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교회 51주년 선교부흥회 "우리 모두가 선교사다"
볼티모어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그 이유는, 끊임없이 교회의 본질을 붙들고 그것을 향해서 추구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가 이러한 성경적 교회를 꿈꾸고 있다는 점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담임 목사로서 처음 맞이하는 선교의 달, 그리고 선교 부흥회는 의미가 컸습니다.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에 저도 동참하면서, 한달동안 집중적으로 복음 전파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말씀을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휄로십 교회의 김대영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의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김목사님의 세번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하시고 열정적으로 섬기신 시간들, 그리고 주님께서 목사님의 생명을 구하시고 계속적으로 복음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시는 모든 간증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예수님을 듣지 못한 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 이라고 분명하게 정의해 주신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강력한 선포가 좋았습니다. 김대영 목사님과 조금만 대화를 해보아도, 얼마나 하나님께 헌신된 분인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부터 느껴지는 목사님의 진심으로 참 좋았고, 그러한 진실함이 설교 가운데 묻어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합리성을 붙들고 살아가지만,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믿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뛰어 넘어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 되라고 강조하신 것은, 목사님의 지나온 진실한 삶과 겹치는 능력 있는 말씀의 선포였습니다.
결정적으로 도전이 된 것은, "우리 모두가 선교사이다" 라는 선언이었습니다. 일상에 눌려서 살아가는 이민 교회 성도들을 향하여서, 선교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사명이 아니라, 성도 모두에게 주어진 것임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선교사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명의 선언을 통해서 성도님들도 마음에 은혜를 많이 받으셨지만, 저에게도 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실질적인 전략도 제시해주셨는데, 그것은 로컬 처치로서 가지는 볼티모어교회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해주신 부분입니다. 선교를 먼 거리에 있는 곳만 하려하지 말고, 바로 이 지역 사회 가운데 복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감당하라고 강조하셨고, 저 역시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볼티모어교회를 바로 이 지역에 세우셨고, 분명히 주님의 뜻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러한 말씀과 연결된 지혜로운 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교 부흥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부흥회 그리고 선교의 달이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볼티모어교회를 주님의 뜻을 힘있게 추구해 나가는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Baltimore Church is a truly wonderful church. The reason is that it continuously holds on to the essence of the church and pursues it faithfully. I am always thankful that all the members dream of this kind of biblical church.
This was my first Mission Month and Mission Revival as the senior pastor, and it was very meaningful. I was able to join in the spiritual atmosphere of the church and spend a month deeply reflecting on and sharing the message of the gospel.
I’m especially thankful that we had the precious time of the revival with Pastor Daeyoung Kim from Fellowship Church.
Listening to Pastor Kim’s three sermons, I felt my heart burning. His devotion as a missionary, his passionate ministry, and his testimonies of how the Lord saved his life and continues to use him to serve the church with the gospel were deeply touching.
What stood out especially was his clear definition of the purpose of a believer’s life: “To reconcile the countless people who have not heard of Jesus with God.”
His strong declaration that we must become people who offer ourselves to God was also powerful. Even a short conversation with Pastor Kim revealed his deep devotion to God. His sincerity could be felt from the heart, and that sincerity flowed through his preaching.
Many people hold on to their own reasoning, but Pastor Kim emphasized that in the end, we must trust God, go beyond our own thoughts in faith, and become those who offer ourselves wholly to Him. His words were powerful because they reflected his true life journey.
What challenged me the most was his declaration: “We are all missionaries.” To the members of the immigrant church who are burdened by daily life, he proclaimed that missions is not a task given only to certain people, but a calling given to every believer. Through this declaration of mission, many members were touched by grace, and it also challenged me to newly establish my own identity.
Pastor Kim also presented a practical strategy during the revival, emphasizing the role of Baltimore Church as a local church. He encouraged us not to focus only on distant mission fields, but to carry out our role of spreading the gospel right here in our local community. I deeply agreed. God established Baltimore Church in this region, and He clearly has a purpose for it. Now I clearly realize that we must develop a wise strategy connected to this message and put it into practice.
I give thanks to God for allowing this Mission Revival. I am also grateful that both the precious revival and Mission Month ended with much grace. Just as God has done so far, I sincerely pray that He will continue to build Baltimore Church into a beautiful church that boldly pursues Hi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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