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수요일

목회의 은혜를 나누며 (33) - 가슴 벅찬 노방 전도를 감사드리며

 


살아있는 교회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사람들의 마음에 좋은 교회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좋은 교회는 복음이 중심에 있는 교회이고,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교회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습니다.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기신 어머니로부터 예수님을 배우고 신앙을 물려 받았습니다. 복음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누군가로부터 전달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전도가 필요합니다. 내 주변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고, 그리고 나의 주변의 관계를 넘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참 마음이 좋았습니다. 이미 볼티모어교회는 참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이지만, 더 복음 중심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교회 안에서도 얼굴이 밝은 귀한 분들이시지만,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 그 얼굴은 천사처럼 빛이 났습니다. 비가 오던 날이 개이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처음보는 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면하며 전도지를 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전도의 열매는 주님께 달렸기 때문에 우리가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면,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손길이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미국에서 기독교가 중심이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두명 중 한명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공동체를 떠나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도 두명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노방 전도는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예수님을 소개하고 다시 예수님과 교회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것, 그것이 바로 교회의 존재 목적이며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세상을 향한 섬김입니다. 

What defines a "living" church? While everyone has their own criteria, a truly great church is one where the Gospel is the heartbeat and passion of the community. 

Faith is not something we invent; it is a gift passed down. Having inherited my faith from my mother’s devoted service, I am reminded that the Gospel must be shared to be received. This is why outreach—both to our immediate circles and beyond—is essential. 

Recently, I joined our congregants for street evangelism. Baltimore Church is already a beautiful community, but seeing our members share the Gospel made it shine even brighter. Though approaching strangers with tracts is never easy, it is the most meaningful work we can do. We need not fear the results, as the harvest belongs to the Lord. If Christ remains our center and our hearts are open to the lost, that is enough. 

Even in America, the need is vast: half the population does not know Christ, and many believers have distanced themselves from the church. Street outreach remains a vital way to awaken souls to the preciousness of Jesus. This service to the world is our ultimate purpose and God's greatest joy.

* 볼티모어 교회 칼럼, 목회의 은혜를 나누며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5/02/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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