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레미야 소개
* 예레미야의 시대적 배경: 요시야 왕 통치기(B.C. 627/626년)부터 B.C. 585년까지 약 40년간 예언자로 활동했습니다.
* 눈물의 선지자: B.C. 587년 유다의 멸망이라는 국가적 비극과 참상을 직접 체험하며 사역했기 때문에 '눈물의 예언자'라 불립니다.
* 8월 6일
* 예레미야 1장: 예레미야의 출신과 약 40년간의 활동 배경을 밝히며, 상세한 4단계 과정(부름, 거절, 설득, 약속)을 거쳐 그가 '열방의 선지자'로 소명받는 사건을 다룹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신속한 성취와 북방에서의 심판을 보여주는 '살구나무'와 '끓는 가마' 환상을 보여주시고,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도록 세상에 파송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 예레미야 2장: 예레미야 사역 초기에 선포된 말씀으로, 광야 시절의 언약적 사랑을 버리고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 대신 '터진 웅덩이'와 같은 우상을 좇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깊은 영적 배교를 고발합니다. 지도자들과 온 백성이 하나님을 버린 죄악을 책망하며, 그 결과 사나운 사자에게 공격받은 것처럼 황폐하게 될 심판을 강하게 경고합니다.
* 예레미야 3장: 멸망한 북왕국 이스라엘의 영적 음란을 보고도 돌이키지 않은 남왕국 유다의 거짓된 회개를 책망하면서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긍휼을 선포합니다. 음란한 여인과 같은 죄를 지었을지라도 진심으로 자복하고 돌아오면, 마음에 합한 목자를 주고 새 언약의 은혜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애타는 호소를 담고 있습니다.
* 소명자
1) 모든 성도의 소명성: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뜻과 섭리 속에서 태어난 '소명자'입니다.
2) 열방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뿐만 아니라 이방 나라 전체(열방)를 위한 선지자로 부름받았습니다.
3) 소명자의 삶: 진정한 소명자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정, 교회, 국가 등)의 사사로운 이익을 넘어, 하나님의 뜻인 공동의 선과 전체의 유익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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