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사 살펴보기
내 삶에 들어온 주님의 말씀이
내게 빛이 되시니
내 삶에 어두운 절망 가운데
소망 보게 하시네
내 삶에 들어온 주님의 말씀이
나를 인도 하시니
내 삶의 막막한 문제 가운데
주 뜻 보게 하시네
말씀이 내게 역사하기를
말씀이 내게 살아있기를
하나님 말씀을 듣겠나이다
주님의 음성을 듣겠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듣겠나이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2. 곡 소개
이 곡은, 김종윤 목사님의 ‘내 삶에 들어온’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들어올 때에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보게 되며,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말씀만 따라서 살겠다는 아름다운 고백을 담고 있는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주님의 말씀은 밤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던,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했던 불기둥과 같습니다. 불기둥은 어두운 곳에서 안전을 제공하며, 또한 신자들의 발걸음을 인도합니다.
D. A. Carson, ed., NIV Biblical Theology Study Bible (Grand Rapids, MI: Zondervan, 2018), 1025.
잠언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6:23 For these commands are a lamp, this teaching is a light, and the corrections of discipline are the way to life,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8:12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초막절에는 이스라엘을 광야 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의 불기둥을 기념하는 찬란한 빛의 의식이 포함되었습니다. 빛은 보이는 것과 지식을 얻기 위해서 필수적이며, 그러므로 삶에서 필수적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도 매우 지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여전히 그들은 어둠 속을 헤매는 것입니다.
Joel R. Beeke, Michael P. V. Barrett, and Gerald M. Bilkes, eds., The Reformation Heritage KJV Study Bible(Grand Rapids, MI: Reformation Heritage Books, 2014), 1525.
야고보서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1:21 Therefore, get rid of all moral filth and the evil that is so prevalent and humbly accept the word planted in you, which can save you.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1:22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개역개정) 1:25 But the man who looks intently into the perfect law that gives freedom, and continues to do this, not forgetting what he has heard, but doing it--he will be blessed in what he does. (NIV)
믿는 이의 마음에 심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온유함으로 즉,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영혼으로 저항이나 논쟁이나 의문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일상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는 것은 사랑의 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Earl D. Radmacher, Ronald Barclay Allen, and H. Wayne House, The Nelson Study Bible: New King James Version (Nashville: T. Nelson Publishers, 1997), Jas 1:22–25.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말씀의 능력과 목적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모든 이들은 어두움 가운데 살아간다. 그저 세상의 방식대로 혹은 내가 살아가고 싶은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똑똑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소경에 불과한 것이다. 오직 진리인 말씀만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시며, 나에게 어떤 소망이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때에, 우리에게 드디어 참된 소망이 주어지는 것이다.
말씀을 따른다 라는 것은 때론 매우 추상적으로 들린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분을 따를 때에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가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야 말로 빛 가운데 그리고 말씀 가운데 걸어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율법의 요약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 삶에 말씀이 들어온다는 것 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것은, 사랑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미이다.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던 삶에서 그 방향을 돌이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아무런 대가 없는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에, 어둡고 소망 없는 세상 속으로 위로와 사랑의 빛이 비춰질 것이며 주님의 영광이 찬란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면서 말씀에 대한 간절함과 사랑의 실천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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