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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72) - 내 주 같은 분 없네

 


1. 가사 살펴보기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생명 다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2. 곡 소개

곡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가장 위대하신 분이심을 고백하는 곡이다. 주님 같은 존재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에 오직 그분만 가까이 하고 그분만 사랑하겠다는 단순하지만 깊은 영적 결단을 담은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신명기 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4:34 Has any god ever tried to take for himself one nation out of another nation, by testings, by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by war, by a mighty hand and an outstretched arm, or by great and awesome deeds, like all the things the LORD your God did for you in Egypt before your very eyes? 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35 You were shown these things so that you might know that the LORD is God; besides him there is no other.

여기에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라는 것은, 애굽에 내린 재앙과 출애굽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은, 여호와는 유일하시고 다른 어떤 신도 그분과 비교할 수 없음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Dt 4:34–35.

역대상 17:20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7:20 "There is no one like you, O LORD, and there is no God but you, as we have heard with our own ears. 17:21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려고 나가사 크고 두려운 일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시고 애굽에서 구속하신 자기 백성 앞에서 모든 민족을 쫓아내셨사오며 17:21 And who is like your people Israel--the one nation on earth whose God went out to redeem a people for himself, and to make a name for yourself, and to perform great and awesome wonders by driving out nations from before your people, whom you redeemed from Egypt?

다윗은 비교할 수 없는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확증합니다. 구약에서는 이러한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성에 관해 종종 선언합니다. 이러한 진술은 종종 찬양으로 등장합니다. 모세의 노래와 한나의 기도, 또 시편 기자를 통해 등장하며 선지자들 역시 우상 숭배를 정죄하면서, 여호와의 비할 데 없는 위대함을 강조합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1 Ch 17:20.

이사야 46: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46:8 "Remember this, fix it in mind, take it to heart, you rebels.  46: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개역개정) 46:9 Remember the former things, those of long ago; I am God, and there is no other; I am God, and there is none like me. (NIV)

옛적 일을 기억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과거의 권능을 묵상함으로써 힘을 얻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Tremper Longman III, “Isaiah,”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11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그 어떤 존재도 감히 여호와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이것이야 말로 성경을 관통하는 신앙의 핵심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저 말로만 자신의 존재를 나타낸 분이 절대 아니다. 그분은 역사 가운데 개입하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구원하심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만천하에 증명하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상을 의지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 질타하시며, 그분의 백성은 오직 그분만 사랑하고 의지하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성경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확신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신앙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탁월하심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드러났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위하여 자기 아들을 기꺼이 내어 주심으로, 그분의 절대적인 사랑과 온전한 은혜. 그리고 죽음조차 다스리시는 그분의 권능을 온 땅 가운데 선포하셨다.

그러므로 성도는 순간마다, 그분의 탁월함에 대하여, 그분의 구원하심과 놀라운 능력에 대하여 묵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그 어느 것에도 비할 데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대하심, 그리고 그분의 놀라운 사랑과 권능을 묵상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확신 가운데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4년 2월 4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8) -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1. 가사 살펴보기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2. 곡 소개

곡은, 하나님 앞에서 올려드리는 예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하는 곡이다. 자신을 섬기며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만 섬기고 주님만 찬양하겠다는 결단을 담은 곡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드러내고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겠다는 기독교 세계관의 정수를 담고 있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열왕기상 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18:30 Then Elijah said to all the people, "Come here to me." They came to him, and he repaired the altar of the LORD, which was in ruins.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18:36 At the time of sacrifice, the prophet Elijah stepped forward and prayed: "O LORD, God of Abraham, Isaac and Israel, let it be known today that you are God in Israel and that I am your servant and have done all these things at your command. 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18:37 Answer me, O LORD, answer me, so these people will know that you, O LORD, are God, and that you are turning their hearts back again." 

엘리야의 기도는 그들의 대적들의 기도와는 다르게 단순한 기도입니다. 그는 두가지를 간구합니다. 하나는 그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셨던 언약에 따라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선조들 때부터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579.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2: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 구약에서 제사에 사용되던 언어는,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을 묘사하는데 사용됩니다. 몸이라는 것은, 사람의 전체를 의미합니다. 몸과 영혼은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산 제물이며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생명을 누립니다. “살아있다”라는 말은, 구약의 동물 제사처럼 그들이 죽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영적 예배라는 것은, 자신의 전 생애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J. I. Packer, Wayne Grudem, and Ajith Fernando, eds., ESV Global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2012), 1597.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온 나라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우상의 선지자들과 대적하며 하나님 앞에 제사를 올려드린 엘리야를 생각나게 한다. 중요한 것은, 엘리야의 시대 뿐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도,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영향력은 끊임없이 성도들을 영적으로 공격하며 우리를 변질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엘리야는 여호와 앞에서 제단을 쌓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언약에 따라서 역사하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백성이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간구한다. 참된 예배의 핵심이 이것이다. 우리는 예배 가운데 언약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고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참된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주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온전히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드러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전 존재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의 목적이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하면서 경주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우리의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원한다. 언약의 하나님, 그분의 백성을 지키시고 돌보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붙들며, 그분을 향하여 새롭게 충성을 맹세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한다. 또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그 어떤 작은 것까지 오직 주님의 뜻 가운데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시는 분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4년 1월 7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5) -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1. 가사 살펴보기

세상을 보니 그들이 증명하는 건
명예와 가진 재물과 힘과 자랑뿐이라
헛되고 헛된 허망한 것을 위하여
가장 귀한 주를 부인함이라 

주님을 믿고 주안에 살아가는 것
얼마나 복된 일인지 측량할 수 없으리
주님을 알고 그 안에 자라 가는 것
가장 귀한 주를 경험함이라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영원한 것을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말씀 내 삶의 능력 되시니
나 주를 힘입어 그의 뜻 이루리 

내가 속한 곳 거룩케 하소서
주님의 마음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세대 믿음 이어갈 증인이 되어
거룩한 주의 나라 세워가리

 

2. 곡 소개

곡은, 2023년에 발매된 마커스워십의 주가 주되심을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세상의 것을 믿고 헛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오직 주님을 믿고 알고 그 안에 자라가는 하늘의 것을 구하는 성도의 간절한 간구를 담은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전도서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2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성경적인 크리스천의 세계관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이해하고 그것에 복종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전도서의 뚜렷한 전제는, 삶의 순간성(간결함)입니다. 삶이라는 것은 한번의 숨(헛됨)과 같고, 그것은 일시적이고 땅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인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시켜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925.

전도서 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14 I have seen all the thing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인생에는 어떤 의미가 있지만, 그것을 잡으려고 하면 마치 바람을 잡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의 삶에 많은 것들을 누린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없다면, 내가 두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의 그리고 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결코 발견할 수 없습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121. & Reading Christian Book Club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3:17 Therefore, dear friends, since you already know this, be on your guard so that you may not be carried away by the error of lawless men and fall from your secure position.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3:18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그리스도인이 성숙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지식을 추구 할 때에야 교리적으로 안정되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2 Pe 3:18.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1 Since, then,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t your hearts on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2 Set y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3:3 For you died, and your life is now hidden with Christ in God.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3:4 When Christ, who is your life, appears, then you also will appear with him in glory.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개역개정) 3:5 Put to death, therefore, whatever belongs to your earthly nature: sexual immorality, impurity, lust, evil desires and greed, which is idolatry. (NIV)

여기서 생각하라는 것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듯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에 대해서 마음에 품고 깊이 묵상하며 관심을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채우는 것이야 말로 성도의 삶의 본질적인 목표입니다.

Reading Christian Book Club

탐욕에 잠식된 사람은 탐욕의 대상인 돈, , 권력, 소유 등을 하나님 대신에 추구하며 그러한 것들로 부터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다. 옛 사람을 죽이는 것은 우리가 날마다 살아가는 모습 안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Col 3:5.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유혹, 그리고 영적인 각오와 간구에 대하여 탁월하게 드려내고 있다. 세상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오히려 자신의 우상으로 삼고 오직 그것을 위하여 살아간다. 하나님을 버리고 탐욕에 빠져서, 자신의 쾌락과 즐거움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다.

성도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유혹의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오직 하늘의 것을 바라보고 생각해야만 한다. 하나님 없는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이며 헛될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직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가며 그것을 영혼의 중심에 담고, 그분과 깊은 영적인 교제를 추구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일하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채우며, 포기하지 않고 매일의 삶을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만족과 충만한 영적 기쁨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다. 또한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힘있게 확장될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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