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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1일 수요일

[KCBS 초대석] 정진부목사-이진희사모

 


시카고 기독교 방송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기독교 방송 국장이신 서도권 목사님께서 초대해 주셨고, 참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와 아내에 대한 소개,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삶으로 드리는 찬양"에 대한 소개와 목회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질문을 먼저 주셨기 때문에, 질문에 따라서 답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청년 시절부터 모든 기억들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스무살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던 손에서 느껴지던 그 생생함이, 주일마다 탈진할 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서 섬기던 그 뜨거움이, 그리고 유학 이후에 고된 시간들을 인내하며 학위를 받게 되었던 그 과정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늘 지혜롭게 그리고 탁월하게 가정을 돌보고 또 저를 도와주었던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벅찼습니다. 모든 길들을 선하게 인도하셨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뒤를 돌아볼 여력이 없을 만큼 바쁘게 살고 있지만, 이 인터뷰를 하는 시간 만큼은 마음의 한 없는 여유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저와 저의 가족의 미래에는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닙니다. 비록 제가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저는 미래가 거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운명론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활짝 열어 놓으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소신은, '매일 하루하루의 성실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고 전진하자' 입니다. 

맡은 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고, 남편으로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고, 성도로서 주님의 뜻을 따라 걸어갈 때에, 지금까지 그러하셨던 것 처럼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 처럼, 성실하게 미래를 향해서 전진하겠습니다.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시카고 기독교 방송(KCBS)에서 "삶으로 드리는 찬양" 코너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알 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우리를 현재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은 분명히 알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에서 굉장한 긴장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자로서, 알 수 없지만 열려 있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우리의 삶 입니다. 

스무살 어린 시절에, 찬양팀의 마이크를 처음 잡았습니다. SM58 마이크는 차갑지만 따뜻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친숙합니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역 교회의 싱어로 악기로 리더로 그리고 CFNI의 유학으로,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셨습니다. 

펜데믹이 시작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 속에서 앞으로 목회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것이 하루에도 여러번입니다.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속상함도 여러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심에, 지친 마음을 추스러봅니다. 

처음에 섬기는 교회에서 찬양 교실을 시작할 때에, 어떤 포멧으로 하면 좋을지는 전적으로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물론 아주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기타를 치면서 찬양 한곡을 불러보고 가사를 조금 짚어주는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 이왕이면 성도님들에게 좋은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사를 묵상하고, 그 가사의 성경적인 배경을 짚어보고 배우고, 그리고 가능하면 제 목소리로 찬양을 불러서 듣기 좋게 들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꿈꾸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제 방을 스튜디오 처럼 꾸미고, 뒷 배경을 위해서 벽지를 바르고, 부족한 컴퓨터 성능에다가 억지로 동영상 편집과 음악 편집까지 모두 셋팅하고, 피곤에 찌든 얼굴을 애써 웃으며 영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1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시카고 기독교 방송은, 1978년 6월에 첫 방송을 시작한 시카고 지역의 한인 방송입니다. 긴 역사 속에서 한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또 이민 생활을 돕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훌륭한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이 자원하여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또 방송국은 이 모든 것을 편성하여서 매일 방송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시카고 기독교 방송은, 시카고 근방 지역을 다 커버하고 AM1590, FM95.9 라디오 채널과 자체적인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한 분과 이야기 나누는 중에, 참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은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IT의 인프라에서 소외된 연약한 분들이라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니 제 마음에도 큰 감사가 있었습니다. 연약한 이들을 돌아보고 섬기는 것이야 말로, 성도로서 목회자로서 마땅히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몇 분의 추천을 통해서, 방송국 국장이신 서도권 목사님을 찾아뵙고 함께 참여해주었으면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제 마음에 먼저 든 생각은, "내가 여기에 참여할 만한 사람인가?" 그리고 "내가 과연 꾸준하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두가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유학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세상은 너무나 넓고, 너무나 훌륭한 분들이 너무나 많다 라는 것입니다. 굳이 대단한 교수가 아니고 대단한 목회자로 이름이 나지 않아도, 정말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위대합니다. 그런 분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사역을 하는 것도 버겁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저는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퀄리티에 대한 부담과 염려가 늘 있습니다. 추구하는 기준은 너무나 높고, 현재 저의 모습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러주신 자리를 거절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저를 지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방송국 국장님께서, 프로그램의 이름을 정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여러가지로 뛰어난 아내에게 상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삶으로 드리는 찬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단순히 입술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싶은 소원을 담았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50분부터 10분 정도 방송이 됩니다. 기존에 하던 찬양 교실보다는 더 압축적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라디오 진행하는 느낌으로 하려고 하니 목소리에 벌써 긴장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청년 시절,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고, 이것이 제 삶의 중요한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언하였습니다. "지식과 지식을 새롭게 결합하여서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프로페셔널", 저는 언제나 그런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일반 은총의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입니다. 

한곡을 준비하고 녹음하고 믹싱하여서 마스터링까지 최소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사실 목회와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이상의 시간을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좋은 음향 장비도 없습니다. 정말 가장 저렴한 수준에서 준비하였을 뿐입니다. 마음은 좋은 것으로 사고 싶은데, 현실은 녹녹치는 않습니다. 결국 저의 미션은, 제가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제가 가진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그 안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단 하루의 시간만이 저에게 주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아무리 부지런하게 움직여도 눈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늘 후회 없이 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집니다. 

이제 섬기는 교회가 펜데믹 이전 시절로 돌아가면서, "금요 찬양 교실"은 7월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삶으로 드리는 찬양"으로 성도님들을 찾아뵙게 됩니다. 7월 한달 동안에는 두 프로그램을 약간은 다른 포멧으로 병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앞 날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우리의 삶에 부으신 그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하루 하루 한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여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음에 감사하고, 또 언제나 그랬듯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메꿔가면서, 열심으로 연습하면서, 그렇게 제 자신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생각나실 때에, 시카고 기독교 방송을 위해서, 그리고 준비하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은 금요 찬양 교실과 삶으로 드리는 찬양 코너를 병행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의 첫 에피스도의 배경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금요 찬양 교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https://jungjinbu.blogspot.com/2021/06/blog-post_22.html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금요 찬양 교실 10곡 연속 듣기 (2)

 

처음에 찬양 교실을 시작할 때에, 이렇게까지 길게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찬양 교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취미로 한곡씩 녹음할 때에는, 두 달에 한곡 정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팬데믹 이후에 한주에 한곡을 만들어야했습니다. 오히려 목회 일정이 매우 빠듯해지면서, 한 주 안에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았습니다. 

새벽에 찬양을 녹음해야 해서 언제나 목이 아직 풀리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편집 시간까지 계산하면 단지 세번 정도 부르고 한 곡을 준비해서 그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더 다듬고 또 다듬어서 내 놓고 싶었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홈레코딩 관점에서 볼 때에는, 처음에는 SM58로 오디오인터페이스에 바로 녹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5곡 정도 넘어가면서 부터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AT2020 컨덴서 마이크와 매키 믹서 외장 프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플러그인 얼라이언스에서 좀 더 플러그인을 구입해서 다양하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한다는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일입니다. 음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소리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진실한 고백입니다. 음악을 들을 때 마다, 너무나 신비롭게 인체를 만드시고 귀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게 됩니다. 

천국에는,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찬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그곳을 늘 바라봅니다.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11. 사람이 넘치기보다
12. 주님께 감사해
13.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14.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5.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16. 나를 위해 죄가 되신
17. 시선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18.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19. 축복송 (때로는 너의 앞에)
20. 주께 가오니 (The Power of Your Love)

* 금요 찬양 교실 10곡 연속 듣기 (1)
http://jungjinbu.blogspot.com/2021/03/10-1.html

* 홈 레코딩, 어디까지 해봤니? 외장 마이크 프리앰프 & 외장 컴프레서를 써 보자
http://jungjinbu.blogspot.com/2020/12/blog-post_6.html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금요 찬양 교실 10곡 연속 듣기 (1)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교회는 참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예배에 대한 제약과, 경제적인 영적인 압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찬양 교실을 하면 좋겠다고 처음 말씀하셨을 때에, 마음에 큰 부담이 있었습니다. 어떤 주제로 하나의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노래와 레코딩 실력으로, 매주 한 곡씩 녹음하고 믹싱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기존에 알던 지식에 공부를 더하면서, 아주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계속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플러그인들도 테스트하면서, 새롭게 플러그인도 많이 구입했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한 아내가 반주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다행히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무실이 있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노래를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 몇 분께서 노래만 편집해서 올려주면 좋겠다고 부탁하셨습니다. 물론 모든 곡들을 준비할 때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지금 다시 보니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마음에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전체를 하나로 만들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보컬 음색도 곡 분위기도 제각각입니다. 

그래도 목회자의 역할은, 성도님들을 섬기는 것이고 영적으로 돕는 것이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편집해서 올립니다. 어려운 시절, 찬양을 통한 하나님의 위로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1.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2.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3. 함께 (주님이 내게 다가온 후에)
4. 주의 보혈 (거친 주의 십자가)
5. 나의 가는 길
6. 내 안에 사는 이
7.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8. 당신은 시간을 뚫고
9.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10. 예배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금요찬양교실 (17) - 그 사랑 /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1. 가사 살펴보기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진실하신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사랑
죽음도 생명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없는
영원한 사랑 예수

 

2.  소개

곡은, 2005년에 발매된 박희정 목사님의 1 앨범에 담겨 있는 곡이다박희정 목사님은 현재 인천 평강 교회 담임으로 사역하시고 있다 곡은 발매 후에다른 찬양팀에서 리메이크를 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한국 교회의 스테디셀러 곡으로 자리 매김 하였다.

곡은, ‘그분의 자녀는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없다’ 라는 성경적인 가사가아름다운 멜로디 위에 얹어진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이사야 42:1 내가 붙드는 나의 마음에 기뻐하는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42:1 "Here is my servant, whom I uphold, my chosen one in whom I delight; I will put my Spirit on him and he will bring justice to the nations. 42: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2:3 A bruised reed he will not break, and a smoldering wick he will not snuff out. In faithfulness he will bring forth justice;

상한 갈대라는 것은가난하고 궁핍한 자에게  어울리는 은유입니다고대의 임금들은 자신의 잔혹함과전쟁에 패배한 자들을 자신의 무릎에 꿇린 방식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하지만하나님의 종은 약한 자들을 부러뜨리지 않고 도리어 고쳐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199. 

로마서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8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으리라 (개역개정8:39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NIV)

높음이나 깊음이나 : 어떤 학자들은높음과 깊음이라는 것을 점성술의 용어와 비교합니다많은 사람들은임의의 운명이 별들을 통해 나라들을 지배한다고 믿었습니다바울 사도는운명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삶을 지배하신다고 믿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아마도하늘로부터 스올까지의 모든 것을 일일이 지정하기 위한 모든 것으로써 용어들을 넣었을 것입니다.

Craig S. Keener and John H. Walton, eds., NIV Cultural Backgrounds Study Bible: Bringing to Life the Ancient World of Scriptur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6), 1963.
 


4. 찬양에 대한 묵상

곡은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것과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고하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

나의 환경이 요동칠 때에그리고 자신의 죄들과 불완전함이 분명하게 나타날 때에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된다인생에 대해서 이상 아무런 소망을 가지지 못하고 절망하게 된다위로를 절실히 바라지면 자신에게서는 전혀 위로를 찾을 없는 어려운 상황이 찾아온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환경이나 나의 성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오직 그분이 친히 우리에게 베푸신 그리스도의 완전하심과그분의 십자가 희생과 순종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그분의 나를 향한 사랑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말씀이 증거하시는 것처럼우주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아버지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없다내가 생각하고 상상할 있는 어떤 것도아버지 사랑에서 나를 끊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찬양을 부르며 놀라운 복음의 소식 때문에 다시 한번 용기를 얻을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자이기 때문에다시 한번 나를 돌이켜 주님께 나아가게 된다환경의 어려움과 자신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그것에 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힘있게 아버지를 위하여 살아갈 것을 찬양을 통하여 결심하게 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1월 16일 토요일

금요찬양교실 (16) - 시선 /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1. 가사 살펴보기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주의 일을 보겠네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주님의 영광 임하네

 

2.   소개

 곡은, 2010년도에 발표된 김명선 찬양사역자의 곡이다발표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곡이다 곡은,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 라는 강력하고 선명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 '나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나의 가운데그리고 가운데 여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겠다' 라는 감동적인 고백이 담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1 A song of ascents.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where does my help come from?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21: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시편 기자는 말씀에서이스라엘의 산들 바위로 이루어진 거대한 봉우리들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가장 위대한 보호는 산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그것들을 창조하신 분으로부터 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90.

에베소서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18 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 1: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개역개정) 1:19 and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That power is like the working of his mighty strength, (NIV)

마음의 눈을 밝힌다는 것은 영적인 이해를 가리킵니다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바울은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신적인 조명으로 밝아진 눈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성도는 많은 것을 소망할 있지만모든 성도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희망은 하나인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참된 소망과 풍성함을 발견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1819.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시고 영광으로 다시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게 하신 바로 권능은구원받을 때에 모든 신자에게 주어졌습니다또한 권능은 언제나 이용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바울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주어지기를 기도하지 않고그들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한 능력을 알고 그것을 사용하도록 기도한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1:19.

 

4. 찬양에 대한 묵상

곡은우리의 육적인 눈으로 보기에 너무나 절망적이어서 낙심하거나 소망이 보이지 않을 때에다시 한번 믿음의 눈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우리에게 요구한다왜냐하면 우리의 도움은우리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어떤 것이 아니라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주관자이신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그분의 구원의 정수인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번 기억할 있다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셨고십자가에 죽게 하시며 또한 부활시키셨다.

놀라운 것은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능력을 통해우리의 죽었던 영혼을 살리셨고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하게 하시고지금도 우리 가운데 분명히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연약한 우리는눈에 보이는 우리 자신의 현재의 상태와 나를 둘러싼 환경 속에서 쉽게 낙심한다그러나 찬양을 통해서 우리는성경적인 영적인 안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찬양을 부를 때에눈에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 그리고 환경 속에서 일하는 여호와를 의지하게 되고 그분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게 된다.

때로는 우리가 좌절할 때라도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언제나 새롭게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그러므로 우리는 찬양을 통해서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새롭게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며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주님의 일을 힘있게 섬기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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