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1일 금요일

금요찬양교실 (32)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1. 가사 살펴보기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생명 주님께 드리리


 
2. 곡 소개

 곡은하스데반 선교사님의 곡이며전하세 예수 14집에 수록된 곡이다 곡은 2003년에 발매된 오래된 곡이지만 여전히 한국 교회 안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음반을 소개하면서주님의 교회가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만들었다라고 고백하였다그리고 순결한 신부의 세대는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은 세대임을 강조하였다.

 곡은주님의 교회가 오직 주님께 속한 순결한 신부로서자신의 생명을 다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그리고그렇게 주님을 따르는 교회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신하는 은혜의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보배롭고 지극히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개역한글4 by which he has granted to us his precious and exceedingly great promises; that through these you may becom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having escaped from the corruption that is in the world by lust. (WEB)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 이것은 신자들이 신성에 흡수되거나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혹은 그들이 신적인 존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신자들은 성령님을 받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며,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참된 의로움 안에서 더욱 새로워질 것입니다. 

R. C. Sproul, ed.,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rlando, FL: Reformation Trust, 2015), 2256.
 
요한계시록 21:2  내가 보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같더라 (개역한글2 I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like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 (WEB)

21:2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f. Gal. 4:26; Heb. 12:2224), the church redeemed by Jesus Christ, will no longer be trampled by nations (Rev. 11:2) but rather, will be adorned as a bride거룩한  예루살렘 :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교회는  이상 나라들에게 짓밟히지 않고 오히려 신부처럼 단장하게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 천국에서의 가장 큰 복은 하나님 자신과의 막힘 없는 교제일 것입니다. 구약의 성막과 성전에서 그림자처럼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언약의 목적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성취될 것입니다.

Crossway Bibles, The ESV Study Bible (Wheaton, IL: Crossway Bibles, 2008), 2494.


 
4. 찬양에 대한 묵상

 찬양은하나님의 신부인 교회가 어떤 존재인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찬양이다우리는  찬양을 통해서우리가 주님의 신부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된다우리가 주님의 신부라는 의미는 찬양의 가사처럼 마음과 말과 눈과 입술과  손과 나의  전체 안에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가득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그분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다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것은본질적으로 악한  세상에서 핍박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그러므로성도의 삶은 세상의 조롱과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며결국 우리의 생명까지도 주님께 드리는 것이다.

기독교는 성도에게 세상에서의 평안을 약속하지 않는다그러나성경은 주님의 사랑이 그분의 교회 가운데 영원히 함께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다결론적으로 우리는  찬양을 부를 때에우리가 오직 주님을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또한 주님과 영원히 함께   날을 기대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되고성경적인 믿음을 다시 한번 결단하게 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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