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는 시간 동안, 아름다운 찬양 한곡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생은 충분한 것이 아닐까? 오늘 이 찬양을 처음듣고 함께 부르면서 너무 행복했다. 어쩌면, 인간과 그 어떤 부분에서도 비교될 수 없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묵상할 수록, 그분을 더욱 높이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마이클 호튼과 박영선 목사님의 중요한 입장이기도 하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이다. 진심으로 이 곡을 지은 사람은 존경스럽고 훌륭하다. 이 곡에 대한 많은 수식어 보다, 그저 하나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이 곡을 함께 부른다면, 그분을 높인다면, 그것으로 진심으로 충분하다.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때론 한곡만으로 충분하다 / You Are God Alone
하루라는 시간 동안, 아름다운 찬양 한곡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생은 충분한 것이 아닐까? 오늘 이 찬양을 처음듣고 함께 부르면서 너무 행복했다. 어쩌면, 인간과 그 어떤 부분에서도 비교될 수 없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묵상할 수록, 그분을 더욱 높이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마이클 호튼과 박영선 목사님의 중요한 입장이기도 하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이다. 진심으로 이 곡을 지은 사람은 존경스럽고 훌륭하다. 이 곡에 대한 많은 수식어 보다, 그저 하나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이 곡을 함께 부른다면, 그분을 높인다면, 그것으로 진심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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