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과 함께 나누는 작은 글을 위해 준비하다가
마음에 와 닿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내용을 해석해 봅니다.
Praise and worship are also mighty weapons. Psalm 149:6–9 says:
찬양과 예배는, 능력의 무기들입니다. 시편 149편 6-9절에 말씀하시기를
May the praise of God be in their mouths
And a double-edged sword in their hands,
To inflict vengeance on the nations
And punishment on the peoples,
To bind their kings with fetters,
Their nobles with shackles of iron,
To carry out the sentence written against them.
This is the glory of all his saints.
Praise the LORD.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개역개정)
When this passage is set in parallel with Ephesians 6, the message is very clear. The demonic kingdom can do very little to stop worshiping believers when they intercede for others and do warfare against devilish principalities and powers. The power of God’s presence used in prayer and praise devastates the ranks of our enemies. It is not important to fully understand every part of this concept. What is important is that we put to use what we do know, allowing us to grow into the rest.
에베소서 6장과 연결지을 때에, 이 본문의 의미는 분명합니다. 예배하는 성도들이 다른 이들을 위해서 중보할 때에, 그리고 그들이 악한 정사들과 권세들을 향해서 전쟁을 행할 때에, 마귀의 왕국은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적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은 기도와 찬양에 사용되는데, 그것은 우리의 적들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이 개념의 모든 부분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개념의 남은 영역까지 우리가 자라도록 하면서, 우리가 아는 바로 그것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Robert Webber, Twenty Centuries of Christian Worship, vol. 2, The Complete Library of Christian Worship (Nashville, TN: Star Song Pub. Group, 1994), 3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