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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239) - 함께 지어져가네




1. 가사 살펴보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2. 곡 소개

이 곡은, 팀룩워십 팀의 '함께 지어져가네'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교회의 본질과 영적인 하나됨과 성장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는 곡이다. 주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 이루어지며, 그 사랑 안에서 더욱 충만해지고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갈 수 있음을 고백하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신자로서 우리의 자존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신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멀고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바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사셨던 것처럼 살도록 격려합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830.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또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웃을 사랑함으로써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목적을 이루었다는 것은, 그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할 때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러 있음을 알게 됩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21782179. 

고전 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믿는 자들의 공동체가 현재의 유행이나 흐름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선포한 자들의 영적 유산 위에 세워졌다는 의미입니다.

Tyndale,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 ed. Susan Perlman, Second Edition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2023), 174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교회의 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탁월한 통찰과 진실한 고백을 담고 있는 곡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미 쏟아부어졌기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우리 안에서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내며, 서로를 사랑하는 영적인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주님 안에서 영적인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교회는 세상의 기준들을 뛰어넘어 서로를 보듬고 품어주며 섬기는 유일한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오직 교회만이, 진정으로 한 사람의 고통과 영광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함께하며, 이것이야 말로 주님이 이루신 교회의 놀라운 영적인 하나됨이다.

교회의 정체성 그리고 성장은, 오직 모퉁이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그분의 은혜를 붙드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언제나 주님 앞에서 용서 받은 죄인임을 인정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감격과 은혜를 누리며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것이야 말로 교회가 나아가는 영원한 방향성이라는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나를 교회 안에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스러운 공동체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성장해 나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3) -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1. 가사 살펴보기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이전보다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 주의 품에 기대기만 원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 사랑으로 날개치며 오르게 하소서
은밀한 곳에 영원히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 주의 사랑 부끄러워 않겠어요
주의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2. 곡 소개

곡은, 2002년에 발매된 다윗의 장막의 자유(Freedom)”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원하는 성도의 갈망을 아름답게 그려낸 곡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을 깊이 알고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깊은 슬픔과 외로움에 고통 당하는 사람은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변함 없는 분이시며 유일한 친구이시기 때문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Ps 55:22.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여호와의 집에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예배 드리는 혹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핵심은 평생동안 여호와와 함께 지속적인 교제를 누린다는 것입니다.

Kevin R. Warstler, “Psalms,”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840.

요한1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3:1 How great is the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The reason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요한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해서, 특별히 사랑이 인간에게 베풀어진 것에 대하여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으며 심지어 그분을 배신하는 자를 사랑하셨기에 그분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 Jn 3:1.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기독교의 깊은 본질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찬양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신 것은 그분과의 깊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며 가까이하며 그분의 마음에 하나되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기꺼이 그분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가장 최악의 순간에도, 그분은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며 붙들고 계시기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은 가진 자에게만 기꺼이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차별없이,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그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평생에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묵상하고 그분을 더 깊이 알아가며 그 안에 거하기 위해서 마음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에, 주님께서 한 순간도 떠나지 않으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심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2월 5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18) - 모든 것 되시는 예수 /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 되시어

 


1. 가사 살펴보기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 되시어
늘 바른길로 오직 한길로 인도 하시네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 되시어
가르치시며 서로 나누라 말씀 하시네
우리 모두 다 주 찬양 사랑 나누며
크고 작은 만물들아 다 주께 찬양해 

모든 것 되신 그 이름
영광과 찬송 
주님께 모두 모두 드리리
놀라운 예수 그 이름 
영광과 찬송 주님께 모두 모두 드리리
모두 모두 드리리 주께 드리리


2. 곡 소개

곡은 옹기장이 찬양 선교단의 3집 앨범, “주만 섬기리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진리와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곡이다. 예수님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 되시며, 기꺼이 모든 영광과 성도의 삶 전체를 받으실 존귀하신 분임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14:6 the way. Thomas’s confusion about Jesus’ destination and route at His departure prompts another “I am” announcement from Jesus. He is going to the Father (v. 12), and He is the only “road” by which anyone may approach God (Matt. 11:27; Heb. 10:19–22).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분을 통해,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나아갈 있는 유일한 되십니다.

except through me. This is a strong affirmation that Christ alone is the way of salvation. To imagine and proclaim other ways is to mislead people and forget the necessity of His coming and redemption (Acts 4:12; Rom. 10:14, 15; 1 John 5:12).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 이것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강하게 확언하는 진술입니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을 상상하거나 선포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땅에 오심과 구속의 필요성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1885. 

요한1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3:16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3:16–18 Christ’s example shows that real love involves self-sacrifice. We do this by becoming truly concerned about the needs of other Christians and by unselfishly giving time, effort, prayer, possessions, and even our lives to supply those needs.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모범은, 진정한 사랑은 자기 희생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다른 크리스천의 필요에 대해서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이타적으로 시간, 노력, 기도, 재산, 심지어 우리 생명까지라도 주는 것을 통해 이루는 것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요일 3:16–18.

히브리서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3:15 Through Jesus, therefore, let us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the fruit of lips that confess his name.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13:16 And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13:15, 16 Although the Old Testament sacrifices are now obsolete (8:13), believers are to offer spiritual sacrifices, which include their praise, their possessions, and even their lives (see Rom. 12:1, 2). 비록 구약의 제사는 낡아지고 쇠하여지는 것이지만, 신자들은 그들의 찬양, 그들의 재산, 그리고 심지어 그들의 생명까지도 포함하여 영적인 제사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3:15–16.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개역개정) 11:36 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the glory forever! Amen. (NIV)

11:36 God is the source, means, and end of all things. He is the Creator, Sustainer, and the goal of everything. Therefore He should be praised and glorified forever.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이시요, 수단이시며, 목적이십니다. 그는 창조주이시며, 유지하시는 분이시며, 모든 것의 목적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영원히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11:3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삶의 진정한 길, 목적, 그리고 방향에 대하여 탁월하게 노래한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유일한 길이 되신다. 예수님 외에 그 어떤 방법으로도, 죄 사함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이다. 비록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존재가 아니지만, 주님은 오직 주님 자신의 은혜에 근거하여서 죄인을 기꺼이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형제를 혹은 믿지 않는 자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사랑스럽거나 멋지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이 먼저 희생적인 사랑의 모범을 보이시고 그렇게 행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랑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풍성한 찬양, 그리고 우리의 시간, 노력, 물질 더 나아가서 우리의 생명까지 주면서, 상대방의 필요를 채우는 것으로 희생적인 사랑이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자신을 죄인을 위하여 내어 주셨고, 지금 현재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그분의 구원을 이루시고, 마지막 날에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가심으로 구원하실 것이다. 인간은 연약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며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담대하게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통해서 모든 것을 능력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높이고, 주님께 우리의 삶 전부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 큰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그러한 진실한 믿음과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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