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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그 어떤 것도 나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라! (2) - BlockSite with 구글 크롬

 



* 어떻게든 나를 보호해야 한다 

목회를 돌아보고 제 인생을 돌아보면,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중심에 있는 태도가 그 사람의 삶을 만들어갑니다. 

가끔씩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약 그분이 가볍게 물어보시는 것이라면, 저도 가볍게 대답합니다. 주일 예배 잘 드리시고 가급적 꼭 성경을 통독하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진지하게 물어보는 분에게는, 솔직한 저의 마음을 말씀드립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어떻게든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제가 너무 강하게 말씀 드렸는가 살짝 후회도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마음에 막연하게 어떤 것을 바라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구체화시키는 것은 하늘과 땅 이상의 거리가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결심을 바라보면서 흐뭇해하고 다짐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실제로 행하는 것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저는 집중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연히 완전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저의 집중력을 보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목회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성도로서 저의 삶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랩탑을 사용할 때에도 나를 보호하자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서 오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종종 유혹에 사로잡힙니다. 그저 할일 없이 웹 서핑에 빠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저 이런 저런 관심을 따라서 이런 저런 사이트를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럴 때에 저를 보호해줄 방어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들어가고자 하는 사이트를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것이 BlockSite 입니다. 

BlockSite

BlockSite는 웹페이지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셀폰 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순수하게 구글 크롬에서만 사용합니다. 앱을 설치해 보았지만 유료 회원만이 제대로 된 기능을 쓸 수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BlockSite 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메인 화면 중앙 혹은 우측 상단에서 'Add to Chrome'을 클릭하시면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이 전환됩니다.


아래 화면은, 구글 크롭 확장 프로그램 페이지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여기에서 우측 상단에 설치를 누르시면 나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한 이후에는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 방패 모양 아이콘이 생깁니다. BlockSite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클릭을 해보면, 아래 이미지처럼 우측 상단에 메뉴가 뜹니다.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 Block Sites 그리고 Focus Mode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Focus Mode만 사용합니다. 아래 화면은 포커스 모드의 설정 화면입니다. 제가 집중하는 시간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결심한 사이트들을 모두 추가해 놓았습니다. 무료 사용자이지만 사이트 갯수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셋팅이 끝났다면, 이제 포커스 모드를 실행해볼 차례입니다. 아래 화면에서 Continue를 누르면, 내가 얼마나 포커스할 것인지에 대한 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략 30분 정도를 한 텀으로 하고 그냥 열번을 셋팅해 놓습니다. 그럼 적어도 오피스에서 일하는 동안에는 제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침에 출근해서 Focus Mode를 실행하면, 그 다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포커스 모드가 작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만약에 내가 어떤 중요한 일이 있어서 부득이 특정 사이트에 들어가야 한다면, Stop session을 누르면 됩니다. 가끔씩 Pause session을 누르면 오류가 있을 때가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그냥 Stop을 하고 나중에 다시 포커스 모드를 시작합니다. 


* 결론 :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크리스천들에게 일종의 신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의 통제력을 가지고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들에 대한 신화입니다. 누군가의 혹은 어떤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를 완벽하게 조율하는 위대한 크리스천에 대한 신화입니다. 저는 현실에서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으며, 그리고 성경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BlockSite 입니다. 무료이지만 효율적이고, 제가 필요한 부분을 완벽하게 커버를 해줍니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도 계속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만약에 일하면서 자꾸 집중력이 흩어지고 이곳 저곳 웹에 방문하고 있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 어떤 것도 나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라! (1) - Freedom: Screen Time Control

 


* 집중력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열심히 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열심보다 '집중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그 일에 그 순간 가장 깊이 들어가 집중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적인 열매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집중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자들 마다 다양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방해 요소'를 없애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습관적으로 셀폰을 들고 유투브를 보는 것, 아무 이유 없이 웹서핑을 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면 훨씬 더 집중력 있게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셀폰의 앱이나 웹 접속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습관적으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웹사이트를 막아버리면, 어떤 일을 할 때에 집중해서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앱 소개 

집중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양한 앱을 써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이 유료앱이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에 Freedom앱을 찾았습니다.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두시간 동안 웹과 앱 접속을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유료 회원은 그 이상도 가능하지만, 무료 회원이 한번에 셋팅할 수 있는 시간이 두시간입니다. 

* Freedom: Screen Time Control
https://apps.apple.com/us/app/freedom-screen-time-control/id1269788228

아래 화면은 첫 시작 화면입니다. 화면이 심플한 것이 별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미 내가 셋팅을 해 놓은 상태라면, 'start session' 버튼만 누르면 바로 특정 웹사이트와 앱이 차단이 됩니다. 


아래는 차단 리스트를 셋팅하는 화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앱은 유투브, 그리고 페이스북을 걸어 놓았습니다. 제가 정한 쉬는 시간 외에는 그 앱들을 사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래 리스트는 제가 차단한 리스트입니다. 제 기억로는 리스트의 갯수에도 제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들어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를 블락을 걸어 놓았습니다. 이 정도만 막아 놓아도, 집중력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는 시간을 셋팅하는 화면입니다. 옵션에는 여러가지가 보이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무료 사용자의 경우네는 두시간이 한계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두시간 동안 집중해서 엉뚱한 사이트에 들어가지만 않아도 성공입니다. 두시간이 지나면 다시 세션을 시작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 제한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물론 무료 사용자의 한계는, 유료 회원이 되라는 압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부터는 세션을 시작하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일년에 60불 혹은 영구 소중하기 위해서는 200불을 내라는 것입니다. 평생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200불이면 적당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번에 내기에는 너무 고가의 앱입니다. 


아래 화면은, 소위 말하는 백색 소음 섹션입니다. 저는 굳이 사용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것은 각 나라의 까페의 백섹 소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옵션입니다. 무료 사용자라도 백색 소음을 사용하는데에는 제한이 없어 보입니다. 


* 결론 : 무료지만 충분한

이 앱을 사용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와 앱을 차단해주는 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두시간만 막아준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몇번 더 실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나의 집중력을 보호해줄 수 있는 간편한 무료 앱을 찾고 계시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책 어디까지 읽어봤니? (22) - 보랏빛 소가 온다 (세스 고딘) / 가장 탁월한 것으로 소수에게 집중하라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판매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그런 면에서 마케팅은 한편으로는 그저 어떤 것을 사고 파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이 시대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입니다. 

마케팅이 시대의 흐름을 결정하기 때문에, 동시대에 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케팅은 시대의 흐름을 읽어냈기 때문에, 좋은 마케팅을 분석하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유추해 낼 수 있습니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정확하게 비교합니다. 과거에는 평범한 것을 대단한 것처럼 포장해서 누군가에게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리마커블'한 혹은 가장 탁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그것을 '원하는 소수'에게 파는 시대가 되었다고 저자는 설득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왜 시대가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더 이상의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어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선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넘쳐납니다. 그러니 평범한 서비스나 물건으로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케팅은, 내가 만드는 그 어떤 것에 열광할 만한 사람들을 찾아서 오직 그들을 공략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탁월한 어떤 것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소수'에게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즉, 서비스 자체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대상이 중요합니다. 어짜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고 모든 사람이 나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나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그 소수 집단을 공략하고, 그 사람들을 출발점 삼아서 점점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정된 아주 짧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확고한 방향을 따라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걸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좋았던 점은, 첨단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서비스나 물건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고 그런 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 책을 보면서 복음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탁월한 것으로 소수에게 집중하는 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이라는 가장 탁월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일차적인 대상은 대중이 아니라 겨우 열두명의 제자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보랏빛 소의 마케팅을 사용하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복음은 그 대상을 한정 짓지 않고 확대가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국적과 신분 그리고 성별을 초월해서 복음은 확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전파 혹은 신자됨이라는 것은, 가장 탁월한 것을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소수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또 이 책을 보면서, 저의 사역과 크리스천 북클럽의 확장을철저하게 마케팅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돌이켜보니 저의 마음에 구시대적인 마케팅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마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마치 세상 모든 사람이 북클럽을 다 할 것처럼 생각하고 이야기했습니다. 복음이 평범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평범한 것처럼 생각하면서 모두가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한 것입니다. 북클럽이 평범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평범한 것처럼 여기면서 모두가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한 것입니다.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는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모든 이들이 북클럽을 경험하고 삶이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그러나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부터 목회자로서, 또 북클럽 혁신가로서 아주 날카롭고 선명하게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소수'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분들에게 깊은 영향력을 주고 변화 시킨다면, 그 이후에 더 큰 열매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그리고 언뜻 보면 그렇게 대단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확고한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위대한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제대로 설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책 어디까지 읽어봤니?" 전체 글 모음
/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길'
https://jungjinbu.blogspot.com/2023/03/blog-post_6.html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혼잡한 마음을 단순하게 하는 법 - 구글 크롬의 Discover의 쓸데 없는 알림을 닫아 버리자!

삶이라는 것은 수 많은 일들의 종합입니다. 할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정된 시간 한정된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그럴 것입니다. 아빠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가정에서, 그리고 남편과 아내로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한번에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야 말로 집중력이 매우 필요한 시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가능하면 평소의 삶의 집중도를 올려서 같은 시간 안에 좀 더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읽어본 책에서 제안한 방식은, 모든 알람과 쓸데 없이 집중을 빼았는 것들을 다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왜 알람들이 중요할까요? 놀랍게도 저희가 가까이 사용하는 랩탑과 셀폰들은, 알람을 무조건 사용자에게 보내는 것이 기본 셋팅으로 되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대부분의 알람들을 꺼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어떤 의미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것을 위해 오래전 부터 사용하던 두가지 방법은 여전히 저에게 유효합니다. 

집중, 집중, 또 집중! (1) - BlockSite로 사이트를 차단하라!

https://jungjinbu.blogspot.com/2021/05/1-blocksite.html


집중, 집중, 또 집중! (2) - 무례한 어플 알람들이여, 다 물럿거라!

https://jungjinbu.blogspot.com/2021/05/2.html 

그런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전부터, 저의 셀폰 주력 브라우저인 크롬에서 인터넷 기사들 혹은 광고들을 마구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저는 접속하고자 하는 의도도 없고, 또 보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셀폰에서 구글 크롬을 띄우면 그냥 바로 이 화면이 보이더군요. 


사실 유재석씨 기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음, 아마도 대중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분이라 그럴까요? 아래 두개는 이해가 됩니다. 하나는 제가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도 현재 저의 맥 기본 os 를 검색했을 것이 틀림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Waves TrueVerb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큰 관심이 홈레코딩이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웨이브스의 가장 보편적인 플러그인이 관련되어서 뜨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이 기사들과 광고들이 너무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 제 취향에 맞춰서 구글에서 띄우는 것이기 때문에 저의 취향 저격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셀폰에 알람을 거의 다 꺼 버렸지만, 웹서핑을 시작 하면서 뜨는 이 내용들은 저의 집중력을 굉장히 흐트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혼란스러워 집니다. 심지어 이제 이렇게 띄워주는 내용들이 궁금해서 습관적으로 크롬을 실행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삶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삶의 중심으로 들어와 버린 것입니다. 

절반의 귀차니즘과 절반의 즐거움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었다가 며칠 전에 결심을 했습니다. 이것을 없애 버리자!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더군요, 위의 시작 화면에서 왼쪽 상단에 줄 세개를 누르면 Setting이 나옵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처럼 실제 셋팅 화면이 등장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맨 위에 Discover 라는 것이 바로 문제의 기능입니다. 당연히 “보지 않겠다라”는 옵션으로 바꿉니다. 앞에 띄워주는 연관 내용들은 이제 더 보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정말 궁금한 것이 있다면 구글로 들어가서 직접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그렇게 번거롭게 하고 또 집중을 방해하던 첫 화면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볼 시간입니다. 


어떠신가요? 너무 휑하다고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드디어 마음에 평안을 찾았습니다. 쓸데 없이 저를 방해하는 정보들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첫 화면부터 제가 계획한대로 제가 의도한 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기계에 귀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용자가 기계를 다스리고 기계를 이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서야 셀폰으로 부터 좀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삶의 변화는 언제나 가장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걸 항상 생각하는 저도 크롬에서 이 부분을 바꾸는데 오래걸렸네요.  우리의 한정된 삶을 쓸데 없는 정보를 보는데 사용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만약에 좀 더 집중력 있는 삶을 추구하신다면 한번 셋팅을 바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집중, 집중, 또 집중! (2) - 무례한 어플 알람들이여, 다 물럿거라!

 

혹시, 누군가가 당신을 방해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 아마 그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일을 집중해서 하기를 좋아하고, 남들이 나의 집중하는 시간을 방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를 방해하는데 있어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셀폰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셀폰을 붙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것입니다. 끊임없이 "알람"을 우리에게 보내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 이메일, 까페, 메시지 등등의 알람이 계속 우리를 자극합니다. "지금 이메일 왔어요, 빨리 보셔야죠?" 이것이 셀폰이 우리에게 늘 강요하는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가 이 어플들의 "알람의 유무"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 맞습니다. 이 알람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편리한 대로 얼마든지 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은, 무례하게도 어플이 마음대로 알람을 보내고 있고, 단지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몇가지 책들을 통해서 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에 사실 좀 화가 났습니다. :) 왜냐하면 자본주의 논리의 피해를 입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셀폰 제조사들은, 그리고 어플 제조사들은 한번이라도 사용자가 클릭하고 들여다 보면 그것이 결국 이득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 없이 알람을 울리도록 default 셋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것을 바꾸어야만 합니다. 

어플 알람을 끄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셀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셋팅으로 들어가셔서 각 앱의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 화면을 보시죠. 

이 화면은 저의 GMAIL 어플 화면입니다. 맨 위에 섹션에 "알림"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고 들어가시면 어떤 식으로 알람을 보낼 지에 대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모두 꺼버리세요. 그리고 "내가 이메일을 확인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에, 직접 어플로 다시 들어가서 그냥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 "혁명적인 사고의 전환"입니다. 지금까지는 나의 시간과 집중력을 무례하고 또 오만한 셀폰이 침해하고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나의 시간 활용과 집중에 있어서 나 스스로가 온전히 주도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제 적어도 어떤 어플도, 나를 방해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어플을 알람을 다 끄고 하나하나 나중에 확인하기가 번거롭고 힘드니, 특정 시간대에만 알람들을 어딘가에 한 곳에 모아주고, 나중에 내가 주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제 생각에는 굉장히 기발한 생각이라서 찾아보니, 적어도 제가 찾은 결과로는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딱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NAVER Alpha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서 실험적으로 개발했던 어플 "Focusbot" 입니다. 

위의 화면에 보시는 것 처럼, Focus On이라고 설정해 놓은 시간에 포커스 봇이라는 어플 안에 내 셀폰의 모든 알람들이 한꺼번에 모입니다. :) 

다시 말해서, 내 셀폰의 notification 창에 직접 알람이 뜨지 않고, 포커스 봇이라는 이 어플 안에 알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한번에 모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어플의 알람을 다 끌 필요도 없고, 동시에 내가 원할 때 주도권을 가지고 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프로젝트가 중단됬다는 것입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어플이 왜?" 정식 서비스와 어플이 사라진 상황이라, 만약에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면 구글링 등을 통해서 파일 원본을 직접 구하셔야 합니다. 

이건 좋은 방법은 물론 아닙니다. 저는 모든 어플과 프로그램을 정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불법을 조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정식 지원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원하신다면 한번 시도해 볼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얼만큼 삶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소개해드린 BlockSite 서비스와, 어플 알람을 다 끄는 것을 통해, 저는 제 삶이 집중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렸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단순히 제가 좀 더 자기 계발을 잘 하고 있다라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집중력은, 성화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 기쁜 것은, 하나님께서 단 한번 허락하신 삶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더 의미있는 곳에 저의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무의미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방해하도록 방치하지마세요. :) 말씀드린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향해 좀더 힘있게 걸어가시면 좋겠습니다.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집중, 집중, 또 집중! (1) - BlockSite로 사이트를 차단하라!

에베소서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5:16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5:17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저는 자기 계발 책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만든 우리에게 많은 재능과 잠재력을 주셨음을 믿고 있고, 주님의 귀한 선물을 더 많이 발견하고 발전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자기 계발서는 실질적인 팁들을 많이 줍니다. :) 아주 오래전에는, 그런 팁들을 은연 중에 무시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에휴, 인생에 큰 깨달음이 중요하지, 이런 사소한 팁들이 무슨 소용이람?" 제가 종종했던 생각입니다. :)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가지 면에서 이러한 팁들이 너무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지혜를 세상 가운데 뿌리셨고, 보통 사람들의 삶의 노하우를 통해서 그것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한 사람의 삶의 변화라는 것은 작은 것의 오랜 실천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제가 자기 계발서에서 눈여겨 본 것은, 집중력에 대한 조언입니다. 핵심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내가 집중해야 하는 시간에 쓸데 없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막으라" 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나의 셀폰으로 들어오는 알람들을 막으라" 라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웹 서핑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급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닌데, 괜히 이곳 저곳 방문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것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냥 습관입니다. 완곡하게 말한다면, 이러한 습관은 집중력과 인생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굉장한 손해입니다. 

그런데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손해 정도가 아니라 "치명적인 질병"과 같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나의 소중한 시간을 좀 먹는 행동입니다. 저 역시 심하지는 않지만 그런 습관이 있어서, 뭔가 해결할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

첫째 조언을 따르기 위해서, 쓸데 없이 웹 서핑을 하는 것을 막아줄 방법을 다양하게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는 현재 BlockSite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https://blocksite.co/

이 서비스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구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과 셀폰 어플을 통해서, 내가 미리 설정한 사이트의 접속을, 내가 설정한 원하는 시간대 동안 막아주는 것입니다. :)

일단 구글 크롬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신 다음에 시작하시면 됩니다.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locksite-stay-focused-co/eiimnmioipafcokbfikbljfdeojpcgbh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에, 방패 모양의 오른쪽 상단의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등장합니다. 


오른쪽 중앙 쯤에 보시면 "블록 목록 편집"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내가 접속을 막으려고 하는 사이트의 목록을 따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록을 편집하면서, 그 화면에서 왼쪽 하단에 보시면, "다른 장치와 동기화"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 내가 사용하는 셀폰의 계정 이메일과 똑같은 이메일로 사용하시면, 데스크탑과 셀폰이 함께 연동이 됩니다. 셀폰 연동 기능까지 사용하시려면, 아마 BlockSite에서 가입도 해야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제 설명을 보셔도 언뜻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 이 BlockSite 서비스는 굉장히 좋지만, 사용자 편의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 그래서 헷갈리는 것이 정상이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이것 저것 누르시면서 셋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유료 플랜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곳곳에 "당신은 유료를 써야만 한다"라고 엄청나게 강조합니다. :) 하지만 무료로 사용해도 사이트 6개 정도는 문제 없이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유료를 사용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이 어플의 효과를 한번 볼까요? 아래 화면은, 구글 크롬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 제가 스스로 금지한 사이트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할머니의 화나신 모습이 보이네요. 뭔가 친근하기도 합니다. :) 저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왠만한 포털 사이트들을 다 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이 어플이 작동하는 시간은 새벽 예배를 시작으로 저의 목회 일과 시간 동안입니다. 그 동안에는 포털 사이트를 포함해서 취미로 들어가는 모든 사이트들을 막아 버렸습니다. 

덕분에 오전 시간을 가장 의미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어플과 앞으로 소개할 다른 어플을 이용해서, 오전에 최소 네시간 정도는 초 집중 상태로 들어가서 목회 업무를 소화합니다. 

이제 셀폰을 기준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은, 셀폰을 캡쳐한 화면입니다. 화나신 할머니께서 한번 더 등장하셨습니다. :) 이 사진 말고도 가끔씩 귀여운 강아지와 젊은 청년도 등장합니다. :) 


셀폰 서비스가 동시에 지원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에 집중력을 방해하는 사이트를 막아야 하는데, 랩탑만 막는다면 의미가 없겠죠 :) 위에서 한번 말씀드린 것 처럼, BlockSite 서비스는, 두가지를 연동시켜 줍니다. 구글 크롬과 셀폰이 동일한 사이트들을 동일한 시간 대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셀폰을 위한 어플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BlockSite - Stay Focused & Control Your Time 안드로이드

* BlockSite - Stay Focused & Control Your Time 아이폰
https://apps.apple.com/us/app/blocksite/id1474967653

그렇다면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떨까요? 저는 이 서비스를 몇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그 효과가 너무 탁월해서 놀랐습니다. :) 저의 경우에는 새벽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순간까지 집중력을 정말 많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미없이 웹 서핑을 하느니 차라리 사이트를 막아버렸기 때문에, 차라리 잠깐 산책을 하고 다시 돌아와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

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그거 그냥 내가 다시 사이트를 풀어버리면 아무 소용 없는 것 아닌가요?" 맞습니다. :) 이 어플은, 순전히 자기가 의지적으로 사이트를 정하고 정한 시간 동안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효과가 굉장합니다. 희한하게도 한번 셋팅해 놓으면 조금씩 인내심이 생깁니다. 의외로 스스로 프로그램 설정에 들어가서 어플을 끄지 않게 됩니다. 그냥 좀더 집중해서 할 일을 해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 아마도 어플을 다시 끄고 푸는 것이 더 귀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물론 저도 남들처럼 웹서핑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웹툰도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누릴 수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평소 때에는 내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작은 어플은 정말 큰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은, 곧 우리의 생명입니다. :) 늘 제 마음에 소원은, 세월을 아끼고 싶습니다. 집중해서 어떤 것을 한다는 것은 큰 기쁨과 희열을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 그리고 다양하게 시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귀한 인생을, 집중하여서 소중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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