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규찬이 노래를 탁월하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의 노래는 힘이 있다. 그가 진심으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일까? 원곡을 존중하며 1절을 원곡대로 그대로 부른 그는 2절에 들어가 자유롭게 그의 스타일과 편곡을 가미하는데, 너무 아름답다. 이 좁은 하늘 아래에 이별이란 말은 없다는 가사는, 그 어떤 이별도 아픔도 헤어짐도 힘을 잃고 무색하게 만든다. 어떤 이들은 즐기기 위해서, 또 어떤 이들은 등수를 높이기 위해서 노래를 하지만, 그는 그저 열심히 노래를 한다. never say goodbuy 그래서 그가 좋다.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이별이란 없는 거야
사실 조규찬이 노래를 탁월하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의 노래는 힘이 있다. 그가 진심으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일까? 원곡을 존중하며 1절을 원곡대로 그대로 부른 그는 2절에 들어가 자유롭게 그의 스타일과 편곡을 가미하는데, 너무 아름답다. 이 좁은 하늘 아래에 이별이란 말은 없다는 가사는, 그 어떤 이별도 아픔도 헤어짐도 힘을 잃고 무색하게 만든다. 어떤 이들은 즐기기 위해서, 또 어떤 이들은 등수를 높이기 위해서 노래를 하지만, 그는 그저 열심히 노래를 한다. never say goodbuy 그래서 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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