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잔치 공동체의 “Mercy Seat“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찬양은, 성도의 예배는 오직 주님만 바라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나아가야 함을 고백하는 곡이다. 그리고 그러한 진실한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소망과 위로를 부어주심에 대한 믿음을 담은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기자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성전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과거를 기억하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망한다"로 번역된 동사는 요엘 1:20("부르짖다")에서만 또 한 번 등장하며, 두 경우 모두 물이 없는 사막에서 극심한 목마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Ps 42:1–4.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과 통회하며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서 있지 않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아무리 선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슬퍼하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그 죄를 끊어낼 의지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종류의 회개를 기뻐하십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518.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창조주시요, 유지자이시며, 오메가(마침)이십니다. 모든 것은 그분으로부터 나왔으며, 오직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모든 권능을 가지신 분이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를 개인적으로 돌보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 어떤 사람이나 권세도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로’ 작정하셨습니다(11:32). 은혜로 구원받은 신자가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이라는 고백 외에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62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름답게 그려낸 찬양이다. 예배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간절하게 갈망하는 것이다. 마치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처럼 극심한 영적인 목마름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또한 예배는 마음의 중심을 돌아보고, 통회하고 회개하며 나를 돌이키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겉으로 어떤 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가장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예배로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소망과 위로를 주시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부를 때에 ‘소망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을 친히 위로하시는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우리를 넘치게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돌이킬 때에 우리를 받아주시며 언제나 넉넉하게 은헤를 베푸시기 때문에, 마땅히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누리가 있는가를 기억하기 원한다. 하나님 앞에 가장 진실한 예배로 나아가며, 그분 안에서 참된 위로와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이 곡은
박종호 씨의 ‘지명’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성도의 정체성의 본질과 그 삶의 목적을 보여주는 곡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로하시고 눈물을 닦아 주셨음을 깨닫게 하면서, 주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고 누린 사람으로서, 우리도 다른 이를 사랑하라고 권면하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후 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종종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겪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체험적으로 사역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다른 성도들에게 위로를 베풀 때, 당신은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며, 당신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의 더 깊은 차원을 경험하도록 자신을 여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모든 사람이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랑을 대개 감정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랑은 선택이며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본보기이십니다. 그분의 삶과 죽음 전체가 최고의
사랑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거하시며 우리를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선택과 행동을 포함하며, 우리의 사랑도 그러해야 합니다.
이 찬양은, 성도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서 어떤 소망도 없는 우리에게 찾아오셨고, 자신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기꺼이 내어 주심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성경은 끊임없이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졌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이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소중히 여기심을 보여주시고, 그래서
우리는 복음 안에서 언제나 큰 위로를 받는 것이다.
이 찬양은, 우리에게 다른 이를 위로하라고
권면한다.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동일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깊이 공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섭리 가운데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리하여서 하나님의 위로와 그분의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넓혀 가신다.
사랑이라는 것은, 단순히 말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행동이 되어야 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과 나누는 커피 한잔,
혹은 한끼의 식사는 그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된다. 누군가를 돕고 싶은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위로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서 그분의 위로를 그 사람에게 전달하시는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은 자로서, 넉넉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이 곡은, Kelly Willard의 Where Could I Go from Your
Spirit 이라는 곡을 번안한 곡이다. 이 찬양은 시편
139편의 말씀을 바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 또한 세심한 사랑으로 주님의 자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견고한 신앙을 고백하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을
어떤 것을 발견할까봐 두려워 나를 감출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완전히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받아 주시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과 시련 속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인도하십니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그분의 영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하나님의 위로하시는 임재에서 결코 멀리 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다윗은 그의 상상력을 펼칩니다. 어둠은 죽음 혹은 구덩이를 의미하는 것인데, 8절에서 스올에 자리를
펼친다라는 것의 의미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종 다윗을 찾기 위해 어둠을 빛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시편 18편의 말씀처럼, 주님은
자신을 경배하는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주의 구조를 뒤엎으실 것입니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대중적인 의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진화의 산물이 아닙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가 실제로 그를 엮어내셨다 라고 단언합니다. 당신
역시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예술 작품입니다. 당신은 놀랍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떻게 잉태되었는가에 상관 없이, 당신의 존재는 의도적입니다.
당신의 존재는 실수가
아닌데, 왜냐하면 하나님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한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 진리는 한 사람의
자존감과 자부심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 찬양은, 다윗의 시편인 139편의 핵심을 담고 있는 찬양이다. 이 시편은, 하나님께서 성도를 친히 지으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시며 모든 상황 속에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너무나 큰 위로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부족하고 흠이
많으며,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어쩌면 평생
동안 사람들 앞에 나를 감추고 살아왔을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안심하고 나의 존재 자체를 내어 드릴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세상은
진화론을 주장하며 나라는 존재는 목적도 없고 우연히 세상 속에 던져졌다고 말한다. 이것보다 더 비참하고
슬픈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실상
허무함 그 자체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에 찾아오는 잠깐의 기쁨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영원한 평안과 소망은 그들에게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자녀는, 시편의
말씀 속에서 그리고 이 찬양 속에서 진정한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나의 처지와 상황
그리고 수준과 상관 없이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의 창조주이시며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주님은 나를 심히 기묘하게 지으셨기 때문에, 나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 넘어 나의 인생을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르며,
이러한 성경적인 믿음과 참된 소망 가운데, 넘치는 기쁨으로 담대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이 찬양은, 성도가 하나님 안에서 사랑, 기쁨,
위로, 그리고 축복을 받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게 하는 곡이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 바로 교회 공동체이며, 그
안에서 성도 개개인을 향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고 있음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렙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영원한 사랑 :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은혜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대다수가 그 사랑을 거절하더라도 이 언약적, 관계적 사랑은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1428.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기뻐하시고, 그들에 대한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며, 그들에 대해 기뻐 노래하시는
것은 불가해하지만 귀중한 진리이며,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반응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313.
고후 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종종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겪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체험적으로 사역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다른 성도들에게 위로를 베풀 때, 당신은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며, 당신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의 더 깊은 차원을 경험하도록 자신을 여는 것입니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이 구절은 종종 ‘송영(doxology)’이라
불리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열거하며 그분께 경배와 찬양, 영광을
돌리는 표현입니다. 이 장엄한 부분에서 바울은 교회가 성부, 성자, 성령을
통해 누리는 복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이 복에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은 신분, 양자됨, 구속, 선택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모든 영적 은사와 섬김의 능력도 구원받는 순간 하나님께서 모든 신자에게 주시는 이 영적 복에서 흘러나옵니다.
David S. Dockery, “Ephesian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87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태도를 가지고 계시고 어떤 은혜를 부어주시는가를 깊이 깨닫게 하는 곡이다. 굉장히 단순한 가사이지만, 성경적으로 깊은 은혜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자녀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사랑 속에서 성도를 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를 너무나 기뻐하시며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는 것처럼 기쁨으로 우리를 대하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신다.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을 모른 척 하시지 않으시고 깊이 위로하시며, 또한 그 위로가 우리를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다. 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하늘의 복을 누린다. 우리는 주님의 선택 속에서 구속을 받아 주님의 자녀가 되었다. 또한 우리가 교회를 섬기는 모든 능력과 세상을 살아갈 힘을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끊임없이 얻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때로는
세상의 기준과 판단 속에서 살아가면서 스스로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 있다 하더라도, 다시 한번
이 찬양을 부를 때에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 안에서 깊은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우리의 마음이 회복되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에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2. 곡 소개
이 곡은, 스웨덴의 탁월한 찬송가 작곡가인 Lina Sandell (full name:Carolina Sandell Berg) 의 곡이다. 그리고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 안에서도 널리 알려진 찬양이다.
루터교 목사의 딸이었던 그녀는, 아버지의 익사 사고를 눈 앞에서 목격한다. 그녀는 비록 너무나 큰
아픔 경험했지만 이후에 믿음으로 극복하면서 이 곡을 만들었다. 이 곡은, 매 순간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늘 아버지께서 여전히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을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
민수기 9: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9:15 On the day the
tabernacle, the Tent of the Testimony, was set up, the cloud covered it. From
evening till morning the cloud above the tabernacle looked like fire. 9: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9:16 That is how it continued to be; the cloud covered it, and
at night it looked like fire. 9: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9:17 Whenever the cloud lifted from above the Tent, the
Israelites set out; wherever the cloud settled, the Israelites encamped.
9:15–23 This
ideal portrait of Israel following the Lord’s cloud in the wilderness expands
on a similar passage that closed the book of Exodus (40:36–38) and highlights
the need for God’s people to follow him closely, which is done at a practical
level by obeying his Word. Though God’s people are not always given
explanations for his movement, symbolized here by the cloud, our role is to
wait on him and follow him with trusting obedience. By his cloud, God led and
sheltered his people throughout their journeys in the wilderness. 광야에서주님의구름을따라가는이스라엘백성의이상적인모습은, 출애굽기를마무리하는유사한구절에서확장이되며, 하나님의백성이그분을가까이에서따라가야하는필요성을강조합니다. 그리고이것은그분의말씀에순종함으로써실제적으로이루어집니다. 비록하나님의백성이여기에서구름으로상징된그분의움직이시는것에대한설명을항상듣는것은아니지만, 우리의역할은신뢰와순종으로그분을기다리고또그분을따르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그의백성들이광야에서여행하는동안그의 구름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습니다.
L.
Michael Morales, “Number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83.
시편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73:23 Yet I am always with you; you hold me by my right hand.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73:24 You guide me with your counsel, and afterward you will take
me into glory.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73:25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And earth has nothing I desire besides you.
73:23 I am always with you.
Asaph’s outlook changed dramatically when he entered God’s sanctuary (v. 17).
He takes comfort knowing that God always cares for and protects him, leading
him to recognize that being near to God is his highest good (v. 28). 내가항상주와함께하니: 아삽이하나님의성소에들어갔을때에그의관점은극적으로바뀌었습니다. 그는하나님께서항상자신을돌보시고보호하신다는사실을알고위로를받으며, 하나님을가까이하는것이자신에게있어서최고의선한것임을깨닫게됩니다.
73:24
Asaph expects to be with God after death. This contrasts with the “final
destiny” of the wicked (v. 17). See note on 16:9–11. 아삽은죽은뒤에하나님과함께있을것을기대합니다. 이것은악인의“마지막운명”과대조되는것입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개역개정)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NIV)
8:28 God
weaves everything together for good
for his children. The “good” in this context does not refer to earthly comfort
but conformity to Christ (v. 29), closer fellowship with God, bearing good
fruit for the kingdom, and final glorification (v. 30). 하나님께서는그의자녀를위하여모든것을합력하여선을이루십니다. 이문맥에서“선”이라는것은지상의안락함이아니라, 그리스도를닮아가는것, 하나님과의더긴밀한교제, 그분의왕국을위하여선한열매를맺는것, 그리고 최종적인 영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171.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주님의 자녀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다. 마치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임재하시며
낮과 밤으로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고 인도한 것처럼, 성령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자녀안에 거하시고 친히 그들을 주님의 뜻 가운데 인도하신다.
성경에는, 주님의 동행과 그분의 돌보심에
대한 약속이 넘쳐난다. 그것은, 주의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
끊임없는 소망을 불어 넣어 주시기 위해서이다. 때론 우리가 나가야 하는 길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막막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돌보신다고 하여서 이 땅에서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주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욱
닮은 자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누리는 자로, 그리고
선한 열매를 맺는 자로 변화시켜 나가신다. 그리고 반드시 주님의 나라까지 인도하여 가실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주님의 완전하고도 섬세하고 따뜻한 돌보심을
확신하기 원하고, 고난 중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내게 주어진 삶이
한없이 버거워 또 의심하며 마음
흔들려도 내게 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이라 그 믿음으로 이
길을 걸으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주 내게 말씀 한대로 순종하며 세상이
주를 보게 하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만 예배하리 주 곁에 설때까지
2. 곡 소개
이 곡은
마커스 찬양팀의 스튜디오 워십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현실의
버거운 삶을 살아갈 때에 오직 자신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살아가겠다고 고백하는 곡이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인 주님의 나라를 깨닫고, 주님을 예배하며 순종하며 따르겠다라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1:6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헌신을 확신합니다. 영적 성장의 기초는 당신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인 진보는 하나님께서 행하셨고, 지금 행하고 계시고, 또 행하실 일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의 신실하심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그가 신자들과 함께 계실 것을 보증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영원한 상급을 그들이 상속 받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280.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4: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하나님의 나라는 음식과 같은 외적인 것에 있지 않고, 오직 행함과 생각에서 보여지는 의로움, 조화를 구하는 평강,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희락과 같은 영적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왕국의 영적인 실체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잠깐의 기쁨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그러한 욕망을 내려 놓는 영적인 기쁨을 선택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개역개정) 5 Listen, my beloved
brothers, has not God chosen those who are poor in the world to be rich in
faith and heirs of the kingdom, which he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ESV)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풍성한 믿음을 가진 가난한 사람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순종하며 믿음의 시험을 견디는 자는 왕국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이 유업은 왕국에 들어가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찬양은, 성도의 삶을 누가 이끌어가는가에
대한 성경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죄인을 찾아오시며 감화시키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안전하게 들어가도록 평생동안 그를 붙들고 인도하신다. 처음부터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마지막까지 그 일을 책임지시고 이룬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시며 위로하신다. 이것이야 말로, 고단하고 힘든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로이다.
세상은 보이는 것을 쫓아가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붙들고 하나님의 영적인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죄인을 회개시키고 구원하는 능력의 복음을 널리
전하고자 힘쓰는 사람이다. 또한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주님께만 예배하는 사람이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우리의
고단한 삶 가운데 새로운 위로를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써,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만을 따라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2. 곡 소개
이 곡은, 한국 교회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곡 중 하나이며, 시편 121편의 말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멜로디가 부르기가 쉽고
가사도 성경적이며 그 의미가 풍성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지키시고
돌보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영원히 우리의 인도자가 되심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1 A song of ascents.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where
does my help come from?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21: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121:5 The LORD watches over you--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121:1
THE MOUNTAINS. Refers to the group of hills on which Jerusalem is
situated. Because the temple was there, help was to come from the temple, from
God. 산이라는것은, 예루살렘이위치한언덕들을의미하는것입니다. 성전이그곳에있었기때문에, 그성전에서하나님으로부터도움이오는것이었습니다.
121:1, 2 The
words lift up my eyes dramatically
picture a traveler approaching the city of Jerusalem. On first sight of the
city walls and the temple, the singer asks rhetorically where help is to be
found. The answer is the strong affirmation: Help comes from the Lord. 내가산을향하여눈을든다라는것은, 예루살렘의성에다가가는여행자를극적으로묘사합니다. 예루살렘성벽과성전을처음본그순간, 시편기자는도움을어디에서발견할수있는지를수사학적으로묻습니다. 대답은매우확고합니다. 도움은주님으로부터오는것입니다.
121: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ountains, in and of themselves, are not the source of salvation (see v. 1 and
note); salvation comes from the Lord, who dwells on the most important
mountain: Zion (48:2; 68:16). Maker of
heaven and earth. The Lord is more than a tribal deity who exists on only
one mountain in the midst of his people. He is the Lord of all the earth (Deut
10:14; 1 Kgs 8:27; Neh 9:6), the one who has made all things (115:15; 124:8;
134:3; Gen 1:1). 산들안에혹은그자체는구원의근원이아닙니다. 구원은가장중요한산인시온에거하시는여호와께로부터오는것입니다. 천지를지으신: 주님은, 그의백성가운데단지한산에만존재하던부족신이상입니다. 그분은온땅의주인이시며, 모든것을만드신유일한분이십니다.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121: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121:7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he will watch over
your life;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개역개정) 121: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NIV)
121:6The sun will
not strike you by day In the harsh climate of the
ancient Near East, shade from the heat could be the difference between life and
death. The psalmist transforms this reality into an image of total protection. 고대근동의혹독한기후에서, 더위를피할수있는그늘은삶과죽음의차이를가져올수있었습니다. 시편기자는이러한현실을, 완전한보호의이미지로변환시켰습니다.
the moon by night The psalmist envisions
day-and-night protection. Unlike many gods of the ancient Near East who were
believed to descend to the underworld at night, Yahweh is constantly available
and vigilant. 시편기자는밤과낮의보호에대해서마음에그립니다. 밤에는지하세계로내려간다고믿어졌던고대근동의많은신들과달리, 여호와는항상일하시며또경계를늦추지않으십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시 121:6.
121:7preserve. Watch over or keep (v. 8). evil. Harm. thy soul. You. The promise of protection against all evil (91:10) does not mean that
believers will never suffer, but that God’s providence will guard them from
anything that would truly do them harm, and He will work all things for their
good (34:10; 84:11; Rom. 8:28). 모든악에대하여보호하신다는약속은, 신자들이결코고난을당하지않을것이라는의미는아닙니다. 오히려하나님의섭리는, 진실로그들에게해를끼치는모든것으로부터그들을보호할것이며, 그분은성도들의유익을위해서모든것으로일하실것이라는의미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864.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절대 보호에 대해서 고백하는 곡이다. 마치 예루살렘의 성전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는 성도의 마음처럼, 우리는 이 찬양을 부르면서 우리의 성경적인 신앙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성도의
진정한 도움은, 겉으로 보이는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성전에 계시는 여호와, 그리고 성도와 연합하시고 내주하시며 힘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라고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부귀와 영화는, 각자
자신들이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잠시 잠깐의 쉼을 줄 수
있겠지만, 성도의 진정한 안식과 보호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이 찬양을 통해서 고백하는 것이다.
성경의 선포는, 충격적일 정도로 분명하고
위대한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비록 이 세상에서 성도의 고난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전능하신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닥치는 최악의 고난 조차 사용하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내실 것이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넘치며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 그러므로, 오직 여호와만이 참된 신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과 보호하심을 찬양하며, 우리 마음 가운데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