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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7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00)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1. 가사 살펴보기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2. 곡 소개

곡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찬양이다. 그분의 마음은 잃어버린 영혼들과 그들이 거하는 어두운 땅에 있음을 보여주면서, 이 곡을 부르는 나 역시 그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서 살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을 담아낸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68: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8:5 A father to the fatherless, a defender of widows, is God in his holy dwelling.

고아의 아버지라는 것은, 가장 취약한 자를 보호하는 분으로 하나님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에는 종종 억압 받거나 학대 받는 고아와 과부를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조항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은 그분의 자비와 정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Ps 68:5.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개역개정) 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NIV)

목자 없는 양 같이 라는 말씀은 에스겔 34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영적 지도자들의 실패를 반영한다고 암시합니다. 학대 받고 소외된 자들을 측은히 여기심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의 목자이시며 다윗의 주이시며 종임을 밝히셨습니다.

Holman Bible Staff,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Mt 9:36.

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을 부를 때에 우리는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나는 정말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나의 관심을 위해서 살아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붙들고 그것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찬양을 부를 때에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인데, 하나님의 마음과는 너무나 멀어져 있는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다. 다시 말해서, 그분은 특별히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자들 가장 연약한 자들을 마음에 품고 계시며 그들을 참으로 소중히 여기시며 도우신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은, 악인들을 마음에 품고 계신다. 그분은 죄인들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며 그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이 찬양의 고백처럼,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을 떠나 방황하고 있는 죄인들이 있는 곳으로 우리가 가야 하며, 또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나 연약하여서 스스로 삶을 유지할 수 없는 그들을 찾아가 섬기며 돌보아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2025년도 한해가 바로 그러한 한해가 되기를 원한다. 온통 자신의 욕심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 살아가는 이 세상의 풍조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뜻을 생각하며, 바로 그 부르심을 향하여 적극적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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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46) - 사명

 


1. 가사 살펴보기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2. 곡 소개

곡은, CCM 작곡가로 잘 알려진 이권희 집사님의 곡이다. 이 곡은, 주님이 달려가신 그 길을 자신도 따라가겠다 라는 바울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명을 따라서, 어디든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달려가겠다 라는 각오를 담은 놀라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갈라디아서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4 But when the time had fully come, God sent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law,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5 to redeem those under law, that we might receive the full rights of sons.

4:4 when the fullness of time had come. God sent his Son at the right moment in human history. God directed world events and prepared peoples and nations for Christ, and for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의 가장 적절한 순간에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의 모든 사건들을 다스리시고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민족과 나라를 준비하셨습니다. 

J. I. Packer, Wayne Grudem, and Ajith Fernando, eds., ESV Global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2012), 1653.

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9:35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9:38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9:37–38 the Lord who is in charge of the harvest: All ministries are ultimately under God’s call (see 23:8–10, 13), so Jesus urges his disciples to pray for God himself to call more workers. 모든 사역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일꾼을 주시도록 기도하라고 촉구하십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Mt 9:37–38.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1:8 Instead of being concerned about the date of Christ’s return, the disciples’ job was to carry His message throughout the world. you shall receive power: This does not refer to personal power for godly living, as demonstrated in the lives of Old Testament saints (see Abraham in Gen. 22; Joseph in Gen. 39; Moses in Ex. 14; Daniel in Dan. 6). This was power for a new task—namely, to take the gospel to the ends of the earth. Be witnesses is Christ’s command to His disciples to tell others about Him regardless of the consequences. Church tradition tells us that all but one of the eleven apostles who heard this promise became martyrs (John died in exile). God empowered His disciples to be faithful witnesses even when they faced the most vehement opposition. That same power for witnessing is available to us today. Our task is not to convince people, but to testify of the truth of the gospel.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짜에 관심을 두지 않고, 세상에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너희가 권능을 받고 : 이것은 구약의 성도들의 삶에서 나타난 경건한 삶을 위한 개인적인 권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새로운 임무를 위한 권능인데,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능력입니다. 증인이 되라는 것은, 결과에 상관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하여 말하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교회의 전통에 따르면 약속을 들은 열한 사도 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순교하였습니다 (요한은 유배지에서 사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이 가장 격렬한 반대에 직면했을 때에도 신실한 증인이 되도록 능력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증인이 되기 위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Ac 1:8.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개역개정)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NIV)

20:24 Paul’s primary duty and passion, more important than life itself, were to finish his duty as a faithful witness (testify) to the good news (gospel) of how God freely and powerfully saves undeserving sinners through Jesus Christ (grace). 생명 자체보다 중요한 바울의 주된 사명과 열정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격 없는 죄인들을 값없이 능력으로 구원하시는 복음의 신실한 증인으로서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었습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9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바울 사도의 고백에 기반하고 있지만, 그러나 기독교의 본질에 대하여서 가장 탁월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하여 영적으로 죽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오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야 말로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가장 위대한 사명자이시며, 그 사명을 완성하신 분이시다.

친히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 자체가 긍휼과 사랑의 사역이었다. 그분은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리고 더욱 많은 일꾼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다. 주님은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시고, 위대한 사명자 바울 사도 역시, 자신이 주님께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이러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진 위대한 주님의 사명이다. 우리의 삶과 언어를 통해서 우리는 마땅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모든 조건 속에서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왕 되신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속에 드러나는 일이 끊임 없이 일어나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고,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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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6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0) -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1. 가사 살펴보기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주님의 시선이 있는 곳 내가 있기 원하네
광야에 꽃을 피우시고 사막에 강물을 내시는 주의 놀라운 손길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네
전능하신 주 거룩하신 왕 주님의 말씀 이루시네 

나의 마음 주의 성전이 되어 영원한 주의 말씀을 향해
주의 마음 있는 곳으로
나의 삶 주의 말씀을 따라 이루실 주의 나라를 향해
주의 시선 있는 곳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주님의 시선 있는 곳
내가 있기 원하네

 

2. 곡 소개

곡은 아이자야씩스티원의 곡이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이사야 61 4절 말씀의Rebuild (다시세움) Restore (회복) Renew (새롭게)의 말씀을 붙잡고 다음세대의 예배 회복을 통해 삶의 예배자로 세워가기 위한 예배사역 공동체이다. 이 곡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능력에 대하여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과 시선이 있는 곳에 성도인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리겠다는 믿음의 귀한 고백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47: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47:11 but the LORD takes pleasure in those who fear him, in those who hope in his steadfast love.

147:11 fear him. Properly recognize the Lord’s nature and character (see 19:9 and note; 111:10 and note; 112:1). This links fearing the Lord to hoping in his unfailing love (33:18; 103:11). unfailing love. The Lord’s faithful covenant love (see note on 6:4).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 이것은 주님의 본성과 성품을 올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과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인 인자하심을 바라는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자하심이라는 것은, 여호와의 신실한 언약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51.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for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9:36 The words as sheep having no shepherd recall Ezek. 34. They imply that Israel’s spiritual condition reflected the failures of its spiritual leaders. By showing compassion for the abused and neglected, Jesus identified Himself as the Shepherd of God’s people, Lord and Servant of David (Ezek. 34:11–16, 20–24). See also Matt. 25:32; 26:31. 목자 없는 같이 라는 말씀은 에스겔 34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말씀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영적 지도자들의 실패를 반영한다고 암시합니다. 학대 받고 소외된 자들을 측은히 여기심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의 목자이시며 다윗의 주이시며 종임을 밝히셨습니다.

Holman Bible Staff,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9:36.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40:8 The grass withers, the flower fades, but the word of our God will stand forever.

40:8 To the people of Judah in Isaiah’s day, this was a reminder to trust God’s promises especially when times are hard. To the Jews in Babylon who read these words years later, this was a reminder of God’s never-failing faithfulness to his covenant. And Peter uses it to remind us as Christians of the enduring power of the word of the gospel that we believed (see 1 Pet 1:23–25). Indeed, because the word of our God remains forever, we can’t lose the salvation Christ won for us. 말씀은 이사야 시대의 유다 백성들이 특히 그들의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도록 일깨워 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후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말씀을 읽은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에 대해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신실하심을 상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우리가 믿은 복음의 말씀의 영속적인 능력을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말씀을  사용하였습니다참으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얻으신 구원을 잃을 수 없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809.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개역개정) 1: 6 which has come to you, as indeed in the whole world it is bearing fruit and increasing—as it also does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it and understood the grace of God in truth, (ESV)

1:6 bearing fruit everywhere by changing lives: The Good News is effective to change lives and bring about spiritual growth (cp. 1:10). 복음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적 성장을 가져오는데 효과적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1: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의 가장 독특한 점은,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마음,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강하게 연결한 것이다. 죄인인 인간은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 하나님으로 죄인의 영혼을 거듭나게하시며, 주님의 영원한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신다.

먼저 주님의 마음은, 자신을 경외하고 그분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에게 있다. 주님은 주님을 갈망하며 그분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마음을 두시고 그들을 가까이하신다. 또한 주님의 마음은, 영적으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있다. 주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들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그들 역시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변화시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렇다면 이 찬양의 가사처럼, 어떻게 주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연결이 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에,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신다. 영원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다스릴 때에, 우리는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향하기 위하여, 우리는 말씀을 통해 더욱 주님을 알아가야 한다. 더욱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더 깊어지고,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고 경험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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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87)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1. 가사 살펴보기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나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2. 곡 소개

곡은, 2006년 남미 워십 찬양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 곡이다. 이 곡은, 자신의 마음의 악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과 사랑과 성령을 성도의 영혼 가운데 충만하게 부으시기를 간구하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9:35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9:36 The words as sheep having no shepherd recall Ezek. 34. They imply that Israel’s spiritual condition reflected the failures of its spiritual leaders. By showing compassion for the abused and neglected, Jesus identified Himself as the Shepherd of God’s people, Lord and Servant of David (Ezek. 34:11–16, 20–24). See also Matt. 25:32; 26:31. 목자 없는 같이 라는 말씀은 에스겔 34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말씀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영적 지도자들의 실패를 반영한다고 암시합니다. 학대 받고 소외된 자들을 측은히 여기심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의 목자이시며 다윗의 주이시며 종임을 밝히셨습니다.

Holman Bible Staff, KJV Study Bible (WORDsearch, 2012), 9:36.

마태복음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16:21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explain to his disciples that he must go to Jerusalem and suffer many things at the hands of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2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buke him. "Never, Lord!" he said. "This shall never happen to you!"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16:23 Jesus turned and said to Peter, "Get behind me, Satan! You are a stumbling block to me;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16:23 savourest. Thinks, grasps. Peter failed to grasp the implications of what he had so admirably confessed several verses before, being to some degree still influenced by the mindset of fallen men instead of the truth of God, and therefore still influenced by Satan. 생각하지 아니하고 : 이것은 생각하고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그가 구절 전에 (마태복음 16:16) 그토록 훌륭하게 고백한 것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 대신에 타락한 인간의 사고 방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고, 그리하여 여전히 사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385.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5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2:5 Let this mind be in you. Paul points to Christ as the greatest example of selflessness. Verse 5 introduces a beautiful and rich Christological hymn, showing that deep theology is deeply practical. Believers are to have the same mind, or attitude, as Christ in dealing with others. This verse reminds us that the exhortations in vv. 1–4 can be summarized by the phrase “be like Christ.” 너희 안에 마음을 품으라 : 바울은 그리스도를 이타심의 가장 위대한 본으로써 제시합니다. 5절은 깊은 신학은 바로 심오한 실천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아름답고 풍성한 기독론적인 찬송을 소개합니다. 신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 혹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말씀은, 1-4절의 권면이 그리스도와 같이 되라라는 구절로 요약될 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19.

로마서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5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5:5 The hope that believers have of their future glory with God will not disappoint them by being unfulfilled. They will not be put to shame or humiliated because of their hope. The reason the believer can be so confident is that the love of God has been poured out. The moment a person trusts in Christ, that person receives the Holy Spirit (see 8:9), who constantly encourages them in their hope in God. 장래에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얻으리라는 성도의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소망 때문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가 그렇게 확신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순간,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소망 안에서 그들을 끊임없이 격려하시는 성령을 받게 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5:5.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10:22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sincere heart. The Gr. term behind “sincere” carries the ideas of being true, genuine, and without ulterior motive (cf. Jer 24:7; Mt 15:8). This one thing these particular Hebrews lacked: genuine commitment to Christ. 마음 : 헬라어의 용어의 의미는, 참되고, 진실하고 그리고 숨은 동기가 없다는 개념을 전달합니다.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에게 부족한 한가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헌신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10:2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인간은 죄로 인하여 본성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영적으로 거듭나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성도는 더 이상 나의 죄악 된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어 주시는 그분의 마음을 풍성히 받고, 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순간에, 나의 마음에 내키는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것인가의 선택 속에서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연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희생하신 그 이타적인 마음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악함을 감추고 위선적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 앞에서 자신의 악함을 고백하고,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마음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자체가 놀라운 은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마다, 주님의 마음을 부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특권이며,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풍성히 가질 때에,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아름답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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