의 이 땅에서의 삶 전체에서 승승장구할 지 모르나, 결국 그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다윗 개인의 기도, 홀로 있던 그의 기도가 공동체적인 기도로 바뀝니다.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친다는 말씀이 참으로 감격적입니다. 그는 외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와 함께 기뻐할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방패가 되신다고 고백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전투에 사용되던 직사각형의 커다란 방패를 가리키는 듯 합니다. 여호와의 도우심을 구할 때 그분께서 온전히 다윗을 감싸시며 보호하십니다. 

"그를 호위 하신다"라는 것은 "surround"의 의미가 있습니다. 다윗을 온전히 보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 마치 눈에 선명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한숨에서 시작하여, 여호와의 온전한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으로 시편이 마무리가 됩니다. 저와 이 글을 읽는 당신의 기도가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In Psalm 5, King David prays for the genuine king Lord. David has been attacked by his enemy so he had deep sorrow, complaint, and sighing. David sharply contrasts himself with his enemies. They are the wicked and liars. However, King David is who worship God and he could worship through God's steadfast love. 

David confesses that God is his shield. This shield is not the small one. This is the big and square one for the battle. And David confesses God surrounded him. This is the biggest comfort for not only David but also for every Christian including you and me. He started his prayer with a deep sighing however ended with faith in God. I eagerly want that your and my prayers could be the same a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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