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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79) - 담대하라





1. 가사 살펴보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네
너는 두려워 말아라 너를 지키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삶의 폭풍이 너는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워 말아라
담대히 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세상 친구 떠날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께서 되셔서 동행하시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내가 믿고 의지함은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께서 너와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담대하라

 

2.  소개

곡은 손경민 목사님의 정규 앨범인 ‘Soli Deo Gloria’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의 자녀됨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면서, 주님께서 자신의 자녀를 온전히 인도하시기에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고 격려하고 권면하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만약 하나님께서 새들을 먹이신다면, 반드시 자기 백성도 돌보실 것입니다.

John D. Barry et al., Faithlife Study Bible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2, 2016), Mt 6:24–26.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4:19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his glorious riches in Christ Jesus.

이 약속을 고려해 볼 때에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음식, 의복, 돈의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일부가 물질적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때론 우리를 부자로 만들지 않으시거나 심지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하십니다.

Tom Constable, Tom Constable’s Expository Notes on the Bible (Galaxie Software, 2003), Php 4:19.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9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것이며 두려워하거나 성공을 의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Edward A. Engelbrecht, The Lutheran Study Bible (St. Louis, MO: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09), 341.

신명기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개역개정) 31:6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terrified because of them, for the LORD your God goes with you; he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NIV)

이 말씀은 출애굽 2세대의 백성들에게 이 명령을 하신 첫 번째 말씀입니다. 백성 앞에 놓은 임무는, 그들의 용기와 확고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해야 했습니다.

Candi Finch, ed., “Deuteronomy,” in The Study Bible for Women,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4), Dt 31:6.

 

4. 찬양에 대한 묵상

곡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서 담대하라고 크게 격려한다. 그리고 이유는 주님께서 지키시고 돌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도 하나님께서 먹이심을 말씀하시면서, 성도들은 새들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가진 조건들로 나의 가치를 평가 받는다. 돈이 많고 똑똑하고 배경이 좋은 사람들을 대접해주는 것이 세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주권적으로 우리를 선택하신 것에 기반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더욱 담대할 있다. 성도들도 삶의 어려움을 당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일이시며, 모든 순간에 주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걸어가야 한다. 비록 삶에 어려움이 있고 일들이 풀리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넘치게 사랑하시며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찬양을 들을 때마다,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신분과 특권을 새롭게 깨닫고 마음에 깊이 경험하면서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힘있게 걸어가시기를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6) - 베드로의 고백

 


1. 가사 살펴보기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랑들 뒤로 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2. 곡 소개

곡은, 2023년도에 발매된 아가파오 워십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베드로 사도의 고백과 그 결단을 담고 있는 곡이다.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드시는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격과, 그러므로 그분을 기꺼이 따르겠다는 믿음의 아름다운 결단을 담고 있는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가복음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16 As Jesus walked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Simon and his brother Andrew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17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18 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는 이전에 예수님을 만난 후에 고기를 잡는 원래의 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자로 따르라고 그들을 부르셨을 때에 그들은 즉시 그물을 버렸습니다. 그들의 삶은 바뀌었고 그들의 충성은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마가는 급진적인 제자도를 가르치며,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Bruce Barton, Philip Comfort, Grant Osborne,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142.

누가복음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1 "Simon, Simon, Satan has asked to sift you as wheat.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22:32 But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And when you have turned back, strengthen your brothers."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자기 자신에 대한 과신을 책망하시기 위해서 그의 옛 이름을 부르십니다. 여기서 너를 위하여는 단수형태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셨지만 그러나 특별히 베드로의 궁극적인 승리를 위해서 기도하셨음을 베드로에게 확신시키시며 또한 더 나아가 그가 다른 이들을 격려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베드로 자신은 비참하게 실패할 것이지만, 그의 믿음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Lk 22:31–32.

요한복음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21:15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more than these?" "Yes, Lord," he sai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21: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예수님께서 세번이나 물으신 것은, 베드로의 세번의 부인을 염두에 두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예수님을 부인한 것을 뒤집고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사랑 고백을 받으시고 관계를 회복시키시며 그에게 목회적 사역을 맡기십니다.

D. A. Carson, “The Gospels and Acts,”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937.

베드로전서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1:8 Though you have not seen him, you love him; and even though you do not see him now, you believe in him and are filled with an inexpressible and glorious joy,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9 for you are receiving the goal of your faith, the salvation of your souls.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박해와 고난을 경험하지만, 썩지 않는 기업과 확실한 구원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으로 베드로는 자신의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Terry L. Wilder, “1 Peter,” in CSB Study Bible: Notes, ed. Edwin A. Blum and Trevin Wax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976.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베드로의 인생 전체를 담고 있는 찬양이다.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른 뜨거운 열정을 가진 탁월한 제자였지만,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부인함으로써 큰 낙심과 절망에 빠져버렸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이미 베드로의 믿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부활 후에 다시 그에게 찾아가ㅡ 주님을 향한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시며 기적적으로 그를 회복시키신다.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기꺼이 사랑하는 이들이라고 격려하신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주님의 사도로서 다른 형제 자매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였다.

이렇게 베드로를 사랑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이끄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주님이시다. 성도가 예수님 안에 있기에 우리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영원한 구원과 하늘의 상급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지금도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더욱 넘쳐나고 또 깊어지기를 원한다. 우리의 남은 모든 인생을, 오직 예수님과 동행하시고 기꺼이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기도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40) - 나의 하나님

 

1. 가사 살펴보기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2. 곡 소개

곡은, 2020년에 발매된 심형진 목사의 Renown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의 자녀가 주님의 눈에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가를 아름답게 노래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을 받는 주님의 자녀가, 오직 주님의 뜻이 자신의 삶 가운데 풍성하게 이루어질 것을 믿고 간절히 소망하는 곡이다.

* Renown 앨범 소개
https://music.bugs.co.kr/album/20312250?wl_ref=S_tr_01_04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아가서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10 My lover spoke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my beautiful one, and come with me.

2:8–10 The man ardently desires to be in the woman’s presence. He finally arrives at his lover’s home and takes her into the romantic countryside during the new, budding spring. 남자는 여인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마침내 연인의 집에 도착한 남자는 새싹이 돋는 봄 동안 그녀를 낭만적인 곳으로 데려갑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Study Bible (Carol Stream, IL: Tyndale House Publishers, Inc., 2008), 2:8–10.

2:10 Rise up, my love. Christ coaxes His dear people to awaken, shake off their laziness, and walk with Him (Rom. 13:11; Eph. 5:14; repeated in v. 13). 나의 사랑, 일어나라 :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깨어나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당신과 함께 걸으라고 권면하십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Gerald M. Bilkes, 편집자,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945–946.

시편 65: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65:9 You care for the land and water it; you enrich it abundantly. The streams of God are filled with water to provide the people with grain, for so you have ordained it.

65:9–13 Just as creation displays fruitfulness when it receives God’s blessings, the same is true for us. When we turn to God in repentance and faith—whether as new believers or as those who have stepped out of fellowship with God because of sin—we can know the blessing of Christ’s atoning work and live a life of fruitfulness (see 1 John 1:9). 피조물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러한 진리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이킬 , 새로운 신자이든지 혹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멀어진 사람이든지 상관 없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 축복을 알 수 있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644.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개역개정) 1:7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NIV)

1:7 Like many believers, Timothy struggled with a spirit of fear. His timidity probably resulted from a variety of factors. Regardless, God’s Holy Spirit provides power, love, and sound judgment—the necessary spiritual resources for fulfilling ministry and employing spiritual gifts. Such divine resources are available to all—that is, power for the use of our gifts, love for those who benefit from them, and good discernment in the application of our gifts. 많은 신자들이 그렇듯이, 디모데도 두려움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의 소심함은 여러 가지 요인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령은 사역을 완수하고 영적 은사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영적인 자원인 능력, 사랑, 건전한 판단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신성한 자원, 은사를 사용할 있는 능력, 은사를 통해 유익을 얻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은사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바른 분별력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40.

1:7 The Holy Spirit is the One who gives us spiritual gifts and empowers us to use them. God’s Spirit does not impart fear or cowardice, but power, love, and a sound mind, or “self-control.” The Spirit imparts power for the various circumstances of ministry. The love the Spirit gives to us should be directed toward other individuals. Furthermore, as we use our spiritual gifts to build up the church, we should exercise self-control, using our abilities only at the appropriate times. 성령님은 우리에게 신령한 은사를 주시고 그것을 사용할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두려움이 아니라, 능력, 사랑, 절제하는 마음 (혹은 자기 절제) 주십니다. 성령님은 사역의 다양한 상황에서 능력을 부여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향해야 합니다. 또한 영적인 은사를 사용하여 교회를 세워 나갈 때에는, 적절할 때에만 자신의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자제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딤후 1:7.

 

4. 찬양에 대한 묵상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는, 좋은 외모와 능력과 재산, 그리고 인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사랑하신다. 주님은 늘 우리를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며 그래서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시며, 그분과 함께 동행하자고 말씀하신다.

모든 성도 안에 성령 하나님께서 내주하시기 때문에, 영적 엘리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분의 모든 백성은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이미 받았다. 새로워진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갈망하는 존재가 되었고, 그리고 주님을 가까이하고 그분의 통치를 받을 때에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그러한 참된 행복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 두려움으로 물러서는 자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의 삶을 붙드심을 믿고 더욱 대범하게 주님의 뜻을 추구하며, 그것을 나의 삶의 실제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주님으로부터 넘치게 사랑 받는 자의 참된 감격과 만족, 그리고 그분과 더욱 가까이하고 동행하고자 하는 열망이 충만해 지기를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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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77) - 예수 피 밖에

 

1. 가사 살펴보기

보혈 세상의 모든 헛된 외침보다 능력 있는 말씀
날 의롭다 하며 날 보호하시네 예수의 보혈 

십자가 은혜의 증거 주 마음 알게 해 우리 길 되시네
담대히 나가네 세상 의지 않고 오직 주 보혈로 

우리 죄를 씻기고 다시 온전케 하는
예수 피 밖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우릴 정결케 하여 친구 되게 하시는
예수 피 밖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주 보혈 감사해 주 보혈 감사해
예수 피 밖에 예수 피 밖에 없네
주 보혈 찬양해 주 보혈 찬양해
예수 피 밖에 예수 피 밖에 없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2. 곡 소개

곡은 Matt Redman“Nothing But The Blood”를 번안하여서 한국적인 정서로 변형한 곡이다. 특별히 어노인팅 팀은, 찬송가인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의 후렴을 이 곡의 마지막에 연결하여서 보다 탁월한 곡으로 승화시켰다.

이 곡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남을 강조한다. 오직 보혈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씻기고 온전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며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는 것임을 고백함으로서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드러내고 있는 탁월한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히브리서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9:22 In fact, the law requires that nearly everything be cleansed with blood, and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rgiveness.

9:22 purified with blood. In the Mosaic law, the initial purification of the people of God and of his sanctuary required sacrificial blood (vv. 18–21), and such sacrifices continued to be required in the law on behalf of God’s people (e.g., v. 7; 10:1–4). This is because sin necessitates an atoning blood sacrifice (Lev. 17:11). The OT sacrifices were given by God as types of Christ’s greater, perfect sacrifice to come. 피로 정결하게 되나니 : 모세의 율법에서는, 하나님의 백성과 그분의 성소를 정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물의 피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신하여서 율법에서 계속해서 요구되었습니다. 이것은 죄가 속죄의 피의 제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들은 그리스도의 더 크고 완전한 제사의 예표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376.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3: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3:25 ATONING SACRIFICE. Christ’s death is the ultimate, final, and complete sacrifice for sin. Christ is the victim who takes upon himself the wrath due because of humanity’s sin. Christ took upon himself the full weight of God’s wrath which sinful humanity deserved. HIS BLOOD. In terms of atonement, the importance of Jesus’s death was that his blood was offered to God as a sacrifice. 화목제물 :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를 위한 궁극적이고 최종적이며 완전한 제사입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진노를 스스로 짊어지심으로 희생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악 된 인류가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의 무게를 스스로 짊어지셨습니다. 그의 피 : 속죄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죽음의 중요성은, 그분의 피가 제물로써 하나님께 드려졌다는 것입니다.

Lyman Coleman, ed., Life Connectio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s, 2019), 1811.

히브리서 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9:11 When Christ came as high priest of the good things that are already here, he went through the greater and more perfect tabernacle that is not man-made, that is to say, not a part of this creation.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9:12 He did not enter by means of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he entered the Most Holy Place once for all by his own blood,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9:13 The blood of goats and bulls and the ashes of a heifer sprinkled on those who are ceremonially unclean sanctify them so that they are outwardly clean.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9:14 How much more, then, wi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unblemished to God, cleanse our consciences from acts that lead to death, so that we may serve the living God!

9:12 What the Old Testament high priest did every year with the blood of animals, Christ did once and for all with his own blood. The Old Testament sacrifices only had a one-year warranty. But Christ’s sacrifice was eternal and, therefore, obtained lasting redemption. 구약의 대제사장이 해마다 동물의 피로 하였던 것을,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피로 단번에 하신 것입니다. 구약의 희생 제물의 보증 기간은 단지 1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희생은 영원한 것이었고 따라서 영원한 구속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9:13–14 Whereas the Old Testament sacrifices could cleanse the outside, the blood of Christ can cleanse our consciences from dead works so that we can serve the living God (9:14). And if you’re clean on the inside, it can work its way out so that dead works that formerly sought to earn God’s favor become good works that are the result of our response to God’s favor. 구약의 제사가 겉을 깨끗하게 하였던 반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내면이 깨끗하다면, 과거에 하나님의 은총을 구했던 죽은 행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응답의 결과로 선한 행실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461.

베드로전서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8 knowing that you were ransomed from the futile ways inherited from your forefather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개역개정)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like that of a lamb without blemish or spot. (NIV)

1:19 In the Old Testament the lambs that were sacrificed as a picture of the coming Savior had to be unblemished in every way (Exodus 12:5; contrast Malachi 1:8). Jesus’ blood is precious because he never sinned, and he is the only-begotten Son of God. 구약에서, 오실 구주의 그림으로써 희생된 어린 양은 모든 면에서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죄를 짓지 않으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피가 귀한 것입니다.

The Wartburg Project, Holy Bible: Evangelical Heritage Version Study Bible (Midland, MI: Northwestern Publishing House; Wartburg Project, 2019), 벧전 1:19.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 1. 삶과 죽음에 있어서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대답. 몸과 영혼을 가진 나는 삶과 죽음 둘 다에 있어서 나의 것이 아니라 나의 신실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보혈로 나의 모든 죄들을 위한 [값을] 완전히 지불하셨고, 나를 마귀의 모든 권세로부터 구원하셨으며, 또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없이는 머리털 하나도 내 머리로부터 떨어질 수 없도록 나를 보호하십니다. 그래서 만물도 또한 나를 섬기되 나의 구원을 위해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내게 자신의 성령을 통해서도 영생을 확신시켜 주시고, 이제부터는 그분을 위해 자발적이고 준비된 삶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십니다.

임경근,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개정판.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78, 502: 세움북스, 2017), 386.


4. 찬양에 대한 묵상

구약 성경은 이미 제사 제도를 통해서, 인간의 죄는 반드시 흠 없는 제물의 피 흘림과 죽음을 통하여서 용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계셨다. 구약의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며, 모든 성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분의 죽음을 믿음으로 죄 용서 함을 얻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시며, 동시에 가장 완전한 죄 없으신 인간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이 흘리신 피만이, 보혈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피의 가치와 능력은 영원한 것이다.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서만이 죄인은 용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어떤 인간도 감히 예수님의 자리에 대신 설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인이 하나님께 용납되며 영광스러운 자녀의 신분을 얻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피로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것이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그 누구도 우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우리의 삶 전체와 모든 미래까지 아버지께서 책임지시며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위로이며 삶의 원동력이 된다. 참된 성도는 마땅히 모든 순간에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그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주인이시며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찬양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그리고 신앙의 결단이 완전히 새로워 지기를 기대한다.  

삶으로 드리는 찬양 프로그램 전체 곡의 묵상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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