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잔치 공동체의 “Mercy Seat“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찬양은, 성도의 예배는 오직 주님만 바라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나아가야 함을 고백하는 곡이다. 그리고 그러한 진실한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소망과 위로를 부어주심에 대한 믿음을 담은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기자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성전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과거를 기억하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망한다"로 번역된 동사는 요엘 1:20("부르짖다")에서만 또 한 번 등장하며, 두 경우 모두 물이 없는 사막에서 극심한 목마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42:1–4.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과 통회하며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서 있지 않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아무리 선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슬퍼하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그 죄를 끊어낼 의지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종류의 회개를 기뻐하십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518.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창조주시요, 유지자이시며, 오메가(마침)이십니다. 모든 것은 그분으로부터 나왔으며, 오직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모든 권능을 가지신 분이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를 개인적으로 돌보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 어떤 사람이나 권세도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로’ 작정하셨습니다(11:32). 은혜로 구원받은 신자가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이라는 고백 외에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62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름답게 그려낸 찬양이다. 예배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간절하게 갈망하는 것이다. 마치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처럼 극심한 영적인 목마름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또한 예배는 마음의 중심을 돌아보고, 통회하고 회개하며 나를 돌이키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겉으로 어떤 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가장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예배로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소망과 위로를 주시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부를 때에 ‘소망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을 친히 위로하시는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우리를 넘치게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돌이킬 때에 우리를 받아주시며 언제나 넉넉하게 은헤를 베푸시기 때문에, 마땅히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누리가 있는가를 기억하기 원한다. 하나님 앞에 가장 진실한 예배로 나아가며, 그분 안에서 참된 위로와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이 곡은, 여호와 하나님의 탁월한 위대하심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고백하는 곡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오직 그분만을 경외하며 평생 동안 찬양하겠다라는 신앙의 결단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45: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편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아름다운지요: 영어 번역으로는 장엄함이, 여호와의 이름은 당연하게도 이렇게 묘사됩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홀로 존재하시며, 항상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분이며, 더 나아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인류를 대신하여 항상 현존하며 행동하시는 분입니다.영광: 하나님의 장엄함은 창조 세계의 경이로운 세부 사항과 디자인(특히 그리스도의 인성과 그분의 사역)의 측면에서 이땅에서 실체적으로 드러나며 우리가 볼 수 있는 안목을 넘어 천국까지 확장됩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851.
히브리서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은 그분 자신이 받으신 나라를 함께 상속하게 됩니. 은혜를 받자라는 것, 은혜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마음을 얻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자 라는 뜻입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내신 계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약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가볍게 대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면, 그분께서는 여전히 소멸하는 불로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803.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제시한 은혜의 놀라움에 대한 유일한 적절한 반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경륜, 홀로 계획하시는 능력, 그리고 자비를 베푸시는 가운데 행하시는 절대적인 주권에 대하여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634–1635.
요한계시록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요한계시록 4: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적인 위대하심과 그분의 높으심에 대하여 탁월하게 고백하는 찬양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신'이라는 개념 자체를 인간보다 조금 뛰어난 존재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한 참된 신이시며, 인간을 완전히 초월하신 절대자이시며, 그분의 장엄함은 감히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오직 그분이 영원히 홀로 존재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넘치는 은혜로 인간을 구원하시며 그 일을 위하여 능력으로 다스리시며 일하시는 것이다.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감히 인간의 지혜로 측량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은혜를 이미 받고 깨달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분에게 합당한 예배, 다시 말해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예배를 그분께 올려드리는 것이다.
모든 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 여호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이, 그분의 백성이 하나님을 마음대로 대해도 된다라는 의미는 결코 아닌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전히 절대적으로 거룩하신 분이시며, 소멸하는 불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기를 원한다. 영원히 찬양 받기 합당하신 주님만을 높여 드리며 진실하게 예배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이제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와, 자신의 아들을 통해서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그분만 따르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과 능력 주심이, 나에게 부어진 주님의 은혜를 확신하며 맡겨진 주님의 길을 힘써 걸어가기로 결심한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 머리 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