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사 살펴보기
2. 곡 소개
이 찬양은 ‘Shepherd of My Soul“이라는 찬양의 한국어 번안 곡이다. 이 찬양은 시편 23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곡으로, 오직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시며 그분은 자신의 말씀으로 나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이끄시며,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신다라는 성경적인 믿음의 고백을 담은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의 하나님은 그를 목자처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소유할 때,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입니다.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는 영양 공급과 안식, 그리고 평화를 상징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다윗에게 당신의 법을 가르치셔서 그가 의롭게 살게 하십니다. 다윗이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에 따라 백성을 다스릴 때,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풀밭과 시냇물이 사라지고 위험한 골짜기가 나타날 때라도, 하나님의 훈육이라는 '지팡이'와 보호라는 '막대기'가 다윗의 두려움을 이기게 합니다. 그의 목자는 그가 길을 잃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목자로 불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인도하도록 인간 목자들을 세우셨으나, 그들은 탐욕스러웠고 자신의 사명을 방치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 후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실 때까지, 피로 사신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도록 인간 목자들, 지역 교회의 장로와 목사들을 세우셨습니다
David Gundersen, “Psalm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712.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목자가 되심을 고백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목자는 양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동시에 양들이 목자를 따를 때에 그들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인간 목자는 양을 버리거나 혹은 돌보는데 실패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양을 온전히 지키신다. 그리고 실패한 인간 목자들을 대신하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들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도록 그들의 마음을 바꾸셨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양은, 우리의 온전한 목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며,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랑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목자가 과연 누구이신가를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 찬양을 부를 때에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 집중하기 원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원하고, 그리하여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과 은혜와 또 영적인 성장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대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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