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수요일

Forever Reign- Hillsong United



늘 이곳에서 부르는 워십송이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론 아주 많이 어색한 영어,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던락이라는 장르는, 듣고 있으면 때론 나를 지치게 한다. 끊임 없이 새로운 것, 혹은 깊은 것만을 원하는 지식의 교만 때문에 그런 것일까? 때로는 모든 가사의 내용이 너무 '진부'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찬양을 지켜보고 참여하고 배우는 것은 언제나 충분한 가치가 있다. 오늘 새롭게 배우게 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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