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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마흔 여섯 번째의 생일을 감사하며 / 허망해 보이나 - WELOVE




알고 보면 그의 기억은 그냥 기억일 뿐이다. 
우리는 아름다움이 책이나 음악 속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의지하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아름다움은 그 속에 있지 않고 그런 통로로 왔을 뿐이며, 
그 통로로 온 것은 바로 그리움이다. 
아름다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추억은 
우리에게 참된 갈망의 대상이 따로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는 그림자다. 

-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미국 전역에 겨울 폭풍 경보가 내리고, 볼티모어에도 눈이 많이 왔습니다. 주일에 결국 교회를 클로즈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성도님들을 뵙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일의 소중함을 너무나 크게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생일을 맞이 했습니다. 사실 오늘이 몇일인지도 깜빡하는 저이기 때문에, 월요일이 생일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생일 카드를 만들어 주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선물을 못 샀다고 현금을 붙여서 선물로 줬습니다. 뭐라고 마음에 표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훌쩍 커서 더 저를 닮아가는 아들을 보는 것이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한 없이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막내 아들은 귀여운 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막내를 꼭 끌어 안았는데 몸이 참 따뜻했습니다. 

열심히 목회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허망함'이 있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모든 것이 감사할 일들 뿐이지만, 그러나 저의 근본적인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안을 더 들여다보니, 성도님들과의 헤어짐이 저를 참 아프게 했습니다. 요즘에 그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너무 많은 분들과 헤어졌구나' 여러 이유로 이제 이 땅에서 뵙지 못하는 분들을, 돌보고 섬기고 또 천국으로 보내면서 저의 마음의 안쪽이 많이 연약해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이만큼 산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병원에서 생사를 놓고 사투를 벌이는 수 많은 분들이 계신 지금 이 순간에도,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고 가족이 있고 목회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의 작은 생일을 이제 마무리하며 글을 쓸 수 있어서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잠깐 통화를 나누었습니다. 멀리 계셨던 아버지 없이 저를 출산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처럼 여러가지를 걱정하시며 많은 조언을 해주십니다. 저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경청하는 것이 저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버지는 옛날 보다 말 수가 줄어드셨습니다. 좀 더 저의 이야기를 많이 물어보십니다. 걱정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서 왠만하면 괜찮다고 말씀드립니다. 요즘에는 전화를 끊기 전에 꼭 말씀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는, 너무나 쉽게 부서집니다. 삶 자체의 연약함만을 본다면 허무함을 이겨내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허망한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시며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작은 삶 속에서 펼쳐내십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우리의 삶은 '참된 의미'를 가집니다. 모든 것이 허망해 보여도,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제나 스스로에게, 이제 제 인생의 전성기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오늘 웬지 살짝, 쉽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다시 글을 씁니다. 연약한 제 자신을 보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며 앞을 향해서 다시 걸어가기 원합니다. 내년 이맘 때 즈음에는, 조금 더 믿음이 깊어진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81) -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1. 가사 살펴보기

우리 함께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우리 주님 오실 아침을 같이 맞이합시다
길이 참고 견딘 삶 주가 기억하시리
그가 보이실 영광 중에 우리 나타나리라 

주께 영광 영광
모든 찬양받기 합당하신 이
주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리
그의 부르심 따라 우리 함께
주를 노래합시다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2. 곡 소개

이 곡은위러브 찬양팀의 주요 멤버들이 만든 찬양 단체인 위클레시아의 곡이다이 곡은세상이 마치 어두운 밤 같지만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견디겠다는 신앙의 결단을 담은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 I saw 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beautifully dressed for her husband.

새 예루살렘은 이미 하늘에 존재합니다그것은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모든 신실한 백성이 기다려온 하나님의 도시로 곧 이 땅에 올 것입니다이 도시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셨고 만드신 도시입니다하나님은 그의 백성과 영원히 함께 하실 것입니다

J. Wesley Adams/Donald C. Stamps, Fire Bible (Springfield, MO: Life Publishers International, 2011),  21:2.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22:5 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밤은 사라졌기 때문에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의 빛을 누릴 것입니다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인하여 신자들은 제사장으로써 예배를 하고그리고 왕들로써 새 땅에서 영원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J. I. Packer, Wayne Grudem/Ajith Fernando, 편집자ESV Global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2012), 1854.

어떤 등불이라도 예수님께서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신 것을 이루지 못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22:5.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12 Blessed is the one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having stood the test, that person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the Lor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진정한 행복한 삶즉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은 고통 없는 삶이 아니라 시련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신실함과 인내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여기 망가진 세상의 어두운 골짜기를 통과하는 우리를 격려하시기 위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큰 약속을 주셨습니다그러한 약속 중 하나는 생명의 면류관 (또는 승리자의 면류관으로써 생명입니다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그분 앞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에게 면류관을 씌우실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obert L. Plummer, “Jame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725.

베드로전서 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4:13 But rejoice inasmuch as you participate in the sufferings of Christ, so that you may be overjoyed when his glory is revealed.

고난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이며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기뻐하도록 부르시는 거시며그러한 기쁨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경험하게 될 기쁨의 전주곡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41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이 땅에서 성도의 삶과 그 감격을 탁월하게 드러낸 찬양이다우리는 어두운 세상 속을 살아가면서수 많은 고난을 당할 수 밖에 없다참되게 신앙 생활을 하려는 성도일 수록 더 큰 어려움에 부딪힐 것이다그러나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주님께서 우리의 신실함을 기억하시고 넘치게 갚아 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성도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며 마지막 날에 넘치는 기쁨과 감격 가운데 주님을 뵙게 될 것이다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 품 안에서 영광을 누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르면서 크게 감격하게 된다왜냐하면 우리 앞에 놓여진 영원한 그리고 압도적인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하기 때문이다특별히 이 찬양이 마지막에 연결한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의 가사가 깊은 감동을 준다영원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전진하는그리고 곧 온전히 임할 그 하나님의 나라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임을 깨닫게 하고 새로운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간절히 바라기는 이 아름다운 찬양 가운데이 시대의 어둠을 이겨낼 힘과 용기그리고 영원한 소망을 충만하게 누리시기를 기도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16) - 허망해 보이나

 


1. 가사 살펴보기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 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

 

2. 곡 소개

곡은, WELOVE 찬양팀의 people, Ecclesia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전도서의 중요한 메시지인 허망함 혹은 헛됨 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며, “성도가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소망,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탁월한 찬양이다. 삶이 때론 헛되게 보일지라도, “주님께서 여전히 일하시고 있기 때문에성도의 삶은 충만한 의미가 있음을 잘 드러내고 있다.

* people, Ecclesia’ 발매한 위러브 “소금과 빛 되길”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842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전도서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1:1 The words of the Teacher,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2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1: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1:3 What does man gain from all his labor at which he toils under the sun? 

1:2 Vanity. The Hb. word translated “vanity,” which occurs thirty-eight times in Ecclesiastes, means “breath,” “vapor,” or “fleeting” and in the context of the book refers to that which is frustrating, temporary or perplexing (Introduction: Characteristics and Themes). “Vanity of vanities” is a Hebrew way of expressing the superlative. The Preacher is here clearly using hyperbole to encourage the reader to face the vanity of life; elsewhere in the book, he commends finding satisfaction, the opposite of frustration in life, and presumes that the reader will understand and not be perplexed by his message. 헛되고 : “헛됨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전도서에서 모두 서른 여덟 나오는데, “”, “증기혹은한순간 뜻하며, 전도서의 맥락에서는 좌절시키는 , 덧없는 또는 당혹하게 만드는 것을 가리킵니다. “헛됨 중에 헛됨이라는 것은, 최상급을 표현하는 히브리어의 표현 방식입니다. 여기서 전도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인생의 헛됨을 직면하게 하려고 과장법을 사용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전도서의 다른 곳에서 전도자는 인생의 좌절과 정반대에 있는 만족을 찾기를 권하면서, 독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것에 대하여 당혹하지 않을 것이라고 간주합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078.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25: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25:40 the least of these Jesus’ remarks here call for Christian care to reach all the way to the bottom of the social structure, thus inverting earthly values. Jesus might be referring to the same people He earlier calls “little ones” (10:42; 18:6, 10, 14). It is unclear whether Jesus is speaking specifically about His followers or about anyone in need. Another option suggests that He is describing judgment on the nations and the “least of these” refers to Israel. 지극히 작은 하나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성도의 돌봄이라는 것이 사회에서 가장 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도달하여서, 세속적인 가치를 뒤집어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전에 작은 자들이라고 부르셨던 바로 사람들을 언급하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체적으로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인지, 혹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른 선택지는, 그가 열방에 대한 심판을 묘사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이스라엘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John D. Barry, Douglas Mangum,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25:40.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15:58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15:58 The hope of resurrection makes all the efforts and sacrifices in the Lord’s work worth it. No work done in His name is wasted in light of eternal glory and reward. 부활의 소망은, 주님이 이루신 안에서 모든 노력과 희생을 가치 있게 만듭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행한 어떤 일도, 영원한 영광과 상급에 비추어서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고전 15:58.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개역개정)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NIV)

2:20 Union with Christ means that He represented us in His death and resurrection. But it means more, for it is a living union. Jesus is present with the believer; by the Spirit, the Lord lives in inward fellowship with His own. Paul does not mean that the individuality of a person is suppressed or absorbed; he lives “in the flesh” by “faith.” The union is a spiritual relationship of the utmost intimacy.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대표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연합은 살아 있는 생명의 연합이기 때문에, 이상의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신자들과 함께 실재하십니다. 성령으로, 우리 주님은 자기에게 속한 자들과 내적인 친교 안에서 살아 계십니다. 바울은 사람의 인격이 억눌리거나 주님께 흡수된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육체 가운데오직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연합은 가장 친밀한 영적인 관계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077.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삶의 허망함으로 인하여 절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찬양이다. 살아가다 보면, 마치 우리의 인생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내가 주를 위하여 섬기고 행하는 모든 것들에 열매가 전혀 없어 보이고, 도대체 이런 일을 해서 무엇에 쓸모가 있는가, 참으로 헛되구나 라고 생각하며 마음에 낙심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바로 그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비록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이, 세상이 볼 때에는 의미가 없고 헛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행한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귀히 여기시며, 너무나 놀랍게도 그것이 바로 주님 자신에게 행한 것이라 여기시며 칭찬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밖에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영적으로 연합하여 성령을 통해 우리의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다스리신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친히 다스리시고 이끌어가신다.

주님께서 친히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이다. 때론 우리의 마음이 낙심할지라도, 성경은 우리가 흔들리지 말 것을 명령하신다. 주님의 영적인 다스림을 통하여 이루어낸 우리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받으시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주를 위하여 섬긴 모든 노력과 수고를 반드시 칭찬하시며,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 이 찬양을 통하여, 희망과 의미를 잃어버린 세상 속에서, “모든 순간에 빛나는 성도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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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 수요일

홈 레코딩 어디까지 해 봤니? (80) - 프레소너스 Revelator io24 사용기 / 작고 저렴하지만 모든 걸 다 가졌구나!

 

* STUDIO 2I4

원래 사용하던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프레소너스 STUDIO 2I4' 입니다. 입력 2개 출력 2개인 아주 단촐한 모델입니다. 그래도 외국 포럼 등을 살펴보면 평이 꽤 좋았기 때문에, 더 이상 큰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이상하게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보컬의 게인 값"이 너무 적게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게인을 거의 1시 이상 올려도 실제로 녹음하면 보컬이 너무 작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더 올릴 수도 없는 것이 프리앰프 노이즈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노이즈가 항상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노이즈 억제 플러그인을 또 사용했습니다.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또 다른 모델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정말 필요한 기능이 뭘까?" 사실 좀 더 근사한 모델로 확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습니다. 헤드폰 2개 정도에 입력도 4개가 동시에 가능하고, 모니터도 두조 정도는 쓸 수 있는 아웃 풋을 원했습니다. 

* Revelator io24

그런데, 제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보니, 결론은, "보컬에 컴프레서" 정도 더군요. :) 혹시 가능하다면 외장이 아니라 내장 dsp로 컴프레서를 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찾아 보았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모델이 있었습니다. Revelator io24, STUDIO 2I4 동일하게 똑같이 프레소너스 모델입니다. 이미 출시된지 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갑자기 흥미가 생겼습니다. 

* 디지털 믹서처럼?

대부분의 저가형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디지털로 볼륨등을 처리하지 않고 아날로그 적으로 처리합니다. 인터페이스에 붙은 노브를 돌려서 헤드폰과 메인 볼륨 등을 조절하고, 또 마이크 게인 값을 조절합니다. 뭐 당연한 것이겠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런데  Revelator io24는 살펴보니 "거의 디지털 믹서와 유사"합니다. 노브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내부 설정 창에 따라서, 모든 값은 이 노브 하나로 조절합니다. 

심지어 리뷰를 찾아보니, "자체 dsp"가 달려 있습니다. 보컬 녹음을 할 때에 컴퓨터의 cpu 자원을 소모하지 않고 오디오 인터페이스 자체 dsp를 사용해서 이큐, 컴프, 게이트, 리버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소너스 라인 안에서도 "저가형 중에 유일하게"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아마 다른 브랜드를 포함해도, 이정도 기능은 최소 500불 정도 이상은 줘야하는 모델입니다. 그런데 정가가 200불입니다. 그리고 마침 가까운 기타 센터에 used 모델이 들어왔습니다. 99불!

* 처음 들어본 소감

마음은 더 좋은 것으로 가고 싶었지만, 그냥 중고로 적당하게 샀습니다. 그런데 2년 pro coverage를 권유하더군요, 결국 140불 정도 들었습니다. 왠지 뭔가 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여하튼 설레는 마음으로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일단 "비쥬얼"이 정말 예쁩니다. 까만색 외관이 꽤 단단해 보이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모델의 "전면에 달린 작은 LCD"에 많은 정보들이 뜹니다. 크진 않아도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예쁩니다. 헤드폰과 메인 볼륨도 노브를 누르면 돌아가면서 값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통해서 처음에 딱 들은 소감"은, "STUDIO 2I4 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킥이 들어가는 곡에서, 그리고 베이스의 초저음이 아주 약간 약한 것 같은데 글쎄요, 겨우 하루 정도 들어보았기 때문에 평가는 좀 더 나중에 해봐야 할 듯 합니다. 

헤드폰을 통해서 들은 소감은, "스피커로 들은 것과 비슷"합니다.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음향이라는 것이 바로 그날의 컨디션 따라도 다르게 들리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저음이 아주 약간 더" 약합니다. 그래서 헤드폰으로 들을 때에 조금 더 심심하게 들립니다. 그래도 다행히 STUDIO 2I4에 크게 밀린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고음쪽 느낌이나 전체 해상도나 그런 느낌은, 전혀 문제 없이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계속 들으면서 하나 흥미로운 것은, STUDIO 2I4로 들을 때보다, 앞뒤의 소리 분리도가 좀 더 나은 듯 합니다. 초저음은 살짝 약한 느낌인데, 음원의 사운드가 앞에서 뒤까지 가는 레이어가 좀 더 분리가 되어서 들립니다. 아주 흥미롭네요.

* 보컬 레코딩을 해보자

자 이제 실전입니다. 연결해서 바로 "보컬 레코딩"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역시나 "자체 dsp" 입니다. 제 맥북이 올드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할 만큼 플러그인을 걸고 보컬 녹음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버퍼를 128 정도에 넣고 항상 했습니다. 

그런데 Revelator io24의 경우는 자체 dsp가 있기 때문에 "완전 편리"합니다. daw 채널에 걸린 모든 플러그인을 다 끄고, Revelator io24의 자체 프로세서로만 들으면서 녹음을 했습니다. 버퍼는 64에 놓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본적인 셋팅 창에 들어가니, 바로 감동이 오더군요. :) 저음이 살짝 약하게 들렸던 아쉬움이, 일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아니 이건 너무 좋잖아? 

"모든 것이 디지털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에는 손을 델 일이 별로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스트리밍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스트리밍 믹스 쪽은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다양한 프로세서를 한번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더군요.

원래는 기본 프리셋이, "보컬 프리셋"을 포함해서 여러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셋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값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마 스튜디오 원에서는 팻 채널이라고 불렀던 기능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보컬 프리셋을 불러와서 조금 조절을 했습니다. 게이트는 너무 강하게 걸리는 것 같아서 끄고 사용했습니다. 


이큐 같은 경우는, 적당하게 제가 좋아하는 성향대로 걸어서 불렀습니다. "리버브"의 경우에는, 마치 디지털 믹서의 버스 채널로 보내는 것 처럼 그런 형식입니다. 마이크 채널에서 리버브 값을 게인처럼 올리면서 적당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보컬에 느낌을 주면서 부르기"에는 충분히 차고 넘쳤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서 이 설정창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절이 가능한데 왠지 앱이 작동이 안됩니다. :) 뭐 매뉴얼도 제대로 한번 읽어보지 않고 녹음부터 하는 상황이라 일단 넘어갔습니다. 

테스트로 만들어본 곡은, 보컬 두 트랙에 피아노 하나라는 아주 단촐한 구성입니다. 어떤 리뷰에서 어뜻 본 내용인데, 일단 "자체 dsp는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것"이지 실제로 그것이 녹음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한 셋팅입니다. 리버브 값까지 녹음되어 버리면 후처리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냥 언뜻 봐도, 지금 아래에 보컬 파형은 "컴프레서"가 확실히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녹음할 때 부터 보컬에 컴프레서를 이용하려고 했던 저의 첫째 목적은 달성이 되었습니다. 외국 리뷰에서 본 제 기억으로는 이 셋팅을 끄는 방법도 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프리 앰프"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란 것은, "보컬 웨이브의 파형의 크기"입니다. 평소에 하던 것 처럼 게인은 약 1시 방향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잡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소리가 "엄청 크게 깨끗하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예전 daw 템플릿에서 그대로 적용했더니 소리가 너무 커서 따로 다시 조절을 해야 할 정도 입니다. 녹음하고 보니, "보컬 소리 자체"가 너무 잘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보컬에다가, 별로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뭐 이큐를 크게 많이 만진 것도 없습니다. 프리앰프 플러그인을 걸고, 채널 스트립으로 컴프레서 약간 걸고, 1k 정도를 살짝 빼고, 10k 이상 살짝 넣고, 다시 컴프레서 하나 넣고, 마지막으로 고음과 저음을 bettermaker로 다듬은 정도입니다. 이렇게 만든 아래 곡을 한번 들어보시죠.




결과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럼 원래 사용하던 STUDIO 2I4는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결론은, "그건 처음부터 고장이었다!" 입니다. :) 이런! 갑자기, 보컬 사운드 때문에 괴로워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낸 이유는, 도저히 "같은 회사의 같은 프리앰프"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가격대가 동일하기 때문에 동일한 프리앰프일텐데, Revelator io24 는 "완전 준수하게" 사운드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동안에 베링거 마이크를 굉장히 의심하며 쳐다보고 있었는데 (역시 넌 베링거구나 라고 하면서), 결국 오인페 문제였다는 것이 밝혀 졌네요. 

* 결론 - 작고 저렴하지만 모든 걸 다 가졌구나!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자체 믹서창을 띄우고 "거의 모든 것을 디지털로 조절"하는 것은 너무 편리했습니다. 자체 dsp를 가지고 "거의 제로 레이턴시"로 보컬을 녹음할 수 있어서 녹음 자체가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 dsp가 있고 없고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거기다가 프리앰프도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정말 사운드가 잘 들어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채널이 두채널 뿐"이라 아쉽고, 해드폰도 스피커 출력도 한조 정도씩은 더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기능에 이정도 편리성에 이정도 가격이라면, 홈레코딩 유저에게 있어서 최적의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혹시라도 홈레코딩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러 쟁쟁한 저가형 모델 속에서 한번 고려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홈 레코딩 어디까지 해봤니?" 전체 글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10/blog-post_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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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04) - 아름다우신

 


1. 가사 살펴보기

내안에 주를 향한 이노래 영원한 노래 있으니
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 

십자가 그사랑 찬양하리 날 구원하신 그 사랑
내삶을 드려 찬양하리라 놀라우신 주의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수 없는 사랑
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이세상 그누구도
주와 같은 분은 없네 누구도 비길수 없네

 

2. 곡 소개

곡은, 예수 전도단의 Campus Worship 5집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주신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그리고 아름다운 주님의 크신 사랑을 영원히 찬양하겠다" 라고 고백하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27:4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David is not asking to become a priest; he wants to enjoy God’s presence throughout his life. beauty of the Lord. As sinners, we cannot physically see God in worship, but we recognize God’s goodness and character. God’s children who come in faith do not find a wrathful, terrifying God. God is beautiful to those who receive the Gospel. inquire. To seek God’s counsel by coming to the tabernacle. May also be translated “meditate,” in which case David is restating his desire to worship.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 다윗이 제사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평생동안 여호와의 임재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 : 죄인인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물리적으로 하나님을 수는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선하심과 성품을 인식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노하시고 두려운 하나님을 발견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은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여기서 사모한다라는 것은 성전에 와서 하나님의  권고를 구하는 것이며, 묵상하다로 번역될 수도 있는데, 경우에는 다윗이 예배하고자 하는 자신의 열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868.

역대상 16:2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16:28 Ascribe to the LORD, O families of nations, ascribe to the LORD glory and strength,

16:28–30a To ascribe something to someone is to acknowledge they have that attribute. This exhortation to praise connects praising God with worshiping him with offerings. Just as praise of God is connected with his works, praise from the worshiper is connected with active service. 누군가에게 무엇을 돌린다는 것은, 그들이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권고는, 그분을 찬양하는 것과 제물로 그분을 경배하는 것을 연결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의 일하심과 연결되는 것처럼, 예배하는 자의 찬양은 능동적인 섬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Winfried Corduan, “1 Chronicle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626.

이사야 28:5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개역개정) 28:5 In that day the LORD Almighty will be a glorious crown, a beautiful wreath for the remnant of his people. (NIV)

28:5 In that day Refers to the day of restoration and salvation. Isa 28:5–6 glimpses briefly ahead to Yahweh’s preservation of a righteous remnant. 그날에 라는 것은, 회복과 구원의 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말씀은, 의로운 남은 자를 보호하시는 여호와께서 이루실 미래를 짧게 엿보게 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28:5.

28:5–6 In the future, after God’s judgment has purged his people, he will restore a righteous remnant, transforming the desires and character of his people. Samaria will no longer be the source of Israel’s pride; instead, they will glory in the Lord, their true crown. 미래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그의 백성을 정결하게 하신 이후에, 그의 백성의 욕망과 성품을 변화시키심으로 의로운 남은 자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사마리아는 이상 이스라엘의 자만심의 근원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의 참된 면류관이신 주님 안에서 영광을 누리게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28:5–6.

28:1–13 A remnant—those who trust in the Lord—will find rest and repose in Him. When Ephraim stumbled in its own glory, it ignored the knowledge of the Lord and the beauty of His precepts. We, too, must be careful not to become drunk with love of self, but always to seek the Lord in the beauty of His Word. By Jesus’ sacrificial death and glorious resurrection, He offers rest for every weary soul. All who believe will receive His unfading crown of glory. 남은 , 주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고 쉼을 얻을 것입니다. 에브라임이 자신의 영광에 걸려서 넘어졌을 때에, 그들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그분의 법도들의 아름다움을 무시했습니다. 우리 역시, 자기 사랑에 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말씀의 아름다움 안에서 주님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적인 죽음과 영광스러운 부활을 통해, 그분은 모든 지친 영혼에게 안식을 주십니다. 모든 믿는 자들은, 그분의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1133.

 

4. 찬양에 대한 묵상

여호와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이시다. 그분의 은혜로운 성품, 그분이 베푸신 모든 일들은 가장 아름다운 것이며 우리의 마음과 전 존재를 풍족하게 만드는 궁극의 아름다움이다. 마치 다윗이 여호와의 전에서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며 영원히 거하기를 원했던 것처럼, 그분을 예배하며 그분을 갈망하며 바랄 때에, 우리는 그분의 아름다움 안에 거하게 되며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된다.

여호와의 아름다우심의 극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분의 죽으심 그리고 부활 속에서 나타난다. 죄인을 향한 가장 순수한 은혜가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나며, 우리의 마음은 그 안에 온전히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외적으로는 보잘 것 없는 분이셨지만,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시고 죄인을 감화시키심으로, 능력 가운데 죄인을 기꺼이 구원하신다.

아름다우신 여호와께는, 마땅히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드려야 한다. 여호와께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전 존재를 원하시며, 우리의 마음과 몸과 생각과 지성과 감정과 그 모든 것을 다 그분께 드려야 한다. 그리고 그분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 속에서, 우리는 궁극적인 아름다움 속에 더 들어갈 것이며, 세상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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