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에서 곡의 멜로디나 분위기는 전혀 나와 맞지 않지만, 그리고 한국 회중 찬양에서 불려질 수 있다고 생각지도 않지만, cfni에서 자주 하는 찬양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가사가 굉장히 아름답고 한국에서 잘 불려지지 않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전반부에는, 질투하시는 하나님, 그의 자녀의 마음을 완전히 다 가지시기 전까지 만족하지 않으실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오고, 후반부에는, 주님과 하나가 되고픈 자녀의 마음(오해의 소지는 있다)과 그분이 내 안에 불로 임하여 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나온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관점, 그리고 그분의 열심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이 찬양은 굉장히 독보적이고 힘이 있다.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You Won't Relent- Misty Edwards
어떤 의미에서 곡의 멜로디나 분위기는 전혀 나와 맞지 않지만, 그리고 한국 회중 찬양에서 불려질 수 있다고 생각지도 않지만, cfni에서 자주 하는 찬양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가사가 굉장히 아름답고 한국에서 잘 불려지지 않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전반부에는, 질투하시는 하나님, 그의 자녀의 마음을 완전히 다 가지시기 전까지 만족하지 않으실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오고, 후반부에는, 주님과 하나가 되고픈 자녀의 마음(오해의 소지는 있다)과 그분이 내 안에 불로 임하여 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나온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관점, 그리고 그분의 열심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이 찬양은 굉장히 독보적이고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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