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자 부흥회 설교 (2) / 오직 은혜 (Sola Gratia) / 엡 2장 1-5절
2023년 2월 16일 목요일
팀 켈러에게 배우다 (6) - Sent to Bring Freedom / 작은 자유를 잃고, 진정한 자유를 얻다
* Sent to Bring Freedom
https://podcast.gospelinlife.com/e/sent-to-bring-freedom/
* "팀켈러에게 배우다" 모음 - 성경과 신학, 그리고 목회를 배우기 위하여
https://jungjinbu.blogspot.com/2023/01/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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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4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75)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1. 가사 살펴보기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2. 곡 소개
이 곡은 남미 워십 찬양 1집, “누가 끊으리요” 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처음 한국에 소개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이 곡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고백하는 탁월한 곡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이 주신 모든 소원과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심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할 것을 촉구함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의지를 조화롭게 엮어낸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가복음 9: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It has often thrown him into fire or water to kill him. But if you can do anything, take pity on us and help us."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2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Immediately the boy's father exclaimed,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9:22b–24 The father merely seeks help through Jesus’ miraculous powers: if you can do anything. Jesus corrects the father’s statement by calling him to put his trust in God. I believe; help my unbelief! The father immediately confesses that he has some faith but also acknowledges his spiritual weakness and appeals to Jesus to create in him a heart that believes more firmly. 소년의 아버지는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며 단지예수님의 기적적인 능력을 통해서 도움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요구하심으로써 그의 말을바로 잡아 주십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그 아버지는 즉시, 그가 어느 정도의 믿음은 있었지만그러나 그의 영적으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더 확고하게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자신 안에 만들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912.
9:24 If you find yourself doubting God, let this man’s cry be your prayer. Be honest with God about your doubts and proceed in faith. God will honor your faith and strengthen it.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의심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이 남자의 부르짖음이 당신의 기도가 되게 하세요. 당신의 의심에 대하여서 하나님께 정직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귀히 여기시고 그것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159.
9:24 I believe; help my unbelief. Like the Twelve, whose spiritual sight is still blurred (8:17–25), this desperate man is a mixture of faith and unbelief. Yet Jesus responds to even such fragile faith. His compassion and power bring encouragement to Mark’s readers, both in the first century and today. 영적인 시야가 흐릿한 열두 제자처럼, 이 절망적인 아버지는 믿음과 불신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연약한 믿음에도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의 연민과 그분의 능력은, 1세기 그리고 오늘 날의 마가 복음의 독자들에게 격려를 가져다 줍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752–1753.
누가복음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he said to Simon, "Put out into deep water, and let down the nets for a catch."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Simon answered, "Master, we've worked hard all night and haven't caught anything. But because you say so, I will let down the nets."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When they had done so, they caught such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ir nets began to break.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When they had done so, they caught such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ir nets began to break.
5:4 let down your nets to catch some fish: Peter was naturally skeptical when a rabbi told fishermen how to catch fish. Jesus’ command was odd for three reasons: (1) When the sun came up, the fish moved to the bottom of the lake (which is why they fished at night); (2) they fished with a heavy dragnet hung over the side of the boat by two men (or between two boats) and could not go deep with it; (3) they had just fished all night with no results, and the prospects were now much more unlikely. 랍비가 어부에게 어떻게 고기를 잡을 지를말하였을 떄에, 베드로는 당연히 회의적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1) 해가 뜨면, 물고기들은 호수 바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것이 밤에 고기를 잡는 이유입니다). (2) 두 사람이 (또는 두배 사이에) 무거운 그물을 배 옆에 걸어 고기를 낚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로는 깊은 곳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3) 그들은 밤새도록 아무런 성과가 없었고 방금 마쳤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 가능성은 훨씬 더 낮아졌습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눅 5:4.
5:6–7 In contrast to Simon’s doubt, Luke underscores the magnitude of the catch. It was so large that it tore the nets and threatened to sink Simon’s boat as well as that of his partners. 시몬의 의심과는 대조하면서, 누가는어획량의 규모를 강조합니다.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그물을 찢었고 그리고 시몬과 그의 동료의 배까지 가라 앉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648.
5:8 Simon is now called “Simon Peter,” probably to indicate the significance of this experience. It is only later that Jesus calls him Peter (6:14), and Peter becomes the leader of Jesus’ disciples (8:51; 9:20, 28). Unlike the earlier reference to Jesus as “Master” (v. 5), Peter now recognizes that Jesus is the “Lord.” Go away from me. The appropriate response from those who realize that they are unworthy to be in God’s presence (cf. Exod 3:11; Judg 6:15; Isa 6:5; Jer 1:6). sinful man. Reinforces Jesus’ mission to reach out to sinners (5:30–32; 7:36–50; 15:1–32). 베드로는 이전에는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언급했지만, 이제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릅니다. “나를 떠나소서” 라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의 적절한 반응입니다.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것은 죄인들을 향하신 예수님의 사명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83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헛된 것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가진 돈, 명예, 인맥, 학력 등이 마치 자신의 모든 소원과 꿈을 이루어 줄 것처럼 살아간다. 그리고 이런 이들의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는,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참된 믿음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능력으로 이루어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이것을 믿는 이들에게는, 믿음이란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믿음이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지 못한다.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경험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그분의 뜻이 있는 곳이라면, 우리의 능력과 생각을 뛰어 넘어서 반드시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그분께서 친히 그분의 아름다운 뜻을 이루실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바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기꺼이 던져 순종하는 것이다. 바로 그 때서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라는 말씀과 이 찬양의 실제를 우리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51) - 주님의 시선
1. 가사 살펴보기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2. 곡 소개
이 곡은, 부산 동래중앙교회의 청년 찬양팀인 예람워십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부제목인 “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라는 것을 따라 요한복음 5장 말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 사람이 오래된 질병 속에 절망하며 자신을 도와줄 누군가를 기다릴 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찾아와 바라보시며 치유해 주신 회복의 장면을 찬양으로 만든 곡이다.
* 예람워십, 첫 자작곡 디지털 싱글 ‘주님의 시선’ 발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34271&code=61221111&sid1=all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5:6 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learned that he had been in this condition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개역개정) 5:8 Then Jesus said to him,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NIV)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셨다는 것은 초자연적인 지식을 암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가 요구하지도 않았지만, 자비롭게 이 치유를 시작하십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902.
거기에는 삼십팔 년 된 병자가 누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얼마나 앓았는지 아시고 그에게 “네가 낫고 싶으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질문은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으실 것임을 알려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의 삶에 개입하시기 전에 허락을 구하십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393.
당신의 침대가 있는 곳이 어디이든지 간에, 그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예수님 덕분에 이 사람은 더 이상 절망의 자리에서 자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자리를 걷어내고 새 집을 찾아야 할 때였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233.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자신의 삶과 치유에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주셨습니다. 7절에서 이 남자는, 그를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그것이 자신의 통제 밖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치유를 가져다 주셨지만, 그러나 그는 스스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712.
4. 찬양에 대한 묵상
정말 놀라운 점은, 예수님께서 주권적으로 병자를 찾아오셨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긍휼을 가지고 아픈 사람을 대하고 계신다. 그의 상황을 마음 아파하시며 누구도 고칠 수 없는 상황 속으로 기꺼이 들어오신다.
더 놀라운 점은, 예수님께서 병자의 허락을 구하신다는 점이다. 예수님이 병자를 바라보시며 그가 정말 낫기를 원하는지 물어보신다. 예수님은 한 사람의 인생에 개입하시면서 강요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과 믿음 속에서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시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긍휼과 말씀의 능력으로 기적과 같은 치유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 치유의 완성은 병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너무나 긴 시간 동안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절망하던 이에게, 예수님은 말씀을 의지해서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강력하게 명령하신다.
우리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회복시키기를 원하시며 주님 안에서만 진정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말 우리가 회복을 원하는지도 스스로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만족하며 하나님의 뜻 대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들으며, 그 말씀을 붙들고 회복을 소망하며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결단해야 한다. 이 찬양을 통해서 주님의 회복을 기대하며 경험하며 또한 결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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