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26-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개역개정)
하나님,
언제나 저를 붙들어 주십시오.
참된 경건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 주십시오.
나에게는 엄격하여도,
남에게는 관대하도록,
가장 힘든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버리지 않도록,
잘나가는 이가 아니라,
인생이 힘든이가 눈에 보이도록,
겉모습이 목사가 아니라,
속모습이 성도가 되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그 길만을 행복하게 달려가도록,
남들이 뭐래도 주님이 좋다 하시면,
그래서 웃을 수 있도록,
저의 연약한 영혼을
붙들어 주십시오.
주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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