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조나단의 대표곡을 만나다 / Blood So Beautiful


나에게 있어 조나단을 만난 것은 행운, 그리고 감사한 주님의 은혜이다. 조나단은 위트와 따뜻함과 찬양의 실력과 성경에 대한 사랑을 겸비한 정말 보기드문 탁월한 사람이다. 그의 가르침을 들을 때 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것들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놀란다. 정말 beautiful한 사람, 평생에 롤 모델로 삼고 따라갈만한 사람, 그의 대표곡인 blood so beautiful. 이렇게 심플하지만, 그의 하나님을 향한 진심과 사랑이 담긴 곡을 들을 때 마다,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cfni 라이브 영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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