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2일 금요일

금요찬양교실 (24) - 주님 나를 택하사

 



1. 가사 살펴보기

(1) 주님 나를 택하사 잃어버린 자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네
어두움을 밝히며 차가운 마음 녹이는
진리의 전하게 하소서

(2) 성령으로 임하사 소망 없는 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네
목자 없는 같이 방황하는 저들에게
주의 사랑 전하게 하소서 

(후렴) 보내소서 시련이 찾아올 때도
주님의 눈물 기억하게 하소서
보내소서 주께서 가신 길을
나도 걸어가게 하소서

 

2.  소개

 곡은하스데반 선교사님이 2003년에 작사 작곡한 곡으로, “전하세 예수 15집”에 수록된 곡이다 곡은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목적을 분명하게 보여주면서복음 전파의 이유와 의미에 대해서 고백하는 곡이다.

곡은 가운데 살고 있는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주님의 절절한 마음이 나타나 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맡기셨음을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서 풍성하게 드러내고 있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이사야 6:8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6:8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위대한 구절은우리가 가서 전도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분명히 부르신 것이지만동일한 부름이 원칙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적용됩니다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외치십니다우리의 순종의 반응은 항상 ‘내가 여기 있습니다나를 보내소서 되어야 합니다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부르심을 들었고 응답하였습니다 결과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렇게 흔쾌히 반응하게 동기는 무엇입니까그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고선지자처럼 정결하게 되고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으며순종으로 반응하기를 바랍니다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입술과 삶에서 복음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003.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9: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9: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9:38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가는 곳마다 군중이 모였고예수님은 그들을 크게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불쌍히 여기시니라는 단어는하나님의 깊은 자비를 나타냅니다선지자 에스겔은 이스라엘을 목자가 없는 양에 비유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는 이들로 보셨습니다 말은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무력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사람들에게 인생의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보여주시는 목자가 되셨습니다.

Bruce Barton et al., Life Application New Testament Commentary (Wheaton, IL: Tyndale, 2001), 4748. 

 

4. 찬양에 대한 묵상

성숙한 신앙이라는 것은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다주님의 마음은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다예수 그리스도께서는죄인을 긍휼히 여기셔서 성육신 하셨으며바로 놀라운 은혜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되었다.

비록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살고 있는 사람이라 지라도하나님의 복음이 없다면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죄인에게 진정한 소망과 생명이 되신다그러므로 우리는영적인 생명 없이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땅히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러했던 것처럼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제가 여기 있습니다나를 보내소서”라고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우리가 다른 이의 입술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것처럼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우리는 찬양을 통해서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복음 전도의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우리는 때로는 우리의 전도의 결과를 두려워한다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우리는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우리의 현실의 속에서 맡겨진 모든 일을주님께 하듯이 성실하게 감당해야 하고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선포하며 전해야 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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