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20) - 주님을 예배하는 것

 


1. 가사 살펴보기

빛으로 임하신 주 나의 어둠을 비추시네
내 안의 연약함 모두 씻어 주시고
나를 귀히 여기사 안으시네

내 삶에 임하신 주 모든 두려움 덮으시네
주 나의 모든 것 주님만 의지하리
눈을 들어 주님만 바라보리

주님을 예배하는 것 주님을 기뻐하는 것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님 더 알기 원하네
주님을 사랑하는 것 주님을 갈망하는 것
나의 유일한 소망이라

 

2. 곡 소개

곡은, 2022년에 발매된 제이어스 찬양팀의 곡이다. 이 곡은, 어두움 속에 거하던 죄인에게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자신의 자녀를 도우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진실하게 예배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은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5:14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5:14 it is said. Probably means that what follows is an early Christian hymn, possibly based on Isa 26:19 and 60:1–2. sleeper … dead. Images of the sinner (cf. 2:1). The hymn calls unbelievers to come to Christ and receive his life-giving light. See note on v. 13. 아마도 구절은, 이사야 26 19절과 60 1-2절에 근거한 초기 기독교 찬송일 것입니다. 잠자는 자들과 죽은 자들은 죄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찬송은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의 생명을 주는 빛을 받으라고 촉구합니다.

Douglas J. Moo, “The Letters and Revelation,” in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ed. D. A. Carson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2124.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14:27 In saying, My peace I give to you, Jesus is not promising the absence of storms. He’s talking about peace in the midst of tribulation—at a time when you shouldn’t have any peace. This is the peace of God,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and guards] your hearts and minds in Christ Jesus” (Phil 4: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라고 말씀하실 때에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폭풍이 없을 거라고 약속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어떤 평안도 가질 없을 만한 시련의 때에, 그분이 주실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안입니다. 그것은 모든 지각 위에 뛰어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안에서 지키시는 평안입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255. 

에베소서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4: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4:22–24 The pattern of repentance is twofold (Col. 3:9–10): (1) to put off sin both in outward conduct (conversation) and its inward lies and evil desires (deceitful lusts), and (2) to put on the image of God (after God) by renewing the mind through truth (v. 24). 회개의 패턴은 두가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죄를 벗어버리는 것인데, 외적인 행동에서 그리고 내적인 거짓들과 악한 탐욕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인데, 진리를 통하여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 (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708. 

시편 143: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143:5 I remember the days of long ago; I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what your hands have done. 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개역개정) 143:6 I spread out my hands to you; my soul thirsts for you like a parched land. Selah (NIV)

143:5–6 David finds solace and hope in remembering former days, when he had experienced God’s mighty works (143:5). He longs for God’s intervention to restore his spiritually thirsty soul (143:6). 다윗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들을 경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하며, 위로와 소망을 찾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목마른 그의 영혼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개입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700.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주님이 찾아 오셔서 변화시킨 한 영혼의 깊은 갈망과, 그 본질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찬양이다. 생명의 빛을 경험한 사람은, 빛 되신 거룩하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그 영혼 안에 갈망하게 된다. 어두운 세상 속을 살아가면서, 오직 빛 되신 하나님만이, 자신의 모든 소망이자 목적이 된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누구나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예배의 자리야 말로 하늘의 평안을 얻는 자리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지키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믿음으로 붙들 때에, 우리는 고난 속에서 조차 절대적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예배의 자리는, 세상의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 찬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우리 자신을 채우는 자리이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일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마치 다윗이 고난 속에서 여호와의 일하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붙들고, 새롭게 자신의 영혼 가운데 소망을 회복한 것처럼, 성도 역시 진정한 예배를 통하여 여호와의 일하심과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기억하며, 오직 여호와를 갈망하는 존재로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이러한 진정한 예배와, 영혼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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